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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신하균과 엄지원이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에 캐스팅됐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 '영화사 아침'이 24일 전했다.
영화 '페스티발'은 연인들의 엉큼한 성적 판타지를 그린 코믹물로, 신하균은 경찰 '장배' 역, 엄지원은 장배의 동거녀 '지수' 역을 맡았다.
류승범은 신비한 사연을 지닌 어묵장수로 분하며, 영화 '반두비'로 주목받은 백진희는 이 어묵장수에게 접근하는 여고생 역을 맡았다.
연출은 '천하장사 마돈나'를 연출한 이해영 감독이 하며,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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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ㆍ엄지원 영화 '페스티발'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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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김지운 감독의 신작 '악마를 보았다'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배급사인 쇼박스가 25일 전했다.
이 영화는 약혼녀를 연쇄 살인범에게 잃은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스릴러로 최민식이 살인마 경철 역을, 이병헌이 약혼녀를 잃은 국가정보원 경호 요원 수현 역을 맡았다.
최민식은 '조용한 가족' 이후 두 번째로, 이병헌은 '달콤한 인생'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후 세 번째로 김지운 감독과 만났다.
영화는 올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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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악마를 보았다'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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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설경구와 이정진, 오달수가 영화 '해결사'에 캐스팅됐다고 배급사인 N.E.W가 25일 말했다.류승완 감독이 각본을 쓴 '해결사'는 그의 조감독 출신으로 '단편 손자병법'으로 미쟝센영화제 '4만 번의 구타'(액션ㆍ스릴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신예 권혁재 감독의 데뷔작이다.남의 뒷일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 강태식 역에는 설경구가 일찌감치 캐스팅됐고, 이정진이 강태식의 주적으로 등장한다.오달수는 강태식이 용의자로 지목된 살인 사건을 맡은 강력계 형사로, 드라마 '파스타'에서 설 사장을 연기하는 이성민은 강태식이 납치해야 하는 변호사로 분했다.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탈주' 등에 출연한 이영훈이 해결사를 위험에 빠뜨리는 반사회적 인물로 변신한다.영화는 3월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eoyyi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설경구ㆍ이정진ㆍ오달수 '해결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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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아바타'가 11주째 예매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32.7%의 예매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누적관객에서 이날 오전까지 1천293만명을 모은 '아바타'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2만5천명을 동원하는 중이라 늦어도 토요일인 27일에는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보유한 '괴물'(1301만명)의 관객 수를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의형제'는 18.5%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내달 4일 개봉하는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0.5%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다.'퍼시 잭슨과 번개도둑'(10.2%),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5.7%)이 뒤를 따랐다.이밖에 '러블리 본즈'(5.6%), '평행이론'(4.6%), '하모니'(4.2%), '포스카인드'(1.8%), '엘라의 모험2 : 백설공주 길들이기'(1.1%)가 예매 점유율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작은 '엘라의 모험2', '
<주말영화> '아바타' 11주째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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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확인도 하지 않고 쓴, 전형적인 황색 언론의 행태다.” 지난 2월 21일, 인터넷 언론 빅뉴스(발행인, 편집인 변희재)가 보도한 ’한독협, 영상미디어센터 2억 원대 장비 횡령 의혹’ 기사와 관련해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가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당시 빅뉴스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을 수행해왔던 한국독립영화협회가 2억 원대의 장비를 횡령했고, 새 사업자로 선정된 시민영상문화기구에 인수인계 협조를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고영재 한독협 사무총장은 “영진위가 1년에 한 번씩 미디액트에 재물조사를 나왔고, 2009년 11월에도 영진위가 재물조사 목록을 작성해 갔다”고 반박했다. “영진위가 재물조사 목록을 가지고 영상미디어센터에 장비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면 끝이다. 그런데 영진위가 2009년 11월의 조사 목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담당 실무자가 영진위 내부에서 결제를 못 받았거나 정리를 안 한 모양이다. 오히려 우리에게
한독협, “영상미디어센터 장비 횡령 보도는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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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을 대표할 대중음악 차트인 '가온차트'가 23일 공식 출범했다.가온차트는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차트처럼 음악 산업 통계에 기반한 음악차트로, 민관 협력으로 탄생하게 됐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낮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온차트 발간 기념식'에 참석, "음악차트는 소비자와 음악을 이어줄 뿐 아니라, 한 나라의 콘텐츠를 다른 나라에 소개하고 확산시키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이어 "공정성이 확보된 음악차트는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음악 산업 진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가온차트가 국내 대중음악의 질적 발전과 세계에 K-POP을 알리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차트는 작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에 포함됐던 사안이며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회장 방극균, 이하 음콘협)가 주관해 앞으로 인터넷(www.gaonch
