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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강좌를 개설한 이유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게임처럼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과 같은 스토리텔링이다. <Last Call>이라는 인터랙티브 시네마를 보면 모바일을 통해 영화속의 인물과 관객이 통화를 하면서 그다음 벌어지는 사건을 결정짓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미래 영화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에 의해 변화할 것이다. 즉 관객과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영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조만간 대중화될 것이다.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수업은 기획과 창작, 제작과 마케팅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획과 창작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다른 전공으로 스크린라이팅 전공에 개설되어 있는 캐릭터, 플롯, 내러티브 등의 수업을 같이 한다.
-선발 기준은.
=1차 서류심사는 학업 계획 중심으로 볼 것이고, 2차 면접은 기획 및 스토리 창작에 대한 관심과 열정 중심으로 볼 것이다. 학
[단국대학교] 이곳이 바로 영화 현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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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의 수업 풍경.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기획 아이템과 직접 쓴 시나리오로 만든 영상을 가지고 수업한다. 김태용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컷 바이 컷’(cut by cut)으로 짚어나간다.
-정서경 시나리오작가의 수업 풍경.
시나리오 잘 쓰는 법만 가르치지 않는다. 시나리오가 막혔을 때,다른 파트와 충돌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노하우도 전수한다.
-김선아 프로듀서의 수업 풍경.
영화 제작에 관한 사전준비에 대해 배우며 아이템 및 시나리오를 개발한다. 시나리오를 디벨롭하는 과정과 피칭 및 트레일러 제작, 투자와 촬영 계획을 짜는 프로덕션 워크숍 과정의 두 단계로 나뉜다.
[단국대학교] 이곳이 바로 영화 현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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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2012년, 초대 대학원장으로 김동호 원장과 함께 문화예술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출범하였다.“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의 교수진, 최고의 영화 제작 지원,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에 의한 국제공동영화 제작 및 연수, 그리고 창의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학풍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스크린라이팅 수업을 맡고있는 우정권 교수의 말이다. 교수진 명단을 보니 그냥 나온 말은 아닌 듯하다. 프로듀싱계의 대표주자인 심재명, 김미희, 오정완, 이춘연, 김선아 교수, 스크린라이팅 부분에 우정권,정서경, 백철현, 다라 막스, 송민호 교수 및 영화연출 부분에 봉준호, 김태용, 박기용 교수, 그리고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부분에 강지영, 이영수, 유미 교수가 포진해 있다. 한마디로 쟁쟁하다. 모두 영화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작가들이다. 강사진도 교수진 못지않다. 길종철 전 CJ
[단국대학교] 이곳이 바로 영화 현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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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의 댄스홀> Jimmy’s Hall
감독 켄 로치 / 출연 배리 워드, 시모네 커비, 앤드루 스콧, 짐 노튼
켄 로치의 스물아홉 번째 장편영화이며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다. 193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공산주의자인 제임스 그랄튼의 일대기를 그렸다. <칼라송>(1996)부터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2013)까지 켄 로치와 열한 번째 함께하는 각본가 폴 래버티가 감독과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썼다. 7월 프랑스 개봉예정이다.
