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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가라오케의 영화 버전인 ‘무비오케’(movieoke)가 최근 미국에서 새로운 놀이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무비오케는 무대 위에 선 관객이 배우의 연기를 그대로 따라하는 놀이. 뉴욕에서 첫선을 보인 무비오케 나이트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무비오케는 영화의 특정장면이 대사 자막과 함께 스크린에 투사되면, 배우 역할을 맡은 게스트가 대사 더빙은 물론 몸짓과 표정 연기까지 따라하는 오락이다. 이 놀이를 창안하고 보급한 이는 24살의 여성 아나스타샤 파이트로, 영화 대사로만 말하는 소녀에 대한 단편영화를 만든 뒤인 지난해 10월부터 무비오케 나이트를 주관하고 있다. “스스로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재미난 집단활동이 될 것”이라는 참석자들의 말처럼, 이 놀이의 묘미는 어설픈 연기를 하고 보며 즐기는 것. 참석자들은 대개 20대 중반으로, <브렉퍼스트 클럽> <헤더스> 같은 1980년대 청춘영화와
가라오케의 영화버전 놀이, 뉴욕을 중심으로 큰 인기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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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3일 수원의 한 나이트 클럽 앞에서 <가족> 촬영이 한창이다. 갑작스레 스산해진 바람이 매서워선지 두뺨이 발갛게 얼어 있는 수애는 뜨거운 물을 담은 물병을 소매 속에 넣으면서 연신 코를 훌쩍이고 있었다. 극중에서 정은(수애)은 막 출소해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전과 4범의 전직 소매치기이다. 옛 동료였으나 지금은 범죄조직의 보스가 된 창원(박희순)이 자신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족을 위협하자 그녀는 그의 위협에 맞서서 가족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한다. 이날 촬영분은 창원을 만나기 위해 나이트 클럽으로 찾아간 정은이 출입문의 창을 부수는 장면이다. 유리를 쇠파이프로 깨부수는 위험한 장면이기 때문에 감독과 스탭들은 사뭇 긴장한 표정이나 정작 수애의 표정은 담담하다. 여러 차례 창문을 깨는 동선을 연습하고 창의 안과 밖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지루한 작업이 지나고 드디어 본촬영이 시작되었다. “강화유리라서 안으로만 튀니까 걱정하지마”라고 수애를 안심시키는 이정철 감독
격렬하게 깨줘! 액션! - <가족> 촬영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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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7일 메가박스 1관에서 <태극기 휘날리며>(사진)의 디지털 시사회가 열렸다. 리마스터링을 통해 필름을 디지털화한 뒤 영사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해상도 2048라인의 크리스티 영사기가 사용됐다. 이것은 HD급을 능가하는 화질구현이 가능한 상영시스템이다. 메가박스는 “2048라인의 고해상도 상영도 의미가 있지만, 이러한 해상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상업영화를 상영했다는 것이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디지털 상영으로 잘 알려진 신촌 아트레온 극장의 영사시스템의 해상도가 1300라인 방식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시사는 디지털 영사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발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또 19일 상암CGV 3관에서는 <어깨동무>가 디지털 시사회를 가졌다. <어깨동무>(개봉 3월12일)는 상암CGV에서 계속 디지털 상영될 예정이다. 상암CGV도 메가박스와 동일한 영사시스템(일명 2K영사)을 구비했다. <태극기 휘날리
디지털 극장, 기지개를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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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 <나쁜 교육(Bad Education)>이 오는 5월 12일 프랑스에서 개막될 제57회 칸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1960년대 스페인의 가톨릭학교를 배경으로 두 소년과 신부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가 경쟁부문에 포함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이단아'로 불리는 알모도바르는 1999년 <내 어머니의 모든 것>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그녀에게>로 유럽영화상 시나리오상과 감독상, 영국 아카데미 시나리오상과 외국어영화상, 미국 아카데미 시나리오상 등을 휩쓸었다.(서울=연합뉴스)
칸 영화제 개막작에 알모도바르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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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주말 미국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첫 눈에 반한 금발의 애인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탓에 데이트 사실을 잊어 늘 원점에서 출발해야 하는 젊은 하와이수족관 수의사의 '고충'을 그린 이 코믹 드라마는 22일 흥행전문업체의 잠정 집계 결과 지난 20일이후 사흘동안 미국과 캐나다 개봉관에서 2천100만달러의 입장수입을 거둬 의 추격을 여유있게 따돌렸다.는 지난 해 <프리키 프라이데이>에서 활약한 린드세이 로한의 인기를 앞세워 92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지난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동계올림픽 당시 미국 아이스하키팀이 소련을 꺾었던 실화를 다룬 월트 디즈니사(社)의 <기적(Miracle)>은 800만달러로 3주 내리 3위를 지켰고 진 해크먼과 레이 로마노의 정치풍자극 <웰컴 투 무스포트(Welcome to Mooseport)>는 700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고교졸업생들의 여행 코미디 드라마 <유로트립(Eurotrip)&g
