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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시티2> Sin City: A Dame to Kill for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프랭크 밀러 /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조셉 고든 레빗, 에바 그린
<씬 시티>가 9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아직 자세한 줄거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밀러의 원작 그래픽 노블 <씬 시티 2: 목숨을 걸 만한 여자>가 메인 플롯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씬 시티> 특유의 영상미와 액션이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두 감독은 이미 세 번째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북미에서 8월 개봉예정.
[WHAT'S UP] <씬 시티2> Sin City: A Dame to Kill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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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인 파리> Le Week-end
감독 로저 미첼 / 출연 짐 브로드벤트, 린제이 덩컨 / 수입, 배급 판씨네마 / 개봉 5월1일
어느덧 세월은 30년이나 흘러 뜨거웠던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생활만 남았다. 결혼 30년차 부부 닉(짐 브로드벤트)과 멕(린제이 덩컨)의 이야기다. 둘은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티격태격하는 일이 잦아졌다. 남편 닉은 로맨틱한 편이지만 괴팍한 데도 있어서 아내 멕의 기분을 종종 상하게 한다. 무언가 위태로움을 느끼자 노부부는 결심한다. 우리의 사랑을 위해,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로 제2의 허니문을 떠납시다. 그렇게 하여 닉과 멕의 파리 여행이 시작된다. <위크엔드 인 파리>에 기대할 만한 포인트는 감독과 배우다. <노팅 힐> <굿모닝 에브리원>을 연출했던 로저 미첼이 연출을 맡았고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노장 배우가 연기한다. 찰기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해볼 만하다.
[Coming Soon] 제 2의 허니문 <위크엔드 인 파리> Le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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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덕션에 대한 세금감면정책이 지난 3년간 주 정부에 가져다 준 경제효과는 43억달러에 해당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3월20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제개발운영위원단(Los Angeles County Economic Development Corp.)은, 지난 3년간 연간 1억달러를 세금 공제액으로 배당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예산 7500만달러 이하의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덕션 109편은 19억달러를 로스앤젤레스에서 소비했으며, 이로 인해 창출된 관련 일자리 수는 2만2300개에 이른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 프로그램이 정해놓은 제작비 상한선 때문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주 밖으로 촬영지를 이탈하기 때문에 주 정부가 잃게 되는 경제효과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창출될 뻔했던 일자리 수는 4만7600개이며, 세금 환급액은 4억1천만달러로 추정”된다.
[LA] 돌아와요 L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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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4 운영팀장 모집. 영화제 회계업무 가능자 우대하며 국적/나이/성별/학력/전공은 무관하다. 1차 서류 모집기간은 4월11일(금)까지이며 2차 면접과 발표는 개별적으로 연락된다. 지원 서류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활동기간은 4월21일~6월20일이며 근무시간 및 급여는 협의 뒤 결정. 자세한 모집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ndieforum.org/xe/320238) 참조. 문의 02-720-6056.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4월18일(금)~28일(월) V-CREW(자원활동가) 모집. 운영지원, 감독지원, 기술, 상영관, 행사운영, 안내/티켓, 데일리, 행사기록으로 나누어 선발. 홈페이지(www.msff.or.kr)에서 접수. 문의 02-927-5630.
*영화 <권법>에 출연할 액션배우를 모집한다. <권법> 오디션에서는, 극중 미래 사회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는 액션경기 선수 2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오디션에
[소식] 인디포럼2014 운영팀장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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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펫 모스트 원티드> Muppets Most Wanted
감독 제임스 보빈 / 출연 리키 제바이스, 톰 히들스턴, 레이디 가가, 샐마 헤이엑
<에드 설리번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등장했던 인형 ‘머펫’이 주인공인 뮤지컬영화다. 머펫 스튜디오의 재기를 위해 유럽을 순회하며 <머펫쇼>를 진행하는 이야기. 수많은 스타들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2011년작 <머펫 대소동>의 후속편이며 제임스 보빈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4.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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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는 마블과의 모든 계약이 끝나면 당분간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우 대신 감독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미 준비 중인 그의 연출 데뷔작은 <1:30 트레인>으로 앨리스 이브가 주연배우로 합류한다.
-<스카페이스>의 리메이크는 신예 파블로 라레인 감독이 맡는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1983년작과 달리 현대 LA가 배경이며 멕시코 이민자들이 지하범죄조직과 얽히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케빈 스페이시가 <캡틴 오브 더 게이트>의 윈스턴 처칠 역을 맡는다
=<논스톱>을 제작한 스튜디오 카날이 제작하며 감독을 물색 중이다. 그는 현재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정치인 프란시스 언더우드를 연기하는 중이다.
[댓글뉴스]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과의 모든 계약이 끝나면 당분간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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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홍콩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고천락이다. 이번 홍콩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애버딘>과 두기봉의 <단신남녀2>, 임덕록의 <제트스톰> 등 그의 출연작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필름마켓인) 홍콩필름마트에 가면 어느 곳에나 고천락이 있다’는 말이 돌고 있을 정도! 한편, 할리우드 대표 잉꼬 부부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11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해 런던에서 LA로 이사한 직후부터 차츰 이혼을 고려해온 것으로 보인다.
