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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17일 오전 서울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태극기 휘날리며>는 16일까지 서울에서 299만6천400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42일째인 17일 오전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300만명 돌파는 지난달 말 61일만에 300만명에 이른 <실미도>보다 29일 빠른 최단기간 기록이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 중 서울 관객 3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 두 편뿐이며 이밖에 <친구>(267만8천846명)와 <쉬리>(244만8천399명), <공동경비구역 JSA>(244만7천133명)가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서울 57개를 포함해 전국 305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며 16일까지 전국 1천16만6천900명이 관람했다.(서울=연합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서울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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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용만이 애니메이션 <가필드>의 한국어판에서 성우로 변신한다.
영화에서 김용만이 맡은 역은 주인공 가필드. 노란색 뚱뚱한 고양이인 가필드는 1970년대 후반 탄생해 TV 시리즈, 캐릭터 상품, 만화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캐릭터다.
5월 개봉 예정인 <가필드>는 게으르고 냉소적이며 심술궂은 가필드가 펼치는 사랑과 모험을 그리는 실사와 애니메이션 합성 영화. 미국어판에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빌 머레이가 가필드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서울=연합뉴스)
김용만, 뚱뚱한 고양이 ‘가필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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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걸’(jersey girl),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뉴요커들이 누군가를 향해 촌스럽다는 조소를 보내기 위해 곧잘 사용한다는 속어. 하지만 지난 3월4일, 한번도 뉴저지를 떠나본 적 없는 그곳 출신의 케빈 스미스는 <저지걸>이라는 제목으로 6번째 장편영화를 들고 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시사회를 열었다. 데뷔 시절 그의 영화 전력을 알고 있는 관객이라면 또 한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으로 조롱 섞인 맞대응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할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 케빈 스미스는 의외로 진지하다.
2000년, TV만화시리즈 <클라커즈>(그의 1994년 장편 데뷔작 <클라커즈>에서 상황과 인물들을 가져왔다)의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고 있던 케빈 스미스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는 누워 있는 아내와 두달 된 딸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만약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나 혼자 딸을 키운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현지보고] 케빈 스미스의 6번째 장편 <저지걸> 월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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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깡패나 개장수 같은 배역을 도맡아 아들에게 자신있게 보여줄 만한 영화가 없었어요. 이제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아빠가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 수 있게 됐거든요." 26일 개봉할 영화 <맹부삼천지교(孟父三遷之敎)>(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맹만수 역을 맡은 조재현(39)은 시사회를 마치고 뿌듯한 표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신인 김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맹부삼천지교>는 아들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동태장수 아버지의 분투기를 그린 풍자 코미디. 사채로 전세금을 마련해 서울 강남의 대치동 아파트로 이사왔지만 바로 앞집에 조직폭력배가 살고 있어 온갖 해프닝이 펼쳐진다.
"주인공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영화에서처럼 공부 잘하는 아들에게 더좋은 조건을 마련해주려는 것은 부모의 마음이지요. 아예 못한다면 무조건 서울대에 보내야 한다는 행동에 공감할 수 없었겠지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지만 자식은 이기고 지는 상
