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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의 유럽 순회공연이 14일 1만4천여명의 영국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영국 맨체스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마돈나는 새 앨범 <<아메리칸 라이프>> 출시와 함께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리인벤션' 투어에 올랐다. 그녀는 이날 검은 색 핫팬츠와 은색 상의에 무릎 높이의 긴 부츠를 신고 나와 팝의 고전 반열에 오른 `홀리데이'와 신곡 `보우그' 등을 열창했다. 영국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한 마돈나는 이날 공연에서 악단에 백파이프를 새로 편입시키고 `영국인이 더 잘해'라는 글귀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등 영국적 색채를 일부 가미하기도 했다.
2001년 이후 처음인 마돈나의 영국 공연 티켓은 지난 5월 예매 시작 1시간만에 매진됐으나 14일 저녁 공연 티켓는 일부가 남아 당일에도 구입하기가 가능했다. 마돈나는 15일 맨체스터에서 한 차례 공연을 더 한 뒤 런던, 더블린, 파리 등으로 무대를 옮겨 9월 14일까지 유럽 순회 공연을 펼칠 계획이
‘팝의 여왕’ 마돈나, 유럽 순회무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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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케이블방송/지상파 등 3대 방송매체가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데이터방송을 실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TV방송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혜택인 데이터방송 시대가 만개할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 데이터방송에 대한 정부 당국의 명확한 개념 정의와 정책 방향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데이터방송은 소비자들이 조만간 다가올 `유비쿼터스(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가능한 환경) 사회'를 쉽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매체가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첫 데이터방송을 시작한 상태다.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은 9월 시범방송과 11월께 본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센터(DMC)사업자인 BSI가 올 하반기 시범 방송을 준비하는 가운데 MSO인 씨앤앰커뮤니이션은 데이터방송 서비스 개시를 위한 기술적인 검토에 나서는 등 주요 케이블 방송사업자들이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뛰고 있다.지상파 역시 KB
‘데이터 방송’ 시대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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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드 니로가 이탈리아 악당 역을 너무 많이 해 나쁜 이미지를 표출해왔다는 미국내 이탈리아인 단체로부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명예시민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문화부가 13일 밝혔다. 줄리아노 우르바니 문화장관은 오는 9월 베니스영화제 때 드 니로에게 명예시민권을 주고 싶어하고 있다고 티지아나 베니니 대변인이 말했다. 이 영화제에서 드 니로는 자신이 상어악당 두목역을 연기한 드림워크스사 제작의 만화영화 <상어이야기>를 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원수 60만명인 미국의 '오더 선즈 오브 이탤리'(OSIA)란 단체는 이번주 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드 니로에 대한 시민권 부여계획을 취소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 단체는 서한에서 "드 니로는 이탈리아계 깡패역으로 경력을 쌓아왔다"고 지적했다.드 니로는 19세기 말 증조부모가 이탈리아로부터 더 나은 생활을 찾아 미국으로 이주한 수천명의 이탈리아인들에 합류했다. 그러나 &l
伊, 드 니로에게 명예시민권 부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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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종방을 앞둔 에스비에스 주말극 <파리의 연인>이 막판까지 파문을 낳고 있다. 15일 마지막회 끝부분의 파격적인 에필로그가 13일 공개되면서다.
에필로그는 기존 드라마 작법에선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 내용이다. 기억상실인 체 하는 수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헤어졌던 기주와 태영이 파리에서 2년만에 재회하는 엔딩 직후, 지금까지의 극 내용이 모두 현실의 태영이 쓴 시나리오 내용이었음이 드러난다. 태영의 시나리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그가 현실에서 아는 사람들의 변형이다. 가령 태영의 작은 아버지 필보는 유명한 영화감독으로, 시나리오 속 기주의 전 아내인 승경과 부부사이다.
