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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로 촉발된 일본 내 '한류' 열풍을 재일 동포사회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도쿄신문은 3일자에서 '호감과 혐오, 동전의 양면'이라는 기사에서 동포사회의 반응을 들어보았다. 요약한다면 한류에 대한 그들의 느낌은 현실과 메우기 힘든 괴리감이 주는 '당혹감'이라고 할 만했다.뿌리를 찾고자 겨울연가를 보고 있다는 교토의 강영자(47.주부)씨는 "기쁘기도 하지만 이상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용사마' 붐이 '재일'(在日.재일동포사회)을 그냥 지나치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자칫 "일본인을 '명예백인'으로 비꼬듯 일본의 외국인사회에서 한국인이 '명예외국인'이 될 소지가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호르몬 문화'의 편집장으로 2세인 김 영(45)씨는 "최근의 일본은 외국인을 배제하는 공기가 만연해 있다"며 "겨울연가의 인기와 그 갭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민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둔 그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사건 후 터져나온 일본사회의 '북한 때리기
재일동포 사회 日 ‘한류’에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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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MBC TV 드라마 <늪>( 극본 도현정, 연출 김윤철)이 3일 오후 7시(현지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제44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최고 작품상인 골드 님프(Gold Nymph)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미국의 에미상, 이탈리아의 프릭스 이탈리아와 함께 세계 4대 프로그램 국제 경연대회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961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는 모나코 정부의 후원으로 전세계 주요 방송사 및 제작사들이 출품한 400여편 중에서 각 분야의 작품상을 선정하고 프로그램의 국제 마케팅, 국제 방송 세미나 등도 진행된다.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의 최고 작품상인 '골드 님프'상은 TV 드라마, TV 미니시리즈, 뉴스ㆍ시사 부문으로 나뉘어 주어지며 최고 작가와 제작자, 최고 남녀 연기자 등에게도 시상된다.
지난해 11월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방송된 <늪>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아내가 남편과 남편의 애
MBC <늪>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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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견 남우 리처드 기어가 오는 11일 개막되는 제15차 국제 에이즈 회의에 때맞춰 방콕에 온다. 태국 언론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처드 기어는 국제 에이즈 회의 행사의 하나로 1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04 에이즈 영화제'의 개막식을 주관할 예정이다.
`2004 에이즈 영화제'에는 세계 유명 감독들이 만든 장편 영화와 다큐멘터리, 만화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이 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들은 한결같이 에이즈 환자 및 보균자와 에이즈 치료 및 퇴치 활동을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 영화 가운데는 전세계의 에이즈 상황을 깊이있게 묘파한 것으로 평가받는 로버트 빌하이머 감독의 <어 클로저 워크>(A Closer Walk)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방콕=연합뉴스)
‘2004 에이즈 영화제’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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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요', `환상 속의 그대', `하여가' 등으로 널리 알려진 인기 가수 서태지의 열성팬들을 위한 신용카드가 나온다. 신한카드는 서태지컴퍼니와 제휴를 맺고 서태지 공식 사이트인 `서태지닷컴(www.seotaiji.com)'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태지닷컴멤버십카드'를 이번주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연예인을 모델로 한 신용카드가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태지 카드를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0.5%가 서태지컴퍼니에 전달돼 서태지의 각종 공연 활동이나 서태지 팬클럽 모임 등을 후원하는데 사용된다. 또 서태지 카드 회원들은 서태지 캐릭터로 된 휴대폰 배경 화면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서태지닷컴 쇼핑몰(www.etshop.com)에서 3~10%의 추가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이 카드는 최고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만 13세 이하는 부모의 동의를 받으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충전은
