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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1일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일부 개정안 2건이 발의되었다. 대표 발의자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배급-상영 분리와 스크린점유상한제가 핵심으로 문구까지 거의 동일하다. 12월19일 박경신 교수가 발제하는 안철수 의원 주최 토론회를 시작으로 향후 많은 논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중 우선 스크린점유상한제에 대해 검토해보자.
스크린점유상한제란 “하나의 상영관에서 일정 비율 이상 동일한 영화의 상영을 금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시기 하나의 영화가 전체 상영 스크린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여 상영되는 소위 ‘스크린독과점’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된 것이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에 있는 영화상영업자가 특정 영화를 과도하게 상영하여 다양한 영화를 관람하고 싶어 하는 관객의 영화 선택권을 침해”(도종환 의원 발의안)하거나, “소수의 업체가 전국 상영관의 약 90%를 점유하여 다양한 영화들이 제대로 된 상영 기회를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관해 진중한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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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마이클(파스빈더)이 처음 이 아이디어를 이야기했을 때 나는 이것이 게임 속 컨셉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이 이야기는 ‘그동안 내가 몰랐던 나의 어떤 능력들을 알게 되는 순간, 그 능력이 어디서 온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줄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진 어떤 특별한 능력이 사실은 나의 조상들이 DNA를 통해 의도적으로 전달해준 것이라니! 너무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듣자마자 매료됐다. 이어 만약 우리 삶 중 어딘가에서, 6∼7세대 이전의 조상들을 직접 만나거나 스쳐 지나갈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역시 상상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론 인간의 오랜 욕망인 ‘불사’도 어쩌면 가능한 개념이 될 수 있겠다는 데까지 생각이 이르렀다. 대물림한 유전자를 통해 죽어도 죽지 않는 영속적인 삶을 가진 인류가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났
[현지보고] 저스틴 커젤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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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3일 런던 중심가 본드 스트리트 인근에 위치한 클라리지스 호텔에서는, 2017년 1월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쌔신 크리드>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두 남녀주인공인 마이클 파스빈더와 마리옹 코티야르, <맥베스>에 이어 두 사람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저스틴 커젤 감독이 참석해 영화와 게임, 스턴트 액션이 많아 결코 쉽지 않았던 촬영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어쌔신 크리드>의 제작은 원작 게임의 개발사인 유비소프트가 맡았다. 유비소프트쪽이 <어쌔신 크리드>의 영화화 소식을 발표하며 밝혔던 대로, 영화의 전체적인 아이디어는 원작 게임과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배경과 주인공이 등장한다. 일종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셈. 마이클 파스빈더가 연기한 칼럼 린치는, 어려서 가족과 모든 것을 잃고 혼자 자라온 인물로,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을 기다리던 칼럼
[현지보고] 원작의 아이디어에 영화만의 매력 더한 <어쌔신 크리드> 기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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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웹툰 전문 제작사 스토리컴퍼니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웹툰 공모전에서는 한국 및 중국 시장에서 영화화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찾는다. 총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기성, 신인, 개인, 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2017년 1월15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2월10일경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명필름
이용승 감독의 신작 <7호실>에 신하균과 도경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서울의 쇠락한 DVD방 ‘7호실’에 각자의 비밀을 감춘 DVD방 사장(신하균)과 아르바이트생(도경수) 역할이다. 롯데가 제공과 배급을 맡은 이 영화는 2017년 1월 초 촬영을 시작한다.
