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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를 무대로 하는 영화 두편이 인도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측의 저지로 무산됐다.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제3자의 눈으로 보는 아시아 영화제'의 조직위원회는 당초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일대기를 다룬 <쿤둔>(Kundun)(사진)과 오스트리아의 산악인 하인리히 하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티베트에서의 7년> 등 두편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뭄바이의 중국 영사관이 이들 영화를 상영하지 못하도록 인도 정부에 압력을 행사해 결국 무산됐다고 힌두스탄 타임스는 17일 보도했다.이에 대해 그동안 티베트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광범위한 캠페인을 벌여오다 이 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는 단체인 `티베트의 친구들'의 텐진 춘데 사무총장은 "정치적 압력으로 티베트가 처한 상황의 진실을 `간교하게' 은폐하려는 정국 정부의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수디르 난드-가옹카 감독은 "영화제의 취
中 “티베트영화 상영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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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클 잭슨(45)이 16일 팬들의 ‘환호’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 마리아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흰색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팝의 제왕’ 잭슨은 이날 황금빛과 검정색으로 장식된 투어버스에서 가족들과 함께 내린 뒤 큰 검정색 양산을 쓰고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법원 청사로 들어가다가 ‘무죄’를 외치는 300여명의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일부 팬은 검은색 선글라스와 중절모 등을 쓰고 잭슨을 흉내낸 차림으로 잭슨의 무죄를 주장했고, 한 팬은 “마이클 잭슨이 피터팬이라면 토머스 스니던(검사장)은 후크 선장”이라고 말했다. 잭슨의 부모와 그의 누이인 가수 재닛과 라토야, 남동생 저메인 등은 피고석 뒷줄에 앉아 검찰쪽 주장을 들었다.네버랜드 랜치 저택에서 12살 남자 어린이를 침대로 끌어들여 성추행하는 등 10건의 어린이 성추행 혐의로 지난해 11월19일 전격 체포된 뒤 재판을 받게 된 잭슨은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며
성추행혐의 잭슨, 요란한 법정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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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페이스풀>(Unfaithful)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다이안 레인이 배우 조슈 브롤린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이들의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인은 올해 나이 39살이고 브롤린은 36살로 연하이며 두사람 모두 이번이 두번째 결혼이다. 레인은 배우 크리스토퍼 램버트와의 첫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이 있고 브롤린은 첫째 부인 앨리스 아데어와의 사이에서 난 딸과 아들이 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이 살고 있는 LA의 해변가 모처에서 치러졌다.두 사람은 2001년 영화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 개봉 때 만나 연애해왔다.레인은 최근 <투스카니의 태양>(Under The Tuscan Sun)에 출연했고 곧 출시될 드라마 <난폭한 사람들>(Fierce People)에서 주연을 맡는다. 브롤린은 유명 배우 제임스 브롤린의 아들로 아버지가 가수 바버라 스트라이샌드와 결혼하면서 그녀의 의붓아들이 됐다. 브롤린은 TV 시리즈
다이안 레인, 조슈 브롤린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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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비(非) 할리우드 수입외화가 관객과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사장돼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이제는 줄어들 수 있을까. 우리나라 극장가의 풍경을 보면 멀티플렉스 극장이든 단관 극장이든 상업용 장르 영화만 판을 치고 있다. 배급사, 제작사, 수입사, 극장업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 이른바 '돈이 될 만한' 흥행성 위주의 영화만 만들고 수입하고 배급하고 상영하다보니 빚어진 현상. 이로 인해 완성도가 높거나 새로운 영화들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고 이 때문에 관객은 좋은 영화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처지로 전락한 게 한국영화의 현주소다.이런 가운데 비평과 흥행에서 성공을 거둘 만한 외화 또는 우수한 실험 외화들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영화배급 라인이 출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사 스폰지와 벤처 캐피털 KTB네트워크가 공동 설립한 'Cine, 休'.지난 2002년 세워진 스폰지는 <도그빌>, <자토이치>,
걸작 외화 전문배급사 ‘Cine, 休’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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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중국 영화시장을 평정한 승자는 예상대로 장이모의 <연인>이 되었다. 지난 7월16일 개봉하여 상영 18일째인 8월2일까지 흥행 성적은 1억5천만인민폐로 이미 <영웅>이 세운 1억4천만인민폐의 기록을 앞질렀다. 중국에서 입장수익 1억5천만인민폐의 개념은 평균 입장료 4천원으로 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토의 면적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스크린 수(전국 2200여개)를 고려하면 대단한 수치이다.
