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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드워드와 번스타인(‘워터게이트’ 특종을 터뜨린 <워싱턴 포스트>의 탐사기자), 스티그 라르손(소설 <밀레니엄>의 작가)과 제이슨 본의 만남이다.”-<가디언>의 뉴스 & 미디어 편집국장, 앨런 러스브리저
대체 어떤 작품이 영화화되기에 <가디언>이 이토록 거창한 수식어를 붙였을까. 힌트는 지난 3월2일 드림웍스가 판권을 구입했다고 발표한 한권의 책에 있다. 책의 제목은 <WikiLeaks: Inside Julian Assange’s War on Secrecy>.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활동과 사이트의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의 삶을 담은 논픽션이다. 비록 저자가 <가디언>의 기자 데이비드 리와 루크 하딩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위키리크스’ 사건의 영화화에 대한 <가디언>의 찬사에도 이유는 있다. 2010년 12월, 미국 정부의 기밀 외교 문건 25만건을 폭로한 위키리크스 사건의 웅
[해외뉴스] 2011년은 줄리언 어샌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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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존즈(사진)와 찰리 카우프먼, <존 말코비치 되기>와 <어댑테이션> 이후 9년 만의 재결합
=전세계 이슈를 관장하는 지도자들에 관한 풍자코미디라고. 둘의 시너지 효과가 다시 한번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뒤집어놓길!
-테리 길리엄,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 연출 수락
=오는 5월6일 런던에서 오픈합니다. 바즈 루어만, 장이모,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등 오페라를 연출했던 여타 감독들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의 감독, 돌고래를 사냥하는 일본 타이지 마을에 DVD를 보냈다
=감독의 코멘트, “이건 타이지 사람들에게 보내는 나의 러브레터입니다.” 다큐멘터리 속 당사자인 타이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댓글뉴스] 스파이크 존스와 찰리 카우프먼 9년 만의 재결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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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올해 첫 해외 마켓 성적은? 얼마 전 막을 내린,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열린 ‘유로피언 필름 마켓’에서 한국영화는 영화제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CJ엔터테인먼트 해외영업전략팀 김대연 과장은 “김지훈 감독의 <7광구>를 비롯해 <라스트 갓파더> <부당거래>가 판매됐고, 현재 촬영 중인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이웨이>는 스틸 일부를 공개함으로써 해외 영화관계자들의 관심도를 올려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의 경우, 3월3일 크랭크업한 장훈 감독의 신작 <고지전>은 해외의 몇개 국가에 선판매됐고,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중국, 대만, 타이, 이란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배급 및 해외합작투자사인 (주)화인컷은 20여개국에 판매된 이창동 감독의 <시>를 비롯해 <무산일기> <헬로우 고스트> <심야의 FM&
조선명탐정, 해외 진출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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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쉬는 날, 그간 소진된 에너지에 버금가는 피로곰을 등에 업은 채 숙면을 걱정하며 심야영화로 <만추>를 보았다. 예상한 대로 안개와 가랑비가 가득한 시애틀은 어둡고 습한 풍경들을 쏟아냈다. 그런데 우울증이 도질 듯한 그 도시에서 메마른 여자와 눈물도 웃음도 많을 듯한 남자가 만난다. 영화 속 사랑이라기엔 끈적하지도 격하지도 않은, 참으로 말수가 적은 영화였다. 결국 숙면은커녕 귀갓길 밤거리에 안개만 있다면 시애틀이라 믿을 정도로 영화에 취한 채 극장을 나섰다.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에 현장으로 출근(?)할 준비를 하며 노트북 뒤에 깔려 뭉개진 책을 발견했다. 몇편의 현장을 거치며 책들은 늘 제목이 제각각이었다. 프라하, 베이징, 파리, 앙코르와트, 인도, 뉴욕. 언제나 촬영 끝무렵 한달간 짬이 날 때마다 여행책을 펼쳤던 것 같다. 하지만 늘, 저렴하지만 새로운 현장들과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기회, 밀린 생활비 앞에서 비행기표는 내 손에 들어오질 못했다.
하지만 아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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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만 건드려도 넘칠 것 같은 찰랑찰랑한 잔의 커피 같은 영화.” 김영진 영화평론가는 <혜화,동> 민용근 감독과 배우 유다인이 함께 커피를 마시는, 어쩌면 약간은 어색한 둘의 모습을 보고 그 분위기가 영화와 꼭 닮았다고 했다. 2월16일 오후 8시 대학로CGV에서 열린 두 번째 ‘시네마톡’의 영화는 <혜화,동>이다. 시네마톡은 매달 무비꼴라쥬에서 개봉하는 영화 한편을 선정해 <씨네21> 기자와 김영진 영화평론가가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이날은 특별히 민용근 감독과 배우 유다인씨도 참석했다. 진행은 <씨네21> 김용언 기자가 맡았다.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23살 혜화(유다인)는 유기견을 돌보며 살아간다. 그런 혜화 앞에 5년 전 갑자기 사라졌던 옛 연인 한수(유연석)가 나타나면서 <혜화,동>은 시작된다. 둘은 고등학생 때 서로 사랑했지만 원하지 않던 임신으로 헤어졌다. 혜화는 아이를 낳았고, 아이는 죽었
[시네마톡] 클로즈업으로 감정을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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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화계의 큰 별이 떨어졌다. 지난 1월24일, 독일 영화제작자 베른트 아이힝거가 LA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61살이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독일 영화계가 충격과 시름에 빠졌다.
