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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김형준, 이하 제협)의 새로운 회장단이 결정되었다. 한맥영화사 김형준 대표(사진)의 회장직 유임은 단독 출마로 사실상 결정된 상태였고, 문제는 부회장 자리였다. 지난 11월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전임 부회장인 시네락픽처스 권영락 대표, LJ필름 이승재 대표, 그리고 청어람 최용배 대표였다. 첫 번째 표결에서 청어람 최용배 대표가 새로운 부회장으로 먼저 선출되었고, 3차 투표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권영락 대표의 유임이 결정되었다. 애초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회장단의 구성은 이승재 대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협은 2005년에 사단법인 원년을 맞이한다. 김형준 제협회장은 “사단법인화의 공로와 원년임을 감안하여 안정되게 가자는 맥락에서 회원들이 지지를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화와 더불어 제협의 회원사도 53개로 10여개사 확대되었다. 운영위원회를 6인에서 9인으로 늘리는 등 내부 조직 재정비도 본격화될 전망
[충무로는 통화중] 영화제작가협회 ‘조용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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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질적인 외국어 영화 자막 문제, 돌파구는 있는가?
미국인들이 자막 읽는 걸 싫어해서 외국영화를 안 본다는 게 사실일까? 워낙 많이들 하는 소리라 이제는 의심받지 않는 진실이 돼버린 듯하다. 필자도 미국 평론가 조너선 로젠봄의 <영화 전쟁>(Movie Wars)(사진)을 읽고 나서야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그게 진짜 현상이라기보다 변명에 가깝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일례로 미국 관객이 비영어 대사로 가득한 <쉰들러 리스트>와 <늑대와 춤을>, 두편의 대박영화에 나오는 자막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인은 자막영화를 본 적이 없다는 것도 지적했다. 보통 뭔가를 싫어하면 해보고 안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다. 그런데 자막의 경우 사회적인 오명을 쓴 것에 더 가깝다. 자막은 쿨하지 못하기에 사람들이 피하려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멜 깁슨이 만든 영화일 때만 빼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외신기자클럽] 쿨하든지 보기 좋든지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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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인물인 브리짓 존스는 여배우로서 꿈같은 역할입니다. 이런 역할을 두번이나 할 수 있었다니 저는 대단한 행운아지요.” 10일 개봉하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2:열정과 애정〉의 홍보를 위해 여주인공 르네 젤위거(35)가 내한했다. 6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청바지와 검은 티셔츠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참석한 그는 일도, 연애도 지지부진한 브리짓에게 강한 동질감을 느꼈던 여성들이 배신감을 느낄 정도로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원작 소설을 읽었을 때 실패를 두려워하는 브리짓에게 개인적으로 공감했어요. 그러면서도 솔직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상황을 개선해보려는 노력이 존경스러웠지요. 세계 어디를 가도 ‘내가 바로 브리짓 존스’라고 말하는 사람을 반드시 만나게 되니, 나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인 셈이지요.”
그는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브리짓은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2편에서는 좀 더 지혜로워지고 덜 순진하며, 덜 낙관적
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의 일기2> 홍보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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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42) 빼고 이 배역을 소화해낼 배우가 있을까. <레모니 스니캣: 위험한 대결>(미국 개봉 12월 17일, 한국 개봉 1월 28일)에서 짐 캐리가 맡은 울라프 백작은 살인을 일삼는 악당인 동시에 원하는 대로 변장하는 변신의 귀재이다. 먼 친척인 보들레어가의 어린 세 남매가 부모를 잃고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게 되자 그들의 유산을 가로채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무서우면서 우스운 캐릭터
짐 캐리의 표현대로 “무서우면서도 우스운”이 캐릭터는 달변과 능청, 우아한 몸짓의 파충류학자로, 외발의 선장으로 자유롭게 변신한다. 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짐 캐리는 출연의 가장 큰 이유로 ‘변신’을 꼽았다. “내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즐거움, 그건 아이들이 무척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을 놀래킬 수 있고, 내게 없던 걸 창조해낼 수 있고.” 영화에서 짐 캐리는 다른 인물로 나올 때마다 외모 뿐 아니라 말투와 몸짓까지, 관객들도 전
짐 캐리 주연 <레모니 스니캣: 위험한 대결> LA 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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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라는 역사상 가장 불운한 병사일 것이다. 1993년 보스니아 내전이 벌어지는 한 전장(그 곳이 아직 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노맨스 랜드’다)에서 보스니아 민병대인 그는 전방으로 인솔되던 도중 적군인 세르비아 병사의 총에 맞는다. 거기까진 전쟁이 초래하는 일반적 불행이다. 잠시 후 정찰 나온 세르비아 병사가 그의 몸 밑에 고성능 지뢰를 깐다. 누군가 그의 시신을 드는 순간 튀어오른 지뢰는 1m 상공에서 터져 반경 35m를 피바다로 만들 것이다.
