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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행동 장애와 주의력 결핍. <말리와 나>의 주인공인 래브라도견 ‘말리’가 가진 장애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칼럼니스트 존 그로건(오언 윌슨)은, 신혼 초 아기를 원하는 아내(제니퍼 애니스톤)를 위해 래브라도 강아지를 입양했다. 상앗빛의 짧은 털에 펄럭이는 귀를 가진 말리는 그러나, 이름을 부르면 달려와야 하는 강아지의 본분을 잊고 부를수록 멀리멀리 시야에서 사라졌다. 옆집 잔디밭을 파헤치고 다녔으며, 잠시라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었다. 쿠션을 뜯고, 사료 부대를 엎는 정도라면 점잖은 편이다. 어느 크리스마스엔가는 존이 아내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려는데 두 사람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목걸이를 삼켜버린 일도 있다.
그러나 이 모두가 <말리와 나>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는 내용에 불과하다. <래시> <벤지> 시리즈, <우리개 이야기>까지 동물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은 기억해둘 것. <말리와 나> 역시 결국은
[what‘s up] 동물영화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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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게 침체되어 있을 땐 남이 무슨 말을 하든 별 도움이 안된다. 한국영화산업은 2년째 침체기에 처했고 세계의 경제 상황 역시 암울하다. 어느 누구도 단박에 회색 구름들을 걷어내버리는 말을 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신문이나 인터넷의 평자들은 회사와 개인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충고를 해댄다. 이런 말들은 과연 들을 가치가 있는 것인가? 이런 말들이 영화산업에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새로운 기술을 익혀라.’ 사업이 번성할 때 사람들은 일에 쫓긴다. 침체기에는 일이 없어도 어떻게든 상황을 바꿔보려고 더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일을 늦추고 이 기회에 미래에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 한 평자는 회사에서 서로 다른 부서의 사람들이 서로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주면 어떠냐고 제안한다. 영화감독들은 이번 기회를 평소에 해보지 못한 완전히 다른 일을 해보는 기회로 삼는 건 어떨까? 일이든 공부든 자원봉사든. 영화를 만들 때 개인의 경험이 밑천이
[외신기자클럽] 올해 데뷔한 감독들에게 축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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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진짜 도움이 돼요.” 개막을 일주일 앞둔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의 김수연씨 말이다.
서울독립영화제는 2007년부터 감독들의 일일 자원활동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엔 <도둑소년>의 민용근 감독,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 <도시락>의 여명준 감독 등이 참여했고, 올해는 <진실의 문>의 김희철 감독, <뻑큐멘터리>의 최진성 감독, <김판수, 당선 그 후>의 이정현 감독 등 모두 10명이 자원활동가로 나선다. 감독들의 하루 이벤트성 행사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소규모의 인력으로 돌아가는 서울독립영화제 입장에선 실질적인 일손이 된다고 한다. “GV할 때 마이크 날라주고, 티켓 받고, 관객 안내하고. 저희가 자원활동가가 27명인데 영화제 당일엔 정말 정신이 없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돼요.”
서울독립영화제에 한회 이상 영화를 상영한 감독들이 대상으로, 영화제의 선 제안과 감독들의 후 답변으로 일일 자
[인디스토리] 마이크도 날라주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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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은 최근 영화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마케팅에서 화두로 떠오른 기법이다. 이 기법은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존의 마케팅 방법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행위를 하도록 하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바이럴’(viral, 바이러스성의)이라는 말은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옮아가는 컴퓨터 바이러스에서 빗대 지어졌다. 일반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하거나 블로그를 공략하거나 UCC 등을 배포하는 것이 주내용인데, 쉽게 말하자면 ‘입소문 마케팅’이다.
최근 네이버의 한 영화카페가 <트와일라잇>의 입소문 마케팅에 동원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화계에는 작은 파장이 일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카페는 <트와일라잇> 시사회 티켓을 원하는 회원들에게 한 예매사이트의 ‘12월 2째주 어떤 영화를 보고 싶나’라는 설문에 투표를 하는 이벤트를 열어 이 영화가 2위를 차지하게 했다는 것. 이 기사의 내용이
[문석의 취재파일] ‘바이럴 마케팅’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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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성탄절 시즌이면 어김없이 이탈리아식 성탄절 케이크 파네토네가 식탁에 오른다. 치네파네토네(영화를 의미하는 ‘치네’와 ‘파네토네’를 결합한 단어)도 마찬가지다. 성탄절에 개봉하는 이탈리아 오락영화를 일컫는 치네파네토네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11월 중반 개봉된 <아빠의 애인>(La fidanzata di papa)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이 작품은 <트와일라잇> <볼트> 같은 할리우드영화들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매년 치네파네토네 영화가 연중 최고의 수익을 거두는 이탈리아의 전통을 생각해본다면 성탄절 기간에 좀더 많은 관객을 끌어들일 게 분명하다.