<50번의 첫 데이트>, 2주연속 美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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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제15회 유바리 판타스틱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목포는 항구다(제작 기획시대, 제공 코리아픽쳐스)>가 대상을 받았다. 유바리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2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식 경쟁부문인 `영(Young) 판타스틱 컴피티션'에서 <목포는 항구다>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심사위원회는 시상식에서 "이 영화는 젊다는 의미의 이 상의 이름에 가장 걸맞은 혈기를 느끼게 해 주는 작품"이라면서 "재미있는 시점과 신선한 연출력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심사위원단 중 일본의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제라르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니오넬 슈샨 집행위원장이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슈샨 집행위원장은 '목포는 항구다'를 제라르메 영화제에 추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김지훈 감독은 수상후 "영화제에 초청된 시민들과 같이 어울렸던 기억만으로도 기뻤는데 영화제 측이 새로운 가능성을 인정해 줘서 더욱 기쁘다"며 "한국에 돌
<목포는 항구다> 유바리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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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고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같은 영화인으로서 얼마나 어렵게 만들었을지 짐작할 만하더군요. 한국 현대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도 됐고요." 홍콩 출신의 월드스타 성룡은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 들뜬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기 위해 21일 내한한 성룡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강제규 감독,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6.25 참전용사 등과 함께 영문자막으로 처리된 영화를 관람한 뒤 인근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퓨전 아시아음식 프랜차이즈 재키스 키친에서 기자들과 만났다."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많아 대단히 인상깊게 관람했습니다. 전쟁 전과 전쟁 후에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보여주고 있더군요. 영화 종반부에 주인공 진석이 형 진태가 준 볼펜을 발견하는 장면과 형이 사준 구두를 쓰다듬는 대목에서 저도 눈물을 많이 흘렸지요. 이런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 사
<태극기 휘날리며> 관람한 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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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여균동씨는 22일 열린우리당에 입당, 경기 고양.일산을 지역에 출마하기 위해 당내 경선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김덕배(金德培)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경기 고양.일산을에는 여씨와 김두관(金斗官) 전 행자부장관의 친동생인 김두수(金斗洙)씨, 그리고 언론인 출신인 방인철(方仁徹)씨 등이 후보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여씨는 여의도 우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씨와 영화감독 정지영씨, 배우 문성근, 명계남씨 등의 추천을 받아 입당하게 됐다"면서 "사람을 미쳐버리게 하고, 살 수 없게 만드는 우리의 정치문화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열린우리당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입당배경을 설명했다.여씨는 또 "참여정부의 출범을 가능하게 한 문화의 힘을 법.제도적으로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현실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당내 경선을 거쳐 17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
영화감독 여균동씨 우리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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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을 했었다면 이제는 대중이 저한테 끌려 오게 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어요." 가수 겸 영화배우 엄정화가 2년만에 신보 8집 앨범을 들고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두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는 첫번째 CD 'Self'에서 일렉트로닉 계열 음악을 위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고 역할 모델로 삼는 가수가 마돈나예요. 일렉트로닉 계열의 음악을 활성화시킨 사람이 마돈나이기 때문에 저도 언젠가는 이런 음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데뷔한지 얼마 안 됐다면 이런 시도를 못 했겠지만 이젠 변화를 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뮤지션으로 가려는 첫 걸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이번 앨범은 그룹 베이시스 출신의 작곡가 정재형이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엄정화의 생각과 스타일이 음악에 많이 투영됐다.
