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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1953)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조지 스티븐스는 모뉴먼트 밸리를 찾은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곳에서 영화를 찍을 것에 대해 고려했던 그는 그 생각을 접고 할리우드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다. “거기서 볼 수 있는 건 온통 존 포드의 숏들뿐이더라.” 심지어 ‘포드 포인트’라 이름 붙은 공간마저 있다는 모뉴먼트 밸리는 그야말로 존 포드의 세계였나보다.
이쯤이면 우리는 거의 자연스럽게 존 포드라는 영화감독에 대한 정의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는 무엇보다 웨스턴을 만든 영화감독이었고, 광대한 풍경을 이미지로 포착할 줄 아는 감독이었으며, 말보다는 액션에 영화의 본질이 있다고 믿었던 감독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의 영화들을 세밀한 관심을 갖고 본 관객이라면 사정이 좀더 복잡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요컨대 존 포드는 광활한 서사시적 공간과 개인의 드라마를 융합할 줄 알았고, 단지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거기에 내밀한 감정을 불어넣을 줄 알
웨스턴을 살았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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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제작사에 이번 작품을 한국 배우와 같이하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일본 남성은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편인데 한국 배우는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에 솔직하다는 인상이 있습니다."(마츠시마 나나코)"처음으로 일본 배우, 스태프와 일본에서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을 하기까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한국말로 연기하기도 벅찬데 일본어로 연기해야 해서 큰 도전이었습니다. 이런 제안이 왔을 때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했는데 언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송승헌)한ㆍ미ㆍ일 합작 영화 '고스트'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개봉을 앞두고 23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마츠시마 나나코는 영화 '링'과 '화이트 아웃'으로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두차례 받았으며 '야마토 나데시코' '마녀의 조건' 등 수많은 드라마를 히트시켜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리는 일본의 대표
"한국배우, 열정적.감정 표현 솔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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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은 한국인의 주요 피서지. 햇볕 짱짱한 여름, 어두침침한 극장은 햇볕에 굶주린 유럽인의 기피 장소 1위이다. 청명한 하늘빛 덕에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를 감안하더라도 가을은 한국인에게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아침이고 낮이고 가릴 것 없이 어둑어둑한 회색빛 유럽의 가을 하늘은 기나긴 겨울을 예고하는 그야말로 ‘우울함’의 대명사이다. 이렇듯 프랑스의 11월은 바로 겨울맞이를 준비하는 참으로 우울한 시즌임과 동시에 영화 배급이나 실내 문화 행사 진행에 가장 위험부담이 적은 시기이기도 하다(대부분의 유럽 배급업자들은 새 영화를 개봉하는 날, 날씨가 좋을까 대단히 노심초사한다).
이런 ‘꿀꿀한 날씨’의 장점(?)을 적절히 이용해 프랑스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1월을 ‘다큐멘터리의 달’로 지정해 한달 내내 전국 국립·시립 도서관, 문화원, 대학, 작은 극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 규모, 장르의 다큐멘터리를 다양한 관객층에
[파리] 우울한 11월에는 다큐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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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6일 82살로 숨을 거둔 왕티안린은 홍콩 밖에는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감독이다. 이제 그의 죽음과 함께, 홍콩 밖의 평론가들이 좀처럼 이야기하지 않고 영화제들은 무시하고 학술서적에는 기록되지 않은, 커다란 영화사의 한 토막이 사라져가리라. 좀더 젊은 세대에 그는 지난 30년간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홍콩의 시나리오작가이자 감독인 왕정의 아버지로 기억될 터이다. 아버지처럼 왕정의 작업 역시 좀처럼 인정받지 못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 북부에서 홍콩으로 건너와 전후 홍콩의 영화산업에 기여한 이한상이나 호금전 같은 감독과 달리, 왕 감독은 상하이 출신으로, 1935년 전쟁 난민이 되어 중국 본토를 떠났다. 그런 면에서 그는 1940년대 후반 또는 50년대 초반에 공산주의를 피해 홍콩에 온 감독들과 다르다. 1947년에 이르면 그는 이미 영화 제작의 모든 면을 익혀 영화산업에 참여했으며, 1950년 1월에 첫 감독 데뷔작으로 두편짜리 광둥어영화 <아미비검협>
[외신기자클럽] 위대한 영화 유산을 남기고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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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아시아계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마카오에서 열리는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에 참석한다.엠넷은 22일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28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MAMA에 참석한다"며 "파 이스트 무브먼트 외에 일본의 퍼퓸, 케미스트리, 중국의 장걸, 아이미 등 글로벌 스타들이 만드는 공연을 다양하게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재미교포 출신인 제이 스플리프(정재원), 프로그레스(노지환)를 주축으로 멤버 4명 모두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이뤄진 힙합그룹으로 싱글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가 지난달 22일과 29일 2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okko@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
