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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뼈>(28일 개봉)의 최양일(56)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개 달리다>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 개봉이다. 그의 출세작인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의 원작을 썼던 양석일의 소설을 영화화한 <피와 뼈>는 최감독의 아버지 세대인 재일한국인 1세의 삶을 강렬한 톤으로 그려 지난해 일본의 주요 영화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15일 아침에 만난 최감독은 “영화를 본 박찬욱 감독이 피해자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있어 좋았다는 말을 듣고 기뻤다”고 말했다.
목 졸리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일본도 한국도 참 어려운 시대
박 감독의 지적대로 <피와 뼈>의 주인공 김준평(기타노 다케시)은 희생이나 절망, 고난같은 관습적인 재일한국인의 이미지가 없다. 돈과 섹스, 그리고 핏줄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그는 폭군이자 악랄한 착취자이다. “모든 죄악을 모아놓으면 이런 인간이 나오겠다 싶을 만한 ‘괴물’이지만 내적 맥락을 가지고 인생을 역동적으로 사는
재일한국인 1세 담은 ‘피와 뼈’ 들고온 최양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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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몽정기2>의 언론평에 대한 비판과 부천영화제 프로그래머 수락 뒤 네티즌과 벌인 논란으로 화제가 됐던 정초신 감독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몽2(몽정기2)는 17살 이전의 정신연령으로 봐야 재미난 모양입니다. 그런데 27살의 관객들이 보니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하물며 37살의 기자단이나 47살의 평론가들이 보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앗, 뜨거워라’라는 느낌이 들었다. 지면에서 를 비판한, 그것도 17살보다는 37살에 훨씬 가까운 기자였기 때문일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정 감독의 글에는 분명 지난해부터 쏟아져나온 10대 영화들을 볼 때마다 빠졌던 고민을 콕 찌르는 부분이 있다. <늑대의 유혹>이나 <몽정기2> 그리고 상대적으로 평판이 좋았던 <어린 신부>를 보면서도 마뜩지 않은 느낌이 있었다. 어떻게 10대들의 사고방식이나 하는 짓이 부모세대보다도 진부할까 하는 못마땅함이었다. 반면 이런 생각 속에 스스로에
[팝콘&칼럼] 30대의 눈으로 10대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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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세렝게티 초원은 얼마 남지 않은 야생동물의 천국입니다. 이곳에서 초식동물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요.” 초원이 중얼거렸을 때 나는 이것이 적확하지 않은 진술이라고 생각했다. 초식동물만이 아니다. 초원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모두 위험하다. 얼룩말을 먹고 사는 사자 또한 절대강자가 아니다. 그들은 저희끼리 싸운다. 서열을 가려야 하기 때문이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교육받고 자랐다. 달려라, 더 빨리 달려라, 끝까지 달려라. 레이스의 진짜 경쟁자는 너 자신이니 너는 너를 이겨야만 한다! 고등학교 때 우리 반 급훈은 정말로 ‘극기(克己)’였고, 아무도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내일 할 일이 ‘말아톤’ 이라고 또박또박 일기장에 쓰는 청년 초원은 자폐증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달린다. 달리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무서워하는지 행복해하는지는 그의 어머니조차 모른다. 그는 그저 달
[정이현의 해석남녀] <말아톤>의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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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을 반항하는 청춘의 이미지로 아로새긴 <이유없는 반항>의 감독 니콜라스 레이(1911~79)는 히치콕에 비견되는 독특한 인물이었다. 활동무대였던 미국에서는 별 대접을 받지 못했지만 미국이 무시한 할리우드의 위대한 감독들을 찾아내는데 비상했던 프랑스 평단은 레이를 50년대의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명으로 그를 일으켜세웠다. 엘리아 카잔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1949년 데뷔작 <그들은 밤에 산다>에서 이후 그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사회적 소외자들에 대한 친밀감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했다.