K-POP 퍼뜨릴 '가온차트'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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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는 6월 지방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출마를 생각해본 바 없다"고 23일 밝혔다.손 교수는 이날 오후 MBC 표준FM '손석희의 시선집중' 게시판에 '애청자 여러분, 손석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출마와 관련해 저와 아무런 얘기도 한 바 없이 공개적으로 제 이름을 거명하는 언론과 정치권 인사들에게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손 교수는 "이런 상황이 지속될 수록 '시선집중'의 공정성이 폄훼될 우려가 있어 어쩔 수 없이 글을 올린다"며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상황에서도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시키고 심지어는 정치권 인사의 전언이라며 제가 심경의 변화가 있어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오는데 이는 명백한 오보"라고 강조했다.손 교수는 끝으로 "'시선집중'을 시작할 당시 '어느 정파로부터도 자유로운' 입장에 있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
손석희 "지방선거 출마 생각해본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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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하다 23일 새벽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씨의 빈소에 동료 희극인과 지인, 방송사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배삼룡 씨는 이날 오전 2시10분께 입원 중이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으며 빈소는 같은 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이날 오전 11시께 빈소를 찾은 방송인 김미화는 "이렇게 떠나실 줄 몰랐는데 마음이 뻥 뚫린 기분"이라며 "천국에 가셨을 것"이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이어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과 코미디언 최양락, 임하룡, 이상용 등도 취재진이 몰려든 가운데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타계를 애도했다.이상용은 "배삼룡 선배는 낮에도 떠 있는 별이었다"며 "생전에 한 경로잔치 행사장에서 '내가 나이가 80인데 나보다 더 어린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으니 참 행복하다'고 했던 말씀이 생각난다"고 말했다.엄용수 회장은 &q
<故배삼룡 빈소, 동료.후배 발길 줄이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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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김준이 한ㆍ일 공동제작 드라마인 '피그말리온의 사랑-당신의 기억을 나에게 주세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플래닛905가 24일 말했다.'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PD가 연출하는 이 드라마에서 김준은 연인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미카의 곁을 지키는 진실한 남자 형준 역을 맡았다.김준은 "연기자로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작년이 '꽃남'을 통해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은 해였다면 올해는 내실을 채우며 사랑에 보답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미카 역에는 일본 드라마 '댄디대디'의 신예 미나미사와 나오(南澤奈央), 형준의 친구 기영 역에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재욱이 출연한다.이 드라마는 한국의 오피스하라와 일본의 AVEX 등이 공동으로 사전 제작하는 작품으로, 다음달 20일 AVEX 통신방송이 운영하는 모바일 전용 방송국 BeeTV를 통해 첫회가
김준, 기억상실 연인 지키는 순정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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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감독들이 왜 자신들의 영화를 독립영화전용관에서 상영하지 않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배급권을 장악한 몇몇이 감독의 작품을 볼모로 위협하고 있다고 본다” 2월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업무보고. 조영택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등이 영진위의 독립영화전용관 공모 결과를 비판하며 보이콧 선언을 한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조희문 영진위 위원장은 “저의를 가진 조직적인 행동”이라고 답변했다. 150명이 넘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집단 보이콧은 소수 독립영화인들이 조장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조희문 위원장의 이같은 해명은 그러나 영진위에 부메랑이 되고 있다. 2월22일부터 이숙경, 백승빈, 홍은지 등 영진위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들은 “나는 우리 영화가 상영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며 독립영화전용관 시네마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들, 영화진흥위원회에 성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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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무게감이 느껴진다. 피터 잭슨의 귀환작 <러블리 본즈>는 그의 이전작들로부터 다소 비켜서서 감상해야 할 작품이고, 구스 반 산트의 <밀크>는 이번호 ‘Must See’를 참조할 것. 스릴러 <포스 카인드>와 <클로이>는 각각 밀라 요보비치와 줄리언 무어에 주목해서 보면 좋을 듯하다. 중년의 위기를 그린 두편의 멜로영화 중 <P.S 온리 유>는 <번지점프를 하다>와 비교해보면 좋을 듯하고 <커플테라피: 대화가 필요해>는 빈스 본이 제작까지 맡은 로맨틱코미디다.