영화 개봉 뒤 언론 매체와 일체의 접촉을 피하던 장이모는 <연인>의 흥행 대성공 보도 이후 지난 8월6일 베이징 <청년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가 찍은 것은 상업영화이기 때문에 관심을 쏟은 것은 영화의 흥행이다. 흥행만이 상업영화의 성패를 검증하는 유일한 기준이라고 생각한다”며 흥행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분명히 나타냈다. 8월3일부터 소상영관 위주의 2차 개봉에 들어간 <연인>은 여전히 하루 평균 3만여인민페
[베이징] <연인>, <영웅> 누르고 중국 대륙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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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0일, 개봉 첫 주말 흥행 7위로 범상하게 개봉한 대니 라이너 감독의 신작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가 범상한 문제작이 되는 이유. 그 범상함이 더욱 문제가 되는 이유. 놀랍게도,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 아메리칸이 조연이 아닌 주연을 맡았다는,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사실 때문이다.
<아메리칸 파이>와 <베터 럭 투모로>에서의 호연으로 <피플> 선정 50명의 섹시 가이에 이름을 올린 한국계 배우 존 조가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인 해롤드를, <반 윌더>에서의 코믹 연기로 주목받은 칼 펜이 인도계 미국인 캐릭터인 쿠마 역을 맡았다. 이 20대의 총각 둘이 주말 저녁, 대마초 약기운에 화이트 캐슬 햄버거에 필이 꽂혀서 뉴저지 숲속을 헤매는 모험담이 영화의 주 스토리. 영화의 장르만 두고 본다면, 감독의 전작, <내 차 봤냐?>의 뒤를 이은 전형적인 ‘스토너 로드무비’로서 손색이 없
[LA] 할리우드, 아시안 아메리칸에 눈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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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별기획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종방연이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 SBS 본사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도균 사장, 안국정 부사장, 이남기 제작본부장을 비롯한 SBS 임원진과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등 출연진, 김은숙.강은정 작가, 신우철.손정현 PD 등 제작진이 함께했다. 윤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종방연은 송도균 사장의 축사, 배우/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출연 배우들의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어떻게 인사해야 될 지 모르겠지만 모든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박신양의 소감에 이어 참석자들의 케이크 커팅과 드라마 삽입곡을 부른 가수들의 공연이 계속됐다. 채은정이 '로맨틱 러브'를, 강인한이 '거짓말'을 부르면서 분위기는 고조됐다. 주최측은 이례적으로 주연 배우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에게 입장을 허용, 1천여명이 종방연을 지켜봤다.
종방연에 앞서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은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이들의 핸드프린팅은 올
팬들 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파리의 연인> 종방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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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유일한>의 실비오는 이탈리아 로마에 사는 16살의 고등학생이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의 아윱은 이란의 쿠르드족 마을에 사는 소년이다. 둘은 아마도 동갑이고, 모두 예쁜 눈을 가졌다. 하지만 두 영화를 나란히 보면 두 소년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두 영화를 성장영화라고 부를 때, 성장은 축복과 저주를 아우르는 텅 빈 말이 된다. 서유럽의 풍요가 축복의 성장을 낳고, 중동의 고난이 저주의 성장을 낳았을 것이다. 두 영화의 또 다른 대립항은 성장영화가 정치를 언급하는 방식이다. 하나는 수없이 언급하면서 정치를 지워버리고, 다른 하나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육중한 정치적 전언에 이른다.