초기 대표작인 <고독한 영혼>(1950) <어둠 속에서>(1951)에서 등장인물들의 자기파괴적 열정을 탁월한 시각적인 테크닉으로 구사하면서 그는 낭만적 비관주의를 자신의 상표로 확립시켰고, 이 재능은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린 서부극 <자니 기타>(1954)와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실물보다 큰>(1956)으로
이유없는 반항·야생의 순수…니콜라스 레이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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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영상학과 유지나 교수(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가 국제문화다양성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7일 프랑스 대사관에서 교육공로훈장 기사장을 받았다. 유 교수는 90년대 말부터 스크린쿼터문제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문화적다양성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2002년부터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을 맡아 국제연대사업에 뛰어들어 2003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문화다양성 기구대회에서 아시아 대표로 연설하는 등 각종 국제회의에 참석해 미국식 문화표준화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유 교수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약자들의 인권운동에 평생 헌신하겠다고 서약한 뒤 밤낮 없이 일해온 기억들이 새삼 떠오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문화다양성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교육공로훈장은 1808년 제정된 프랑스 4대 장관급 훈장 가운데 하나로 예술과 과학 등의 분야에서 창조적인 재능을 가졌거나 문화발전을 위해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됐다. 영화계 인사로는 지난 2000년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 공로훈장 받은 유지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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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부산은 2월18일부터 3월6일까지 할리우드 고전기에 흥행에 성공했던 대작 뮤지컬 16편을 상영하는 음악과 로맨스의 오케스트라-뮤지컬 영화제를 연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의 영화로 남아있는 <오즈의 마법사>(1939)를 비롯해 빈센트 미넬리 감독의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1944), <밴드 웨건>(1953), 조지 쿠커 감독의 <스타 탄생>(1954), 자크 드미 감독, 미셸 르그랑 음악 콤비의 <로슈포르의 여인들>(1967), <쉘부르의 우산> 등을 상영한다. (051)742-5377, http://cinema.piff.org
지난 2년 동안 전세계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들 가운데 완성도 뛰어난 작품 30편을 선정해 2월10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14일 밤의 다큐멘터리전에 한국 작품으로 김동원 감독의 <송환>과 이창재 감독(중앙대 영화과 교수)의 &
[국내단신] 시네마테크 부산, 오케스트라-뮤지컬 영화제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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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41)와 앨리스 김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다. 2004년 7월에 2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이 커플이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대변인이 밝혔다. 앨리스 김의 임신 소식은 TV쇼<액세스 할리우드>를 통해 처음 알려졌으나 출산예정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전에 두 차례 결혼한 적이 있으며 역시 배우인 크리스티나 풀턴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었다.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의 결혼생활은 이혼으로 끝났으며 풀턴과는 결혼하지 않았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오스카상을 수상했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조카이기도 한 케이지는 지금 호주에서 <고스트 라이더>를 촬영 중이다.
니콜라스 케이지 부부, 첫 아이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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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주연으로 촬영중인 이명세 감독의 신작 <형사; Duelist>가 미니멈 개런티 500만달러에 일본수출이 확정되었다. <형사; Duelist>의 수입사인 일본 영화사 ‘Comstock Ltd.’은 미니멈 개런티 500만달러 외에도 흥행성적에 따라 추가수익 배분을 약속했다. 지금까지 역대 최고 일본수출가는 <달콤한 인생>의 320만달러였고 최근 베를린 마켓에서 일본 수출이 확정됐던 <친절한 금자씨>도 300만달러였으나 <형사; Duelist>는 그동안 형성됐던 수출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형사; Duelist>를 수입한 일본 영화사는 <장화, 홍련> 및 <무간도> 시리즈를 수입, 배급한 회사로 이번 <형사; Duelist> 역시 일본의 대규모 배급라인을 타고 한국과 동시개봉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 Duelist>는 현재 개최중인 베를린 영화제
이명세 감독의 <형사; Duelist>, 일본 최고가 수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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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감독 중 미국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스코시즈는 지금까지 오스카 감독상 부문에 다섯번 노미네이트되어 단 한번도 상을 타지 못했다. <갱스 오브 뉴욕>으로 수상이 유력시됐던 2003년에도 미라맥스의 과도한 캠페인이 거부감을 사는 바람에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는 고배를 들었다. 그러나 <에비에이터>를 본 관객은 동시에 “올해야말로 드디어 스코시즈의 차례”라는 의견에 공감했다. 클래식 할리우드 스타일로 재현한 클래식 할리우드, 영화 만들기의 최상급 기교를 원없이 과시하는 촬영과 편집, 외로운 내면을 지닌 거물 주인공까지. <에비에이터>는 오스카상 취향에 맞춰 주문 제작된 듯한 대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스카 시상식이 다가옴에 따라 애초의 낙관은 불안으로 바뀌고 있다. 오스카에 앞서 발표되는 각종 영화상 감독부문에서 스코시즈가 수상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스코시즈를 위협하고 있는 라이벌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클린트 이스
[What's Up] 스코시즈, 5전5패 기록의 오스카 감독상 부문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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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알모도바르가 2004년 고야상 수상 결과에 불만을 표하면서 스페인영화아카데미를 탈퇴했다. 알모도바르의 제작사 엘 데세오는 2월7일 알모도바르가 지난해 12월에 이미 17년 동안 가지고 있던 아카데미 회원자격을 내놓았으며, 그 이유는 스페인의 오스카라고 할 만한 고야상 투표 방식에 더이상 동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회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회원들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다는 것. 2004년 고야상에서 신작 <나쁜 교육>이 단 한개 부문도 수상하지 못한 알모도바르는 젊은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의 <바다 속으로>가 작품상과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비롯한 14개 부문을 휩쓸었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 속으로>는 <나쁜 교육>을 제치고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으며, 이미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상태다.