두편의 아시아영화도 있다. <아쉬람>은 인도의 문제적 여성감독 디파 메타의 작품이며, 한 가족의 기구한 삶을 그린 <하얀 아오자이>는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베트남영화다. <엘라의 모험2: 백설공주 길들이기>는 백설공주 이야기에 재치있는 변형을 가했다. 국내 작품 중 <행복한 울릉인>
[금주의 개봉영화] 무게감이 느껴지는 라인업 <러블리 본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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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파네토네 영화가 이탈리아 관객의 웃음몰이에 나섰다. 파네토네 영화는 크리스마스 전통 디저트인 파네토네를 먹는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를 말한다. 대체로 예술성,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고 웃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영화들이다. 관객을 웃긴다는 목적이 뚜렷한 파네토네 영화는 거친 성적 표현의 위험도 무릅쓴다. 지난해 12월 개봉해 1월 말까지 상영되는 파네토네 영화들은 한편만으로도 1년치 수익을 거둬들인다. 이탈리아 영화역사상 이해할 수 없는 가장 오래된 아이러니라고나 할까. 요즘 파네토네 영화치고는 느지막이 개봉한 <나와 마릴린 먼로>(Io & Marilyn)가 다른 파네토네 영화인 <베벌리힐스의 크리스마스>를 따라잡기 시작했다. 가벼움의 전략가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피에라초니 감독의 아홉 번째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나오는 초등학교 교사 레지나 카셸라(58)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화관에 혼자 앉아 있더라.
=나를 관찰했단 말인가…?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로마] 예배당 영화관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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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의 신작 <러블리 본즈>의 시작은 좋다. 열네살 소녀가 1970년대의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나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등장하는 사람들과 장소 등이 사실적이고 인상적이지만 어느 것도 특별한 것은 없다. 영화의 초반 3분의 1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 다음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관객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의 처음 내레이션에는 “내가 살해되었을 때 나는 14살이었다”는 대목이 있다.
소녀가 실종된 뒤 영화는 갑자기 이상해진다. 소녀는 천국, 아니 적어도 천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어떤 장소로 들어선다. 그곳은 지나치게 환상적이다. 울긋불긋한 사탕색이 뒤섞인 자연 풍경에, 엄청나게 큰 아이들의 장난감이 있는 곳. 멋진 나무의 녹색 잎들이 새처럼 모두 날아다니고, 아주 큰 유리병 속에 들어 있는 커다란 모형 배들이 바다에서 흘러들어와 바위에 부딪히는 곳. 하나하나 놓고 보면 모든 이미지가 뛰어나다. 그러나 영화의 끝에 이르면 시폰 케이크를 연이어
[외신기자클럽] 피터 잭슨의 창조적 위기는 실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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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숭숭 빠진 노란 개 한 마리가 곁을 맴돈다. “줄 게 없는데 어떡하냐.” 사진기자의 말을 알아들은 것일까. 꼬리를 몇번 흔들던 황구는 재빨리 녹색 대문 집으로 뛰어들어간다. 제작진이 모두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황구의 급습은 촬영용 소품을 지키던 스탭에겐 비상 상황. 얼마 지나지 않아 이름 모를 황구는 촬영현장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인적 드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이곳은 민용근 감독의 <혜화, 동(童)>의 보금자리다. 극중 혜화(유다인)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로 버려진 개들을 돌보며 살아간다. 아까 그 황구도 혹시 영화에 나오나 싶었는데 “철거촌의 버려진 유기견”이란다. <혜화, 동> 제작진이 공개한 오후 촬영은 혜화가 탈장된 개를 유인하기 위해 치킨 조각을 놓다 케이지에 본인 머리가 끼는 장면부터 시작했다. “입술이 눌렸네” “눈이 철창에 가렸어” “조금 더 놀라는 느낌을 주고”. 민용근 감독의 ‘슛’과 ‘컷’
[cine scope] 놓쳐버린 인연과 함께 찾아온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