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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쥘 베른의 이 소설은 괴짜 신사 필리어스 포그의 엉뚱한 내기로 시작된 모험을 따라 세계 각지의 풍물과 민족성을 풍자적으로 소개한 작품이었다. 1873년 발표된 이후, 1914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영화나 TV시리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대략 스무번째 <80일간의 세계일주>가 될 2004년작이 다른 리메이크들과 자신을 구분시키는 전략은? <상하이눈> <턱시도>로 이제는 미국인들에게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사랑받게 된 성룡의 액션과 유명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이다.
영국인이 빼앗아간 고향 마을의 보물인 옥불상을 영국은행으로부터 되훔친 라우 싱(성룡)은, 발명가 필리어스 포그(스티브 쿠건)의 시종인 빠스빠르뚜로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다. 그는 고향인 중국으로 빨리 돌아갈 마음으로, 포그로 하여금 80일만에 세계를 일주해야 하는 내기를 하도록 만든다. 그들의 여정에 화가지망생 모니끄 라로슈(세실 드 프랑스)
해외신작 〈80일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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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의 지우개> 촬영종료정우성ㆍ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제작 싸이더스)가 최근 촬영을 마쳤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건축가를 꿈꾸는 가난한 목수(정우성)와 의류회사에 다니는 부잣집 커리어 우먼(손예진)의 가슴 저린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영화. <컷 런스 딥>을 연출한 재미교포 감독 이재한의 두 번째 장편이다. 영화는 지난 4월 29일 촬영을 시작해 서울, 문경, 합천, 강릉, 원주, 문막, 주문진, 군산 등에서 4개월 동안 총 65회 촬영됐다. 후반작업을 거쳐 11월 5일 개봉할 예정.웨슬리 스나입스 방한, 처가에서 한달동안 체류예정할리우드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42)가 19일 낮 12시 40분께 전용기 편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초 한국인 니키 박(한국명 박나경)씨와 결혼을 해 화제가 됐던 웨슬리 스나입스는 같은해 6월 한 차례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부인의 고향인 한국에서 휴가를 즐기는
[영화가 단신] <내 머리속의 지우개> 크랭크 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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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과 오우삼 콤비가 12년 만에 다시 뭉친다.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의 인터넷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은 오우삼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을 예정인 영화 <더 워 오브 더 레드 클리프>(The War of the Red Clif 적벽대전)에 출연한다.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으로 90년 전후 한국을 비롯한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두 사람이 감독과 주연배우로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은 92년작 <첩혈속집> 이후 12년 만이다.주윤발과 오우삼은 지난 95년과 92년 할리우드에 진출해 각자 활동해 왔다. 둘은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같은 영화에서는 배우와 제작자로 참여한 바 있지만 배우와 감독으로는 그동안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영화는 소설 삼국지 중 하이라이트인 적벽대전을 내용으로 하는 시대극으로 <와호장룡>을 만들었던 폴리 아시아 유니언이 제작한다. 제작비는 3천600만 달러(약 420억) 규모. <영웅&g
주윤발, 오우삼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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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신기자클럽(FCCT)이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화씨 9/11> 상영을 전격 취소해 그 배경을 둘러싸고 미국 당국의 압력설 등 구구한 억측이 나오고 있다. FCCT는 지난 주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외국 특파원과 준회원들에게 <화씨 9/11>를 18일 상영하겠다고 공지하는 e메일을 보냈다. 그러나 부득이한 사유로 상영할 수 없게 돼 송구스럽다는 내용의 e메일을 며칠 후 다시 발송했다. 이 영화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내용으로 논란이 됐었기 때문에 갑작스런 상영 취소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자 FCCT는 18일 직접 이에 대해 해명했다.이 영화가 불법 복제품일 수도 있기 때문에 지적재산권 관련법을 위반하는 결과가 빚어질까 우려된다는 내용의 전화를 주태(駐泰) 미국상공회의소(암참)로부터 받고 상영 여부를 재검토하게 됐다는 설명이었다. 또 이를 계기로 당초 상영코자 한 영화 사본이 정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게 됐다고 FC
태국, <화씨 9/11> 상영취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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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전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콘텐츠유통업체 ㈜니콜라측이 대전영화제 집행위원회를 상대로 영화제 관련 합의사항 이행 및 공개사과를 촉구, 잡음이 일고 있다.18일 ㈜니콜라 측에 따르면 대전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6월 영화제에 상영할 일본영화 공급을 의뢰, 회사측이 일본 영화사 등을 통해 여러 작품을 제공하자 영화제 폐막작으로 우치다 에이지 감독의 <가차폰>을 선정하고 `한일영화아카데미 교류전'을 연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영화제 측은 지난 5일 상영작을 전체 132편에서 100편으로 축소하면서 폐막작을 한국영화 <철수와 영희>로 변경하고 `한일 영화아카데미 교류전'도 취소했다.이에 대해 양우성 ㈜니콜라 대표이사는 "영화제 측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일본작품의 상영을 돌연 취소하는 바람에 영화제에 초청됐던 일본 영화 관계자들이 실망을 넘어서 분노하고 있다"며 "공식적인 사과도 하지 않는 행태는 국제적인 망신"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영화제 측은 이번 사태에
대전영화제 개막 하루 앞두고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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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가 일본 블록버스터 영화 <망국의 이지스함>에 출연한다. 영화 <챔피언>으로 처음 얼굴을 알린 채민서는 TV 드라마 <진주목걸이>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돈텔파파>(9월3일 개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채민서의 매니지먼트사는 18일 "채민서가 북한에서 일본으로 파견된 스파이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화 감독은 한일합작영화 나 <얼굴> 등을 만든 중견 감독 사카모토 준지. <호타루>의 나카이 기이치와 <라스트 사무라이>의 사나다 히로유키, 의 주인공 사토 고이치 등 일본의 정상급 남자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제작비도 200억원대에 이르는 대작이다.
