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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독도를 주인공으로 삼은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감독 최현묵ㆍ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가 31일 극장 개봉한다.독도 거주민 김성도 할아버지 부부와 그의 손자 가족,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펜팔을 통해 독도를 알리려는 초등학생, 해외에 독도를 알리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80대 할아버지, 사이버 외교 단체 반크(VANK) 등 평범한 사람들의 독도 사랑을 담은 영화다.독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만들어져 극장에 정식으로 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안하다 독도야'는 지난해 여름부터 1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최근 후반작업을 마쳤다. 특히 뉴욕타임스에 독도 광고를 게재했던 가수 김장훈이 내레이션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김장훈과 함께 광고를 실었던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씨가 기획 프로듀서로 나섰고 연출을 맡은 최현묵 감독은 '산책', '맨발의 기봉이' 등의 제작을 맡았던 프로듀서 출신이다.최근에는 광고 포스터가 영상물등급위원회
첫 독도 다큐영화 '미안하다 독도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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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투자ㆍ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의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이 43.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독과점 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의 '2008년 1~11월 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11월 모두 17편의 한국 영화를 배급했으며 이들 영화의 관객수는 전체 한국 영화 관객수의 43.1%에 달했다.한국영화의 배급 점유율에서 CJ엔터테인먼트의 점유율이 40% 를 넘은 것은 올해 처음이다. CJ엔터테인먼트의 관객 점유율은 2006년과 2007년 각각 34.5%와 36.2%였다.배급업계 2위 업체인 쇼박스는 2006년과 2007년 각각 31.1%와 26.6%의 점유율을 보였지만 올해는 19.5% 로 10% 대로 점유율이 떨어졌으며 2007년에는 15.1%였던 시네마서비스의 영화들은 올해부터 CJ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고 있다.이는 외국 영화를 제외한 한국 영화만을 포함한 수치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모두를 아우르는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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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명의 ‘불여우’를 스크린에서 만나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23명의 작품 31편을 모은 ‘불여우 열전’이 12월11일부터 23일까지 하이퍼텍나다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50년 동안의 프랑스영화사를 압축한 거대한 영화지도라고 해도 무방하다. 카트린 드뇌브와 샬롯 램플링, 이자벨 위페르가 구축한 지성파 여배우의 계보, 줄리엣 비노쉬와 소피 마르소에서 샬롯 갱스부르로 이어지는 청순미의 역사, 할리우드 육체파 여배우와는 엄연히 다른 브리지트 바르도와 에마뉘엘 베아르, 베아트리스 달의 은밀한 매혹,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승부하는 오드리 토투와 뤼디빈 사니에르의 신세대적 경향이 한눈에 들어온다. 제작연도가 다른 작품을 함께 보며 여배우 개인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고, 그들을 뮤즈로 삼은 이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불여우 열전’은 나다에서 2주간의 상영을 마친 뒤 광주극장, 대구 동성아트홀, 대전아트시네마, 영화공간 주안 등에서 순회 상영
여배우여 영원히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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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독제2008에서 처음 공개되는 독립영화는 모두 5편이다. 국내초청 섹션에 초대된 김동명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바툼바>와 단편경쟁부문의 <주방> <오수 3시, 봄날> <피쉬> <자가당착>. 이 다섯편은 가사·노동·노인·정치 등 서로 다른 소재를 통해 한국사회의 어둠을 들여다본다. 우선 CJ의 인디영화 제작지원작인 김동명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바툼바>는 외계인의 한국사회 수난기다. 외계인 바툼바는 대체에너지인 금을 찾기 위해 지구에 온다. 금을 사기 위해 돈을 벌고, 돈을 벌기 위해 공장에 취직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바툼바는 불법 노동자, 불법 체류자, 노숙자의 신세를 피하지 못한다. 외계인의 지구 방문이란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한 이 영화는 제3자의 시선에서 보이는 한국사회의 병폐를 적절한 거리감으로 풀어놓는다. 화면 전환이나 배우들의 연기, 이야기의 진행이 아마추어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새로운
[서울독립영화제2008] 새롭거나 문제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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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부터 19일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독립영화제가 열린다. 각종 군소 영화제의 증가로 이젠 새로운 독립영화, 감독들을 발굴하기보다 한해의 독립영화를 정리하는 성격이 강해졌지만 서울독립영화제2008은 올해도 총 51편(단편 40편, 장편 11편)의 본선 경쟁작을 준비했다. 프리미어 작품은 단 다섯편. 하지만 이는 서독제의 규모가 위축됐다기보다 근래 10년간 독립영화의 주변 환경이 변했기 때문이다. 남다은 영화평론가가 서울독립영화제2008 상영작을 중심으로 2008년의 독립영화 경향을 정리했으며, 올해 새롭게 신설된 섹션 ‘촛불영상-재밌거나, 열받거나’와 특별전 ‘감각의 독립, Sex-표현의 자유를 누려라’를 소개한다. 더불어 올해 서울독립영화제2008에서 처음 공개되는 5편의 작품 소개도 모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독립영화들을 보면서 내렸던 결론이 있다. 문제는 항간의 평가처럼 이들이 자기 내면의 문제에만 골몰하며 정치적인 문제를 등한시한다는 점이 아니라, 정치적인
[서울독립영화제2008] 돈의 시대, 청춘들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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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는 ‘다윈 폭격’과 ‘도둑맞은 세대’라는, 호주 역사의 가장 아픈 상처를 조명한다. 다음은 ‘제2의 진주만’ 사태로 불리며 2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다윈 폭격, 정부 정책에 따라 부모와 생이별하는 고통을 겪은 도둑맞은 세대에 대한 이야기다.