지금까지 메인스트림 독일 영화계는 아이힝거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었다. 그는 콘스탄틴 영화사라는 거대 영화사를 통해 수많은 성공작을 세상에 내놓았다. 어떤 해는 콘스탄틴 영화사의 영화가 독일영화 점유율의 3분의 2를 차지할 정도로 그 파워는 막강하다. 아이힝거의 특기는 세간의 화제가 되는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하여 히트시키는 것이다. 성공의 발판은 81년작인 울리 에델 감독의 <크리티아네 F: 우리는 초역의 아이들>(Christiane F: Wir Kinder vom Bahnhof Zoo)이다. 원작은 크리스티아네라는 15살 마약중독 소녀의 실화를 다룬 르포 서적으로, 이 책은 1979년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독일사회에 커다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당시
[베를린] 독일 영화계의 큰 별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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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다. 역사상 가장 지루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제61회 베를린영화제가 2월20일로 막을 내렸다. 소수의 영화에 모든 상을 몰아주며 심사위원들이 나름의 약정된 코멘트를 한 경쟁작의 라인업은 동의 가능한 수준이긴 했으나 이른바 말하는 세계 4대 영화제(칸, 베니스, 베를린, 토론토)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특히 여느 국제 게이영화제 같았던 파노라마 섹션은 평범하고 지루했다. 진보적이고 “젊은” 영화의 장이어야 할 포럼 섹션은 초점을 잃은 채 산만하기 짝이 없었다. 원래는 어린이와 젊은이들을 위한 미니영화제 섹션이었던 제너레이션 섹션만이 여전히 견고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요란하지 않게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베를린영화제는 지난 20년 전 내가 처음으로 다니기 시작한 ‘주요’ 영화제다. 나는 곧 그 도시와 행사를 사랑하게 됐다. 베를린영화제는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시에서 열리는, 가장 효율적으로 잘 운영되는 영화제다. 다른 영화제와 달리 베를린영화제는 기계처
[외신기자클럽] 베를린 곰… 죽었니? 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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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칸국제영화제 라인업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구스 반 산트, 난니 모레티, 라스 폰 트리에, 다르덴 형제 등 칸에서 수상의 영광을 얻은 감독들이 유력 후보로 거론 중이다. 또 아키 카우리스마키, 페드로 알모도바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등 중견 거장들도 신작과 함께 크루아제트 거리 입성을 앞두고 있다. 주요 작품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구스 반 산트의 <레스트리스>(Restless)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소녀의 사랑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스타덤에 오른 미아 와시코스카가 출연한 작품이다. 난니 모레티의 새 영화 <하베무스 파팜>(영어제목 We Have a Pope)는 새 교황과 주치의 사이의 관계를 조명한 드라마. 라스 폰 트리에도 신작 SF영화 <멜랑콜리아>로 경쟁작 대열의 합류가 점쳐진다. 지구 충돌이라는 위험 속에서 두 자매의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샬롯 갱스부르, 키퍼 서덜런드, 커스틴 던
[해외뉴스] 테렌스 맬릭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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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롤링의 드라마틱한 삶을 다룬 미국 TV영화 <이상한 마법>이 제작된다
=미드 <FBI실종수사대>의 사만다 역으로 잘 알려진 포피 몽고메리가 주연이라고. 롤링이야말로 21세기에 등장한 가장 유명한 신데렐라 아니겠어요!
-<호빗> 준비하던 피터 잭슨, 지난 2월22일 발생한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복구에 앞장서
=피터 잭슨은 “뉴질랜드 민간방위국, 비상관리국과 협력하여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간계의 모든 포스가 뉴질랜드에 함께하길.
-라트비아에서 <블랙 스완> 상영 도중 총격 사건 발생
=옆자리 관객이 팝콘을 너무 시끄럽게 먹는 바람에 말다툼을 벌이다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극장의 공공예절을 둘러싼 최악의 비극입니다.
[댓글뉴스] J. K. 롤링의 삶을 다룬 미국 TV영화 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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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현재, 내가 모 멀티플렉스 극장을 이용하며 얻은 마일리지 포인트 가운데 잔여포인트는 약 9200점이다. 포인트 점수에 따라 10번의 관람마다 1번씩 부여받는 무료관람의 기회를 거의 놓치지 않고 찾아먹었다. 가까운 동네에 있고,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고 있는 멀티플렉스는 대형마트 혹은 대형마트의 브랜드를 따온 SSM만큼이나 마일리지를 쌓기가 쉬운 곳이다. 쌓기가 쉬운 만큼 쓰기도 쉽다. 매주 한편 이상 개봉작을 관람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이 기회를 즐겁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도 그렇게 볼 수 있을까?
