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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영화과가 “어떠한 경우에도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예를 실추시킨 서병수 부산시장과 부산시에 사과를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명운동은 10월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암흑의 고독-탄생 100주년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이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사무라이> <그림자 군단> <형사> <암흑가의 세 사람> 등 장 피에르 멜빌의 연출작 총 15편이 상영된다. 자세한 시간표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 참조할 것.
-영화진흥위원회노동조합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철저한 과거 반성과 진심 어린 사과 없이 새로운 영진위를 설계하는 건 실현되기 어렵다. 또 문체부는 영진위
암흑의 고독-탄생 100주년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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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너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챔피언>(감독 김용완·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출연한다. 전설의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와 삼류 프로모터 진기(권율) 마크의 여동생이자 싱글맘 수진(한예리)의 사연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는 10월 9일 촬영을 시작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정지영 감독이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로사리오 가르시아 몬테로 감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영화제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와 CGV피카디리1958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16 단편 수상작·화제작을 모은 블루레이 ‘베스트 컬렉션’(제작 플레인 아카이브)을 발매한다.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여름밤>, 심사위원상 수상작 <무저갱>, 독립스타상 수상작 <수난이대>, 관객심사단 선정 깜짝 상영작 <앰부배깅>, 본선경쟁작 <우리아빠 환갑잔치> 등 다섯편이 수록
마동석·권율·한예리, 김용완 감독 <챔피언> 출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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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롯데자이언츠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온 도시가 떠들썩한 가운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개막작 <유리정원>의 신수원 감독과 주연배우 문근영, 김태훈 그리고 배우 손예진, 문소리, 조진웅, 송일국·송대한·송민국·송만세, 장 피에르 레오, 아오이 유우와 가와세 나오미, 올리버 스톤 감독 등이 레드카펫에 섰다. 사회는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가 맡았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올해 안타깝게 타계한 영화인에 대한 추모가 계속 이어졌다.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테레히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은 “한국영화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해준 고 김지석 프로그래머에게 이 상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 스즈키 세이준 감독의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대리 수상한 오카다 유타카 프로듀서는 “이른바 왕도를 걸었던 감독은 아니지만 그만의 표현법을 구사하고자 했다”고 고인의 작품이 남긴 의미를 되짚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12일 성대한 개막, 75개국 300편의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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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감독 케네스 브래너 / 출연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하얀 설원 위에서 멈춰선 기차. 그 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저마다 사연을 지닌 의문스러운 승객들. 영화의 원작은 영국의 추리 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이다. 소설 원작을 어떻게 달리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 조니 뎁이 사업가 래쳇 역할을 맡고, 페넬로페 크루즈가 원작의 그레타 올손 역할에 해당하는 필라 에스트라바도스를 연기했다. 에르퀼 푸아 탐정 역할은 연출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가 직접 연기한다. 윌럼 더포, 주디 덴치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11월 10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오리엔트 특급 살인>, 하얀 설원 위 기차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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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다양성영화 상영 기회를 늘리고 제작을 지원하는 경기도 다양성영화 사업인 ‘G-시네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다양성영화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과 관객이 다양성영화를 관람하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이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특히 기획, 제작지원, 배급·유통지원 3단계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다양성영화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선정작 감독들과의 인터뷰는 다음 1126호에서 만날 수 있다.
최우수작_<분장> 감독 남연우
<환절기> 감독 이동은
<내 친구 정일우> 감독 김동원
<피의 연대기> 감독 김보람
<괴물들> 감독 김백준
<숲속의 부부> 감독 전규환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감독 지혜원
<파란 입이 달린 얼굴> 감독 김수정
<천화> 감독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2017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배급지원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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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영화의 다양성이 빛을 발하는 중이다. 발리우드 외에도 다양한 지역 영화를 포괄하는 것이 인도영화 시장의 특징이지만 주류인 마살라 장르에 편향되지 않으려는 시도가 이어지며 소재 면에서도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품은 악샤이 쿠마르가 출연한 <토일렛: 에크 프렘 카타>다. 알 만한 사람들은 알지만 인도의 시골에는 화장실이 없다. 그만큼 환경이 낙후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전통적으로 화장실 자체가 집 안에 들이기에 불결한 장소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화장실 부족이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로 이어지며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기도 하는데, <토일렛: 에크 프렘 카타>는 바로 이러한 현실을 기발하게 풍자한 코미디극이다. 신부가 쓸 화장실을 마련하려는 늦깎이 신랑 케샤브(악샤이 쿠마르)가 이에 격렬히 반대하는 아버지와 대립한다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구습에 대한 재치 있는 항변이자 세련된 반항을 담는다. 더불어 인도영화의 다
[델리] 구습을 풍자하는 영화부터 여성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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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Mother!
