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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과속 스캔들'의 아역 스타 왕석현(6)이 애니메이션 영화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14일 배급사 성원아이컴에 따르면 왕석현은 애니메이션 영화 '링스 어드벤처'에서 변신에 능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카멜레온이자 주인공 링스의 절친한 친구인 거스 역을 맡았다.
'링스 어드벤처'는 아프리카에서 사냥꾼에게 납치된 멸종 위기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다음 달 중순 개봉될 예정이다.
'과속 스캔들'의 흥행으로 스타덤에 오른 왕석현은 KBS 2TV 버라이어티쇼 '천하무적 토요일'에서 '삼촌이 생겼어요' 코너에 이휘재와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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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왕석현, 애니 더빙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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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출품된 <익스플로딩 걸>은 여름 방학 때 집에 돌아온 대학생 남녀의 이야기다. 뉴욕 베이스 인디 감독인 브래들리 러스트 그레이가 연출을 맡았고, 그의 아내 김소영 감독이 공동 제작을 담당했다. 이 부부는 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김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나무없는 산>이 뉴욕에 개봉돼 뉴욕타임스는 물론 타임아웃뉴욕 등 각종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두 작품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멀찌감치 떨어져 캐릭터들을 관찰하는 듯한 느릿하면서도 감수성이 느껴지는 두 작품에 대해 디렉트 TV 트라이베카 프레스 센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 <익스플로딩 걸>은 어떻게 구상했는지?
= 그레이: 본래 규모가 큰 <잭 앤 다이앤> (틴에이지 레즈비언 로맨스)이란 장편을 뉴욕에서 준비 중이었는데, 촬영이 어려워져 갑자기 하게 된 작품이다. 전에 오디션을 본 조이 (카잔)가 생각나서 그녀를 주인공으로 함께 구
[인터뷰] <익스플로딩 걸> 브래들리 러스트 그레이, 김소영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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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는 한국과 한국계 영화인, 또는 한국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다수 참여했다. 우디 알렌 감독이 오랜만에 뉴욕에서 촬영한 신작 <왓에버 웍스>로 시작한 이 영화제는 지난 4월22일부터 5월3일까지 개최됐다. 기간 중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를 비롯해 현재 컬럼비아대에서 MFA 과정을 밟고 있는 리즈 채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마지막 인어들>, 2005년 공연된 뮤지컬 준비과정과 이 작품의 바탕이 된 북한 강제수용소 탈주자들의 증언을 담은 안드레 피딕 감독의 다큐멘터리 <요덕 스토리> 등이 상영됐다. <요덕 스토리> 상영회에서는 탈북자들의 수용소 체험담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뛰쳐나가는 관객도 있었고,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는 관객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자신의 두 번째 장편 영화 <나무 없는 산>이 영화제 기간에 맨해튼 <필름포럼>에서 개봉된 김소영 감독은 남편 브래들리
[현지보고] 2009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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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금껏 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진지하게 준비한 작품입니다."드라마 '아이리스'로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태희가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12일 오후 구로 나인스애비뉴에서 열린 '아이리스'의 제작발표회에서 김태희는 "오래전부터 출연이 결정된 작품이고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 이후 스크린에만 전념했던 김태희는 "브라운관에서 오랜만에 인사를 하려니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준비를 했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리스'는 한반도에서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NSS(국가안전국) 소속 요원들의 이야기다. 김태희는 NSS 최고의 프로파일러 요원 최승희 역으로 동료인 김현준(이병헌 분)과 진사우(정준호)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김태
김태희 "카리스마 있는 모습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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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전지현이 교복을 입고 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전지현은 다음 달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되는 할리우드 진출작 '블러드'에서 트레이드마크였던 섹시 혹은 발랄한 이미지를 버리고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액션을 선택했다.12일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전지현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며 "하지만 그동안의 색깔을 버리고 나에 대해 잘 모르는 해외 연출진을 통해 한국에서는 만들기 어려웠던 이미지를 그린 것은 행운이었고 배우로서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블러드'는 일본의 유명 만화가인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와호장룡', '영웅'의 제작자인 빌콩과 '키스 오브 드래곤'의 크리스 나흔 감독, '트랜스포터'의 무술 감독 위안쿠이(元奎) 등이 뭉친 다국적 프로젝트다.전지현은 국가기관의 명령 하에 뱀파이어를 전멸시키는 인
전지현 "제한된 이미지 갑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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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제62회 칸 국제영화제가 13일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프랑스 남동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24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는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14일 오전 3시) 뤼미에르 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과 함께 12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 칸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개막작으로 선정된 디즈니 픽사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업(UP)'이 언론에 공개되고 오전 11시 공식 상영된다.14일부터는 황금종려상 등 주요 상을 놓고 겨루는 공식 경쟁 부문 진출작 20편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영화들이 본격적으로 상영된다.올해 장편 경쟁 부문은 칸 영화제 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될 만큼 거장들의 영화로 가득하다.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Inglourious Bastards)', 리안(李安)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톡(Taking Woodstock)',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브로큰