[WHAT'S UP] <지미의 댄스홀> Jimmy’s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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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6월6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다. 영화제는 4개 섹션으로 나누어지는데 ‘음악영화 신작전’을 제외한 나머지 섹션들의 주제는 ‘글램’(glam)이다. 영국에서 시작된 글램록은 1970년대에 출현하여 198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글램록 뮤지션들은 화려한 옷차림과 독특한 화장을 하고 무대에 서서 젠더의 경계선을 허물었다. 이번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의 주제가 글램인 까닭은 글램록이 사용된 영화들을 상영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글램록이 사회문화적으로 끼친 영향과 파장을 되짚어보면서, 글램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는 영화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개막작 <벨벳 골드마인>(감독 토드 헤인즈, 1998)은 영화제 취지에 꼭 들어맞는 선택이다. 데이비드 보위와 이기 팝을 모델로 글램록의 전성시대를 재현한 <벨벳 골드마인>은 이번에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무삭제
[영화제] 영화는 음악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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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제 소식이 들리면 곧 여름이 시작되는구나 싶다. 2014 서울 LGBT 영화제가 6월4일(수)부터 10일(화)까지 7일간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알파벳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를 이름으로 삼은 2014 서울 LGBT 영화제는 올해 13개국의 장편 18편, 단편 16편 등 총 34편의 작품을 준비 중이다. 개막작은 2013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감독상 수상작인 알랭 기로디의 <호수의 이방인>이다. ‘게이들이 서로를 탐색하는 호숫가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영화’라는 줄거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불가해한 매력이 영화에 존재한다. 이번이 이 영화를 무삭제판으로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고 한다. ‘혐오보다 강한 사랑’이라는 기조 아래 소개되는 핫핑크 섹션에서는 동성애가 법적으로 금지된 카메룬에서 온 다큐멘터리 <본 디스 웨이>가 상영된다. 동성애자가 여전히 투쟁할 수밖에 없는 현
[영화제] 무지개 넘어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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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감독 조범구 / 출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 개봉 7월3일
두뇌 싸움만 하는 줄 알았던 바둑 기사들이 진짜 싸움을 보여준다. <신의 한 수>는 바둑을 소재로 한 액션 누아르다. 프로 바둑 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팀의 음모에 휘말려 형을 잃는다. 살인 누명을 쓰고 교소도까지 들어가게 된 태석은 자신을 파멸로 이끈 자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바둑판의 ‘선수들’을 하나둘 모으기 시작한다. 장님 바둑고수 주님(안성기)과 재치 만점의 바둑꾼 꽁수(김인권)가 그들이다. 과연 태석과 무리는 살기등등한 살수에게 통렬한 일격을 가할 수 있을까. <뚝방전설> <퀵>의 조범구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한 액션 신도 기대할 만하다. 날렵하고 스케일 큰 액션을 소화한 정우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Coming Soon] 바둑 액션 누아르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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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고 있는 와중에 스스로 꿋꿋하게 빛을 내고 있는 미국 저예산 독립영화들이 있어 소개한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로만 코폴라, 소피아 코폴라에 이어 코폴라 가문에서 배출한 또 하나의 연출가 지아 코폴라의 데뷔작 <팔로 알토>, 짐 미클 감독의 <콜드 인 줄라이>, TV시리즈 <메드맨>으로 알려진 배우 존 슬래터리의 감독 데뷔작 <갓즈 포켓>, 영화 <아이언맨>으로 잘 알려진 존 파브로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셰프>, 제2의 타란티노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제레미 솔니에 감독의 <블루 루인>이 그 작품들이다.
<팔로 알토>는 배우 제임스 프랭코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교육 수준이 최고로 손꼽히는 미국의 실제 부촌 이름을 제목으로 한 이 작품은 체육교사 미스터 B(제임스 프랭코)와 모범 고교생 에이프릴(에마 로버츠)의 부적절한 관계를 묘사해 눈총을 받기도
[뉴욕] 한여름 인디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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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로맨스> <사랑해! 진영아>를 제작하고, <워낭소리> <혜화,동> <힘내세요, 병헌씨> 등을 배급한 (주)인디스토리에서 홍보마케팅팀 사원(신입/경력)을 모집한다. 6월8일(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movician@gmail.com으로 제출(전화 문의 및 우편/방문 접수는 사절).
*제5회 환경다큐멘터리 UCC공모전이 열린다. 접수 마감일은 7월1일, 전국 고등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부와 대학생 및 일반인의 참여가 가능한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인터넷(www.kbatv.org) 참조. 문의 www.jinhakapply.com, 02-761-2776~7.