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 / 출연 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돔놀 글리슨 /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10월 19일
“눈을 떴을 때, 이 영화가 내 안에서 솟구쳐나왔다.” 빈집에서 홀로 키보드를 앞에 둔 지 불과 닷새 만에 대런 애로노프스키는 신열을 앓으며 <마더!>의 시나리오를 완성해냈다. 평화롭던 부부의 집,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방문. 난폭하게 변해가는 남편. 공포를 느끼던 아내는 급기야 손님의 짐에서 남편의 사진을 발견한다. 고립된 집 안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의 정체는 무엇일까. 특정 이름을 부여받지 않은 채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애로노프스키는 이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준다. 그리고 애로노프스키는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생태계 파괴, 신앙 분쟁, 이민자 문제로 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재, 지구가 처한 비극적 운명을 모른체하고 살아가는 인간을 향한 엄중한
[Coming Soon] <마더!>, 평화롭던 부부의 집,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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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코로> ユリゴコロ
감독 구마자와 나오토 / 출연 요시타카 유리코, 마쓰자카 도리, 마쓰야마 겐이치
반려동물 숍을 운영하는 료스케(마쓰자카 도리)에게 갑작스러운 불행이 닥친다. 약혼자는 실종되고 아버지는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투병 중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집에 간 료스케는 서재에서 ‘유리고코로’라는 제목의 공책 한권을 발견한다. 공책의 주인은 자신이 미사코(요시타카 유리코)이며, 지금까지 살인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 왔다고 고백한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미스터리물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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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루스벨트>에 합류한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전기영화다. 제작 계획이 공개된 2005년부터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로써 마틴 스코시즈와 여섯편의 작품을 함께하게 됐다.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하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 추가 확정됐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라미 말렉이 프레디 머큐리를, 벤 하디가 로저 테일러를, 그윌림 리가 브라이언 메이를, 조셉 마젤로가 존 디콘을, 이번에 합류가 알려진 이단 길렌과 톰 홀랜더가 퀸의 매니저를 연기한다.
-J. J. 에이브럼스가 <너의 이름은.> 실사영화 판권을 획득했다.
할리우드판 <너의 이름은.>은 제작사 도호와 파라마운트 픽처스, 배드 로봇 3사가 공동 개발하며 <컨택트>의 각색자 에릭 헤이저러가 각본을 맡을 예정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루스벨트>에 합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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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허리케인 피해자를 위한 통큰 기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달러(약 11억원)를 기부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카리브해 복구 작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J. J. 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워즈9> 연출 소식이 파라마운트픽처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새다. 파라마운트는 자사의 다음 프로젝트를 기획, 개발하는 조건으로 에이브럼스 감독과 1천만달러 지급 계약을 맺었다. 이 상황에서 감독이 <스타워즈> 시리즈에 합류한 것은 계약 위반이라는 것이 파라마운트쪽 반응이다. 그러나 이들이 할리우드의 스타감독과 법정 다툼을 감수할지는 미지수다.
[UP&DOWN] 제니퍼 로페즈, 허리케인 피해자를 위한 통큰 기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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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 제작에 돌입했다. 전체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 될 이번 영화는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출을 맡았던 시리즈의 1편과 2편의 이야기를 잇는 새로운 3부작 스토리를 팀 밀러 감독과 함께 구상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이 만든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각본을 쓴 데이비드 고이어와 조시 프리드먼 등의 각본가들이 이야기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2018년 3월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이번 영화는 구체적인 스토리의 방향은 확정했으나 제목은 미정이다. 또한 2019년 7월 26일에 개봉할 것이라고 개봉일을 미리 고지하기도 했는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다소 얽혀 있던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판권을 다시 확보하는 시기를 개봉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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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시아 최고 수준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가 9월 11일(월)~10월 11일(수) 한달간 행사 참가신청을 진행한다. 한국 및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 비즈토크 등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참가신청이 필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다큐멘터리포트 공식 홈페이지(www.idocs-port.org) 참가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435-7172.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와 11월 11일에 열리는 프라이드페어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자원활동가는 영화 상영관(CGV명동역점 씨네라이브러리) 및 각 행사장과 DDP 디자인나눔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활동가 지원 신청 링크(http://works.do/G68XiL) 접속 후 작성, 제출. 문의 이메일(office@spff.kr), 카카오톡(prideff).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프로그램인 ‘Talent M&M’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행사 참가신청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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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감독의 <여기의 겨울>이 제13회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인디의 별을 수상했다.
26일 폐막식을 가진 인디애니페스트는 ‘아시아의 빛’ 부문에 토마시 포파쿨 감독의 <블랙>, 심사위원특별상에 김희선 감독의 <강> 등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9월 28일 막을 내렸다.
안나 자메츠카 감독의 <성찬식>이 올해의 대상인 흰기러기상을 받았다. 최우수 한국다큐멘터리상은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의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에 돌아갔다. 오정훈 감독의 <벼꽃>은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고 김지석 전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에게 부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공헌해온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공을 기리기 위한 결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추모 행사에서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폐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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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어떻게 묘사하고 싶나요?” “그런 거 없어요. 자아라는 게 없으니까.”
“어떻게 기억되고 싶나요?” “어떻게 기억되든지 상관없어요.”
감독 데이비드 린치가 묻고 배우 해리 딘 스탠턴이 답한다. 다큐멘터리 <해리 딘 스탠턴의 초상>(2012)의 한 장면이다. 어떤 질문을 던지든 묻는 이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기만 하는, 간결하고 무심한 대답이 돌아온다. 해리 딘 스탠턴은 그런 사람이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개성 있는 마스크의 성격파 배우로 이름을 널리 알렸지만, 정작 딘 스탠턴은 어떤 모습으로 규정되거나 누군가에 의해 쉽게 판단되는 것을 꺼렸다. 그런 그가 지난 9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91살로 숨을 거뒀다. 사인은 자연사. 담백했던 그의 인생에 어울리는 결말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보다 더 길게 일한” 배우. 미국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해리 딘 스탠턴의 커리어를 이렇게 평했다. 1957년 척 코너스가 주연을 맡은
[해리 딘 스탠턴 추모] 그가 함께 있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