제62회 칸 영화제 성대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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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7일 개봉된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은 다양한 국적의 승무원들이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 안팎에서 펼치는 활약을 그린다. 그중에서도 1등 항해사 술루는 빠른 판단력과 화려한 검술 실력을 보여주는 눈에 띄는 조연이다.이 일본인 항해사 술루를 연기한 배우는 '아메리칸 파이', '해롤드와 쿠마' 등을 거치며 할리우드에서 주연급 배우로 자리잡은 한국계 미국인 존 조(36)다.1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만난 존 조는 영화 속 술루처럼 가벼운 질문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날카롭고 진지한 배우였다.그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스타트렉:더 비기닝'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에이전트에게 연락할 정도로 배역을 따내려고 적극 나섰다고 말했다."어린 시절 아시아인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작품이 거의 없었는데 '스타트렉'은 예외적이었죠. 또 어렸을 때 남동생과 함께 2가지 놀이를 많이 했는데, 하나는 우주선을 운행하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검술이었어요
존 조 "아시아계 배우들 'NO'할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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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양익준 감독의 독립영화 '똥파리'가 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11일 배급사 진진에 따르면 '똥파리'는 10일 폐막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Barcelona Asian Film Festival)에서 대상(Golden Durian)을 차지했다.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는 1999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대상에는 트로피와 함께 스페인-아시아 교류단체인 카사 아시아(Casa Asia)가 제공하는 6천 유로가 수여된다.이로써 '똥파리'는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도빌 아시안 영화제에 이어 세 번째로 영화제 최고상을 받는 등 지금까지 해외 영화제 8곳에서 11개의 상을 받았다.한편 독립 극영화로는 처음으로 관객 수 10만 명을 넘어선 '똥파리'는 관객 12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doubl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
'똥파리', 바르셀로나 아시안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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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SBS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한 탤런트 박시후가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출연작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일지매' 등이 이미 일본에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박시후은 오는 7월 5일 도쿄의 구단회관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박시후 측은 "최근 일본 팬들이 더 늘었다고 들었다. 주신 사랑만큼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이번 드라마로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가문의 영광' 만큼 좋은 작품 보여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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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박시후 日 팬미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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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배우 구혜선의 연출 데뷔작이 7월 16∼26일 열리는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진출했다.12일 PiFan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영화제에 접수된 한국 단편영화 512편 가운데 성당을 찾은 한 남자의 1주일을 그린 '유쾌한 도우미'(구혜선)와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먼지아이'(정유미), 캐나다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언빌리버블 포'(신석원) 등 35편이 예심을 통과했다.예심을 맡은 장병원 전 필름2.0 편집장은 "기성의 상상력과 영화 문법을 거부하고 감독 특유의 색깔을 보여주는 작품이 많았다"고 총평했다.이들 35편은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과 '부천 초이스'를 통해 상영되며, '부천 초이스'에 선정된 작품은 총 상금 1천300만원의 4개 상을 놓고 경쟁한다.cherora@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구혜선 감독 데뷔작, 부천영화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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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제대로 된 첩보 드라마를 보여드리겠습니다."배우 이병헌이 200억 원 규모의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12일 오후 구로 나인스애비뉴에서 열린 '아이리스'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병헌은 "그동안 국내에서 제대로 된 첩보 드라마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있다"며 "'아이리스'는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과는 차별화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스파이물은 특히 남자들에게는 어린 시절부터의 로망인 장르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특수한 상황에 처한 나라에서 만들어진 스파이물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고, 또 바로 그런 부분이 외국에서 만들어지는 스파이물과는 다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바로 그 점 때문에 해외에서도 이 작품이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그는 '아이리스'에서 NSS(국가안전국
이병헌 "제대로된 첩보 드라마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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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KOFA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5월12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고전영화의 숨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발굴과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다.