[인터뷰] <맹부삼천지교>의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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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될 제17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장식한다. 싱가포르 영화제는 지난해에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을 개막작으로 초대해 한국영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비경쟁부문인 `아시안 시네마'는 박경희 감독의 <미소>, 옴니버스영화 <여섯개의 시선>, 김학순의 <비디오를 보는 남자>를 초청했으며 박기용의 <디지털 탐색>, 정희성의 <이효종씨 가족의 저녁식사>, 홍예실의 <연> 등은 프린지(Fringe) 부문에서 상영된다.`젊은 영화' 섹션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단편선을 마련해 <하루의 파편>(정연주), (안지민), <내 친한 친구와의 가벼운 친밀감>(김준), (서인경), (박윤경), <편지>(장형윤), (방의석ㆍ권택화), <배낭을 멘 노인>(박현경)을
싱가포르영화제 개막작에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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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 서울은 27일부터 12일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랑스 아방가르드 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방가르드(Avant-garde) 영화 운동은 20년대 중반 이후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유행한 사조로 연극 혹은 문학적인 요소를 거부하고 영화 본연의 시각적 표현만을 추구했다는 것이 작품들의 공통점이다.이번 상영회에는 비평가 겸 영화 감독인 장 엡스탱을 비롯해 아방가르드의 미학을 시적 리얼리즘의 화면으로 만들어낸 요절 감독 장 비고와 시인이며 영화 감독인 장 콕토 등 프랑스 출신의 감독 세 명의 작품 18편이 상영된다.상영작품은 다음과 같다.▲파스퇴르(Pasteur)▲충실한 마음(Coeur fidele)▲라 벨 니베르네즈(La Belle nivernaise)▲6½×11(Six et demi onze)▲삼면 거울(La Glace a trois faces)▲ 어셔가의 몰락(La Chute de la maison Usher)▲세계의 끝(Fin
프랑스 아방가르드 영화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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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홈CGV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형 SF시리즈 10부작 <테이큰>(Taken)을 2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10-12시에 방영한다. 스필버그가 제작.기획을 맡아 드림윅스가 제작한 이 시리즈는 2002년 미국 케이블TV SCI FI(싸이파이) 채널을 통해 방영돼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2003년 에미상,TV비평가 협회상 등을 휩쓰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두시간물 10부작의 미니시리즈이지만 순수 제작비만 4천만 달러(한화 480억여원)에 이르는 대형 SF물이다.<이티>, <미지와의 조우>에 이어 스필버그는 "10년 이상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우주 저편의 세계에 대한 관심을 스크린에 담기에 두 시간은 너무 짧았다"면서 10부작 시리즈를 기획한 의도를 메이킹 필름에서 밝히고 있다.<테이큰>에서는 제2차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사였던 러셀 키스 대위와 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 사건'을 출세수단으로 삼는 오웬 크로포드 대위 가
홈CGV, 스필버그의 SF시리즈 <테이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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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루주만큼 짙은 그녀들의 열망영화사가 이영일 선생은 50년대에 유행했던 애정극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일제시대부터 이어져온 신파이고, 다른 하나는 50년대에 소개된 새로운 문화와 접목된 현대적인 감각의 ‘멜로드라마’이다. 사실, 감정의 끈에 매달려 눈물을 쏟아내는 신파와 우여곡절 많은 여인의 삶을 세련되고 과잉에 찬 세트로 멋들어지게 포장한 멜로드라마를 분리하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전쟁으로 부족한 물자로 인해 영화의 품새가 조악할 것이라는 추측과는 달리 50년대 멜로는 양식화된 세트와 조명기술을 통해 화면구성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러한 미학적인 발전과 함께 50년대 멜로드라마는 독특하면서도 대조적인 두 여인상을 보여준다. 하나는 “아프레 겔”이라 불리던 전후파 여성들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서구문화를 수용하면서 전통적인 관습에 저항했던 여성들이다. 그 반대축에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따르는 봉건적인 여인들이 있다. 신파극의 여주인공 전통에 기대어
오는 22일부터 “매혹과 혼돈의 시대” 50년대 영화 1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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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와 관계없이 자기의 인생을 산다. 아홉살도 마찬가지일 터. 현실과 맞대면하며 희로애락을 느끼고, 그 감정으로 자기 삶의 우주를 채울 것이다. 많은 동화들이 어린이는 어린이다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시간을 미래에 할애해버린다. 이 경우 교훈을 앞세워 그들의 시선으로 세상과 대화하는 걸 막거나, 철없음과 깨달음만을 강조하며 하나의 주체를 예비주체로 격하시키기 쉽다.(물질적으로 풍요한 시대에 자란 어린이가 시골의 누추한 삶을 겪거나, 어른들의 힘든 과거를 알게 되면서 철드는 이야기가 우리 동화의 태반 아니던가.) 어른의 시선 앞에 어린이를 전시하는 이 경향은, 어린이의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화면에 재현하는 영화에서 더 유혹이 강하다.