문제는 체라가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눈을 뜨자 참호 안에는 동료 치키와 적군 니노가 티격태격하고 있다. 양 진영의 총과 포과 노려보고 있는 참호를 빠져나가기 위해선 서로 필요하니 죽이진 못하고 꼴사납게 잘잘못을 따지고 있는 것이다. 상처는 깊고 대변은 급하며 몸은 꼼짝할 수 없는데 전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임시 휴전이 선언되고, 유엔 평화유지군이 지뢰해체반과 함께 뉴스에 굶주린 기자들을 몰고 왔을 때, 체라의 불운은 끝나가는
[비평 릴레이] <노맨스랜드> 허문영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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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배리모어의 아버지이자 전설적인 연기자 가족 ‘배리모어 가문’의 일원인 배우 존 배리모어 주니어가 지난 11월29일 72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전설적인 스타 존 배리모어의 아들이었던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거친 언행으로 유명했고, 알코올과 마약에 중독되어 힘겨운 노년을 보냈다. 자서전 <타락한 작은 소녀>에서 그의 폭력적인 행동을 폭로하며 인연을 끊었던 딸 드루 배리모어가 최근까지도 아버지를 위해 병원비를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는 물보다 진한 것일까.
존 배리모어 주니어, 생을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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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 네버랜드> 2004 최고 영화상 수상
연말연시 시상식 시즌의 첫 번째 트로피는 조니 뎁의 <파인딩 네버랜드>가 가져갔다. 전미비평가협회가 2004년 최고의 영화로 <파인딩 네버랜드>를 선정했다. 이 영화는 J. M. 배리가 한 가족과 따뜻한 우정을 나누면서 동화 <피터팬>을 쓰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남우주연상은 <레이>에서 열연한 제이미 폭스가, 여우주연상은 <줄리아 되기>에서 늙은 영국 배우 역을 맡은 아네트 베닝이 수상했다.
<베리 롱 인게이지먼트> 국적은 미국?
11월25일 파리 법원이 <베리 롱 인게이지먼트>가 프랑스영화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영화의 제작사 2003 프로덕션스가 프랑스에서 설립됐지만 실질적인 경영권은 미국 워너브러더스에 있다고 판단한 것. 결국 이 제작사는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 향후 프랑스에서 투자를 유치하기도 어렵게 됐다. 장
[해외 단신] <파인딩 네버랜드> 2004 최고 영화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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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무삭제 감독판 특별 상영
지난 주말까지 전국 96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나비효과>의 무삭제 감독판이 12월7일과 8일 이틀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특별 상영된다. 이날 상영될 감독판은 일반 극장판보다 7분 정도 러닝타임이 길고, 영화의 결말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감독판은 이틀간 하루 1회씩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며, 상영회에 참가할 사람은 www.naver.com과 www.maxmovie.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연애술사> 크랭크인
바람둥이 마술사 연정훈과 터프한 미술교사 박진희가 선보이는 섹시코미디 <연애술사>가 12월1일 촬영에 들어갔다. 과거 연인이었던 박진희와 연정훈이 자신들의 몰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대책을 논의하는 장면이 이날의 촬영 분량. 영화 <키다리 아저씨> 이후, 현재 드라마 <슬픈 연가>에도 출연 중인 연정훈과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진희. 두 사
[국내 단신] < 나비효과 > 무삭제 감독판 특별 상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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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인터랙티브TV를 탑재하고 안방의 영화감상에 변화를 몰고 온다. ‘헬로아이’로 명명된 CJ케이블넷이 서비스할 인터랙티브TV는 기존 위성이나 케이블의 데이터방송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11월15일에 시작된 필드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2005년 2월이면 상용화될 예정인 헬로아이는 텍스트 위주로 시청자에게 서비스되던 가이드의 인덱스나 메뉴를 인터넷처럼 클릭 한번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확인 가능한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한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헬로아이를 이용하는 시청자가 각 영화의 티켓을 그 자리에서 예매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TV 예매 시스템이다. 현재는 CGV극장에만 국한하여 제공되는 서비스지만 향후에는 개발공급자인 CJ케이블넷과 계약하는 어떤 극장이라도 연동될 수 있을 전망이다. CJ케이블넷 기술전략팀의 오영묵씨는 “다른 메뉴들도 웹처럼 얼마든지 확대와 변경이 가능하다”며 “궁극적인 목표는 이러한 TV 플랫폼의 변화가 인터랙티브하게 웹의 수준까지 이르도록
영화 TV 예매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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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47번 국도 옆 문화농원. 촬영현장 위는 배밭, 아래는 무밭이다. 고양이들은 제철 만나 뛰어다니고 개들은 세상이 떠나가라 짖어댄다. 이곳은 와 <바느질>로 독립영화계의 주목을 받던 홍윤정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35mm 중편 <동구 밖 과수원길>의 촬영현장. 고추씨와 낙엽이 흩뿌려진 마당 중앙에는 오늘 촬영의 주무대인 평상이 보인다. 평상 위의 배우 다섯 중 셋은 전업배우, 나머지 둘은 단편영화 감독들. “형, 잘못되면 필름값 물리는 거 알지?” 홍 감독이 오늘 조연으로 출연하는 박경목 감독에게 한마디 한다. “나만 왜 연기 디렉션을 안 줘.” 뻔뻔하게 딴소리하는 박 감독. 쇠죽을 끓이기 위한 가마솥과 장작들이 촘촘히 쌓인 창고는 촬영장비 보관용으로 변한 지 오래다. 마스터 숏을 위해 집 어귀의 나무 사이에 닌자처럼 몸을 숨긴 카메라와 이강민 촬영감독.
