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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열리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참가 신청작품이 풍성하다.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5일 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마감한 결과 국내 409편외에 해외 14개국에서 105편이 접수되는 등 모두 514편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극영화 부문에 국내에서 295편, 해외에서 63편이 출품됐으며 실험영화에는 국내 31편, 해외 8편이 지원했다. 또 애니메이션 부문은 국내 62편, 해외 15편, 다큐멘터리 부문은 국내 21편, 해외 19편이 각각 접수됐다.
이 가운데 본선 진출작은 60편으로 평균 8.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올해 단편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속에 단편영화의 르네상스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경쟁부문은 국내 극영화, 실험영화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부터는 장르와 국경을 허물어 아시아 극영화,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으로 확대됐다.
본선진출작은 오는 30일 확정되며 영화제는 5월 5일부터 9일까지 경성대 콘서트홀, 소극장,
부산단편영화제 참가 신청작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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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규ㆍ유철용 '올인'팀이 다시 뭉쳤다는 말을 들을 때면 부담감이 생겨요. 이 드라마는 '올인'이 분명 아니고, 그런 부담감도 덜고 싶어요." 4일 오후 일산 탄현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폭풍속으로'(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의 주연 송윤아는 당당한 어조로 배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동안 얼굴에 미소와 환한 웃음을 번갈아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느라 애쓰면서도 기자들의 질문에는 자신의 의견을 또박또박 전했다.
"차미선이라는 캐릭터는 여배우로서 한번쯤 해보고 싶은 배역이죠. 너무나 파란만장한 기구한 삶을 살아요. 아마 제가 더 어렸더라면 못 했을 것이고, 안 했을 거예요."
극중 차미선은 경북 울진항의 선술집 작부의 딸로 태어나 한 남자(김석훈)와 사랑-이별-재회-갈등을 겪으며 그에 대한 사랑을 평생 가슴에 묻는 비련의 여인이다.
너무 오랜만에 TV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송윤아는 손사래를
[인터뷰 ] 드라마 <폭풍속으로>의 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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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실미도야, 비웃지마라.“독립영화인들의 손으로 독립영화를 전국에 동시 개봉하라!”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가 전국 스크린을 절반도 훨씬 넘게 장악하고 있는 요즘, 많은 영화들이 스크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채 1~2주일 안에 간판을 내리고 만다. 상업영화들도 이런 마당에, 독립영화를 전국에 동시 개봉하겠다는 건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다. 독립영화의 전국 동시 개봉은, <죽어도 좋아>처럼 충무로의 배급망을 빌린 경우를 빼곤 아주 드문 일이다. 화제가 된 독립영화들은 서울 단관 개봉하고, 호응이 좋을 때 시차를 두고 전국 순회 상연을 하는 경우가 고작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독립영화 <송환>이, 충무로의 힘을 빌리지 않고 독립영화인들의 손으로 오는 19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진흥위 지원금 7천만원 밑천, 김동원감독등 독립군들 뭉쳐, 저예산 영화 새 배급통로 모색
<송환>은 한국 독립영화계의 대부로 불리는 김동
독립영화 <송환> 19일 전국 5개관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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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안긴<사마리아>
원조교제 딸·원죄의식 아버지, 김기덕 표에도 ‘화해’가 나오네
성매매에 나선 미성년 아이들, 그 아이들을 ‘소비’하는 성인 남성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딸로 둔 아버지들. 김기덕 감독의 10번째 영화 〈사마리아〉는 이른바 원조교제를 하는 10대 여자와, 욕망에서 자유롭지 못한 남자라는 점에서 ‘원조자’의 죄의식으로부터 자유롭기 힘든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들에서 그래왔듯 김기덕은 이 민감한 소재에 법이나 윤리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 그는 또다시 뱀이 꼬리를 물고 있는 형상의 죄의식의 세계 안으로 남성 등장인물을 끌어들인다. 그러나 전작들과 달라진 점. 〈사마리아〉는 파국으로 달려가지 않는다. 대신 그의 영화에서는 매우 낯선 단어였던 ‘화해’가 영화의 중심에 놓인다.
