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소영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팀에서 탈퇴한다고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일본 그룹 모닝구 무스메처럼 입학과 졸업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애프터스쿨은 4월 유이가 신입생으로 입학했듯이, 소영이 졸업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애프터스쿨 활동 기간 건강상의 문제가 있던 소영은 새 음반 준비 기간에 휴식 시간을 가졌지만 결국 소속사와 상의 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소영의 빈자리를 채워 줄 신입생 영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새 미니음반은 11월 낼 예정이다.
<사진설명 = 애프터스쿨, 소영은 왼쪽에서 세번째>
mimi@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애프터스쿨 소영, 건강 이유로 팀 탈퇴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연기한 김범이 일본 팬들과 재회한다.
'에덴의 동쪽'으로 주가를 올린 김범은 지난해 10월 도쿄에서의 첫 팬 미팅에 이어 1년 만에 다음달 8일 오사카의 NHK오사카홀에서 두 번째 팬 미팅을 연다.
최근 격투기 드라마 '드림'을 마치고 오는 12월 3일 주연작 '비상' 개봉을 앞둔 김범은 오사카 팬 미팅에 이어 12월 나고야, 고베, 도쿄, 후쿠오카, 삿포로 등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팬 이벤트를 연다.
gounworld@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꽃남' 김범 日 오사카서 팬 미팅
-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마음을 비우자'. '집행자'를 찍으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입니다."윤계상은 충무로에서 연습벌레로 통한다. 본인 자신도 "나를 너무 괴롭힌다"고 말할 정도다.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큰 탓이다."제가 배우라는 사실을 각인시켜 주고 싶었어요. 한때 그랬죠."윤계상은 최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이같이 말하며 담배 연기를 내뿜었다.그에게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늘 부담이었다. '연기자 윤계상'보다는 'GOD의 윤계상'이라는 이미지가 컸기 때문이다.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예능인 윤계상이 아니라 배우 윤계상으로 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변영주 감독의 '발레교습소'로 2004년 데뷔했으니 연기에 도전한 지 어느덧 6년. 돌아보면 젊은 혈기 때문에 험로를 걷게 됐다고 그는 회고했다.2004년은 GOD 재계약 문제로 한창 시끄러울 때였다. 소속사를 통
윤계상 "이제 다시 시작이죠"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11월12일 미니음반 '러브 어 클락(Love O'clock)'을 발표한다.'러브 어 클락'은 3연작 미니음반 시리즈인 '3웨이브스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Waves of Unexpected Twist)'의 두번째로, 지난해 10월 첫 음반인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를 발표한 지 1년 만이다.'라디오 웨이브'가 모던록 스타일의 음악들로 구성됐다면, 이 음반은 R&B 리듬을 바탕으로 해 보다 그루브(흥)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소속사인 도로시컴퍼니의 설명이다.전작들에 이어 역시 신승훈이 전곡을 작곡ㆍ프로듀싱 했다. 노래들은 만남에서 헤어짐, 이별 그 후의 감정까지 신승훈만의 섬세한 감성이 녹아있다. 사랑 시작 전의 바람, 사랑에 빠진 설렘, 사랑에 서툴고 어리석은 모습, 이별 때 버려야할 것들, 이별 뒤 외로움 등 사랑이 오고 가며 느끼는 5가지 감정이 곡마다 순차적으로 묘사돼 있다.mimi@yna.co.