<동구 밖 과수원길>은 난주(이예원)라는 스물아홉살 여자가 하루 동안 겪는 일상을 그린다.
고요한 과수원을 뒤흔드는 취중진담, <동구 밖 과수원길>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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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정도였던가….” 11월21일 강우석 감독의 신작 <공공의 적2> 촬영장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 정문 앞에는 카메라 가방을 든 엄청난 숫자의 취재진이 모여 있었다. 온라인 매체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지만, 이날 촬영장의 취재진은 100명을 너끈히 넘어서는 숫자였다. 게다가 한결같이 낯선 얼굴 아닌가. 영화를 놓고 밥숟가락질을 하는 ‘동업자’들이라면 촬영현장이나 시사회장에서 어떻게든 눈을 마주쳤을 텐데 이렇게 못 알아보는 걸 보니 그동안 취재를 너무 게을리했구나, 자책하는 찰나 이 영화의 홍보사 직원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호회에서 오신 분들은 이쪽으로 와주세요!” 정문을 통과해 검찰청사 현관 앞으로 가보니 ‘진실’은 명확해졌다. 이날의 촬영분은 정치권의 거물 의원(박근형)이 검찰에 소환되는 장면. ‘포토라인’을 형성하는 엄청난 수의 사진기자들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설사 보조연기자를 동원한다고 해도 100여대의 카메라를 조달할 방법이 막막했던 제작진은 한
강우석 감독의 신작 <공공의 적2>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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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내셔널 트레져>가 3주째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 중이다. 12월5일 스튜디오의 집계에 따르면, <내셔널 트레져>가 주말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1710만불이고, 3주간 총수입은 1억1024만불이다. 보물 사냥꾼들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존 터틀타웁 연출,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등 쟁쟁한 크레딧을 자랑한다. 그렇다해도 입장수입이 한주동안 47%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와이드 릴리즈 개봉작이 없었기 때문. 그야말로 ‘포스트-추수감사절’의 조용한 극장가를 힘들이지 않고 장악한 양상이다.
6위로 데뷔한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신작 <클로저>는 조용한 극장가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476관으로 소규모 개봉했지만 스크린당 평균 입장수입은 1만6000달러로 10위권 영화 중 최고다. 줄리아 로버츠, 내털리 포트먼, 주드 로, 클라이브 오언 등 화려한 배우진과 <졸업&g
<내셔널 트레져> 미국 박스오피스 3주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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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덴티티>와 <본 슈프리머시>에서 비밀요원으로 활약했던 맷 데이먼이 이번에도 비슷한 역을 만났다. 영화<굿 셰퍼드>(The Good Shepherd)의 주인공인 CIA요원에 애초 출연하기로 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도중하차하자 데이먼에게 그 역할이 맡겨진 것. 이 영화는 로버트 드 니로가 10년 가까이 준비한 ‘회심’의 프로젝트다.
드 니로는 감독, 출연, 제작 등 1인 3역을 할 예정인데 맷 데이먼이 주인공의 젊은 시절을, 드 니로가 중년시절을 연기하게 된다. 제임스 앵글턴이라는 CIA요원의 삶을 따라가는 이 영화는 내년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현재 맷 데이먼의 필모그래피는 급격하게 늘어나는 중이다. 최근 출연작<오션스 트웰브>,<시리아나>(Syriana),<그림형제>가 개봉을 앞두고 있거나 촬영 중이며 마틴 스코시즈의 차기작 에도 캐스팅된 상태다.
맷 데이먼은 비밀요원 전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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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 <향수>가 스크린으로 옮겨진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향수>는 <좀머씨 이야기>, <깊이에의 강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작품이다. 18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엄청난 후각을 가졌지만 체취가 없는 사내가 스물 다섯 명의 소녀를 죽여 지상 최고의 향수를 만든다는 독특하고 섬뜩한 내용이다. 국내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됐고 전세계적으로 1500만부 이상 팔렸다.
<롤라 런>의 감독 톰 티크베어가 연출 및 각색하는 이번 영화는 6600만불 규모로 독일 콘스탄틴 필름에서 제작된다. 그동안 주연배우로는 올란도 블룸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80년생 영국 배우 벤 휘쇼가 주인공 역으로 낙점됐고 더스틴 호프먼과 앨런 릭먼도 출연한다. 벤 휘쇼는 올해 초 런던에서 연극 <햄릿>의 햄릿을 연기한 최연소 배우이기도 하다. 내년 여름쯤 프랑스와 독일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영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