알모도바르의 형제이자 오랫동안 프로듀서로 일해
알모도바르, 계속되는 냉대 참지 못해 스페인영화아카데미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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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수입추천제는 다시 봐도 위헌이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지난 2월4일 외국비디오물 수입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수입추천을 받도록 규정한 구(舊) 음반·비디오 및 게임에 관한 법률 16조1항에 대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지난해 6월 해외 인터넷사이트와 미국, 홍콩 등지에서 국내 미개봉 외화 DVD를 구입, 600여장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손모씨가 상고심 도중 위헌법률 심판을 신청한 것이 받아들여져 대법원이 이를 헌재에 제청한 결과다. 헌재는 판결문에서 “헌법은 검열금지의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며 “외국 비디오물 수입, 배포시 행정기관의 성격을 가진 영상물등급위원회가 허용 여부를 결정토록 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등 강제조치를 규정한 것은 사전 검열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사실 이번 헌재 판결이 현행 음비법과 관련해 얽혀들 부분은 없다. 위헌 판결을 받은 법조항의 경우 지난 2001년 5월 음비법 개정과 함께 삭제됐기
[충무로는 통화중] 영화진흥법 개정 빨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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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와 니콜 키드먼이 호주에서 촬영 중이던 영화<유칼립투스>(Eucalyptus)의 제작이 갑작스레 중단되어 호주영화계가 술렁이고 있다. 폭스 서치라이트가 제작하는 2500만달러 예산의 <유칼립투스>는 두 스타배우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들은 호주가 배출한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제작사 폭스 서치라이트는 “(연출과 각본을 맡은 조슬린 무어하우스의) 시나리오가 수준 이하였기 때문”이라고 공식적인 제작 중단 이유를 2월11일경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태가 호주영화산업에 ‘재앙’과도 같다고 보도했다. 스탭 80여명이 졸지에 실업자가 되었고 촬영지인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작은 마을도 앞으로 3개월간 예약됐던 숙박료와 각종 편의시설 수입을 잃게 됐다.
그리고 일부 영화관계자들은 제작사가 밝힌 중단 이유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조연으로 출연한 휴고 위빙은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
<유칼립투스> 제작중단돼 호주영화계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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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3주차에 접어든 <오페라의 유령>이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3주전 2위로 데뷔했던 <오페라의 유령>은 지난주 집계결과(5일~6일 기준)에서 <오션스 트웰브>를 밀어내고 1위를 탈환하더니 이번주(12일~13일 기준)에도 1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현재 흥행추이가 꽤나 안정적이어서 특별한 대작이 없는 앞으로 2~3주간은 상위권 유지가 가능해 보인다. 상영 4주차인 <오션스 트웰브>도 고르게 관객몰이를 해 전주와 마찬가지인 2위를 고수했다. <오션스 트웰브>의 흥행도 결코 나쁘지는 않지만, 애초 예상했던 목표수익 50억엔은 다소 무리이고 40억엔대에서 마무리 될 전망이다.
3위는 새로 개봉된 신작 <본 슈프리머시>가 차지했다. 주말동안의 흥행수익은 전편인 <본 아이덴티티>의 15억엔에는 못 미친다. 특히 도시보다는 지방쪽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의 영화전문 사이
<오페라의 유령> 일본 박스오피스 2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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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극과 더불어 뮤지컬은 관 뚜껑에 못까지 박힌 장르라고 내심 다들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뮤지컬영화의 명맥을 이은 디즈니 장편애니메이션까지 고갈의 조짐을 보이자 소생 가망은 더욱 희박해 보였다. 그러나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 오랜 주술은 강력했다. <에비타>(1996)와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1996)가 ‘신기한 시도’로 시선을 끌더니 <어둠 속의 댄서>(2000), <헤드윅>(2001)이 젊은 영화팬의 주목을 받았고 <물랑루즈>(2001)는 ‘레드 커튼 시네마’라는 개념까지 소개했다. 곧이어 <시카고>(2002)가 오스카를 제패했고 같은 해 <8마일> 같은 지혜로운 변용도 등장했다.
음악이 드라마의 흐름을 깨는 영화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던 시대도 어느덧 끝나고 이제 그같은 단절과 불연속성을 유희로 받아들이는 세대의 관객이 등장한 덕분일까. 유능한 감독들이 언젠가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
쉘 위 댄스? 뮤지컬영화제, 2/18부터 할리우드 고전 뮤지컬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