기존의 이야기를 모두 가상으로 돌리는 충격적 반전이다. 유럽 영화 등에선 가끔 볼 수 있는 설정이지만, 이것이 반전의 전부가 아니다. 태영이 시나리오를 쓰는 오피스텔은 알고보면 놀랍게도 현실 속 기주의 오피스텔이다. 태영은 1부에서처럼 장소만 서울로 바꿔 기주의 오피스텔을 청소하며 기주의 노트북을 빌
파리의 연인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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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트윈 프린스>(Twin Princes)가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월드 미디어그룹을 상대로 1천만달러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데이어 최근 미국의 메이저 배급사와 계약을 체결, 세계시장을 향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트윈 프린스>는 한국이 원작과 캐릭터를 맡고 일본, 미국, 인도 등이 제작과투자에 참여하는 다국적 애니메이션. 5억년 전 바다를 무대로 해양생물들의 사랑과전쟁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를 담고 있다.제작사인 애니21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치라이트 배급사(Porchlight Distribution)와 5년간 52부작 TV시리즈와 극장용의 배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포치라이트는 영국 BSkyB, 프랑스 TF1, 미국 HBO·ABC·디즈니 등과의 제휴를통해 70여개국에 배급망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배급사. 이번 계약에 따라 포치라이트는 한국·일본·인도를 제외한 세계 80개국 이상에이 작품을 배급할 예
<트윈 프린스> 미 메이저와 배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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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뉴질랜드의 설원이지만 <반지의 제왕>과는 느낌이 달랐다. 반지원정대가 넘어갔던 설산의 험한 봉우리와 계곡엔 괴물과 요정과 신화가 숨어 있을 것만 같았다. 송강호·유지태 주연에 임필성 감독 진용의 <남극일기> 촬영이 진행중인 뉴질랜드 남섬 스노우팜 일대의 설원은 이렇다할 표정이 없었다. 눈밭이 적당한 높낮이의 굴곡으로 끝없이 펼쳐진 이 곳은 색만 하얀 사막같다. 거기엔 낭만이 없다. 괴물도 살지 못할 것같은 오지의 느낌, 거기서 <남극일기> 팀이 주목한 건 낭만조차 없는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감이었다.
지난 9일 스노우팜을 찾았을 때, <남극일기> 팀은 남극탐험 대원들이 서로 다투다가 그중 한명이 크레바스(빙판 속으로 깊게 뚫린 구멍)에 빠지기 직전까지의 장면을 찍고 있었다. 남극 탐험 경험을 가지고 이 영화에 스탭으로 참여한 탐험가 박영서에 따르면 이 곳의 풍경은 남극과 흡사하다. 영하 40~50도의 남극보다는 훨씬 덜 춥지만 기후가
탐험 미스테리 스릴러, <남극일기> 뉴질랜드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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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장가의 특징은 두 가지다. 한국 공포영화의 몰락과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부활이다. 양적인 면에서 올해 공포영화는 여느 해보다 강세였다. 2002년 〈폰〉이 200만 명, 2003년 〈장화, 홍련〉이 300만 명 관객동원을 기록하면서 공포영화는 ‘여름 특산품’으로 자리잡았고 이를 반영하듯 공포영화의 퍼레이드라고 할 만큼 많은 영화들이 개봉했거나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결과는 최악이다. 〈페이스〉와 〈인형사〉는 처참하다는 표현이 적합할 흥행성적을 냈고, 〈령〉은 가까스로 백만 고지 문턱을 넘겼다.(최근 전국 관객 백만명 동원은 ‘면피’ 수준으로 문턱이 낮아졌다). 5일 개봉한 〈분신사바〉의 결과는 두고 볼 일이지만 첫 주말 성적으로 예상컨대 안병기 감독의 전작인 〈폰〉만한 성적을 내기는 힘들어 보인다. 흥행성적보다 더한 문제는 이 영화들의 완성도가 ‘관객을 깔보는 수준’이라는 데 있다.
머리 풀어헤친 귀신의 수와 효과음의 강도만으로도 관객을 얼릴 수 있다는
2004년 여름 극장가의 특징과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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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가구 시청률 40.1%, 최고 시청률 51.5%(티엔에스 미디어코리아 조사)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에스비에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대사 ‘애기야 가자’ 등은 네티즌의 ‘어록’에 담길 정도로 유행어가 됐고, 뭇 여성들은 박신양이 낮은 목소리로 불렀던 ‘사랑해도 될까요’의 찌릿함에 푹 빠져 있다. 협찬사들은 덩달아 높이 뛴 간접 광고효과에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인기 비결은 단연 기주(박신양)와 태영(김정은)이다. 소년처럼 순진한 ‘백마 탄 왕자’와 당당하고 천연덕스럽기까지 한 ‘신데렐라’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과 의외성으로 다가갔다는 분석이다. 당당한 신데렐라는 경기불황과 실업난에 찌든 여성들을 잠시나마 현실로부터 해방시켰고, 돈 많고 능력은 있지만 바람둥이는 아닌 왕자는 여성들을 열광시켰다. 상대적으로 드라마를 덜 보는 남성들도 100명 중 17명(17.5%)이 주말 밤 ‘파리의 연인’ 앞에 모여 거들었다. 모든 것을 가진 기주에 시
<파리의 연인> 어설픈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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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의 인기를 업고 늦깎이 신인 김성수(29)가 주목받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말끔한 정장 차림에 능력있고 쿨한 유민혁 역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으로 주연을 따낸 후 올 초 염정아의 파트너로 나온 MBC TV 수목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브라운관 데뷔를 한 걸로 돼 있었다. 연이어 주요 배역을 따내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그의 과거(?)가 얼마 전 밝혀지며 화제가 됐다. 그는 "과거가 있는 몸이라 진짜 잘해야 해요. 절 보고 있는 팬들이 많거든요"라 말한다.