3개의 장으로 나뉜 영화의 첫장 ‘바수밀다’에서는 성매매에 나선 여고생 재영(서민정)과 재영의 단짝 여진(곽지민)이 등장한다. 매춘을 통해 남자들을 종교적인
[주말극장가]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VS 팀버튼의 <빅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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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사랑>
감독 조엔 코언/출연 조지 클루니, 캐서린 제타 존스/화면비율 1.85:1 아나모픽/사운드 DD & DTS 5.1
돈 밝히는 변호사 남자와 남편을 속옷 갈아입듯 갈아치우며 거액의 위자료로 살아가는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코언 형제의 영화답게 로맨틱 코미디지만 낭만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냉소적인 영화다. 그럼에도 부록으로 들어있는 감독의 영화소개에서는 코언은 “그저, 사람들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로맨틱 코미디니까” 라고 얘기한다. 유니버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화면비율 1.85:1 아나모픽/사운드 DD 모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애니메이션. 디스토피아적 미래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웅대한 서사시처럼 그려냈다. 부록 가운데 98년 일본 텔레비전에서 방영했다가 DVD용으로 다시 편집한 28분짜리 ‘지브리 탄생 이야기’를 놓
[새DVD] <참을수 없는 사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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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김상진 감독의 <귀신이 산다>(제작 시네마서비스)로 스크린에 데뷔한다고 홍보사 이노기획이 4일 밝혔다. <귀신이 산다>는 우연히 싼 아파트에 이사온 청년 '필기'(차승원)가 그 집에 살던 처녀 귀신(장서희)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미디. 손태영은 필기의 여자친구 '수경' 역을 맡는다.
지난 달 촬영을 시작한 <귀신이 산다>는 올해 추석 시즌에 맞춰 개봉된다.(서울=연합뉴스)
손태영, <귀신이 산다>로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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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서비스는 6월중 일본 도쿄에 현지 직배 법인인 '시네마서비스 재팬'(가칭)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네마서비스는 4일 "시네마서비스 재팬은 일본 메이저 배급사들과 공동 배급사 형태로 출발해 앞으로 5년 이내에 본격적인 일본 직배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직배는 시네마서비스가 투자 혹은 기획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자본과 인력 교환도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우석 감독은 구체적인 협상을 위해 9일 일본으로 건너가 쇼치쿠 등 메이저 배급사와 극장 체인, 어뮤즈, 가가 등의 영화 수입배급사 등과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강 감독은 "일본 현지에서 한국 대작 영화에 거는 기대가 많아졌고 이와 함께 적합한 마케팅 및 배급 시스템의 필요성도 높아졌다"며 "시장을 넓히고 그에 적합한 환경 조성과 퀄리티 향상을 꾀하는 것이 향후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한 대안이라고 생각했다"고 취지를 밝혔다.(서울=연합뉴스)
시네마서비스 ‘日 직배법인 6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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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관객시대의 도래는 문화적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비약되고 있다. 과도한 흥분과 섣부른 오해가 뒤섞여 마치 꿈속으로 비상하는 듯한 느낌이다. 이제 냉정한 이성으로 이에 대한 평가를 하나둘 짚어가야 할 때라고 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평가에 대한 관점의 문제다. 기본적으로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이룬 영화적 성과에 대해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지난주 이슈 칼럼에서 조준형씨의 글을 읽고 한두 가지 얘기를 하고 싶어졌다. 그의 글에 대한 전체적인 부정이 아니라 이 작품들을 평가하는 일부 관점에 대해서는 논의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의 영화적 성과를 평가할 때 할리우드영화와 비교해서 ‘우리 영화’의 규모와 수준이 여기까지 왔음을 말하고 있다. 특히 <태극기 휘날리며>가 스펙터클 분야에서 할리우드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본인은 이런 관점과
[충무로 이슈] 할리우드 따라잡기 혹은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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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한국영화 최초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개봉한 <욕망>의 흥행 성적이 흥미롭다. 네이버의 VOD상영관에서 하루 평균 500∼600명의 유료 관객이 몰리며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데 반해 예술영화전용관 네트워크인 아트플러스를 찾는 관객은 그 10분의 1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26일 현재 3천원의 관람료를 내고 <욕망>을 본 관객 수는 5천명선. 이 속도라면 개봉 3주차에 1만명 돌파가 가능하다. 네이버쪽은 <욕망>이 2만∼3만명 선에는 무난히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금까지 네이버의 VOD상영관 최고 흥행작은 4만명을 기록한 <몽정기>다). <욕망>의 이같은 ‘선전’은 제작사인 명필름도, 네이버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다.
그렇다면 여기서 인터넷의 VOD상영관이 예술영화의 대안적 배급망의 하나로 기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까? 명필름의 박재현 마케팅 실장은 “예술영화인 동시에 디지털영화라면 유력한 개봉관으
VOD상영관, 예술영화의 새로운 배급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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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토스 필름은 4일 "영화배우 권상우씨가 영화 <데우스 마키나> 출연계약을 어겨 손해를 봤다"며 권씨와 권씨 매니지먼트사인 ㈜아이스타시네마를 상대로 12억1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뮈토스는 소장에서 "2001년 12월 영화 <데우스 마키나> 출연계약을 한 권씨는 투자금 수급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그동안 다른 작품에 출연하되 촬영재개 즉시 응하기로 했는데도 2003년 4월 촬영재개 이후 `2004년 중반까지 일정이 잡혀있어 그 후에나 출연할 수 있다'며 출연요청에 불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뮈토스는 "권씨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에는 출연하면서 이 영화는 흥행성이 없다는 이유로 출연하지 않고 있다"며 "피고들은 투자손
실금 10억원과 위약금 2억1천만원 등을 배상하라"고 덧붙였다.
