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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으로 주가를 올린 배우 이민호가 일본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지난달 프로모션 행사차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던 이민호는 오는 26일 도쿄 시부야의 씨씨레몬홀에서 팬 미팅 'Minoz JAPAN First Event'를 열고 팬들과 교류한다.당초 한 차례 열릴 예정이었던 그의 팬 미팅은 입장권이 판매 개시 1시간도 안 돼 매진되고, 긴급히 낮 공연이 추가 결정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팬미팅에 앞서 이민호는 22일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열리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행사에 초대받아 토크쇼와 미니콘서트를 소화하며, 25일에는 도쿄에서 자신의 첫 사진집 '"旅" Travel with MINHO' 발매를 기념한 사인회에도 참석한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
'꽃남' 이민호 日서 첫 팬미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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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부상으로 하차한 김민정을 대신해 윤소이가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에 긴급 수혈됐다.
MBC 관계자는 4일 "전날 제작진이 논의한 끝에 윤소이의 출연을 결정했다. 윤소이는 내일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합류한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3류 찌라시' 기자가 한국 최고 기업이면서 갖가지 악행을 저지르는 '대세일보'의 비리를 파헤친다는 내용의 이 드라마에서 경찰대학을 수석 졸업한 강력팀장 주재인 역을 맡게 됐다.
본래 주재인 역의 김민정은 지난 4월 드라마 '2009 외인구단' 촬영 당시 당한 어깨 부상이 석회화건염(뼈에서 석회질이 새어나와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는 질병)으로 악화하면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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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김민정 대신 MBC '히어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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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MC몽(본명 신동현ㆍ30)이 연말 '버라이어티 정신'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한다.지난해 '몽이 유랑단' 전국 투어를 통해 '공연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는 12월24일 부산KBS홀을 시작으로 2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 27일 대전컨벤션센터 DCC,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돌며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의 테마로 잡은 '버라이어티 정신'은 MC몽이 출연 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에서 그가 만들어낸 유행어로, 가장 'MC몽스러운' 공연을 꾸미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그간 MC몽은 2006년 12월 '메리크리스마스 몽 콘서트'와 지난해 7월 'MC몽의 수영장 콘서트'를 비롯해 지난해 데뷔 이래 첫 전국투어인 '몽이 유랑단' 등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소속사는 "MC몽이 이번 공연의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선곡, 무대 연출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준비하고 있다"며 &
MC몽, 연말공연 '버라이어티 정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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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인기 연예인 소지섭의 팬들이 드라마 촬영지였던 청주의 한 '달동네'에 연탄을 기부했다.4일 청주시에 따르면 소지섭의 팬카페 '영소사(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가 소지섭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지난 3월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촬영지인 청주시 상당구 수동 수암골에 '사랑의 연탄' 1만1천680장(525만원 상당)을 기부했다.'영소사'는 이 지역 연탄 대리점을 통해 저소득층 39가구에 연탄을 배달해 줄 예정이다.'영소사'는 소지섭의 32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365일에 32년을 곱한 수량의 연탄을 마련, 올해 소지섭의 대표 작품인 '카인과 아벨' 촬영지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겨울철에는 이 동네를 방문해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청주의 대표적인 '달동네'로 꼽히는 수암골은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이초인 역)과 한지민(오영지 역)이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의 배경이 됐다.b
소지섭팬 청주달동네에 사랑의 연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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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빅뱅이 일본에서 발표한 세 번째 싱글 '고에오 기카세테(목소리를 들려줘요)'가 2일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로써 빅뱅은 일본에서 발표한 4장의 음반 모두 '오리콘 톱 5'에 진입했다"고 밝혔다.빅뱅은 오리콘차트에서 일본 첫 싱글 '마이 헤븐'이 4위, 두번째 싱글 '가라가라고'가 3위, 정규 음반이 2위를 각각 기록했다.국내에서는 이날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고에오 기카세테'는 현재 일본 TBS 금요드라마 '오히토리사마(독신)'의 주제가로 방송되고 있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러브송'이다.더불어 빅뱅은 이 곡과는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국내에서 발표했다.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O.S.T인 '할렐루야'로, 지-드래곤과 탑, 태양이 함께 부른 강렬한 비트의 힙합곡이다.현재 빅뱅은 세 번째 싱글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mimi@
빅뱅 日 세 번째 싱글 오리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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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신의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외의 다른 곳에서 동방신기로서 활동할 생각은 없습니다."SM과 전속 계약 분쟁을 하지 않고 있는 동방신기 두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2일 SM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두 멤버는 "동방신기를 만들어온 SM 외에 다른 어디에서도 동방신기는 존재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동방신기를 제일 잘 알고 최고로 만들어온 것이 SM이라는 것은 세 멤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SM 외의 다른 곳에서 동방신기로서 활동할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이어 "더 이상 동방신기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기 전에 내년 봄부터 시작되는 한국 활동을 위해 늦어도 6개월 전부터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세 멤버들이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더 늦기 전에 결정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세
윤호.창민 "SM에서 동방신기 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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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년여간의 공백 끝에 다시 무대에 오른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7)는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듯 살 것 같다"고 얘기했다.2007년 상반기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가 크게 히트하며 A급 스타로 떠올랐던 아이비는 같은 해 하반기 옛 남자 친구의 협박 사건이 불거진 데 이어 지난해는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다.2005년 데뷔해 2년 사이에 '대어급' 스타로 성장했고 2년간 대중의 따가운 시선 속에 공백기를 가졌으니 스스로도 "롤러코스터 인생"이라고 말한다.답답했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터. 노래 되고 춤도 되는 여가수가 드물었기에 가요계에서도 아이비가 처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며 컴백을 기다리는 목소리가 높았다.우여곡절 끝에 3집 '아이 비(I Be)..'를 발표한 그를 최근 만나 긴 얘기를 나눴다.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묻자 "눈물 없이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