1998년 패션 모델로 활동할 당시 어린이 대상 SF 드라마 섭외가 들어왔다. 바로 아직까지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구용사 벡터맨>. 거기서 벡터맨 이글을 연기했던 것. 5살에서 10대 초반의 자녀를 둔 어머니들도 아이들 때문에 자연스레 그 배역 이름을 기억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
<풀하우스>의 늦깍이 신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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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스케일로 지난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살포시 눈을 감아도 될 듯. 예술의전당(사장 김용배)은 한국 영화 음악만을 엄선해 들려주는 ‘2004 예술의전당 팝스콘서트-한국영화의 힘’을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예술의전당 음악감독인 박정호씨의 지휘와 내년에 창단 2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따라 모두 15곡의 영화 삽입곡이 펼쳐진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등 천만 관객을 불러 모았던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1968년 1월21일’과 같이 장엄하고 울림 큰 노래부터 <접속>의 ‘러버스 콘체라토(A Lover’s Concerato)’, <미술관 옆 동물원>의 ‘사랑하는 날에’ 처럼 달곰한 노래까지 푸짐하다. 감실감실 장면들이 떠오를까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는 영화의 대목 대목이 비친다.
저마다 독특한 스타일로 충무로에서 눈길
영화의 감동, 귀로 느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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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고수(高手)는 있다. 쭉정이를 가려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 내기판 앞에서 제 전적을 떠벌리며 허풍 떨기 바쁜 인간은 미안하지만 진짜가 아니다. 어떤 분야든 절대강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고요히, 다만 나비처럼 날아와 벌처럼 쏠 뿐이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의 수현은 로맨스계의 초 고수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사려 깊은 눈빛으로 무장한 그 남자는 목표물을 향해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냉철한 사수다. 물론 은색 벤츠와 아담한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 매력의 강도를 가일층 상승시킨다. 참고로, 그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연애 분야’ 로 말할 것 같으면, 바둑이나 포커, 리니지 게임이나 클레이 사격처럼 일부 특정한 계층이 ‘그들만의 리그’ 를 만들어 ‘지들’ 끼리 노는 동네가 아니다. 일곱 살 유치원생부터 일흔 살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호시탐탐 참여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생활체육 한마당인 것이다. 속세에는 이미 로맨스 테크닉 연마를 위한
[정이현의 해석남녀]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의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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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보이> 전국 상영시작, 내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 회고전 등독일 영화제작/배급사인 ems가 오는 9월 2일 독일 전역 1백50여 개 극장에서 <올드보이>의 일제 상영에 들어감으로써 내년 가을까지 독일에서 벌어질 한국 문화 잔치가 시작된다. ems가 독일에선 처음으로 한국 영화 9편을 수입, 1년간 월 1편 꼴로 연속 상영한다는 계획만 해도 획기적인 것이다. 또 내년 2월 베를린 영화제에선 한국 영화를 알리는 또다른 주요 행사가 열린다. 영화제 조직위는 영화제 기간에 임권택 감독의 회고전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베를린 영화제가 회고전을 연 영화의 경우 대부분 작고한 감독의 작품들이었으나 아직 현역으로 활동중인 임 감독 회고전을 여는 것은 파격적 대우다.디터 코슬릭 조직위원장은 임 감독의 작품 100여편 가운데 <족보> <만다라> <춘향뎐> <씨받이> <아제아제 바라아제> <서편
‘한류바람’ 독일로 전선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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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수지가 SBS 드라마 <부자유친> 출연 이후 8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99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최수지는 9월 13일 첫방송 예정인 MBC 아침드라마 <빙점>(원작 미우라 아야코. 극본 조희, 연출 강병문)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최수지는 일본의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이 드라마에서 병원장의 아내로 등장한다.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지만 남편의 무관심 속에 외도를 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를 유괴당해 잃는 비극적인 배역이다. 남편으로는 탤런트 선우재덕이 출연한다. 남편은 외도를 저지르다 아이를 잃은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괴범의 딸을 일부러 입양한다. 이 딸 역시 후에 이 사실을 알고 자살한다.연출자 강병문 프로듀서는 "내면 연기가 요구되는 비운의 주인공 역을 찾던 중 최수지가 적격이라고 여겨 수소문끝에 출연 결정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최수지는 원작 소설을 감명 깊게 읽은데다 캐릭터에 대한 호감이 강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1
탤런트 최수지 8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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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인터넷 만화 <순정만화>가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제작사 렛츠필름은 최근 만화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으며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사진)이 메가폰을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순정만화>는 총 페이지뷰 3천200만회, 1일 평균 페이지뷰 200만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화제작. 여고 2년생과 12살 연상의 직장인, 남자 고교생과 9살 연상의 여인 등이 만들어가는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캐스팅 등을 거쳐 올 겨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터넷 인기만화 <순정만화> 영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