채민서가 연기하는 스파이는 극중 나카이 기이치의 동생으로 성대를 다쳐 말을 못하는 인물. 남자 주인공들이 중심이 되는 영화이지만 여배우 중에는 가장 큰 비중이다. 현지 제작사는 "합기도 2단으로 액션 연기가 가능
채민서, 일본 해양 블록버스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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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의 형사 액션물 <야수>에서 ‘꼴통’ 강력반 형사로 출연
톱스타 권상우(28)가 영화 <야수>(감독 김성수, 제작 팝콘필름)에 출연한다. 영화 <신부수업>이 개봉중인 가운데 권상우는 내년 1월 방영될 드라마 <슬픈 연가>(가제ㆍ극본 이성은, 연출 유철용)의 출연을 결정한 데 이어 영화 <야수>의 주인공 장도영 역으로 캐스팅됐다. 작곡가로 등장하는 드라마 <슬픈 연가>는 10월 촬영을 시작하고, 곧바로 <야수>는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한다.
<야수>는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와 서울지방경찰청 강력반 형사, 최대 폭력조직 두목 등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전형적인 남성 드라마. 여기서 권상우는 세상엔 주먹으로 되는 일과 주먹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 두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꼴통' 스타일의 강력반 형사 장도영 역을 맡는다. 나머지 배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권상우는 "강한 남성의
권상우, 드라마에 이어 영화 차기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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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 옥녀, 야화, 점례, 월아…60년대 말부터 80년대 중반까지 한국 공포, 괴기영화에 나오는 한맺힌 여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6-31일 닷새간(29일 제외) 서초동 예술의전당 구내 한국영상자료원 시사실 '봄'에서 열리는 한국고전납량영화전. '그 여름밤 두견새 우는 사연'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 영화전에서는 액션영화와 더불어 한국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대표적 B급 장르영화인 고전 납량괴기영화 11편이 상영된다.계급차이로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원귀가 된 여인을 그린 <두견새 우는 사연>(1967년. 이규웅 감독), 남자의 폭력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귀신이 된 여인들이 등장하는 <원>(1969년. 남태권 감독)이나 <이조괴담>(위 사진)(1970년. 신상옥 감독), <망령의 웨딩드레스>(1981년. 박윤교 감독) 등을 볼 수 있다.또 가부장제도의 희생자로 구천을 떠도는 원혼을 그린 <망령의 곡&
26-31일 한국고전 납량영화 11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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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겨울연가>의 종방(21일)을 맞아 열리는 공개녹화 '팬 사은회'에의 참가응모가 쇄도하고 있다. NHK는 엽서로 팬 사은회 참가응모를 받은 결과 총 8만여통이 왔다면서 입장 경쟁률이 50대1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엽서의 97.2%는 여성이며 연령대로는 40대가 35.5%로 가장 많았다. NHK 관계자는 "다른 프로그램의 사은 이벤트와 비교해보면 참가응모가 5-10배에달하는 정도"라고 말했다.'겨울연가 그랜드피날레-감동에 감사하는 연가의 모인'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이 사은회는 최종회 방송 한주 뒤인 오는 28일 밤 NHK의 도쿄 시부야홀에서 공개녹화로 열린다. 시청자들이 꼽은 <겨울연가>의 베스트 10 장면이 발표되며 드라마 작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TV 통신판매업체인 쥬피터숍채널은 다음달 22-23일 <겨울연가>의 배역들이 입었던 의류를 판매하기로 했다. 한국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캐시미어
‘겨울연가’ 팬사은회 “넘친다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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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블루스>에서 추남으로 대변신한 이성재"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옛날 모습이 기억나지 않아요"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재즈바. 영화 <신석기 블루스>의 촬영으로 후끈 달아오른 현장에서 극중 '신석기'로 분해 추남 변호사를 연기중인 영화배우 이성재, 그리고 그의 상대역으로 부당해고를 당한 대기업 안내데스크 직원 '진영'으로 출연중인 김현주를 만났다.신인 김도혁 감독의 데뷔작 <신석기 블루스>는 어느 날 큰 사고를 당한 뒤 깨어났더니 엉뚱한 사람의 몸을 갖게 된 남자의 '대리 인생'을 다룬 영화. 한때 잘나가던 '얼짱' 변호사가 외모가 바뀌면서 겪는 애환을 코믹하게 그렸다. 우리 사회의 외모 지상주의를 은근히 비꼰 작품이다.이성재는 이 영화에서 추남으로 '변신'하기 위해 특수제작한 치아 보형물을 끼고, 고수머리 파마에 눈썹을 밀어버리는 등 '과감한' 분장으로 촬영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그는 '확 바뀐' 자신의 외모에 무덤덤하