서태지 신용카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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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영화배우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할리우드 스타 말론 브란도가 지난 1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고 고인의 법률 대리인인 데이비드 실리가 2일 발표했다. 향년 80세. 그가 입원해 있던 UCLA 메디컬센터 로잔드 모스터 대변인은 그의 사인이 폐질환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더이상 자세한 언급을 피했으며 이에 앞서 실리 변호사도 "고인은 사생활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며 사인을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그의 죽음에 대해 "세계 영화계의 큰 별이 졌다"고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브란도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부>의 포드 코폴라 감독은 "말론은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할 것"이라며 "그가 죽어 슬프다는 것이 내가 할 말의 전부"라고 비통한 심경을 토로했다. <대부>에서 함께 열연했고 오랜 친구이기도 한 제임스 칸은 "다른 어떤 배우들보다 그는 우리 시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 폐질환으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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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의 美 민주당 대선후보인 존 케리 상원의원 선거운동본부가 조지 부시 美 대통령을 비판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화씨 9.11>을 전혀 선거에 이용하지 않아 그의 지지자들을 오히려 놀라게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화씨 9.11>에 대해 '무브 아메리카 포워드'(Move America Forward)와 같은 보수적인 공화당 지지자들이 영화 안보기 운동과 함께 극장주들에게 상영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부시의 약점을 당연히 이용해야 할 케리 상원의원측은 "그것은 선거운동과는 무관하며 우리는 아무 할 말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케리 의원 선거운동본부의 한 관계자는 정적을 거칠게 비판함으로써 곧 케리 의원을 연상하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무어 신봉자에게는 무어가 예언자이겠지만 반대편에서 보면 그는 피뢰침"이라면서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
케리, 역풍 두려워 <화씨 9.11> 이용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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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뜨고 있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할리우드 영화를 넘어서겠다는 강한 '반골정신'이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마이니치(每日) 신문이 2일 지적했다. 신문은 이날 '한국영화 히트연발의 비밀과 실력'이라는 특집기사에서 한국에서 최다관객을 동원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개봉(6월26일)을 계기로 한국 영화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집중 조명했다.신문에 따르면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류붐을 견인하고 있는 20-40대 여성들이 몰리면서 개봉 주말 흥행 4위를 차지했으며 평일 들어서도 관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전쟁 장면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이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에 비해서도 리얼한 신을 연출해냈다는 반응들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신문은 한국영화의 전환점은 1999년 개봉돼 일본에서도 관객 140만 명을 끌어모은 영화 <쉬리>였다고 평했다. 남북문제를 다룬 이 영화의 탄생은 사회 민주화에 따른 영화검열의 폐지와 이에 힘입은 자
한국영화 호조는 ‘반골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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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첫걸음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7월 15일 개막에 앞서 지난 1일 오전 11시에 공식홈페이지(http://www.pifan.com)를 통해 시작한 예매서비스가 오류가 나면서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 특히 올해부터는 부천영화제 조직위가 10개월 동안 자체 예매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예매서비스를 약속했던 터라 고객들의 불만은 더 배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씨네21 게시판에 글을 올린 jelakim님은 "상사들 눈치봐가며 손님들 눈치봐가며 직장동료들에게 비굴할 정도(?)로 양해를 구해서 한참 바쁜 업무시간인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예매를 시도했지만 3시간동안 헛탕만"쳤고 "혹시 점심시간에 될까 싶어 점심도 거른채 컴퓨터 앞에만 매달려 있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였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조직위측의 혼란스런 상황대처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최초 오후 1시에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 공지문에는 "순간적으로 동시접속자가 많이 몰려 생긴
제8회 부천영화제, 첫걸음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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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비포장길에 타다만 연탄재가 나둥굴던 1967년의 겨울. 구멍가게의 시멘트 외벽에 빛바랜 채로 붙어있던 포스터만으로도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는 그 시대의 '아해'들을 주눅들게 했다. 처녀귀신 한국 영화의 원조인 <월하의 공동묘지>가 스위스 뇌샤텔에서 열린 제 4회 국제환상영화제의 '국경없는 환상영화' 부문 초대작으로 1일 현지의 '아폴로 뇌샤텔 제2관'에서 스위스와 주변국에서 온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영화는 보들레르나 앨런 포가 묘사한 것보다도 싸늘하고 음산한 공동묘지를 배경으로 한을 품고 죽어간 여주인공이 귀신으로 나타나 그녀를 독살한 허장강과 도금봉에게 복수하는 내용. 지난달 29일 개막된 이번 영화제에는 모두 70여편의 각국 공포 영화가 상영되며 한국에서는 모두 6편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2004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 <아라한 장풍 대작전>, <천년호>, &