*서울극장에서 영화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6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한은 올해 말까지. 할인 대상 학교의 영화 관련 전공 학생은 서울극장에서 현장 예매 시 본인의 전공 학과를 증명할 수 있는
[소식] 제5회 환경다큐멘터리 UCC공모전이 열린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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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마이 타입> Pas son genre
감독 루카스 벨보 / 출연 에밀리 드켄, 로익 코베리
“당신네들처럼 평범한 인생을 살 거야!”라고 외쳤던 <로제타>의 단단한 소녀가 어느덧 성숙한 여인으로 자라나 사랑 앞에 눈물 콧물을 쏟는다. 에밀리 드켄은 <낫 마이 타입>에서 젊은 철학교사와 연애하는 귀여운 미용사를 연기한다. 그런데 그 사랑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4.5.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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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 시리즈의 토드 필립스, 브래들리 쿠퍼 콤비가 제작사를 차렸다
=창립작 <암스 & 더 두드>는 펜타곤에 군수물자를 납품하는 두 청년이 사기 혐의로 체포된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코미디다.
-<고질라>를 연출한 개러스 에드워즈의 차기작은 제목 미정의 첫 번째 <스타워즈> 스핀오프다.
=<일라이> <애프터 어스>의 각본을 쓴 개리 휘타가 시나리오를 맡았다. 2016년 12월16일 개봉예정.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영화화한다
=쇼난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피가 섞이지 않은 네 자매가 한집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2015년 여름에 공개되며, 현재 캐스팅 중이다.
[댓글뉴스] <행오버> 시리즈의 토드 필립스, 브래들리 쿠퍼 콤비가 제작사를 차렸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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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에이브럼스가 물러난 <스타트렉3>의 감독직엔 로베르토 오르시가 들어가 앉았다. ‘본투 스타트렉 덕후’인 ‘쌍제이’의 하차가 아쉽지만 오르시도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에 숱하게 참여한 경력이 있으니 트레키들이여, 걱정하지 않아도 좋으리라. 무려 2006년부터 <앤트맨>을 물고 늘어졌던 에드거 라이트는 결국 제작사와의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하차를 결심했다.
[UP & DOWN] 로베르토 오르시 vs 에드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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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제작은 할리우드의 본능이다. 뽑아 먹을 여지가 있는 한 이야기는 계속된다. 할리우드 프랜차이즈의 속편들이 극장가를 점령하는 가운데, 시리즈가 아닌 영화들도 속속 속편 제작에 나섰다. 조엘 즈윅 감독의 <나의 그리스식 웨딩>(2002)은 개봉 당시 <옵서버>로부터 “친숙한 클리셰들의 반복적인 나열”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흥행 면에서는 그야말로 대성공이었다. 500만달러의 저예산영화가 20주간이나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만 2억4천만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둬들였으니 제작사 입장에서 이 영화를 가만 놔둘 이유가 없다.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톰 행크스가 게리 고츠먼, 리타 윌슨과 함께 제작자로 나섰고 주인공들이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다는 설정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에도 니아 발다로스가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그녀는 시나리오 작업에까지 참여한다.
평이하지만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적 공식을 충실히 좇았던 <나의 그리스식 웨딩&
[해외뉴스]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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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한국영화 동반성장 이행협약 모니터링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2012년 7월의 ‘한국영화 동반성장 선언문’ 발표 이후 구체적 사항을 담은 ‘부속합의문’이 2013년 4월 공개되었으니, 이행협약 1년차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CGV 무비꼴라쥬, 롯데시네마 아르떼 등의 예술영화 전용관과 특수관을 제외한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모든 스크린에서 2013년 상영된 한국영화 전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소상영기간 1주일 보장의 경우, 개봉 이후 단위극장별 1일 1회차 이상 연속 7일 동안 상영된 비율이 89.5%, 7일+최소회차(35회차)가 동시에 지켜진 비율이 75.5%이다. 배급사 합의 없는 변칙상영 불가의 경우, 2013년 내내 모든 스크린에서의 온관상영(1일 모든 회차 상영) 비율은 45.1%,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온관상영 비율은 63.8%이다. 시사나 대관 등의 사유에 대한 예외가 없는 통계수치이다. 최소 3일
[한국영화 블랙박스] 메이저 배급사의 여전한 독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