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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영화제가 조그만 논란을 빚으며 시작됐다. 개막식에서 대만의 감독, 프로듀서와 스타들이 그린 카펫을 걷지 못하게 된 것이다. 대만 영화인들은 5년 만에 처음, 6편의 영화가 소개되는 대만영화 특별섹션에 참석차 도쿄에 왔다. 이 행사는 대만 정부가 후원했으며 출품작 절반을 대만 정부가 직접 선정했다.
연회복을 차려입은 대만 영화인이 게스트룸에서 기다리는 동안, 이미 중국과 대만 관료들은 영화제에서 대만을 어떻게 명명할 것인가를 놓고 열띤 설전을 벌였다. 한 중국 관료가 대만 관료들에게 “당신네 영화를 중국 본토에서 팔고 싶지 않은가? 당신들은 다 중국 사람 아닌가?”라고 윽박지른 것으로 보도됐다.
틀린 말은 아니다. 중국은 그 풍족한 영화시장을 대만 영화계에 열고 있다. 해적판 DVD를 파는 베이징 가게에 밀려드는 다양한 대만영화를 보건대 중국 관객이 대만영화에 관심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대부분의 대만 영화감독들은 타협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중국 영화시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외신기자클럽] 정부 꼭두각시 노릇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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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청룡영화상이 ‘청룡의 연인’ 김혜수와 이범수의 진행으로 2010년 11월 26일(금)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1년간의 한국영화를 결산하는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남녀주연상/남녀조연상/남녀신인상/신인감독상/촬영상/음악상/미술상/기술상/조명상/각본상/한국영화최다관객상/청정원단편영화상/인기스타상 등 총 18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한다. 올해도 엄정한 심사를 위해 감독 제작사 투자배급사 평론가 등 영화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후보자(작)을 선정하며 영화 팬들과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상 홈페이지(http://www.blueaward.co.kr)를 통해 후보자(작)을 추천할 수 있다.
MC는 제20회 시상식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으로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를 맡은 바 있는 김혜수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 이범수가 맡았다. 김혜수는 "올해도 청룡영화상의 얼굴로 나서게 돼 기쁘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
제 31회 청룡영화상, 11월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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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담기엔 <자백>의 주제가 좀 거대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이 멀다하고 존속살해 사건이 일어나지 않나. 우리 사회의 이면, 허물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상업영화쪽에서 부담스러우니 단편으로 찍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참에 초단편영화제쪽에서 제안이 왔다.
-초단편영화제 사전제작지원은 3D와 DSLR로 나뉘는데, 그중 DSLR로 찍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제안받았다. 3D도 나름 준비한 거라 시도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제반 여건이 여의치 않아 포기했다. DSLR에도 관심이 있었다. 새로운 영상기록매체가 생기면 필드 안에 있는 사람들은 늘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제작비를 절감하고, 새로운 영상언어를 보여주는 것은 늘 고민하는 부분이니까.
-DSLR로 찍어보니 어떻던가.
=분명 가능성있는 영상기록매체라고 생각한다. 풀HD(Full HD)급 영상이 기록되니 해상도 면에서도 스크린에 걸리기에 충분하다. 요즘은 DSLR카
[김태균] 카메라 몸체가 작다보니 사각지대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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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초단편영화제에서 <27일 후>를 선보였다.
=지난해에 열심히 했더니 또 불러주시더라. <27일 후>는 작게 장편전쟁영화 하나 만들어야지 생각하던 차에 영화제에서 파일럿 형식으로 만들 기회를 줘서 제작한 작품이다. 이번에도 타임머신 소재의 장편 <AM 11:00>을 준비 중인데 다시 기회를 얻었다. <27일 후>는 <28일 후>의 패러디고, <27년 후>는 <27일 후>의 패러디다. (웃음)
-전작인 <7급 공무원>과 <검은집>을 생각하면 3D가 의외다.
=<검은집>이나 <7급 공무원>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다. 원래는 SF를 만들고 싶었다. 내가 하고 싶은 SF를 입체로 만들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1년 정도 3D 컨퍼런스도 돌아다니고 책도 보고, 그렇게 3D를 공부했다. 과연 내가 찍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찍게 됐
[신태라] SF영화가 꿈인데 3D에서 가능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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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서울 목동 빗물펌프장 _ <27년 후> 현장
빗물펌프장 지하에 이르니 뿌연 안개 너머로 당당히 서 있는 타임머신이 보였다. 타임머신과 조금 떨어진 곳에는 색안경을 낀 사람들이 소곤거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지만 익숙한 언어임에도 왠지 한번에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다. 원숭이 동네에 놀러간 침팬지가 된 기분이랄까. 누군가가 색안경을 건넸다. 두대의 커다란 모니터를 바라보니 놀라운 3D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다. 아니다, 눈앞에 펼쳐진 입체영상보다 신기했던 건 입체영상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었다.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축제 3D입체영화 사전제작지원작 중 하나인 신태라 감독의 <27년 후> 촬영현장에는 신기한 것투성이였다. 카메라와 모니터는 사이좋게 쌍으로 걸려 있고, 두대의 카메라에서 들어온 영상을 하나로 합치는 기계, 입체 정도를 가늠하는 기계 등 생소한 장비가 모니터 아래서 반짝였다. 두눈을
[씨네스코프] 새로운 실험, 새로운 발견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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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처> 25주년 기념 행사, 10월25일 뉴욕에서 열려
-로버트 저메키스,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등 감독과 주요 출연진 모두 참석. 속편, 리메이크 계획이 없다니 더 반가운 얼굴들.