지난 2월21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소속 영화제작사 23곳이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프리머스 시네마 등 4개 멀티플렉스 체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대형 멀티플렉스들이 제작사 등 이해관계인들과 아무런 협의없이 무료 초대권을 남발했고, 이에 따라 제작·투자한 영화에 대한 수익금을 정산받을 권리를 침해받았기 때문에 약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초대권, 누구를 위한 장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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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편의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김씨표류기>와 <헬로우 고스트>다. CJ엔터테인먼트 LA지사는 <김씨표류기>의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와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맺고 할리우드에 직접 제작·배급하기로 했다.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최민수 과장은 “LA지사는 영화가 소재의 보편성과 참신성을 모두 갖춰 할리우드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한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 <저스트 라이크 헤븐>을 연출한 마크 워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헬로우 고스트>는 미국 개봉 첫주에 영화를 본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과 그의 제작사 1492픽처스가 <헬로우 고스트>를 제작한 N.E.W.에 리메이크 계약을 요청했다. N.E.W. 장경익 이사는 “1492픽처스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할리우드 스튜디오도 있었다. 그러나 <나홀로 집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 할
한국산 코미디, 할리우드 웃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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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30분. 본격적인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낮에는 걸려오는 전화로, 낮에만 가능한 업무 처리로 정신이 없다. 8시 이후에나 보도자료 작성과 기타 일들을 할 수 있다. 나는 마운틴픽쳐스의 마케팅팀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일은 스스로 배우는 것’이란 대표님의 마인드 덕분(?)에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맨땅에 헤딩하며 이런저런 일들을 경험 중이다.
늦어지는 퇴근으로 엄마는 나에게 ‘회사에서 배달되는 택배’라는 타이틀을 주셨고, 친구들은 약속잡기 애매한 내 스케줄 때문에 신사동으로 와서 티타임을 가져준다. 회사 이름이 ‘마운틴’이다 보니 친구들은 농담으로 ‘오늘도 산 오르는구나!’라며 피부 트러블과 소화기관 트러블로 고생하는 나에게 진심어린 동정을 선사한다. 그렇다고 매일이 불철주야는 아니다. 나도 한가할 때는 있다. 그저 조용하지만 불안한 여유 뒤에 늘 폭풍처럼 몰아닥치는 개봉 일정이 잡혀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을 뿐.
지금 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하는 영화는 다큐멘터리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불철주야 등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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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전용관의 미래, 있다? 없다?! 2011년 2월, LA에서는 예술영화전용관의 생존을 염려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월3일자 <LA위클리>는 “State of the Art House”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내놓았다. 이 기사는 ‘LA에서 예술영화와 전용상영공간이 발디딜 곳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영화관 ‘뮤직홀3’가 직면한 최근의 재정난을 실마리 삼아 풀어냈다.
‘뮤직홀3’는 LA 기반 아트하우스 극장체인 램리 시어터스(Laemmle Theaters)에서 1938년부터 75년 가까이 운영해온 유서 깊은 영화관이다. 특히 뮤직홀3는 단관으로 출발해 40년 전 스크린을 3개로 늘렸고, 미국영화협회, 미국작가협회에서 운영하는 극장들과 함께 스튜디오의 수혜를 입지 못한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애니메이션의 등용문이자 소개의 장으로 활약해왔다. 뮤직홀3에 ‘오스카로 향하는 비밀스러운 길’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도, 램리
[LA] 예술과 전통에도 포장술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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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도층의 위엄이란 이런 것이다. 톰 후퍼의 <킹스 스피치>가 지난 2월13일 영국아카데미영화제(BAFTA)의 주요 7개 부문을 휩쓸었다. <필름4>와 < BBC >로부터 투자를 거절당했던 ‘독립영화’ <킹스 스피치>는 영국영화진흥위원회(UKFC)로부터 100만파운드를 지원받음으로써 간신히 완성되었다. 이 고색창연한 코스튬 드라마는 지금까지 영국 내에서만 5천만파운드를 벌어들였고, 해외 개봉 수익까지 합하면 1억7700만달러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 중이다. 다가오는 오스카 시즌의 수상 영향까지 결합된다면 그 액수는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영국영화 관계자들은 <킹스 스피치>의 성공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고 한다. 지난해 7월26일 문화부에서 발표한 UKFC 폐지와 영국영화연구소(BFI) 예산 15% 삭감 등의 후폭풍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계산을 제하고 나서도 UKFC가 <킹스 스피치>로부터 회수할
[해외뉴스] <킹스 스피치>는 성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