신승훈, R&B 발라드 담은 미니음반 발표
-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동안 시청률이 40% 아래로 떨어졌던 MBC TV '선덕여왕'이 '미실의 반란'으로 40% 고지를 탈환했다.28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선덕여왕'은 46회가 방송된 27일 전국 시청률 40.8%를 기록했다. 지난달말 시청률이 30%대로 떨어진 이후 4주 만의 40%대 회복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미실(고현정 분)이 반란을 일으키고 신라에 계엄령을 선포한 내용이 펼쳐졌다. 왕권을 노린 미실이 골품제를 무시하고, 반대 세력을 거침없이 제거하는 모습이 카리스마 있게 펼쳐졌다.한때 시청률 45%를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리던 '선덕여왕'은 최근 덕만공주(이요원)가 미실에 대항해 차근차근 지혜와 힘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시청률이 다소 하락했다. 미실의 악행이 잠시 주춤하면서 역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그러나 26, 27일 미실의 반란이 일어나면서 드라마는 다시 탄력을 받게 됐고, 일련의 전투장면들이 잇따라 펼쳐지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애초 50
MBC '선덕여왕' 미실의 반란에 40% 탈환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는 "어머니는 내가 공부하기를 원했지만 그것을 해 드리지 못한 후회가 늘 마음속에 남아있다"고 털어놨다.그는 28일 방송될 CNN '토크 아시아(Talk Asia)'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나는 마이클 잭슨을 우상으로 삼고 항상 춤추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10세까지는 풍요로운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이후 20세 때까지 가난과 배고픔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됐다. 특히 내가 18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아주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비는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 아이였던 자신이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도 이날 소개했다.그는 "(가수가 되려고) 오디션을 12번 봤으나 외모 때문에 번번이 탈락했다. 그러나 박진영을 만난 이후 내 인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더군다나 2007년 타임지가 나를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비 "공부 원한 어머니 뜻 거스른 일 후회"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MBC TV '선덕여왕' 촬영 중 낙마해 부상한 김남길이 30일 촬영에 합류한다.소속사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는 "오늘까지는 입원해 통증완화주사를 맞는 등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30일 촬영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28일 말했다.이어 "다행히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지는 않고 근육에 무리가 간 것이라 치료받으며 많이 호전됐다"면서 "하지만 촬영에 복귀해도 당분간은 액션 연기는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김남길은 지난 25일 말을 타고 가는 장면을 촬영하다 떨어져 부상했다.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뼈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목과 골반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했다.그의 부상으로 '선덕여왕' 제작진은 대본 수정작업에 들어갔다. 그가 맡은 비담의 액션 연기를 줄이고 다른 장면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다.소속사는 "아직 수정된 대본을 보지 못해 복귀해서 어떤 연기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낙마 부상 '비담' 김남길, 30일 촬영합류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을 진행 중인 동방신기 세 멤버 시아준수와 영웅재중, 그리고 믹키유천은 "이번 법원의 결정은 다른 두 멤버에게도 해당되므로 가능하면 5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측근을 통해 28일 말했다.법원은 이들 3명이 지난 7월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낸 데 대해, 지난 27일 동방신기 세 멤버의 독자 연예 활동을 보장하라는 전속계약 일부 효력정지 결정을 내렸다.세 멤버의 소송을 진행한 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법원의 결정을 통해 계약 조건의 부당함이 증명됐으니 이번 주 안으로 본안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두 멤버와 대화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 멤버가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방신기가 깨지면 안 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5명이 함께
"동방신기 5명이 함께 하도록 노력할 것"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원빈이 화제작 '마더'로 5년 만에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27일 오후 도쿄 시부야의 세루리안타워 도큐호텔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혜자와 원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마더'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려 매스컴의 열띤 취재 경쟁이 벌어졌다.김혜자는 원빈이 "후배로 아들을 연기해 준 귀엽고 사랑스러운 배우"라고 소개하면서 "모친의 애정은 무조건의 사랑으로 어머니 없이 태어난 인간은 없다. 어머니들, 그리고 앞으로 엄마가 되는 분들도 이 영화를 통해 여러 가지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원빈은 "봉준호 감독과 김혜자 선생님과 함께 인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 "윤도준이 지닌 순수함은 무엇인지 찾아가며 표현하려 힘썼는데, 어려웠지만 즐거웠다"고 덧붙였다.봉준호 감독은 "지난 5월 한국에서 열린 시사회에 어머니가 오셔서 칸영화제 때보다 더 긴장했다. 줄거
日총리부인 축하 속 '마더'시사회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남성그룹 2AM의 조권(20)이 28일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 측근이 이날 전했다.