*<스타워즈>의 오리지널 다스 베이더 의상, 런던 경매에 등장해
-돈 있는 당신에게 포스가 함께하리. 11월25일 진행될 다스 베이더 소품 경매의 예상 입찰 가격은 16만파운드에서 23만파운드 선.
*유니버설, 울프맨·프랑켄슈타인·오페라의 유령 등장하는 온라인 게임 만든다
-게임회사 ‘SEE 버추얼 월즈’와 손잡고 지난 80년간 유니버설 영화에 출연했던 괴물 캐릭터를 게임 속에 등장시킬 예정이라고.
[댓글뉴스] <백 투 더 퓨처> 25주년 기념 행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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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의 향후 5개년 계획은? 단연 <아바타> 시리즈다. <아바타> 제작사인 이십세기 폭스사가 카메론 감독이 2014년 개봉을 목표로 <아바타> 2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터미네이터> 이후 카메론 감독이 시리즈에 착수한 건 처음이다. 시리즈는 내년 초 시나리오 작업 완료, 2011년 하반기 제작이 목표다. 3편의 시기는 2편의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할 예정. 수순대로 진행된다면 3편은 2015년 12월 개봉된다. 이미 지난해 11월에 주연은 샘 워딩턴으로 내정된 상태, 존 랜다우 제작으로 라이트하우스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일부 장면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서태평양 필리핀 근처 마리아나 해구에서 촬영할 것이라는 소문도 전해진다. 2, 3편과 관련해 카메론 감독은 “두편은 큰 스토리의 흐름 속에서 각각의 이야기가 있다”고 전했다. 또 “속편은 <아바타>의 시각적이고 감성적인 마력에서 뒷걸음치지 않을 것이며 매
다음 신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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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문 OUT!’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의 해임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지난 10월27일치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문화부는 10월15일 조 위원장에게 (해임) 처분 예정 통보를 보냈다. <한겨레>는 “11월2일 청문 뒤에 신속히 최종 처분을 내리도록 규정된” 관계법에 따라 “11월2일 (조 위원장에 대한) 해임 처분 결정이 내려질 것 같다”고 문화부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지난 5월부터 영화계 안팎에서 사퇴 압력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버티기로 일관하던 조 위원장에 대해 문화부가 고심 끝에 중도하차 결정을 내린 것이다.
조 위원장의 주요 해임 사유는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 심사 개입, 국정감사 파행 초래다. 문화부는 “5월14~15일경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 1차 심사 기간 중 프랑스 칸에서 국제전화로 심사위원 총 9명 중 5~7명에게 ‘내부조율’ 등의 언어를 사용하며 <
[이영진의 영화 판판판] 영화진흥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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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도 다문화사회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람을 이해할 줄 알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제2회 다문화영화제가 ‘음식’을 주제로 11월11일부터 24일까지 CGV대학로 무비꼴라쥬관과 인천 무비꼴라쥬관에서 열린다. 영화는 <엉클 분미> <도쿄 온리픽>의 특별상영을 포함해 두개 섹션에서 총 15편이 상영된다. 각각의 섹션은 <방가? 방가!> <반두비>처럼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외국인을 다룬 한국영화 7편과 <남극의 쉐프> <카모메 식당>처럼 음식을 소재로 하는 아시아영화 6편으로 나뉜다. 영화와 함께하는 각종 행사도 눈에 띈다. ‘음식영화 컬처톡’에서는 북한음식전문가 이애란씨와 함께 <식객>에 등장하는 북한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다문화영화제는 단순히 영화상영만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제가 아니다. 영화제를 주최한 CJ CGV 다양성영화팀 박근영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이번 영화제는 CJ CGV
서로 이해하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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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나 국내에 수입되는 소수의 영화들로 만족해야 했던 SF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SF영화만을 전문으로 상영하는 과천국제SF영화제가 10월28일부터 11월7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메인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클라나드> <에어> 등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영화화로 명성을 얻은 이시하라 다쓰야의 학원물 SF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개막작으로 11개국 37편의 SF영화가 상영된다. ‘백 투 베이직’(Back to Basic)이 1회 영화제 프로그램의 기조인 만큼 해외영화제에서 얼마 전 공개된 팔딱팔딱 뛰는 신작이나 마니아적 향취가 물씬 느껴지는 발견의 작품을 기대하는 건 잠시 늦춰야겠다. 오히려 프리츠 랑의 걸작 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나 올해로 개봉 25주년을 맞이한 <백 투 더 퓨처> <스타트렉> <스타워즈>에 영향을