파이스트 무브먼트, ‘MAMA’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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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복 양미리 구이’가 한 접시에 1만원, ‘원직복직 소원 어묵’이 한 그릇에 오천원. 노릇노릇 익어가는 고소한 양미리 냄새, 냉한 뱃속을 뜨뜻하게 덥힐 어묵 국물 냄새, 코끝을 간질이는 막걸리 냄새가 한데 섞여 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륭전자 옛 사옥 앞 골목을 휘감았다. 그러나 모금함은 텅텅. 기쁜 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왁자하게 떠들다보니 주인장은 돈 받는 것도 까먹은 듯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세상을 뜬 전태일 열사의 40주기였던 11월13일,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적 공간이 된 기륭전자 옛 사옥 앞에서 ‘골목에서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골목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조촐했다. 6년간의 투쟁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이 천막을 갤러리 삼아 전시됐다. 노사 갈등이 현재진행형인 주연테크의 천막도 한편에 세워졌고, 도서 바자회를 비롯해 사진을 찍어주고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나미, 아마도 우린, 회기동 단편선, 밤섬해적단, 허클베리핀, 펑카프릭&
[씨네스코프] 변화를 꿈꾼 그 치열함에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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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화·TV산업, 11월22일 총파업
-베를루스코니 정부가 2011년 공공 예술지원기금을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춘 것에 대한 항의라고. 그 대동단결이 부럽소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미 방송사 <ABC>에서 TV시리즈로 <헐크> 제작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총프로듀서 데이비드 에익과 함께라니, 기대 만빵. 새 <헐크> 시리즈의 헐크는 100% CG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감독들에게 “<해리 포터> 같은 블록버스터 많이 만들어달라” 부탁
-관객이 그런 영화를 원하고, 또 그런 영화를 만들어야 영국 관광객이 늘어날 거라는 전언. 총리님,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냐고요….
[댓글뉴스] <헐크> TV시리즈로 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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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DVD만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적 판매 사이트 아마존이 영화제작에 나섰다. ‘아마존 스튜디오’(http://studios.amazon.com)라 명명한 아마존 영화사업 프로젝트는 ‘장벽이 없는’ 최초의 영화사를 표방한 혁신적 스튜디오다. 이용방식은 간단하다. 이용자가 대본이나 영화샘플을 사이트에 올리면, 다른 이용자가 그 작품을 읽고 평가하고 등급을 매긴다. 이미 업로드한 상태에서도 수정이나 편집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커뮤니티 형성을 할 수 있는 구조다. 이렇게 제출된 작품 중 상업적 승산이 있는 프로젝트는 파트너사인 워너브러더스에 넘겨, 제작에 착수한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실력있는 창작 인재와 제작사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사업 총책임을 맡고 있는 로이 프라이스는 “오늘날은 영화제작이 수월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할리우드 진출은 어려운 일이다”라면서 “우리가 그런 상황을 바꾸는 데 한
시나리오 업로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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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0이 개막작을 비롯한 총 19편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개막작은 <은하해방전선>(2007),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0)의 윤성호 감독이 연출한 <도약선생>이다. 이 작품은 헤어진 룸메이트 우정(이우정)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원식(나수윤), 그런 그녀에게 늠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이유로 장대높이뛰기 연습을 권유하는 전직 육상코치 전영록(박혁권), 이 해프닝을 말리려다 오히려 함께 하게 되는 아이돌 지망생 재영(박희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윤성호 감독은 “내년에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만든 작품으로, ‘관광홍보 스포츠영화’도 이런 식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한편,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는 장편초청, 단편초청, 특별초청 등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편초청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장률 감독의
카운트다운! 12월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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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 한편을 보려면 5천달러가 들지도 모른다. 뉴욕이 빈대(bedbug) 아웃브레이크의 진원지로 꼽히기 때문이다. 뉴욕시의 빈대문제의 심각성은 현재 10가구 중 1가구가 빈대문제를 겪고 있다는 수치를 보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빈대를 없애기 위해 집 전체를 소독하고 옷가지를 세탁하는 데 되는 비용이 약 5천달러이기 때문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같은 대규모 빈대 확산은 처음이다.