CJ엔터테인먼트, 바른손
설경구와 임시완이 호흡을 맞춘 <불한당>(가제)이 12월10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교도소 내의 룰을 만든 1인자 재호(설경구)와 그 룰을 어겨 1인자 재호의 눈에 띄게 된 교도소 신참 현수(임시완)의 이야기다. <나의 PS 파트너>를 만든 변성현 감독이
[인사이드] 12월 10일 영화 <불한당>(가제)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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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가 폐관한다. 2011년 개관한 이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직접 운영해온 독립영화전용관이다. 영진위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독립영화전용관 직접 운영에 따른 비효율성을 지적받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 인디플러스의 폐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단법인독립영화전용관확대를위한시민모임,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영화진흥위원회는 독립영화전용관 지원사업을 정상화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는 영진위가 독립영화전용관 운영 지원사업 예산 13억3200만원의 절반에 가까운 6억2800만원이 인디플러스 예산으로 책정된 상태에서 인디플러스가 폐관에 처한 이유와 향후 독립영화전용관 지원사업은 어떻게 해나갈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고 비판한다. 한편 인디플러스 폐관 소식을 들은 대구의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의 권현준 팀장은 “이경철 영진위 다양성진흥팀장으로부터 ‘인디플
[국내뉴스] 독립영화단체 ‘독립영화전용관 지원사업 정상화’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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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가제)이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CJ엔터테인먼트/㈜바른손 | 감독: 변성현)
설경구, 임시완을 비롯해 김희원, 전혜진, 허준호, 김성오 등이 열연을 펼친 <불한당>(가제)은 교도소를 평정한 '재호'가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신참 '현수'를 만나 출소 후 조직의 1인자 자리를 노리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설경구는 교도소의 룰을 만들고 그 세계를 평정하는 '재호' 역을 맡았고, 교도소의 룰을 어기다 1인자 재호의 눈에 띄게 된 '현수' 역에는 임시완이 캐스팅되었다. 특히 설경구와 임시완은 실제 형제를 방불케 하는 끈끈한 우애와 협업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불한당>(가제)은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설경구, 임시완 주연 <불한당>(가제)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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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클> THE CIRCLE
감독 제임스 폰솔트 / 출연 에마 왓슨, 톰 행크스, 카렌 길런, 존 보예가, 엘라 콜트레인
세계 최고의 IT기업 ‘더 서클’은 취업준비생들에겐 꿈의 기업으로 통한다. 20대 여성 메이(에마 왓슨)는 ‘더 서클’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회사의 탁월한 복지 시스템 등을 겪으며 메이의 애사심과 야심이 자라난다. 하지만 회사의 실체는 다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유저의 개인 이메일, 소셜 미디어, 인터넷 뱅킹과 구매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데이터를 모아온 것. 회사에서 입지를 다져나가던 메이 또한 이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다. 제임스 폰솔트 감독의 <더 서클>은 테크노 스릴러 장르 영화다. 에마 왓슨이 메이를, 톰 행크스가 기업의 CEO 이몬 베일리를 연기한다. 소설가, 시나리오작가, 영화 제작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데이브 에거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내년 4월28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더 서클> THE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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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8일 영국영화협회(BFI) 조시 베거 의장과 협회 CEO인 아만다 네빌이 영국 영화산업의 향후 5년 계획을 담은 ‘BFI2022’를 발표했다. 영국영화협회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약 5억파운드(약 7450억원)를 투자해 새로운 형식의 영화 제작 지원,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영국 영화산업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투자, 1만여 학교에 ‘필름 클럽’ 개설 및 영화 연대와 아카데미, 동영상 서비스 확대 등의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의 관객과 ‘미래’에 필요한 영화 제작 기술, ‘미래’ 영화 인재 발굴 산업에 초점을 두고 영국 영화산업이 다시 한번 국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만다 네빌은 “BFI2022에서 우리를 가장 떨리게 한 단어가 바로 ‘미래’였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의 재능 있는 영화인들이 새로운 실험을 하고, 필름이 아닌 새로운 매체를 개발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
[런던] 영국영화협회에서 영화산업 향후 5년 계획 ‘BFI202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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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스> PASSENGERS
감독 모튼 틸덤 / 출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신, 로렌스 피시번 / 수입·배급 UPI코리아 / 개봉 2017년 1월5일
아발론호는 개척 행성을 목표로 120년간의 항해를 하는 초호화 우주선이다. 5258명의 승객이 탑승한 아발론호에서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 한쌍의 남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90년이나 일찍 동면에서 깨어난다. 두 사람은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지만 달콤한 시간도 잠시, 아발론호의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하고 자신들이 먼저 깨어난 것이 우연이 아님을 깨닫는다. <패신저스>는 우주선이라는 폐쇄공간에서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SF 미스터리물이다. 서스펜스를 바탕으로 하되 액션, 로맨스, 스펙터클 등 다양한 요소를 뒤섞었다. 한정된 공간에서 소수의 배우들이 이끌어가는 만큼 아무래도 주연을 맡은 두 배우에 힘이 쏠릴 수밖에 없다. 팬들의 기대는 물론 영화의 성패 역