1. 다윈 폭격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2월19일 아침, 일본의 해군 사령관 후치다 미쓰오가 이끄는 188대의 전투기가 호주 다윈시로 떠났다. 두달 전 진주만을 공습했던 바로 그들이었다. 당시 연합군과 대치 중이던 일본군은 티모르 침공과 자바 침공에 방해가 될 연합군 기지를 파괴하기로 결심하는데, 넓은 비행장을 갖춘 다윈 기지는 좋은 목표물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진주만 사태”라 불리며 호주에서 일어난 역대 공습 중 최대 규모로 기록된 ‘다윈 폭격’은 이렇게 시작됐다.
일본군의 갑작스러운 공습이었다고 해도, 다윈 기지에는 피해를 줄일 몇번의 기회가 있었다. 일본군 전투기가 출발한 지 30분
[알고봅시다] 호주판 진주만 사태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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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요금 인상은 논의만 해도 뉴스다. 지난 11월25일,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열린 영화산업협력위원회에서도 제작가협회의 요구안 가운데 극장요금을 9천원으로 인상하자는 사안이 포함되자, 그날 포털 사이트에는 “극장요금 9천원 인상 추진”이란 제목의 기사가 연이어 쏟아졌다. 영진위가 마련한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속 포럼의 두 번째 시간으로 지난 12월3일 열린 ‘극장요금 체계 및 수익분배 방식 개선방안’ 토론 역시 마찬가지였다. 극장요금이 또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다.
극장요금 인상의 필요성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다. 물론 그에 따른 우려도 언제나 함께 등장했다. 이창무 서울시극장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동호 롯데시네마 이사, 오기민 아이필름 대표,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처스 대표가 참석한 이날 토론에서 발표된 인상의 필요성과 우려도 그간의 논의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발제에 나선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정헌일 박사는 “영화로 얻을 수 있는 총수익의 80%가 극장매출에 의존하는
[포커스] 극장요금 9000원 정말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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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어울리는 코미디 영화 <4개의 크리스마스>가 지난 주에 이어 12월의 첫번째 주말에도 정상을 지켰다. 현지의 박스오피스 관계자는 <4개의 크리스마스>가 "전형적이지만 언제나 흥행하는 연휴용 영화"라며, 추수감사절부터 연말까지 꾸준히 롱런할 것을 전망했다. 빈스 본, 리즈 위더스푼이 재혼한 양부모의 크리스마스 파티 4군데를 모두 돌아야 하는 처지를 담은 이 영화는 2주차 흥행수입으로 1818만달러를 벌어들였다.
11월 마지막주 극장가가 오랜만의 호황으로 희색이 만연했던 것과 다르게 지난 주는 상위 12편 영화의 총 수입이 전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7750만달러로 마감했다. 하지만 <AP통신>은 할리우드가 계속된 경기 침체에도 전년도와 비교해서 5주 연속 상회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12월 첫째주까지 누적된 전체 박스오피스 성적도 전년도보다 근소하기는 하지만 웃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티켓 값 상승과 전체 관객수 하락으로 본다면,
신작 열세, <4개의 크리스마스> 2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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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65번째는 최영도씨가 기증한 고 최영달씨의 수집품 중 <고개를 넘으면>(1959) 전단지입니다.