<아빠의 애인>은 못생겼지만 치네파네토네 영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배우 마시모 볼디가 아빠로 등장하는 엔리코 올도이니 감독의 섹스코미디다. 마시모는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여관을 운영한다. 아내를 잃은 지 얼마 안되는 마시모는 여자를 찾기 위해 안달이 나 있다.
[로마] 그냥 즐겨, 치네파네토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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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선 타임스>의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가 블로그에 열변을 토했다. “영화평론의 시대가 가고, 연예 가십의 시대가 왔다!”라는 제목이 달린 장문의 토로다. 인터넷 시대와 영화평론의 미래는 2008년 <필름메이커> <사이트 앤드 사운드> 등의 영화지가 다뤘던 묵직한 주제이기도 하다.
에버트가 이 주제를 글로 옮기게 된 데는 <AP통신>이 감행한 ‘500자 제한’이 촉매가 됐다. ‘500자 제한’이란 영화평, 인터뷰를 포함한 기사가 500자를 넘기면 안된다는 <AP통신>의 새 방침이다. 또 <AP통신>은 ‘독자가 원하는 10가지 아이템’을 정리했다. 불륜, 이혼, 중독, 질병, 성공, 실패, 사망, 비난할 거리, 폭행, 스캔들. 이 10가지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중요한 요소로 “누가 누구와 함께 있었나”라는 소문거리도 추가됐다. 에버트는 이같은 셀러브리티(연예계 유명인사) 찬양을 “셀렙컬트”(CelebCult)라고
‘500자 이내’ 황당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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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개그맨 김병만(33)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16년간 한우물을 판 달인'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오랜 세월 한 분야를 연마했다고 '구라'를 치다가 곧바로 실제 실력이 드러나 망신을 당한다.하지만 현실에서는 김병만의 '구라'가 조금씩 먹히고 있다. 7년 무명 생활 끝에 빛을 본 개그에 이어 10년 이상 남몰래 꿈꿔왔던 연기 분야에서다.최근 그는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라듸오 데이즈', 시트콤 '오포졸',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등에서 감초 연기를 톡톡히 선보였다. 현재는 MBC TV '종합병원2'에서 외과 레지던트 2년차 오영범 역을 맡아 의사 가운을 걸쳤다.김병만은 "탤런트가 가운을 걸치면 당연히 의사로 여기는데 내가 가운을 걸쳤더니 의사 같지 않다는 댓글이 올라오더라"고 웃으면서 "드라마에 출연한 만큼 개그가 아닌 코믹연기를 선보이려고 나름대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qu
'달인' 김병만 "차태현은 내 코믹연기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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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제작 비단길)가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7개 부문을 휩쓸었다.'추격자'는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 주연상(김윤석), 신인 감독상, 조명상, 각본ㆍ각색상, 편집상을 수상했다.'추격자'는 대종상에 이어 올해 주요 영화제에서 작품상 2관왕이 됐으며 신인 감독상과 감독상, 각본ㆍ각색상을 함께 수상한 나홍진 감독은 대종상 감독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에 이어 3개의 상을 추가했다.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ㆍ제작 바른손)은 촬영상, 음향상, 미술상, 시각효과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 영화 촬영 중 사고로 고인이 된 지중현 무술감독은 정두홍ㆍ허명행 등 이 영화의 다른 무술팀들과 함께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은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남자와 여자 조연상은 각각 '세븐데이즈'의 박
'추격자' 대한민국 영화대상 7개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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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스릴러 영화 '추격자'가 2008년 한해 최고의 영예를 누린 영화가 됐다.'추격자'는 6월 열렸던 대종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기획상, 촬영상, 남우주연상(김윤석) 5개 부문을 석권했고 지난달 열렸던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돌아가기는 했으나 김윤석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그리고 '추격자'는 4일 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는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진행자인 송윤아가 "오늘 '추격자'의 날인가요?"라고 말할 정도로 '추격자'의 잔치가 된 것. 이날 '추격자'는 작품상(영화사 비단길)을 받은 것은 물론 나홍진 감독이 감독상, 각본ㆍ각색상, 신인 감독상을 동시에 받았다. 또 남우 주연상(김윤석), 편집상(김선민), 조명상(이철오)도 받아 주요 부문을 대부분 휩쓸었다.특히 나 감독은 편집상 수상자인 김선민씨가 사정상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4번이나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말하면서 쑥스러운 웃음을
<2008영화 주요시상식 최고영예는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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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SBS TV '바람의 화원'이 끝내 시청률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4일 종영했다.5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바람의 화원'은 마지막회에서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종합병원'과 KBS '바람의 나라'는 각각 15.7%와 15.9%의 성적을 거뒀다.또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바람의 화원'은 13.6%, '종합병원'은 15.4%, '바람의 나라'는 16.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지난 9월24일 시청률 11.6%로 시작한 '바람의 화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박신양과 문근영이라는 톱스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정작 방송이 시작되자 전체 20부 내내 10%대 초반의 시청률에 머무르며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계속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조선시대 두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대결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는 빼어난 색감 등 그림 같은 영상을