[UP & DOWN] 고천락 vs 기네스 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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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그래픽 노블 실사화에 이어 요사이 할리우드에선 애니메이션 실사화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있다. 가장 먼저 치고 나올 영화는 디즈니에서 만드는 <신데렐라>다. 2015년 3월13일 북미 공개 예정이며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을 맡아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기반해 밝고 화사하게 연출될 전망이다. 시나리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각본가인 엘라인 브로시 매켄나와 <황금나침반> <뉴 문>을 연출한 크리스 웨이츠가 공동으로 썼다. 타이틀롤을 차지하기 위해 에마 왓슨, 시얼샤 로넌, 알리시아 비칸데르, 가브리엘라 와일드 등이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신데렐라의 구두는 릴리 제임스가 신게 됐다. 왕자 역은 <왕좌의 게임>의 리처드 매든이 맡았다.신데렐라를 괴롭히는 계모는 케이트 블란쳇이, 신데렐라를 돕는 요정은 헬레나 본햄 카터가 연기한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실사화 작업은 <정글북>으로 이어진다. 존 파브로가 연
[해외뉴스] 신데렐라 먼저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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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당의 2014년 3월 집계에 따르면 전국에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될 가능성이 있는 스크린은 총 70개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2013년 결산 기준, 전국 스크린이 2184개이니 전체의 3% 정도다. 지역으로 보면 서울과 5개 광역시, 그리고 강릉, 안동 등 11개 자치시에만 예술영화 스크린이 있다. 광역시 중엔 울산에, 도 단위 지자체 중에는 제주와 전남에 예술영화관이 없다.
예술영화 스크린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영진위의 다양성 분야 통계에 따르면 예술영화 스크린이 있는 특별/광역시의 다양성 분야 상영편수는 평균적으로 한국영화는 105편, 외국영화는 215편이었다. 울산/전남/제주의 경우 상영편수가 확 떨어진다. 울산의 다양성 분야 상영편수는 한국영화 14편, 외국영화는 48편에 불과했고, 전남엔 한국영화 16편과 외국영화 39편, 제주엔 한국영화 8편과 외국영화 24편이 상영되었다. 예술영화 스크린 유무에 따라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한국영화 블랙박스] 강릉 시민처럼 다양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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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3월23일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펀딩21’을 통해 5월11일까지 진행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과 관련하여 강력한 취재 지침이 각 언론사에 전달됐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3월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 방해가 되거나 스포일러가 될 만한 일체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자제해달라고 강력 권고했다. 관련 보도가 나가면 본편에서 편집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들이 확정됐다
=한국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감독 윤종찬, 이탈리아 비평가 아드리아노 아프라, 캐나다 비평가 마크 페란슨, 한국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은 감독 민용근,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마켓 관계자 로저 고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 어워즈 임명위원회원 사카노 유카다.
[댓글뉴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3월23일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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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필름
3월17일 중국 개봉한 <설국열차>가 개봉 첫주 4710만위안(약 82억원)을 벌어들였다. 중국에서 수입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만추>의 4410만위안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스크린 점유율은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CJ CGV
AEG와 4DX 상영관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 LA에 위치한 리갈시네마 LA 라이브 스타디움14에 4DX 상영관이 설치된다. CGV와 계약을 맺은 AEG는 전세계 100여개의 멀티플렉스를 소유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매니지먼트 숲
소속 배우 전도연이 아시안 필름 어워즈 아카데미의 첫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아시안 필름 어워즈 아카데미는 부산, 홍콩, 도쿄 등 아시아 3개 국제영화제의 협력으로 창립된 아시안 필름 어워즈의 집행위원회다. 전도연은 아시아의 신인 감독 및 배우를 발굴하고, 아시아영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NEW
사옥을 이전
[인사이드] 3월17일 중국 개봉한 <설국열차>가 개봉 첫주 4710만위안(약 82억원)을 벌어들였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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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작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환경 개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월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영화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세미나’(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시나리오 표준계약서와 감독 표준계약서의 주요 내용이 공개됐다. 두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동반성장협의회에서 영화계의 노/사/정이 이행하기로 약속한 것이다. 시나리오 표준계약서와 감독 표준계약서가 기존 계약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창작자(시나리오작가, 감독, 제작사, 프로듀서)가 영화의 저작권을 가진다는 것이다. 시나리오작가 표준계약서를 준비해온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영문 프로듀서는 “대기업 투자배급사가 관행처럼 저작권을 가져갔던 지난 10년 전과 달리 이제는 창작자가 저작권을 가진다는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됐다”라고 밝혔다.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최현용 소장은 “아직 대기업 투자배급사,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논의 중인 감독 표준계약서와 달리 시나리오 표준계약서는 현장에 안착되고 있다. 몇몇 제작
[국내뉴스] 저작권을 창작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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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Peanuts
감독 스티브 마티노 / 목소리 출연 미정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 스누피와 그의 주인 찰리 브라운이 새롭게 태어났다. 2D 캐릭터를 어떻게 3D 캐릭터로 구현해낼 것인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안겼던 <피너츠>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작자인 찰스 M. 슐츠의 아들인 크레이그 슐츠와 손자인 브라이언 슐츠가 각본을 맡아 화제가 됐었다. 북미에서 내년 11월 개봉예정이다.
[WHAT'S UP] <피너츠> Pea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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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진 건가.
=캡틴은 쉴드를 위해 일하고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되며 자신의 임무를 좋아하게 된다. 다만 2차대전 시기엔 누가 악당인지 쉽게 알 수 있었지만 현대에서는 악당을 구별하는 게 쉽지 않다. 1940년대와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옳은 것이며, 또 그것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다.
-이번 영화에서 즐거웠던 점은.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피어스 국장 역에 로버트 레드퍼드, 팔콘 역에 앤서니 마키, 에이전트13 역에 에밀리 반캠프 등 배역에 적합한 좋은 배우들을 잘 찾아냈다.
-<퍼스트 어벤져>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1편의 스티브가 캡틴으로 신체적인 성장을 이뤘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내면의 갈등이 핵심이다. <어벤져스>에서는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바람에 그런 부분을 다룰 시간적 여유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그 부분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다.
-21세기를 지나오면서 캡
[현지보고] 내면의 갈등에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