<월하의 공동묘지> 스위스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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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8년 동안 미국영화협회(MPAA)와 영화협회(MPA) 회장직을 지낸 잭 발렌티가 1일 마침내 사임을 발표했다. 발렌티(82)는 "그것은 롱런이었고 대모험이었다"고 회고하고 "나는 영화산업을 사랑한다. 나는 매일 아침 깨어나 열심히 일에 임해 왔다. 그러나 이젠 모든 일들이 끝났다"고 말했다. 미국의 기업전문 미디어인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그는 1966년 5월 린든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특별보좌관직을 사임하고 1922년 설립된 MPAA의 세번째 회장에 취임했다. 그가 MPAA 회장직을 수행해온 동안 대통령은 8명이나 갈렸다.38년 동안의 재임 중 그는 영화와 TV 풍토의 대변혁을 주도해왔다. 그가 회장직을 맡았을 때 회원사들은 주로 극영화와 TV프로 위주의 국내활동에 관여하고 있었다. 발렌티의 취임 무렵인 1967년, 할리우드 주요 영화사들의 총수입은 12억6천만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국제시장 수입은 4억1천200만달러로 33%에 불과했다. 그후 외형의 성장과 개혁을 통해 세계
38년간 美영화협회장 지낸 잭 발렌티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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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액션 영화제작자인 홍콩 출신의 존 우(오우삼) 감독이 1일 홍콩 주권 중국반환 7주년을 맞아 홍콩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홍콩 정부는 이날 "타고난 획기적 영화감독으로서 거둔 뛰어난 업적을 기리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면서 "오감독은 홍콩 영화를 국제영화 시장에 떨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그는 1969년 영화계에 입문한 뒤 1986년 <영웅본색(英雄本色)>이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며 일약 세계적 흥행감독의 반열에 올랐으며 <첩혈쌍웅>, <종횡사해> 등을 연출한 뒤 할리우드로 진출해 <하드 타깃>, <페이스 오프> 등을 제작했다.(홍콩=연합뉴스)
오우삼 감독, 홍콩정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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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발랄한 영화들의 성찬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는 15일부터 열흘동안 경기도 부천 소사구 일대 극장가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영화제는 지난해보다 상영편수를 70편 이상 늘려, 32개국에서 출품된 261편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 <개미들의 왕> 폐막 <분신사바>32개 나라 장·단편 261개 작품 상영
개막작인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신작 <개미들의 왕>(사진)은 부천영화제의 개성을 또렷이 보여주는 영화. 고든은 사지가 잘려나가는 와중에도 쉴새없이 웃음을 일으키는 공포 코미디영화 <좀비오>로 85년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인물로 <개미들의 왕>은 <좀비오>처럼 무시무시한 장면이 등장하지만 웃음보다는 싸늘한 기운을 품고 있는 공포영화다. 폐막작인 한국영화 <분신사바> 역시 <가위> <폰>으로 공포영화 전문감독 명함을 지니게 된 안병기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
8번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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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슈렉>이 실사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여주인공 피오나 공주역은 누가 맡게 될까 카메론 디아즈가 목소리 연기를 했으니 언뜻 그가 떠오르기는 하지만 피오나는 만화계 공식 지정 추녀다. 그렇다고 애니메이션처럼 정말 뚱뚱한 데다 얼굴도 함지박만한 인물이 캐스팅될 리는 없다. 제작자는 차라리 수십만불을 들여서라도 카메론 디아즈같은 미인의 얼굴에 주름과 주근깨를 만들고 개미허리같은 가느다란 몸에 젤라틴 덩어리를 붙여대는 방식을 택할 것이다. 그것이 할리우드의 또는 상업영화의 전략이다.
그래서 도리어 미녀들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 뿐 아니라 그들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것 역시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재미 가운데 하나가 됐다. <존 말코비치 되기>의 ‘살벌하게’ 구질구질한 카메론 디아즈나,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의 슈퍼뚱녀 귀네스 펠트로처럼 말이다.
알려져 있다시피 ‘괴물’ 여성이 등장하는 <몬스터>(사진)는 미녀배우 샬리즈 테론에 의한, 샬리
[팝콘&콜라] 예뻐서 뜬 ‘여우’ “나 좀 망가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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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재벌 2세 박신양 인터뷰"위기에 처하면 '뿅'하고 나타나고, 문제가 생기면 '척'하고 해결해주기 때문 아닐까요. 돈도 많이 있을 것 같고, 차도 많을 것 같고, 근사한 식당에 예약하고 갈 것 같고…" 최근 열기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는 박신양의 자체 인기 분석이다. SBS TV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에서 재벌 2세 한기주로 등장하는 그는 37살의 나이에 유부남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꽃미남' 배우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그가 극중 4회에서 말한 "애기야, 가자"는 '한기주 신드롬'에 불을 붙였다. 박신양은 사랑을 모른다는 이유로 첫 부인에게 이혼당할 정도로 딱딱하고 일만 알았던 남자가 강태영(김정은 분)이라는 '솔직털털'한 여자를 만나 마치 양파 껍질 벗겨지듯 조금씩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모습을 마치 현실 속의 일인 양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촬영현장에서 만난 박신양은 예의 딱딱한
“난 원래 돌쇠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