타이틀곡은 정재형 작사.작곡의 `Eternity'로 영원하고 완벽한 사랑을 동경하는 내용을 반복적이면
[인터뷰] 가수활동 재개한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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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이 DVD 복사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은 20일 MGM이 미국 영화사를 대표해 DVD 복사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유통시켜온 `321 스튜디오'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DVD를 복사해 유통시키는 것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판결은 일주일 후 발효된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측은 `교육 등의 목적으로 DVD를 복사하는 것이 허용돼야 한다'면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판결이 발효될 경우 이에 적용받지 않는 새로운 복사 프로그램을 판매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321 스튜디오는 그간 DVD 복사 프로그램인 `DVD 카피 플러스'를 50달러에 판매해왔다. 이 회사의 다른 프로그램인 DVD X 플러스도 유저들에 의해 애용돼왔다.
미국영화협회(MPAA)는 DVD 불법 복사로 전세계 영화시장에서 연간 30억달러 가량의 피해가 발생한다면서 이를 금지시키도록 요구해왔다. 협회에는 MGM 외에 소니,타임워너, 월트디즈니, 비벤디 및 사울 자엔츠 등이 포함
美법원, DVD 복사SW 불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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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의 탤런트 최지우가 일본 NHK의 특집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된다.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일본 NHK가 `겨울소나타의 최지우와 함께'란 제목의 90분물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3월 27일에 지상파로 방송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4월 3일 <겨울연가(일본명 겨울소나타)>의 NHK 지상파 방송에 앞서 방영되는 것. <겨울연가>는 NHK 위성을 통해 두 차례 방송돼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 에미상 수상 경력의 야마토 요시아키 NHK PD가 제작을 자청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후 DVD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최지우는 3월 20일 일본 팬들을 서울로 초청해 팬클럽 창단식을 가진 뒤 23일께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한다.
앞서 국내 한 여행사가 최지우 측과 협의없이 이름을 걸고 관광상품을 추진해 일본팬들과 만남이 무산된 적이 있다.
최지우는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저를 보러 오신
NHK, 최지우 특집다큐 제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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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을 앞둔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빅 피쉬>의 원작소설이 <큰 물고기>(동아시아 刊)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됐다. 미국 작가 다니얼 월러스의 데뷔작인 이 소설은 7년전 미국에서 출간된 뒤 세계 12개 언어권에서 번역되는 등 인기를 누려왔다. 서강대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가 우리말로 옮겼다.이 소설은 "아버지는 누구인가?"라는 고전적 주제를 다루고 있다. 색다른 소재가 아니지만 작가는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우화적 필치로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형상화해 낸다.아버지 에드워드 볼룸은 세일즈맨으로 밖으로만 떠돌다가 죽음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른이 된 아들 윌리엄은 죽어가는 아버지 앞에서 이제껏 아버지와 진정한 대화를 해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들은 필사적으로 아버지가 누구였고,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는지 발견하려고 한다.아들 윌리엄이 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는 대부분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무용담이다. 아버지는 거인을
영화 <빅 피쉬> 원작소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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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제작사인 후지 텔레비전은 20일 `영화배우 차태현, 김선아씨 주연의 한국 영화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가 무단으로 <러브레터> 장면을 인용했다'며 K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후지 텔레비전은 소장에서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영화에 <러브레터>의 몇몇 장면이 나오도록 하면 안되겠느냐는 요청이 왔길래 `러브 스토리'와 `코미디'라는 장르의 차이 때문에 거절했지만 이를 어기고 상영까지 했다"며 "더욱이 이 영화를
비디오, DVD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어서 저작권 침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해피에로 크리스마스> 복제금지 가처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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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출신의 월드스타 성룡(成龍)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기 위해 22일 내한한다. 영화홍보사 영화인은 성룡이 <태극기 휘날리며> 관련 뉴스를 접한 뒤 영화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제작사 강제규필름에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성룡은 지난 3일 <태극기 휘날리며>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초청받았으나 중국의 영화제 일정 때문에 불참했다.
성룡은 22일 오후 2시 3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2관에서 영문자막 처리가 된 <태극기 휘날리며>를 강제규 감독과 출연배우들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성룡의 요청에 따라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도 참석해 영화가 끝난 뒤 이야기를 나눈다.
성룡은 이날 저녁 자신이 운영하는 아시아 퓨전음식 프랜차이저 `재키스 키친'의 자선파티도 개최해 수익금 일부를 한국전쟁 유해발굴 단체에 금일봉으로 기탁할 계획이다.(서울=연합뉴스)
성룡, <태극기 휘날리며> 관람 위해 22일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