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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 <모노노케 히메>의 기록을 넘어섰다. 14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너의 이름은.>은 194억엔의 매출액을 올리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를 제치고 역대 재패니메이션 3위에 올랐다. 참고로 1위는 308억엔의 수익을 올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그레이트 뷰티>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은 전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전기영화 제작 계획을 보류했다.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탈리아의 불안한 재정상황과 제작사쪽의 흥미 결여를 이유로 꼽았다. 대신 감독은 영국 드라마 <영 포프>의 새 시즌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UP&DOWN]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 <너의 이름은>, 14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차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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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막을 올렸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전미비평가협회상의 수상 결과가 나왔다. 맷 데이먼이 제작하고 케네스 로너건 감독이 연출한 <맨체스터 바이 더 시>가 작품상과 각본상, 남우주연상(케이시 애플렉), 신인남우상(루카스 헤지스)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문라이트>의 배리 젠킨스 감독이 감독상, 나오미 해리스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여우주연상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어라이벌>에 출연한 에이미 애덤스가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은 <로스트 인 더스트>의 제프 브리지스, 신인여우상은 <더 피츠>의 로열티 하이타워에게 돌아갔으며, 외국어영화상엔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 다큐멘터리상엔 에즈라 에델만 감독의 <OJ: 메이드 인 아메리카>가 선정됐다. 최고의 영화엔 <문라이트> <라라랜드> <어라이벌> <설리: 허드슨강의
[해외뉴스] <맨체스터 바이 더 시>, 전미비평가협회상에서 작품상, 각본상 등 4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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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 <그레이트 뷰티> <아메리칸 셰프> <심야식당> <미라클 벨리에> <자객 섭은낭> 등을 수입·배급한 (주)영화사 진진에서 영화 기획/홍보를 진행할 마케터를 모집한다. 신입, 경력, 온라인 분야 모두 지원 가능하며 12월11일(일)까지 서류는 이메일(myeong@jinjinpic.co.kr)로 접수하면 된다.
*<아이리스> 시리즈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판권사 ABC 스튜디오, 디즈니 미디어 디스트리뷰션과 손잡고 최초로 리메이크하는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가 한국판 시놉시스 공모전을 12월31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시즌1부터 시즌7까지의 에피소드 중 국내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시놉시스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태원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taewon.com
[소식] (주)영화사 진진에서 영화 기획/홍보 진행할 마케터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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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여자>의 윤여정 배우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최고상인 여성영화인상을 비롯해 제작, 감독, 다큐멘터리, 각본, 연기, 신인 연기, 기술,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 영화인을 선정한다. 부문별 수상자는 12월7일 오후 7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올해 사회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맡을 예정이다.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이 제17회 도쿄필멕스영화제에서 관객상과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은 CJ E&M 버터플라이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프로젝트로 올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 CINE ICON: 배우 기획전이 열린다
=이제훈, 손예진, 에단 호크, 루니 마라 등 선정된 배우들의 출연작을 비롯한 20여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CINE ICON은 12월16일부터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댓글뉴스]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제17회 도쿄필멕스영화제에서 관객상, 특별언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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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국정 농단이 벌어졌다. 믿을 수 없는 진실이 그간 벌어졌던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의 중심엔 박근혜 정부의 4대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이 자리잡고 있었다. 관련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 검열과 탄압을 위해 블랙리스트를 관리했고 최순실 일가와 측근의 사익을 위해 세금과 행정력을 쏟아부었다.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정책 무능과 후퇴 역시 그 연장선에 있을 것이다. 대통령 하야를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하지만 망가진 시스템이 여전히 가동되고 있음을 경계하자.
북새통 와중에 영진위가 사업 하나를 발표했다. 지난 10월13일과 11월15일 공개한 예술영화 유통·배급 지원사업이다. 작년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위탁수행자가 연간 48편 이내의 한국 예술영화를 선정하고 간접적으로 극장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영화 선정 단계에서 검열이 의심되고 극장 프로그램의 자율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영화계가 극렬하게 반대했다. 그럼에도
[한국영화 블랙박스] 수상한 예술영화 유통·배급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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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로덕션
<괴물들>이 11월14일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 김백준 감독이 연출하고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이 출연한다. 원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가져야 하는 소년 양훈(이이경)과 양훈의 목표가 된 소녀(박규영), 그리고 소녀를 지키고자 어려운 싸움을 시작한 재영(이원근)까지 세 사람을 둘러싼 폭력의 관계도를 그린다. 리틀빅픽처스가 배급한다.