“이제 옛날 모습이 기억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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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은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털스 루퍼의 가방 제2부>디지털 영화영상을 집중 조명하는 제5회 서울넷앤필름페스티벌(SeNef2004.세네프영화제)의 오프라인 영상축제인 서울필름페스티벌이 오는 9월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종로 일대에서 열린다.상영장소는 허리우드극장과 서울아트시네마, 일민미술관.'집중과 확장'이란 주제로 열리는 세네프영화제는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영화축제. 특히 올해부터는 온ㆍ오프라인 행사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세네프 홈페이지(www.senef.net)에서 이뤄지는 서울넷페스티벌과 오프라인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서울필름페스티벌을 분리해 진행한다.앞서 온라인 영화제는 이미 지난 5월1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9월 22일까지 20개국 175편의 영화가 5개월여 동안 사이버공간에서 상영된다. 극장스크린에서 진행되는 서울필름페스티벌에서는 모두 26개국에서 뮤직비디오 100편을 포함해 장편 60편 등 모두 256편의 작품이 선보일
서울필름페스티벌 9월 15-2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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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터뜨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작가 김은숙(32·사진 왼쪽) 강은정(30)씨. 같은 집에 살며 드라마를 함께 집필하고 같은 휴대폰까지 사용할 정도로 ‘붙어 사는’ 두 작가는 대학 졸업 뒤 직장생활을 하다 문학을 하겠다며 1997년 나란히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다음해 나란히 문창과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을 맡게 된 이들은 곧 단짝이 됐다. 졸업 후에는 함께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하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지난해 에스비에스 <태양의 남쪽>을 쓰며 드라마 작가로 공식 데뷔했다. 두 작가는 당시 죽어 있던 시간대에 <태양의 남쪽>으로 20%를 훌쩍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이번에 <파리의 연인>으로 더 큰 성공을 거뒀다.
결국 인기 드라마를 썼지만 쉽지는 않았다. 글쓰기는 물론이거니와 연기자나 제작진과의 관계도 만만찮은 일이었다. 드라마 결론을 강요하는 시청자들의 협박전화도 많이 받았다. 두 작가는 16일 서울 목동 에스비에스에
에스비에스 <파리의 연인> 작가 김은숙·강은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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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이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역도산(본명 김신락.1925-1963)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로 합의했다. 18일 재중 동포신문인 '요녕 조선문보'는 "조선영화제작회사(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창춘(長春)영화제작소가 공동으로 국제프로레슬링 무대의 거두(巨頭)였던 역도산의 전설적인 일생을 다룬 영화 <력도산의 비밀>을 촬영하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 영화사 싸이더스도 일본 제작자 가와이 신야(河井信哉)와 손잡고 영화 <역도산>을 공동 촬영하고 있어 동북아 4개국이 역도산의 삶을 주제로 한 영화제작에 참여하게 됐다.(사진은 현재 싸이더스가 제작중인 <역도산>의 주인공 설경구)신문에 따르면 북측 대표단이 지난 5월 창춘을 방문해 북한의 유명 작가 류부연의 <력도산의 비밀> 시나리오를 영화화하는 데 합의했으며, 창춘영화제작소 대표단도 최근 평양을 답방해 구체적인 촬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담에서 양측은 투자 비율,
북ㆍ중 ‘역도산’ 일대기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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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배용준의 브랜드를 단 상품들이 출시된다. 일본에서 '용사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용준의 이름을 단 제품들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배용준의 이름을 단 제품들을 출시하기 전 다양한 업체들에게서 샘플을 받아 선정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올해 안에 가방, 다이어리, 지갑 등 가죽제품을 중심으로 배용준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브랜드가 출시되면 현재 롯데 잠실점을 비롯한 면세점을 중심으로 일본 등 관광객을 주고객으로 삼아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아놀드 파머, 잭 니클로스, 오마 샤리프 등 스타들의 이름을 브랜드화한 상품이 외국에는 많았지만 국내에는 스타의 이름을 붙인 본격적인 브랜드 출시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브랜드 출시에는 배용준의 사진을 쓴 가짜 상품들이 시중에 많이 유통된 것도 한 동기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시중에 돌고 있는 배용준을 모델로 한 가짜 상품들의
배용준 상품 브랜드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