<고개를 넘으면>은 다양한 영화가 활발히 만들어지던 1950년대 후반의 풍경에서 뺄 수 없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최루성 짙은 통속드라마다. 최은희와 김지미가 투톱으로 연기대결을 펼치고 데뷔 1년차 신인 남궁원의 풋풋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대학생 설희(김지미)가 임종 직전의 할머니로부터 어머니(최은희)가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고통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설희의 애인이 바로 자신의 친오빠였고 자신의 친아버지(김동원)는 바로 어머니의 옛 연인이었다. 우연이 극 전체를 끌어가면서 설희는 ‘아버지가 저지른 죄이기 때문에 눈물을 거두고’ 핏줄을 둘러싼 운명의 화살을 받는다. 박화성의 &l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65] <고개를 넘으면>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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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 영화감독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고 싶다라는 일방적인 이별통보! 그때 받은 충격은 월드컵을 앞두고 있던, 고종수의 십자인대 파열보다 컸다. 시련의 아픔을 월드컵 최종예선을 보면서 달래고 싶었다. 하지만 일본 축구선수 나카타의 마술 같은 플레이를 보면서도 나의 아픈 가슴은 달래지지 않았다. 그냥 고종수만 생각날 뿐이었다. 그녀를 잊기 위해서 봤던 수많은 영화들…. 그 당시 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살다시피했던 것 같다. 그렇게 며칠간 그곳으로 출퇴근했고, 그러면서 차츰 그녀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마음도 편해졌다. 서울아트시네마는 그녀에 관한 기억을 지워주었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44] 정병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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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리면 침체고
내가 잘리면 불황이라며?!
1207, 태안기름유출사고 1년
인간은 못 되어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죠
잊지 맙시다, 2007년 12월7일.
靑 “경제 ‘3월 위기설’ 근거없다”
그러는 님들,
혹시 집 팔고 땅 팔고 계신 건 아닌가요?
한국인 유전체 전체 염기서열지도 첫 완성
맞춤의학 시대가 온단다
…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평소 귀사에 관심’ 거짓말 1위
그보다 더한 거짓말이라도 해야지
요즘은 월급이 로또라며?
“10만원 없어 몸으로” 구치소 노역장 포화
편집장께서 말씀하셨다
마포대교를 걸어서 출근하라고… 흑흑흑.
2017년까지 농어촌 뉴타운 53곳 조성
정부가 나서서
미분양 조장하나요
한, “민주, 쌀직불금 명단공개 중단하라”
핵심은 명단공개가 아니라
쌀직불금 수령입니다만.
집필진 동의없는 수정 교과서 5일 승인
좌편향 우편향
정권 바뀌면 돌아오는 멀미나는 급커브길
불청객 겨울황사 2년 연속 도래
겨울에 황사 봄에 황사
여름에 모기
[이주의 한국인] 남이 잘리면 침체고 내가 잘리면 불황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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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베를린 개막작 <인터내셔널>
<롤라 런>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감독 톰 티크베어의 신작 스릴러 <인터내셔널>이 2009년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클라이브 오언과 나오미 왓츠가 호흡을 맞춘 <인터내셔널>은, 인터폴과 맨해튼의 지방검사보가 무기거래, 살인, 부패로 얼룩진 국제적인 금융기업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 비경쟁부문에서 상영되는 <인터내셔널>은 2002년 <헤븐>에 이어 티크베어 감독에게 두 번째로 베를린영화제의 문을 여는 영광을 선사했다. 제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2009년 2월5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대니 보일 <슬럼독…> 노미네이트 바람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각종 유명 시상식의 후보로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길거리 출신의 가난한 인도 소년이 TV쇼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진다는
[해외단신] 2009 베를린 개막작 <인터내셔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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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VOD로 본다
영화 <다크 나이트>를 DVD보다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로 먼저 보게 됐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디지털사업본부는 지난 12월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5일, <다크 나이트>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DVD보다 2주 빠르게 VOD로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KT의 ‘메가TV’와 SK브로드밴드의 ‘Broad&TV’, 그리고 디지털케이블 업체인 ‘홈초이스’가 참여할 계획이다. 워너의 조홍연 이사는 “디지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할리우드 메이저 직배사 중 최초로 DVD 출시 전에 VOD 서비스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네마테크 부산 ‘아듀2008’ 영화제
시네마테크 부산이 12월13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아듀2008’ 영화제를 연다. 올해 관객과 평단의 관심을 모았던 10편의 예술영화 중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상영하지 않았던 작품들을 모아 상
[국내단신] <다크나이트> VOD로 본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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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이하<고사>), 9월 <외톨이>
그리고 12월 <4요일>을 끝으로
2008년 한국 공포영화들이 모두 등장했습니다.
3편밖에 안돼서 총평기획을 하기도 난감하네요.;;
매년 반복되는 문제인데, 장르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약하다. 그나마 올해는 사다코가 보이지 않았지만, 여전히 좋은 아이템을 확장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고사>는 영화적인 느낌이 있었다. <외톨이>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영화였다. 히키코모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것 같더라. <4요일>은 영화가 강조하는 주제라는 게, 보기에 어색했다. 살인을 하는 놈이 자살하지 말라고 외치는 꼴이니.
_대부분 쇼크를 많이 주면 된다는 식으로 풀어간 영화였다는 김종철 익스트림 무비 편집장
지난해 나온 공포영화들이 대부분 흥행에 실패한 것도 이유인 것 같다. 지난해에는 공포영화에도 그나마 큰 자본이 투입됐다. 그렇다고 좋은
[이주의 영화인] 올해 한국 공포영화, 소름 좀 돋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