뉴욕에서 가장 분주한 타임스 스퀘어에 위치한 AMC 엠파이어 25시어터에서 몇 개월 전 수차례 빈대가 발견돼 극장 전체를 폐쇄했고, 할렘에 위치한 AMC 매직 존슨 9시어터도 같은 문제를 겪었다. 아직도 빈대 제거를 위해 소요된 금액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AMC 시어터쪽은 웹사이트 ‘고담이스트’(Gothamist)를 통해 “2주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빈대 검사를 하고 있다”며, “관람객이 빈대를 보았거나 물렸다는 제보가 들어온 상영관은 철저히 검사한 뒤 문제가 된 좌석을 제거했
[뉴욕] 빈대, 뉴욕 박스오피스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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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관광객이 부족한 적은 없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파리에 새로운 관광객을 불러모은 건 분명한 사실이다.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센강에 있는 한 다리(橋)의 아찔한 전망을 노련한 거울놀이로 탈바꿈해놓는 기가 막힌 장면이 있는데, 바로 에펠탑에서 몇 발자국 떨어진 비라켐교 위에서였다. 빛이 반사되는 칸막이들을 디카프리오가 하나씩 미끄러뜨리는 그 장면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바로 비라켐교 위에서가 아닌 다른 어떤 장소에서도 그런 장면을 실현할 수 없다는 거다. 그 장면은 거의 그 다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시퀀스처럼 보인다. 비라켐교는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가장 오래된 다리도 아니지만 영화인들을 매혹시키는 다리임에는 분명하다.
사실 비라켐교는 다리가 아니라 고가식 수도교(水道橋)다. 그 위를 지나가는 행인은 다리 밑으로 흐르는 센강과 머리 위에서 질주하는 지하철 6호선 사이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격이 된다. 비라켐교 정면에는 철로를
[외신기자클럽] 이 다리, 현실과 환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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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택은 없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가 예정대로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을 해임했다. 조희문 위원장은 전임 강한섭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는 불명예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9월 영진위 위원장이 된 지 14개월 만의 일이다. 문화부는 “2010년 상반기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 심사 등과 관련해 조희문 위원장이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면서 이처럼 결정했다. 11월5일 조 위원장의 청문회를 실시한 것과 관련해 문화부는 “추가로 고려하거나 반영해야 할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절차를 종결하고 해임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조희문 위원장의 해임에 따라 영진위는 새 위원장을 뽑을 때까지 김의석 부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조희문 위원장의 발목을 잡은 건 잘 알려졌듯이 지난 5월에 있었던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 심사 개입이다. 문화부가 처분사전통지서에 명시했듯이, 조희문 위원장은 “5월
[포커스] 드디어 고민 해결? 아니 이제부터 진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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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연합군 총사령관 이적 역할을 맡은 이대연. ‘김유신과 신라군을 모조리 체포하라’고 호통을 칠 줄 알았는데, 그의 커다란 입이 토해낸 건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 없는 중국어였다. 촬영 시작 전 ‘이북 사투리’로 농담을 나누는 고구려 장수 무리에 섞이지 않고 한편에서 무엇을 열심히 외운다 싶었는데 그게 바로 중국어 대사였다.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황산벌>의 속편 격으로, 나당연합군이 “700년 동안 단 한번도 함락된 적 없는” 평양성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역사적 상황을 배경으로 삼았다. 15억원을 들여 만든 평양성 세트의 웅장함에 눈이 쏠렸다면, 귀를 자극한 건 배우들의 ‘다국적’ 대사였다. 전편에서 익히 맛봤던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 위에 함경도, 평안도 사투리가 더해지고, 게다가 중국어까지 쏟아져나오니 말이다.
물론 <평양성>이 사투리 전쟁만은 아닌 듯하다. 평양성을 홀로 지키다 고립당하는 남건(류승룡)을 지켜보면서 김유신 역할의 정
[씨네스코프] 훨씬 거시기 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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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엠넷미디어는 15일 일본의 R&B 듀오 케미스트리와 걸그룹 퍼퓸이 이달 28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케미스트리는 엠넷을 통해 "전세계 18억명의 인구가 함께 하는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도우친 요시쿠니와 가와바타 가나메로 구성된 케미스트리는 2001년 데뷔앨범 '더 웨이 위 아'로 발매 1주일 만에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2002년 한일 월드컵에는 일본을 대표해 월드컵 송을 부르기도 했다.2002년 데뷔한 일본 걸그룹 퍼퓸은 2005년 메이저 무대로 진출한 후 테크노, 하우스, 일렉트로닉을 아우르는 음악을 개성 있는 안무와 함께 선보여왔다.2010 MAMA는 28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한국 시간으로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엠넷을 통해 생중계된다.okko@yna.co.kr(끝)
日 케미스트리ㆍ퍼퓸, MAMA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