모호필름, 용필름
<아가씨>가 10월28일 북미에서, 11월1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데 이어 내년 3월10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등급은 18세 미만 관람불가를 받았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타이, 체코,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스페인, 그리스를 비롯해 올해만 140여개국에서 개봉했고, 내년에는 일본을 비롯해 독일, 영국 등 20여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봄내필름
<철원기행>의 김대환 감독의 차기작 <초행>(가제)이 11월26일 크랭크인했다. 조현철, 김새벽, 기주봉이 출연하며 &
[인사이드] 11월 14일 영화 <괴물들>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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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충무로는 본격적인 라인업을 내놓으며 2017년을 준비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는 <공조>(감독 김성훈)로 새해를 열 계획이다. 최근 인수 합병한 JK필름이 제작한 작품이다. 윤인호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은 “(북한 형사라고 생각할 수 있는) 유해진이 남한 형사, (남한 형사라고 생각할 수 있는) 현빈이 북한 형사라는 설정도 재미”있고, “액션은 액션대로, 코미디는 코미디대로 볼거리가 많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확정하진 않았지만 <보안관>(감독 김형주·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을 설 라인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다. 부산 기장이 배경인 이 영화는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토박이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수사극이다. 강동영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은 “우리끼리는 ‘웃음을 주는 로컬 수사극’이라 부른다”며 “이성민, 조진웅
[국내뉴스] CJ엔터테인먼트 <공조>, 롯데엔터테인먼트 <보안관>, NEW <더 킹> 등 새해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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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SILENCE
감독 마틴 스코시즈 / 출연 앤드루 가필드, 애덤 드라이버, 리암 니슨, 아사노 다다노부, 이세이 오가타, 가세 료, 쓰카모토 신야, 고마쓰 나나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신작 소식이다. 장편 극영화 연출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후 3년 만이다. 엔도 슈사쿠가 쓴 1966년 소설 <침묵>을 영화화한 <사일런스>는 감독이 평생을 꿈꿔온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사라진 스승(리암 니슨)을 찾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로드리게스(앤드루 가필드)와 가루프(애덤 드라이버) 신부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 속 무대는 17세기 일본의 해안가 마을로 설정됐지만 실제 촬영지는 대만이다. 스코시즈 감독과 <갱스 오브 뉴욕> <순수의 시대>를 함께 작업한 제이 콕스가 각본에 힘을 보탰다. 2017년 1월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3년만에 돌아온 마틴 스코시즈의 신작 <사일런스>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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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른 <댐 키퍼>가 장편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시리즈로 각각 만들어진다. 단편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다이스케 다이스 쓰쓰미 감독과 로버트 콘도 감독이 픽사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독립해 세운 톤코하우스에서 <댐 키퍼> 프랜차이즈를 제작한다. 장편애니메이션은 이십세기폭스와 손잡고 만들며, 디지털 시리즈는 온라인스트리밍플랫폼 훌루 재팬과 합작하여 2017년 여름 일본, 미국, 한국 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댐 키퍼> 프랜차이즈 소식은 지난 11월18일 버뱅크에서 열린 CTN 애니메이션 엑스포에서 최초로 발표됐다. 특히 디지털 시리즈 <댐 키퍼>는 장편 제작 발표보다 며칠 앞서 총연출로 한국인 에릭 오 감독을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역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출신인 오 감독은 2010년부터 <몬스터 유니버시티> <브레이브>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g
[LA] 디지털 시리즈 총연출로 한국인 에릭 오 감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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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와 많이있어
제작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OLM, OLM 디지털 / 감독 유야마 구니히코, 사카키바라 모토노리 / 국내 목소리 출연 김율, 신용우 / 수입·배급 CJ E&M / 개봉 12월 예정