총 11편의 고전이 상영되는 '발굴과 복원’ 섹션은 식민경험과 전쟁, 가난 등의 시대적 환경으로 인해 잃어버리고 비워진 한국영화사의 퍼즐을 맞추는 의미있는 작업으로 마련된 섹션이다. 김기영 감독의 <하녀>의 완전 복원 버전과 <연산군>의 복원 버전을 비롯하여 올해 일본에서 수집한 허영 감독의 <너와 나>(1941)와 2007년 홍콩필름아카이브에서 수집한 유현목 감독의 <분례기>(1972), 강대진 감독의 <청춘극장>(1967) 등이 공개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테크니스코프’ 복원작들이다. 1970년대 열악한 제작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영화인들의 자구책에서 비롯된 테크니스코프는 제작방식 자체가
복원된 <돌아온 외다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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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자신의 영화들이 관객을 분개하도록 만들지 않으면 실망스러움을 느낀다고 베르트랑 블리에는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범죄를 저지르고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한 두 젊은 남자(<남자들>, 1974), 심한 우울증에 빠진 아내에게 연인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남편(<손수건을 준비하세요>, 1978), 죽은 어머니의 연인이었던 스물아홉살 남자에게 욕망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과감하게 밝히는 열네살 소녀(<의붓 아버지>, 1981), 부부에게 접근해 양쪽 모두를 유혹하지만 남편쪽에 더 관심을 갖는 한 남자(<이브닝 드레스>, 1985). 관객을 불편한 심정 속에 빠뜨리려 하는 블리에의 창작 태도는 상식을 뒤엎은 설정을 가진 그의 영화들 몇편만 거론해보아도 금방 드러날 것이다.
급진적이다 vs 공허한 도발이다
그래서 그의 영화는 수용하는 자세와 시각에 따라서 영화를 본 이들의 의견을 갈리게 만들곤 한다. 블리에의 영화는 어
관객이여 분노하라, 그것이 나의 영화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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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FNH의 차승재 대표가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공동대표였던 김미희 대표도 사퇴했다. 싸이더스FNH가 자체적으로 1년 라인업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제작사였다는 점, 그리고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이기도 한 차승재 대표가 한국영화계의 상징적인 제작자라는 점에서 이번 동반사퇴는 안팎으로 무성한 소문을 낳고 있다. 싸이더스는 어떤 식으로 개편될 것인지, 야인으로 돌아온 차승재 대표의 이후 행보는 어떤 것일지. 그리고 싸이더스FNH의 모회사인 KT는 앞으로 어떻게 영화사업을 펼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차승재 대표는 지난 4월30일 모회사 KT로부터 사표를 내라는 통보를 받았다. 당일 사의를 밝힌 그는 이틀 뒤 애초 잡혀 있던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5월1일에는 김미희 대표도 통보를 받았다. 그는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대신 싸이더스FNH의 영화사업본부 본부장직을 제의받았다. 김미희 대표가 이 제의를 받아들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후임 대표가 누가
[포커스] 포스트 차승재, 싸이더스FNH의 향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