아이비 "무대 오르니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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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장동건이 4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일본에 소개된다.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주목받은 이 영화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도쿄 유라쿠초의 스바루좌에서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한국영화 쇼케이스 2009'에 초대돼 상영된다.제10회 도쿄 필멕스(TOKYO FILMeX 2009)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굿모닝 프레지던트' 외에 윤계상 주연의 '집행자'와 '거북이 달린다', '김씨표류기', '멋진 하루', '핸드폰', '요가 교실' 등 최신 한국 영화 10편이 집중 소개된다.'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정진 감독을 비롯해 '집행자'의 최진호 감독과 '거북이 달린다'의 이연우 감독은 이 자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관객동원 170만명에 육박하며 2주 연속 국내 박스 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영화 '태풍' 이래 4년만에 주연을 맡은 장동건과 장진 감독 콤비의 만남으로 개
'굿모닝 프레지던트' 일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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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MBC TV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연하남 정규한 역을 맡은 신예 배우 정석원이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합류했다고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소속사는 정석원이 운동신경이 뛰어나 수영, 스킨스쿠버, 합기도 등 여러 스포츠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할뿐더러 서울 액션스쿨에서도 활동하며 톱스타들에게 액션을 전수한 실력자라고 소개했다.
정석원은 "스포츠 쪽이라 자신감은 있지만, 쟁쟁한 선배들이 많아 부담도 크다"면서도 "'드림팀'에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조성모를 비롯해 탤런트 이완, 슈퍼주니어의 은혁, 개그맨 김병만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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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정석원 '출발드림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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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5인조 인기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3일 오전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이날 밝혔다.
SM은 종현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링딩동'으로 활동하고 있는 샤이니가 당분간 4인조로 활동한다고 덧붙였다.
SM 관계자는 "2일 밤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으며 3일 오전 진단을 받아 현재 자택에서 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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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신종 플루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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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가 계속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09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가 11월4일부터 26일까지 19일 동안 서울의 시네마 상상마당, 필름포럼, 아트하우스 모모 등 전국 20여개 예술영화관에서 열린다.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는 2007년 시작되어 매년 여름 팝콘 무비에 질린 관객에게 색다른 스크린 바캉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2008년에는 “25개 참여극장이 22개의 서로 다른 기획전을 내놓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 행사 역시 8월에 예정되었으나 영진위가 협의없이 주관 단체 및 선정 방식을 갑작스럽게 변경하면서 참여 극장들이 보이콧을 선언했고 개최 여부조차 불투명해졌다. 해를 넘기지 않고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가 열리는 것은 무척 다행스럽지만, 이 과정에서 서울아트시네마,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상자료원 등이 빠져 예년보다 활기는 다소 떨어져 보인다.
100편이 넘는 상영작 중 맨 먼저 관객과 만나는 프로그램은 ‘프
보고 싶은 영화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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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일본영화제가 벌써 6회째다. 초기엔 일본 인디영화의 흐름을, 이후엔 만화, 코미디, SF 등 일본영화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며 국내에 다양한 일본영화를 소개해온 메가박스일본영화제가 올해도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열정’이란 주제 아래 모두 16편의 작품이 모였다. ‘시리즈’와 ‘신작’ 두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되며 상영작 대부분의 감독이 내한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리즈’와 ‘신작’. 영화제의 의도는 명확하다. 수십년에 거쳐 지속되는 일본의 시리즈물을 통해 일본영화 특유의 힘을 보여주고, 2009년에 제작돼 개봉한 작품들을 통해서는 최근 일본 대중영화에서 가장 새롭게 제기된 화두를 소개한다는 거다. 그간의 영화제가 일본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놀이의 반복이었다면 올해는 두개의 서로 다른 섹션을 통해 그 과제를 한번에 해결하겠다는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리즈’ 섹션은 눈길을 끈다. 영화제가 선정한 <
괴수물의 고전 <가메라>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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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박예진(28)은 데뷔 후 가장 바쁜 나날을 올해 보내고 있다. SBS의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떳)로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나들이한 데 이어 MBC 미니시리즈 '선덕여왕'에서는 천명공주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였다.올 한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종착점은 영화 '청담보살'(김진영 감독)이다.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이 영화에 대한 그의 기대는 남다르다.'청담보살'은 운명은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노력을 통해 달성된다는 '착한' 메시지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코믹 장르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여온 임창정과 함께 출연했다."예전과는 달리 책임져야 할 몫이 커져서 잘해낼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상당했습니다."박예진은 최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담보살'을 찍으면서 "영화를 망치면 어쩌나, 라는 책임감이 컸다"고 말했다.박예진은 18살이던 1999년 '여고괴담 2'
박예진 "코믹 연기에 눈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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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1TV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 중인 조안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로트리화장품은 수분 전문 화장품 브랜드 '켈리워터 KW-9'의 광고 모델로 조안을 발탁,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켈리워터 KW-9 측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진 조안 씨의 청순한 모습이 우리 제품이 추구하는 콘셉트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조안이 촬영한 광고는 이달 중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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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화장품 '켈리워터 KW-9' 모델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