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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짧은 시간에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원팩(1-Pack)으로 가기로 했죠."영화와 드라마 연기를 통해 '진지남'으로 인기를 모으다가 최근 KBS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예능 감각을 과시하는 김성수(37)가 내친김에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22일 저녁 7시45분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볼수록 애교만점'(극본 최진원 등, 연출 사화경 등)에서 김성수는 탄탄한 육체를 가졌지만 지나치게 단순명쾌한 스턴트맨 '성수'역을 연기한다.'볼수록 애교만점'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 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가족들이 보고 싶다며 뻔뻔하게 돌아온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 남자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시트콤이다.김성수는 송옥숙과 세 딸이 사는 집 옥탑방에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세들어 사는 스턴트맨 역할을 맡았다.한 때는 제법 유명했지만 나이가 들며 체력이 달리며 점점 일거리가 줄어들고 그러면서 후배들 눈치도 보
'시트콤 도전' 김성수 "몸만들기 부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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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2일 오후 7시45분 첫방송을 시작하는 '볼수록 애교만점'(극본 최진원 등, 연출 사화경 등)이 시청률 대박을 터뜨린 전작 '지붕뚫고 하이킥'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20%대를 훌쩍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침체에 빠졌던 시트콤을 부활시킨 '…하이킥'은 황정음, 신세경, 최다니엘, 윤시윤 같은 출연진들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놨고 '이 빵꾸똥꾸야' 같은 유행어를 만들며 지난 7개월간의 방영 기간 내내 화제가 됐다.MBC가 '…하이킥'의 후속작으로 내 놓은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은 여자들만으로 구성된 가족에 남자들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기본 틀로 하고 있다.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 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가족들이 보고싶다며 뻔뻔하게 돌아온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 남자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하이킥'이 시트콤계의 인기 연출가인 김병욱 PD를 전면으로 내세웠다면 '…
'애교만점', '하이킥' 인기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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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하고 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3주 연속 예매 점유율 1위를 지켰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27.3%의 점유율로 예매점유율 1위인 가운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가 26.8%의 점유율로 개봉과 함께 2위에 올랐다.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이 출연한 코미디물 '육혈포 강도단'은 15.2%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으며 지난주 2위였던 '아바타'(10.0%)는 4위로 2계단 내려앉았다.500만명을 돌파한 송강호ㆍ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4.5%의 점유율로 5위, 감우성 주연의 스릴러 '무법자'가 3.4%의 점유율로 6위다.뱀파이어 영화 '데이브레이커스'(3.3%),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너무 복잡해'(3.0%), 액션 영화 '프롬 파리 위드 러브'(2.4%), 종교 영화 '회복'(0.9%)이 예매 점유율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에
<주말영화> '이상한 나라..' 3주째 예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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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 진출을 선언한 6인조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일본 진출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티아라는 17일 도쿄 롯폰기에서 한국취재단과 만나 "한국 여자 걸그룹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 오른 사례가 없지만 우리는 일본에서 한국 여자 걸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리더 은정은 "일본 진출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하지만,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고 말했고, 소연은 "한국 여자 아이돌이 일본에 진출해 성공하기 어렵다고 들었지만 우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일본과의 인연에 대해 멤버 효민은 "고 2때 에이벡스의 데뷔 제의로 일본에서 2주에 걸쳐 오디션을 본 적이 있지만 결국 학업 때문에 포기했다"고 말했고, 은정도 "가수 데뷔전인 중3때 일본 소니의 제의로 운동경기 피구를 다룬 한일 합작영화 '돗치고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티아라의 색
티아라 "걸그룹의 새로운 역사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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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아줌마. 세상에는 이렇게 3종류의 성이 있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아줌마가 억척스러워진 것은 모두 가족에 대한 희생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존경받아야 하고요."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선경, 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에서 채림은 자신의 극중 캐릭터인 아줌마에 대한 생각을 이같이 밝혔다.채림은 이 드라마에서 까칠한 톱스타의 매니저가 된 35살 이혼녀 윤개화 역을 맡았다."매니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매니저도 우리와 같은 연기자를 소리없이 지켜주잖아요. 그렇게 아줌마로, 매니저로 한달 정도 촬영을 하다보니 어느새 제가 윤개화라는 캐릭터를 사랑하게 됐네요."채림은 상대 배우인 최시원에 대해서는 배려심이 많은 배우라고 소개했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최시원은 이 드라마에서 까칠한 톱스타 성민우 역을 맡았다."시원이가 대