SF의 고전을 맛볼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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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는 팝 몬트리올 페스티벌은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한, 또 그런 사람들을 위한 축제다. 5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5개 섹션(필름팝, 푸스팝(puces pop) , 아트팝, 심포지엄, 키즈팝)으로 알차게 구성된 축제는 늘 서늘한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이름은 ‘팝’이지만 뮤지션의 이름을 보면 반드시 그렇지만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본제이(Bon Jay) 등 로컬 인디 뮤지션을 비롯해 이미 유명한 슈슈(XiuXiu), 반다이크파크스(Van Dyke Parks)의 이름도 볼 수 있다. 팝 몬트리올 페스티벌은 팝이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여러 장르 뮤지션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축제이며 특히 인디 음악인들에게 관심이 많다. 공연장소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성당, 박물관, 펍, 콘서트장은 물론, 옷가게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은 베개싸움 챔피언전으로 마무리된다. 챔피언전이 이루어지는 카페캠퍼스는 클럽 혹은 공연장인데
[몬트리올] 모과이 공연실황? 오, 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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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외국 기자들과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많이 한 얘기는 무엇일까? 영화? 파티? 음식? 날씨? 모두 아니다. 내년 부산영화제가 영혼이 느껴지지 않는 콘크리트 더미인 센텀시티로 옮겨간다는 사실이었다.
부산영화제가 발전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두 번째 국면에 접어들면서, 영화제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비단 김동호 위원장의 은퇴 때문만은 아니다. 모두 좋아하고 존경하는 김동호 위원장은 국제적 수준에서 포용력있고 친근한 느낌으로 부산영화제를 각인시켜왔다. 이는 다른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업적이다. 누가 이처럼 빼어나게 사교적이고 외교적이면서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과 비상한 겸손함의 미덕까지 갖출 수 있겠는가? 여러 면에서 김동호 위원장이 그리울 것이다. 그렇지만 영화제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준 해운대 바닷가 역시 많이 그리울 것이다.
단순히 영화를 모아서 보여준다고 영화제가 되는 건 아니다. 특히 외국 게스트에게 영화제는 마음이 비슷한
[외신기자클럽] 영화의 바다에 ‘바다’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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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우리 나이가 뭐 어때서요?” 10월16일의 연세대학교 캠퍼스, 이재용 감독을 사이에 두고 고현정과 소지섭의 나이 성토가 한창이다. 시작은 고현정이었다. “노래방 가서 춤추면 걸그룹해도 된다는 소리 듣는다”는 고현정의 말에 “우리가 부족한 게 뭐 있어”라며 소지섭이 맞장구를 치고, 얼굴, 몸매, 피부, 수영실력을 오가며 서로를 칭찬하던 도중 이재용 감독이 “내가 보기엔…. 나이(가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말로 제동을 걸자 두 배우가 발끈하는 설정이다. 해프닝은 역시 고현정의 말 한마디로 일단락됐다. “감독님, 걔들은 맥주 맛도 몰라요.” 서울아트시네마의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을 위한 맥스의 2차 후원 광고는, 이렇게 막을 올렸다.
지난 4월 첫 테이프를 끊은 맥스의 서울아트시네마 1차 후원 광고는 박찬욱·봉준호·김지운·류승완·최동훈 감독, 배우 김혜수·원빈·류승범·공효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들은 “시네마테크야말로
[씨네스코프] 무슨 작당모의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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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를 안 보겠다던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 결국 관람 뒤 분기탱천하다
→영화에서 묘사된 마크와 자신의 공통점은 ‘옷차림’밖에 없다는군요. 특히 이성관계 부분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화냈답니다.
*무쇠남자 장 클로드 반담, 촬영 도중 심장발작 일으키다
→50살 생일파티를 막 치른 직후, 신작 <웨폰>을 촬영하던 도중 경미한 발작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이제 무지막지한 액션영화는 살살 촬영하셔도 될 텐데….
*<브레이브>, ‘픽사 최초의 여성감독’을 결국 교체하다
→픽사 스튜디오 작품 중 최초로 여성주인공을 다룬 신작 <브레이브>의 여성감독 브랜다 채프먼이 해고됐습니다. 작품의 퀄리티를 위한 결정이었겠으나 픽사의 ‘남성중심주의’를 비판해온 세력엔 핫 토픽!
[댓글뉴스] 페이스 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