‘냥심’을 저격할 영화가 온다. 호기심 많은 집고양이 ‘루돌프’(김율)는 어느 날 주인과 헤어져 길을 잃어버린다. 거리의 크고 작은 위협에 겁먹은 루돌프 앞에 나타난 길고양이 ‘많이있어’(신용우)는 루돌프를 도와 무사히 집까지 갈 수 있도록 함께 길을 떠난다. <루돌프와 많이있어>는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노마 아동문예 신인상 등 일본 아동문학계를 휩쓴 사이토 히로시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시그라프(SIGGRAPH, 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에서 CG 기술력을 인정받은 LA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포켓몬스터> <요괴워치> 제작진이 함께 참여해 완성시킨 글로벌 프로젝트답게 뛰어난 3D C
[Coming Soon]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루돌프와 많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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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제18대 대선 개입 의혹을 파헤치는 이마리오 감독의 다큐멘터리 <메멘토 모리>가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뜻이다. 2013년 12월31일 한 남자가 자진했다. 그의 유서엔 다음 말이 쓰여 있었다. “… 여러분, 보이지 않으나 체감하는 공포와 결핍을 제가 가져가도록 허락해주십시오. 모든 두려움을 불태우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국가정보원과, 그들의 범죄를 은폐하려는 권력에 맞서 고 이남종씨는 국정원 대선 개입 특검을 요구하다 서울역에서 분신했다. 고 이남종씨의 뜻을 기리고자 만드는 <메멘토 모리>는 내년 3월 완성을 목표로 제작비를 모은다. 펀딩 목표 금액 4천만원은 보충 촬영과 저작권료, CG 및 후반작업 등의 제작비와 작품 홍보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펀딩21(funding21.com)에서 진행
[인디나우]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다루는 다큐멘터리 <메멘토 모리> 크라우드 펀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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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ミュ-ジアム
감독 오오토모 게이시 / 출연 오구리 슌, 오노 마치코, 노무라 슈헤이, 마루야마 도모미
끔찍한 연쇄살인이 이어진다. 개구리 가면을 쓴 범인은 사건 현장에 꼭 ‘형벌’이란 메시지를 남겨둔다. 사와무라(오구리 슌) 형사는 피해자들이 모두 몇년 전 한 살인사건 피의자에게 사형 판결을 내렸던 배심원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그중엔 형사의 아내도 있다. 사와무라와 사이가 좋지 않던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나가 일주일째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도모에 료스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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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이 벤 위틀리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영화 <하이-라이즈>팀의 재결합이다. 프랭크 밀러와 제프 다로의 1990년대 코믹북 시리즈 <하드 보일드>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제임스 프랭코가 조시 분 감독의 각본으로 <더 프리텐더스>를 연출한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두 대학 친구가 한명의 여성에게 빠지는 내용의 이야기다. 잭 킬머, 샤메익 무어, 제인 레비가 주연을 맡았으며 브라이언 콕스, 주노 템플 등이 조연으로 출연한다.
-<퍼시픽 림2>에 <엽문3: 최후의 대결>에 출연한 중국 액션배우 장진이 캐스팅됐다
=스콧 이스트우드와 존 보예가가 주연을 맡았으며,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김정훈도 앞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댓글뉴스] 톰 히들스턴, 벤 위틀리 감독 신작 출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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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스타워즈> 스핀오프 작품 <스타워즈: 한 솔로 스토리>(가제)의 여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영화의 공식 사이트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이 영화의 역동적인 배역을 완성했다”라며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한 솔로 역엔 올든 이렌리치가, 젊은 랜도 캘리시언 역엔 도널드 글로버가 앞서 캐스팅된 바 있다. 한 솔로의 젊은 시절을 다루는 이 영화는 2018년 5월25일 북미 개봉예정이다. 한편, 배우 앰버 허드는 영화 <런던 필드>의 계약 위반으로 118억원 규모의 소송에 휘말렸다. 앰버 허드를 고소한 <런던 필드>의 크리스토퍼 헨리 프로듀서는 “앰버 허드가 기밀 유지 사항을 위반했으며 대본대로 연기하지 않았고 홍보 계약 또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UP&DOWN]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스타워즈: 한 솔로 스토리>(가제) 여자주인공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