채림 "아줌마의 억척스러움은 희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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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초콜릿 복근을 위해 하루에 닭고기 1㎏과 계란 한판씩 먹었어요."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선경, 연출 박영수)에 출연하는 최시원은 16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3주 동안 8㎏을 감량하며 초콜릿 같은 복근을 만들었던 고충을 토로했다.최시원은 이 드라마에서 꽃미남이지만 성격 까칠하고 사고뭉치인 톱스타 성민우 역을 맡았다."시놉시스에 '민우는 초콜릿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고 나와 있어 운동을 해야겠다는 충동이 들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2∼3시간씩 뛰면서 운동했어요.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고요."이런 노력 덕분인지 상대 배우인 채림에게 잘 만들어진 초콜릿 복근을 촬영 중에 보여줬을 때 채림이 깜짝 놀라 기뻤다고 그는 전했다. 최시원은 극 중에서 복근 노출 장면이 3∼4번 정도 있다고 살짝 귀띔도 했다.그러나 최시원은 복근 때문에 연기 수업받는 것을 게을리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최시원 "초콜릿 복근 위해 닭과 계란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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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이병헌이 일본에서 드라마 '아이리스'의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16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지난 14일 일본 TBS에서 인기 사회자 시마다 신스케의 '시미다 신스케 사장의 프로듀스 대작전'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아이리스' 현지 홍보에 나섰다.
소속사는 "이번 프로모션은 TBS의 방송 센터장이 직접 한국까지 찾아와 부탁해 이뤄졌다"며 "이날 녹화분은 4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특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는 TBS 지상파 TV를 통해 내달 22일 프라임타임인 오후 9시에 첫선을 보인다.
TBS는 초반 인기몰이를 위해 방송 첫날 1, 2회를 연속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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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아이리스' 日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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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휘성, 힙합듀오 리쌍, 빅마마의 이영현, 정인이 합동 공연을 연다.이들은 내달 10일 오후 7시와 11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더 그레이트 모멘트-시즌1 뮤지션s'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참여 가수 중 휘성은 직접 무대 연출에도 참여한다는 게 공연기획사인 엔터프랜즈미디어의 설명이다.휘성은 "내가 정말 원했던 출연진들"이라며 "이 출연진이라면 정말 멋진 공연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대마다 정성을 쏟고 있다. 곡 선정을 위해 매일 출연 가수들과 전화 통화로 의견을 나누고 자주 모여 아이디어도 교환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리쌍은 최고의 뮤지션들이 만나 최고의 순간을 선사한다는 의미로 '더 그레이트 모멘트'라는 타이틀 아이디어를 직접 내기도 했다.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전주 등을 도는 전국투어에 나선다. 관람료 5만5천-9만9천원, ☎ 1588-4992.&
휘성.리쌍.정인.이영현, '…뮤지션s'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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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보라'의 등장으로 일곱 빛깔 무지개색이 완성되며 모두가 웃었다.월화 오후 9시대에 인기를 끈 SBS TV '별을 따다 줘'(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가 따뜻한 결말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6일 막을 내렸다.1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별을 따다 줘'는 전날 마지막회에서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이는 동 시간대 1위의 기록으로, 같은 시간 방송된 KBS 1TV '뉴스 9'과 MBC TV '뉴스 데스크'의 시청률은 각각 15.8%와 9%였다. KBS 2TV '1 대 100'의 시청률은 9%였다.또한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제중원'(16.5%)과 KBS '부자의 탄생'(17%), MBC '기적'(8.6%)도 모두 따돌린 기록이다.최정원, 김지훈 주연의 '별을 따다 줘'는 지난해 인기를 끈 드라마 '찬란한 유산'를 연상시키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밑바탕에 깔고 있지만, 최근 유행하는 '막장 드라마'와는 분명히 선
SBS '별을 따다 줘', 인기리에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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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서울아트시네마, 미디액트 등과 같은 영화 단체들을‘지원’하는 곳이지‘운영’하는 곳이 아니다.”,“이번 문제는 좌·우,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닌 행정기관의 행정절차 투명성에 관한 문제다.”,“제발 영화 스탭들이 영화 찍는데만 신경쓰게 해달라.”