[Coming Soon] 우주선이라는 폐쇄공간에서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패신저스> PASS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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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관이 형! 한잔합시다!” 영화인들이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단체연대회의와 이용관 전 위원장을 사랑하는 영화인들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모여 이용관 전 위원장과 함께 송년의 밤을 보내자는 뜻으로 시작된 행사다. 12월15일 목요일 오후 7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알바트로스 호프집(강남구 압구정로 28길 24)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회비 2만원만 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10월26일 부산지방법원의 판결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용관 전 위원장의 항소심 준비에 필요한 기금도 모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권칠인 감독은 “기나긴 법정 싸움이 남았다.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용관 전 위원장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영주 감독도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친박계 인사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다이빙벨> 상영을 문제시하며 시작된 일련의 부산국제영화제 사태야말로 현
[인디나우]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응원하는 영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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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MOANA
감독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 목소리 출연 드웨인 존슨, 아우이 크라발호, 앨런 튜딕, 니콜 셰르징거
<인어공주>에 이은 디즈니표 해양애니메이션이 왔다.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아우이 크라발호)는 저주에 걸린 부족을 구하기 위해 전설 속 반신반인 마우이(드웨인 존슨)를 찾아간다. 1980년대부터 <인어공주> <알라딘> <헤라클레스> 등을 함께 작업해온 론 클레멘츠와 존 머스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외에도 <주토피아>의 제러드 부시를 비롯해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의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각본에 참여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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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슈머가 소니픽처스의 바비인형 영화 <바비>에 캐스팅됐다
=불량 바비인형이 바비랜드에서 뛰쳐나와 표준에 얽매이지 않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의 결합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에이미 슈머와 킴 카라멜이 각본을 각색 중이다. 2018년 개봉예정.
-앤드루 가필드가 아디다스와 푸마의 설립자인 아돌프, 루돌프 다슬러 형제의 실화를 다룬 영화를 제작한다
=포티튜드 인터내셔널이 영화의 판권을 확보했으며, 시나리오를 개발 중이다. 스포츠 브랜드의 아이콘이자 라이벌로서 다슬러 형제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덩케르크>의 프롤로그 영상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상영 전에 공개한다
=올해 12월 말 개봉을 앞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상영 전 선보이는 <덩케르크>의 프롤로그는 7분 길이로 아이맥스 영상이다. <덩케르크>는 2017
[댓글뉴스] 배우 에이미 슈머, 소니픽처스의 바비인형 영화 <바비>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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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이 내년 2월 말 열리는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나선다. 지미 키멜은 트위터에서 “오스카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만약 장난이라면 아카데미에 끔찍하고도 달콤한 복수를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월, 에미상 시상식 진행을 맡은 바 있는 그는 2003년부터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를 진행해온 미국의 국민 MC다. 한편 배우 조니 뎁은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출연료가 과한 할리우드 배우’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조니 뎁은 1달러의 출연료당 2.8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윌 스미스, 채닝 테이텀, 윌 페럴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UP&DOWN]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지미 키멜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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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국내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에서 “버터를 이용해 폴(말론 브랜도)이 잔느(마리아 슈나이더)를 강간하는 장면이 마리아 슈나이더의 동의 없이 촬영되었다”는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2013년 인터뷰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알려졌다. 인터뷰 중 베르톨루치는 “강간 장면에서 버터를 이용하는 건 촬영 직전 아침에 말론 브랜도하고만 상의한 아이디어다. 배우로서가 아닌, 소녀로서의 마리아의 반응을 보고자 했다”라고 언급했다.
전세계로부터 비난을 듣고 있는 와중에 베르톨루치가 “얼토당토않은 오해”라며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새로이 밝혔다.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 것은 단지 버터 사용에 관해서였다. 시나리오에 강간 장면이 있다는 것은 마리아도 알고 있었다. 마리아가 그에게 가해질 폭력을 고지받지 못했던 거라고들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니다.” 배우가 강간 장면의 여부를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협의하지 않은 소품의
[해외뉴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뒤늦게 성폭력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