권상우, ‘출연계약 위반’ 거액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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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M서 60여억원 계약 한국영화사상 최고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4일(한국시각) 폐막한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 60억원 이상의 해외 판매 수입을 올렸다고 홍보사 영화인이 4일 전했다. 영화인은 "AFM에서 <태극기 휘날리며>는 10개 회사와 14개국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해 총 6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판권은 유럽의 경우 독일의 EMS 미디어, 영국의 콘텐더,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3국의 'A Film', 스칸디나비아(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의 노블, 그리스의 오디오 비쥬얼 등 5개 회사에 판매됐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도 중국의 광동 스타필름미디어, 대만의 통숑, 홍콩의 UA시네마, 인도네시아의 피티 워너, 싱가포르의 앙코르와 계약을 체결했다.영화인은 "각 계약은 모두 한국 영화 사상 최고액으로 성사됐고 대부분 미니멈 개런티로 체결돼 수익은 더 늘 것"이라며 "협상중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태극기 휘날리며>, 수출 ‘대박’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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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 서울은 9일부터 11일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구로사와 기요시(黑澤淸) 감독 회고전을 개최한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최근 세계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는 일본 감독 중 한 명. 한국에서는 지난해 개봉한 <도플갱어>가 첫 개봉 영화이지만 몇몇 영화제를 통해 상영된 바 있는 <큐어>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1980년대 초 <간다가와 음란전쟁> 등 로망 포르노로 영화 연출을 시작한 구로사와 감독은 <인간합격>, <위대한 환영>, <카리스마>, <회로>와 최근의 <밝은 미래> 등이 칸이나 베니스, 베를린 등의 주요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이번 회고전에서는 ▲간다가와 음란전쟁 ▲도레미파 소녀의 피가 끓는다 등 초기의 로망 포르노와 ▲지옥의 경비원 ▲도어3 ▲큐어 ▲카리스마 ▲강령 등 공포 영화, 95~96년 연달아 만들어진 액션영화 연작 ▲'네멋대로 해라' 6부작이 선보인
문화학교 서울,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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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22일부터 6일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매혹과 혼돈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50년대 멜로영화전을 개최한다. 멜로영화는 50년대 후반에는 전체 영화의 50~77%를 차지할 정도로 당시 주류를 이루던 장르. 1950년대의 멜로드라마는 해방 전의 도덕적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인생을 주장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욕망과 섹슈얼리티를 지닌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여성을 한국 영화에서 처음 드러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청춘 쌍곡선(김한일) ▲순애보(한형모) ▲모정(양주남) ▲자유결혼(이병일) ▲느티나무 있는 언덕(최훈) ▲촌색씨(박영환) ▲동심초(신상옥) ▲자매의 화원(신상옥) ▲비오는 날의 오후 세시(박종호) ▲여사장(한형모) ▲운명의 손(한형모) ▲지옥화(신상옥) ▲청춘쌍곡선(한형모) 등 13편이 선보인다.
마지막날 마지막회 <청춘쌍곡선>이 끝난 후에는 김홍준 감독이 이 영화를 주제로 만든
한국영상자료원, 멜로영화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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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2003년 스크린쿼터 통계자료를 발표하며 "최근 몇년간 한국영화의무일수 준수극장이 99%에 이르고 허위공연 일수는 1일 미만으로 나타나 스크린쿼터가 완전히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1천17개 상영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영신고를 기준으로 한 한국영화 평균 상영일수는 150.6일이었으며 실제상영을 기준으로 한 평균 상영일수도 150.5일로 별 차이가 없었다. 이는 2002년에 비해 3.3일 늘어난 것이다.전체 평균 상영일수(316.1일)에 대한 한국영화 상영일수의 점유율은 47.6%로 집계됐다. 평균 한국영화 상영일수도 평균 의무일수 92.8일에서 57.8일이나 초과한 것이다.허위상영신고도 평균 0.13일로 전년대비 0.21일 감소했고 스크린쿼터 미달 극장도 1개 줄어든 9개(0.9%)에 불과했다.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영화 평균상영일수는 3∼4일씩 증가하고 있는 반면 평균의무일수는 2001년에서 2002년
전국 극장 스크린쿼터 준수율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