지난 3월16일,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인 1600여명이‘영진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영화인 1천인 선언’을 발표했다.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최현용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 자리에는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 <낮은 목소리> <밀애>의 변영주 감독, 전국영화산업노조 최진욱 위원장, <경계도시2>의 홍형숙 감독, <오로라 공주> 방은진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비상대책위 이용배 위원장,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김영덕 프로듀서 등이 영화인 대표로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영진위의 한국영화아카데미 파행 운영과 서울아트시네마 사업자 공모,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사업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차라리 일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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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적으로 능숙한 미스테리"
<빌리지 보이스> 평론가 짐 호버만의 <마더> 격찬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북미 박스오피스와 평단의 환대를 받고 있다. 지난 3월12일 북미 6개관에서 제한개봉한 <마더>는 첫주말 3만5858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49위에 올랐다. 스크린 당 수익은 같은 주 개봉작 중 다섯번째로 높은 5975달러. 봉준호의 전작 <괴물>은 북미 71개관에서 개봉해 첫 주 32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점차 스크린 수를 확대할 예정인 <마더>는 북미 평단으로부터도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받고 있다. 북미 주요 비평가들의 평점을 집계하는 ‘로튼토마토닷컴(Rottentomatoes.com)’에서 <마더>는 90%의 신선도를 기록 중이며, imdb.com의 관객 평점도 8.1점을 넘어선 상태다. 살아있는 가장 저명한 영화 평론가 중 한 명이며 가차없이 냉혹한 비평으로도 유명
"히치콕적으로 능숙한 미스테리" 평론가 짐 호버만 <마더>에 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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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한다. <육혈포 강도단>이 의외의 웃음을 안겨주는 영화라면 제작부터 개봉까지 잠잠했던 <무법자>는 감우성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어쩌면 진짜 기대작은 다음부터다. <이웃집 남자>에서는 언제나 인상적인 조연이었던 윤제문이 드디어 주인공으로 나섰으며, <경계도시2>는 노무현 서거 1주기를 맞아 꼭 한번 관람을 권하고 싶은 지금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풍경화다.
추천할 만한 외화는 마틴 스코시즈의 <셔터 아일랜드>와 자크 오디아르의 <예언자> 등과 함께 올해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언 에듀케이션>이다. 반면 <데이브레이커스>는 어딘가 아쉬움이 남는 신종 뱀파이어영화다. 눈에 띄는 건 두편의 대만영화다. 2007년 영화 <도와줘, 에로스>는 차이밍량이 제작한 이강생의 두 번째 연출작이고, 2008년 영화 <하이자오 7번지>는 당시 대만 최고
[금주의 개봉영화] 네편의 한국영화 개봉 <육혈포 강도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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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이범수가 SBS TV '자이언트'(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이범수의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가 '자이언트'의 주인공 이강모 역을 맡는다고 15일 밝혔다.'자이언트'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다.이범수는 "'자이언트'의 이강모 역은 20년 연기 인생에서 새롭게 도전해 볼만한 입체적인 캐릭터"라며 "한 시대를 살아온 한 많은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마음껏 연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극 중 이강모의 동생 미주 역에는 황정음이 캐스팅됐다.스크린에서 활약해온 이범수는 2007년 SBS '외과의사 봉달희'로 드라마에 데뷔했으며, 2008년에는 SBS '온에어'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
이범수, SBS '자이언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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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이준기가 영화 '그랑프리'에서 김태희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소속사인 제이지 컴퍼니가 15일 전했다.
경마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아픔을 간직한 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주희와 그를 감싸 안는 우석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연출한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4월 초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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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이준기 영화 '그랑프리'서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