<나에게 유일한>은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한 성장영화다. 성적 호기심, 아버지와 학교의 권위에 대한 불신, 낭만과 일탈에의 동경 같은 성장영화의 코드들이 빼곡하다. 실비오는 학교 점거투쟁을 벌이는 동료들과 여자 친구 사이를 바쁘게
[비평 릴레이] <나에게 유일한>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허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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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화계 `영화의 거리' 조성...영화축제도한때 `한국영화의 메카'로 꼽혔던 서울 충무로 일대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새단장된다. 서울 중구는 대한극장, 명보극장, 스크라극장 등이 위치한 충무로 2ㆍ3ㆍ4가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영화인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를 발족한 데 이어 5월 명보사거리에 대종상영화제 트로피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본격작업에 착수했다.김갑의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장은 "지난 40년간 충무로는 한국영화의 총본산지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명성이 많이 퇴색했다"면서 "한국영화가 급성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영화의 역사도 보전하고 지역경제도 살리기위해 이같은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중구와 추진협의회는 우선 오는 11월까지 예산 4억원을 투입, 충무로 3가 60의 1일 극동빌딩 담장을 따라 야외 영화 전시장을 설치, 각종 영화관련 자료 및 조형물, 촬영
충무로 ‘한국영화 메카’ 자존심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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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에 출연했던 후카다 교코 주연의 일본 드라마 2편이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영된다. 19일 첫 방송되는 <푸드 파이터>(수.목 밤 11시30분)와 20일 첫 방영되는 <리모트>(금 밤 11시30분)가 그것. 특히 <푸드 파이터>에는 '초난강'으로 잘 알려진 그룹 SMAP의 멤버 구사나기 쓰요시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2000년작인 <푸드 파이터>는 고아 출신의 주인공(구사나기 쓰요시)이 '먹기대회'에 출연해 받은 상금으로 몰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다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20일 첫 방송되는 2002년작 <리모트>는 정상의 스타 후카다 교코와 도모토 코이치가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던 드라마. 형사 콤비가 범죄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치밀하게 다루고 있다. <소년탐정 김전일>의 원작자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모 선수 출신의 코니시키가 조
후카다 교코 주연 日드라마 2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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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얼리즘의 계보에서 영화작업을 시작했으면서도 다양한 영화언어의 실험으로 선배감독들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작품세계를 구축했던 이탈리아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1920~93) 영화제가 8월27일부터 9월10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펠리니는 네오리얼리즘의 걸작 <무방비 도시>와 <전화의 저편>에서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의 조감독이자 공동각본가로 영화이력을 시작했다. 그러나 <청춘군상> <백인추장> 등 자신의 초기 연출작들은 네오리얼리즘의 큰 틀 안에서도 자전적인 이야기로 인생과 예술에 관한 성찰을 풀어내면서 독창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펠리니의 연출데뷔작인 <백인추장>(1950)을 비롯해 53년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 <비텔로니>, 펠리니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 준 영화 <길>(1954), 펠리니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달콤한 인생>(1959)과 (1963
펠리니 작품 부산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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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프리마켓인 부산프로모션플랜(Pusan Promotion Plan. PPP)과 신인발굴 프로젝트 NDIF(New Directors in Focus)에 참가하는 작품 29편이 16일 확정, 발표됐다. PPP는 우수한 아시아 프로젝트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가 1998년에 출범시킨 프로젝트 마켓. NDIF는 유망한 한국 신인감독들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PPP의 부대행사다.올해 PPP에는 봉준호 감독의 <더 리버>(가제), 장선우 감독의 신작 <마두금>, 으로 장편 데뷔한 이수연 감독의 <백만송이>, <벌이 날다>를 연출한 바 있는 민병훈 감독의 <포도나무를 베어라> 등이 참가한다. 또 <잔다라>를 만든 태국 감독 논지 니미부트르와 <불견>의 대만 감독 리캉생의 신작 등 모두 23편이 PPP 참가작으로 선정됐다.한편 신인감독의 등용문인 NDIF에는 김성숙 감독의 <내게 필요한
부산영화제 PPP 프로젝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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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저예산 영화 5편의 제작을 지원하는 '저예산 HDTV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나리오와 제작계획서를 공모해 오는 10월 HDTV 영화작품을 선정, 제작을 지원하며 완성된 영화는 내년 6월 공개 시사회를 거쳐 극장 상영과 함께 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영진위가 지원하고 KBS와 제작사가 공동제작하는 형태로 추진된다.KBS는 "방송사가 기성 영화감독들에게 단막극 연출을 맡기거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적은 있었지만 공적 영화기구의 지원을 얻어 인적·기술적 교류를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영상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동시에 TV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모를 희망하는 감독이나 제작자는 순제작비 3억원 내외의 영화(필름과 HDTV 모두 가능) 시나리오와 제작계획서를 오는 9월 13-17일 영진위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진위 홈페이
KBS, 영진위와 함께 HDTV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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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18일 영국에서 개막하는 제58회 에딘버러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영화제측은 최근 <스캔들…>을 앞서 선정해놓았던 대신 폐막작으로 상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왕가위 감독의 이 폐막작에서 취소된 것은 영화제측과 제작사간 협의가 원만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제측은 "<스캔들…>가 미학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에 버금가는 수작이며 최근 세계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에딘버러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월터 살레스 감독의 <모토사이클 다이어리>가 상영되며 <스캔들…>을 포함해 <바람난 가족>(임상수)과 <올드보이>(박찬욱) <내츄럴시티>(민병천) <비디오를 보는 남자>(김학순) 등 다섯 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받았다.(서울=연합뉴스)
<스캔들…> 에딘버러영화제 폐막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