조권은 지난 주말 고열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신종 플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멤버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이 측근은 덧붙였다.
그는 지난 주말 2AM의 행사 스케줄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고열, 기침 등의 증세가 사라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그룹 SS501의 김현중, 케이윌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됐다.
mimi@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AM 조권, 신종 플루 확진 판정
-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대본에도 슬픈 아이라고 나와 있었어요. 감독님이 슬퍼도 견디라고 하셨어요. 그게 제일 어려웠어요."아이들은 가끔 성인 연기자들도 울고 갈 만한 명연을 펼칠 때가 있다. 타고난 재능과 감독의 역량이 맞물릴 때 그렇다.그런 점에서 영화 '여행자'에서 보여준 김새론과 우니 르콩트 감독의 호흡은 찰떡궁합이라 할 만하다.르콩트가 만들어가는 건조한 분위기와 슬픔을 꾹꾹 누르는 김새론의 연기는 눈물을 참으려는 관객들의 의지를 기어이 꺾어놓고야 만다.영화에서는 공허하지만, 실제 만나보면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을 가진 새론이는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하자 "감독님 덕택"이라며 해맑게 웃는다.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새론이는 "가끔 감독님이 화를 내셨는데 무서웠다"며 "감독님이 지적해 주는 대로 열심히 따르려 했다"고 말했다.한불 합작 '여행자'는 칸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역 김새론 "슬픔 참기 어려웠어요"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감성파 연기자 이선균이 일본에서 생애 첫 팬 미팅을 개최한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하얀거탑', 그리고 '트리플' 등으로 일본에서 인지도를 높인 이선균은 다음달 7일 도쿄의 야마노홀에서 팬 미팅을 열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선균은 일본에 소개된 '하얀거탑' '달콤한 나의 도시' '트리플'의 드라마 팬 미팅에 출연진과 참석한 바 있지만, 단독 팬 미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선균은 드라마에 이어 최근 촬영을 마친 홍상수 감독의 '첩첩산중'과 박찬옥 감독의 '파주' 등 스크린에서도 특유의 감성 연기를 펼쳤다.
gounworld@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감성파 이선균 日서 첫 단독 팬미팅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KBS 2TV '아이리스'가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30%에 육박했다.29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전날 전국 시청률 29.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에서는 각각 30.3%와 31.2%를 기록해 30% 를 넘어섰다.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미남이시네요'와 MBC TV '맨땅에 헤딩'은 각각 9.3%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14일 시청률 24.5%로 출발한 '아이리스'는 주인공들의 호연을 바탕으로, 헝가리와 일본 로케이션을 통한 이국적 풍광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28일 방송에서는 NSS(국가안전국)로부터 버림받은 현준(이병헌 분)이 NSS와 북한 호위부의 추격을 따돌리고 헝가리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이 긴박하게 펼쳐졌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KBS '아이리스' 5회 만에 시청률 30%
-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강세가 금주에도 계속되고 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진 감독이 연출하고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이 출연한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예매 점유율은 33.9%로, 1위를 고수하고 있다.에릭 바나의 매력이 빛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19.4%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마이클 잭슨의 유작 '디스 이즈 잇'이 18.0%로 그 뒤를 이었다.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은 7.5%의 점유율로 4위에, 내달 12일 개봉하는 '2012'는 4.7%의 점유율로 5위에 각각 올랐다.이밖에 '디스트릭트 9'(3.7%), '제10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3.3%), '파주'(1.5%), '팬도럼'(1.8%), '내 사랑 내 곁에'(0.8%)가 예매 점유율 10위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작은 박찬옥 감독의 신작 '파주'를 비롯해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주말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예매율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