'바람의 화원', 끝내 시청률과는 인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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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앤 해서웨이가 전미비평가협회(NBR)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아카데미상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4일 AP통신과 E!온라인 등에 따르면 해서웨이는 '레이첼 게팅 메리드(Rachel Getting Married)'에서의 열연 덕에 NBR로부터 올해의 최고 여배우로 뽑혔다.영화사학자, 영화교육학자, 영화학도 등으로 구성된 NBR가 주는 상은 그해 아카데미상 수상작과 수상자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NBR 작품상을 받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오스카상을 차지했다.작품상은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언에어(Slumdog Millionaire)'가 차지했다. 인도 뭄바이 빈민가에서 구걸을 하며 살던 아이가 퀴즈쇼에 출연해 예상 밖의 선전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순서 없이 제시되는 '톱 10' 작품은 '월ㆍE', '디파이언스',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 '체인질링', '프로스트/닉슨
앤 해서웨이, 오스카 여우주연상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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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의 출연 배우 가운데 회당 최고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송승헌이 최근 이어지는 스타들의 출연료 삭감 대열에 동참했다.송승헌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3일 "MBC TV '에덴의 동쪽'에 출연 중인 송승헌이 출연료 50%를 자진해서 삭감하기로 했다"며 "드라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해외 판권 수익에서 나머지 50%를 받는 것으로 출연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송승헌의 '에덴의 동쪽' 회당 출연료는 7천만 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엠넷미디어는 '에덴의 동쪽'의 공동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간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김광수 엠넷미디어 제작이사가 CCM의 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송승헌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가 인기를 얻더라도 제작사와 스태프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재 드라마 제작 현실"이라며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분담하고 싶다. 다만 드라마
송승헌도 출연료 삭감 대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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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관람료 인상 움직임에 대해 영화인들과 네티즌들 사이에 논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다른 재화의 물가상승률에 비해 저렴한 만큼 인상 필요성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헌일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연구원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디액트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속 포럼'에 앞서 배포한 발제문에서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고 다른 재화나 서비스의 물가 상승 속도에 비해 둔화한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소비자의 경우 소득에서 극장 지출액의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연구원이 공개한 국가별 영화 관람료 비교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 한국은 조사 대상 47개 국가 중 19번째이다.영화 관람료가 가장 비싼 국가는 스위스였으며 한국은 일본, 핀란드, 영국, 대만, 호주, 그리스, 프랑스 등보다 낮고 벨기에, 홍콩과 비슷한 수준이다.물가
"물가상승 고려하면 한국 영화 입장료 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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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화전문 채널CGV는 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일본 톱스타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J무비 페스타'를 편성한다.
6일에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액션 코미디 '웃음의 대천사'(2005), 13일에는 오다기리 죠 주연의 '도쿄 타워'(2007)가 방송된다.
이어 20일에는 2005년 뮌헨 아시아 영화제 인기상영작으로 선정된 후카다 교코 주연의 '불량공주 모모코'(2004), 내년 1월3일에는 아오이 유우 주연의 '허니와 클로버'(2006)가 방송된다.
이 기간 채널CGV 홈페이지(www.chcgv.com)에서는 'J무비 페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모두 44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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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6일부터 日톱스타 영화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