‘유혹’을 이긴 연출
위기철의 동명소설을 영화로 옮긴 <아홉살 인생>은 그 유혹을 잘 버텨낸 쪽에 속한다. 우선 영화의 주인공인 아홉살의 백여민(김석)은 어른의 지도편달로 성장하지 않는다. 거꾸로 여러가지 단점을 가진 어른들을
[새영화] <아홉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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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회의(이사장 이춘연)는 15일 오후 비상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 규탄행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탄핵 국면에 대한 일반 국민의 분노와 문제인식에 공감하며, 탄핵요건으로 보기 어려운 사유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켜 경제적ㆍ사회적 불안을 가져온 것은 활황을 맞고 있는 영화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을 모았다.영화인회의는 19일 시국에 대한 문화예술인 공동기자회견에 참여하고 20일 `탄핵무효 국민행동' 주최로 열리는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데 이어 다음주 초 영화인 시국선언을 발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개별적인 접촉을 통해 영화단체와 영화인들에게 동참을 권유하기로 했다.영화인회의 비상상임집행위 회의는 이춘연 이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 충무로의 씨네2000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이춘연 이사장과 유창서 사무국장을 비롯해 오기민 마술피리 대표, 권영락 씨네락픽쳐스 대표, 조종국 조우필름 대표, 김광수 청년필름 대표, 심광현 한국예술
영화인회의, 탄핵 규탄행동 동참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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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청호(38)씨가 오는 4월 16일 개봉될 예정인 영화 <범죄의 재구성>(싸이더스 제작)에 대해 영화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지난 9일 서울지방법원에 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지난 2000년 소설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문학과지성사 刊)를 발표했던 박씨는 "영화 <범죄의 재구성>은 '쌍둥이'와 '한국은행 털기' 등 소설의 모티브 및 표현상의 특징과 기법 등을 그대로 도용했다"면서 "26일 가처분신청 심리가 끝나는대로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본안소송을 내겠다"고 이날 밝혔다.그는 "이 소설은 지난해 연극화되어 무대에 올려졌고, 영화계 인사들로부터도 여러 차례 영화화 제의를 받은 바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싸이더스(대표 차승재)의 노종윤 이사는 "영화 <범죄의 재구성>은 1996년 구미에서 실제 일어났던 은행 사기사건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썼다"면서 "박씨의 유사, 모방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고 언론사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의 명예를 훼손한 부
소설가 박청호, <범죄의 재구성>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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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혜택을 받은, 그러나 희망은 없는 이 나라에서 나는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 어느샌가 나도 늙었다. 지금 나는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인생을 건 마지막 싸움에 도전하려 하고 있다. 이 싸움에서 생애를 마감하게 될지라도 내게는 한점 후회도 없다.”(故 후카사쿠 긴지)
2002년 가을, 흥성스러워야 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후카사쿠 긴지 감독은 충격적인 고백으로 좌중을 숙연하게 했다. 골수암을 앓고 있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영화를 만들리라는 다짐이었다. 그는 결국 <배틀로얄2: 레퀴엠>의 크랭크인 직후 쓰러졌다. 이 영화에서 그가 직접 연출한 장면은 단 하나. 기타노 선생의 딸 시오리가 죽은 아버지가 남긴 그림을 들여다보는 장면이었다. “그게 아버지의 마지막 신이 됐다. 생전에 정적인 걸 참 싫어하셨는데, 그 조용하고 정적인 장면 하나를 남기고 떠나셨다.” <배틀로얄>의 작가 겸 프로듀서였던 장남 후카사쿠 겐
[현지보고] 아이들의 적, 이번엔 국가다 <배틀로얄2: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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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개최된 어린이영화제에 한국인 감독의 애니메이션 3편이 출품됐다. 지난 3월5일부터 27일까지 한달여간 개최되는 뉴욕국제어린이영화제 2004(NYICFF)에는 허영만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장편 <망치>(Hammerboy)(사진)를 비롯, 김상남 감독의 2001년 단편 <일곱살>(Kid), 호주 대표로 단편부문에 출품한 수잔 김 감독의 <모국어>(Mother Tongue) 등이 소개되고 있다.
<일곱살>에서 어린 남동생만 두둔하는 엄마에게 화가 난 일곱살짜리 여주인공 유주는 옥외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고 있는다. 하지만 바람소리와 그림자 때문에 무서움이 일자 유주는 계속 숨어 있느냐, 아니면 엄마에게로 달려가느냐를 놓고 고민한다. 이 작품을 보던 어린이 관객은 주인공이 숨어 있던 화장실에 이상한 그림자가 보이고, 바람소리 때문에 유리창문이 덜컹거리자 스크린 속의 유주와 함께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76년에 호주로 이민 간 수잔 김 감독
[뉴욕] 어린이영화의 세계는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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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영화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 꽤 최근에, 아마 알지도 못한 채, 봤을 것이다. 디스토피아를 그린 뱀파이어 대 늑대인간 스릴러인 <언더월드>(사진)는 영국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을 주연으로 하고 감독, 각색은 미국인들이 했다. 하지만 부다페스트 올 로케인데다 많은 헝가리인을 기술 스탭으로 썼다. 헝가리가 15년 전 자본주의 국가가 되면서 이 나라의 값싼 (그리고 분위기 나는) 촬영지를 사용한 여러 영화 중 하나이다. 수년간 부다페스트와 프라하는 서로 “동유럽의 할리우드”가 되겠다고 경쟁해왔는데, 프라하가 비용 면에서는 약간의 우위를 차지하는 편이었다. 이제는 또 다른 옛 사회주의권 동료국가로 루마니아가, <콜드 마운틴>을 모셨던 후광을 등에 업고 스튜디오 시설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으로 볼 때, 4월1일부터 발효되는 헝가리의 새 영화법이 마침 제때 등장했다. 헝가리 국내 영화인들이 10년 동안이나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벌인 결과인 이
[외신기자클럽] 기지개 켜는 헝가리 영화 (+영어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