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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하 <조제>)이 한국 개봉 1돌을 맞아 재개봉한단다.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상영하는데, 개봉일 오후 5시30분에는 이누도 잇신 감독과 여주인공 이케와키 지즈루를 직접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한다. <조제>를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조제>의 열혈팬들처럼, 나도 ‘<조제>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벌써부터 다이어리에 별표를 쳐두었다.
<조제>는 보고 싶어 안달을 하다 못해 애간장이 타들어갈 무렵, 십고초려쯤 끝에 ‘우연히’ 보게 된 영화다. 지난해 10월29일 전국 5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조제>를 극장에서 관람한 관객은 4만명이다. 하지만 나는 그 4만명 안에 끼지 못했다. 일단, 상영관 수가 적어 집 근처에 <조제>를 상영하는 극장이 없었다. 더구나 영화 상영기간 내내, 1년이 지
[팝콘&콜라] 정말 그립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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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씨제이(CJ) 아시아인디영화제’가 다음달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씨지브이(CGV) 용산에서 열린다. 지난해 1회 영화제에 소개되어 열렬한 성원을 받았던 <불량공주 모모코> <거북이도 난다>처럼 진가를 발견해줄 관객들을 기다리는 영화가 77편(아시아 12개국).
개막작은 ‘5개의 시선’. 대중 상업영화가 놓칠 수밖에 없는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일별한 단편 모음이다. 탈북 청소년에 대한 따뜻한 시선(<배낭을 멘 소년>·정지우 감독), 술도가에서 오고가는 남성들의 편견(<남자니까 아시잖아요?>·류승완) 등이 담겨 있다.
외국 장편 가운데도 기대할 게 많다. 올 칸 영화제 감독 주간 개막작이기도 했던 <내 곁에 있어줘>(감독 에릭 쿠·싱가포르)는 소외받는 자들의 사랑의 편린을 옴니버스 양식으로 묶은 수작 가운데 수작.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만들었던 이누도 잇신 감독의 신작 <히
아시아 기대작 77편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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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외화가 20편을 넘지 못하고, 노동절이나 국경절과 같은 황금연휴를 겨냥한 영화메뉴도 국산영화 일색인 중국 영화시장은 언뜻 세계 영화의 흐름에 둔감한 듯 보이지만,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영화소식과 세계 각국의 영상물을 복제해 판매하는 해적판 시장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아 보인다. 칸, 베니스, 베를린영화제는 물론 미국의 에미상과 MTV영화상까지 생중계하는 중국 국영방송 <CCTV6>에서는 지난 10월10일, 이례적으로 30분에 달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중계방송을 특집 편성했다. 물론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특수성이 감안되고 영화제에 참가한 화어권영화와 영화인 위주의 취재 방송이었지만 아시아 최고의 국제영화제로서 자리매김한 부산영화제의 위상과 관객의 열기를 확인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프로그램이었다. 방송뿐 아니라 언론 매체에서도 부산영화제에 참가한 화어권영화와 영화인들을 연일 보도하고 있는데, 두 차례의 상영회를 매진으로 기록
[베이징] 관금붕의 <장한가>, 중국 영화시장서 참담한 흥행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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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동안 영화제의 세계에서 변한 것이 너무 많다! 1986년 봄, 당시 동아시아의 주요 영화제였던 홍콩국제영화제는 10주년 이벤트를 기획했으나 결코 특별한 축전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영화제 코디네이터 앨버트 리는 공식 카탈로그의 짧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간단히 언급했다. “짧은 기간 내에 작은 규모의 지역영화상영회에서 국내 영화팬과 해외 비평가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했다.”
제10회 홍콩국제영화제는 6개의 상영관에서 장편영화 120편- 비아시아권 영화 53편과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을 포함한) 아시아영화 22편, 홍콩에서 제작된 당해 5편, 회고전 영화 25편이 상영됐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라고는 과거 10년 동안 홍콩에서 제작된 주요 영화 15편의 회고전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20년 뒤, 현재 동아시아의 주요 영화제가 된 부산국제영화제는 10주년 행사를 무대에 올리면서 확실히 특별한 기념의 행사로 다루었다. 그
[외신기자클럽] 2015 부산영화제는 더 중요하다 (+영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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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조지 클루니(44)가 ‘한때 자살을 생각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외신은 “조지 클루니가 영화<시리아나>(Syriana)를 촬영하던 중 크게 다쳐서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자 차라리 자살하자는 생각을 했다”는 기사를 내보내 주목을 끌었다. 이 기사는 클루니가 미국 라디오방송에 나와서 한 말을 인용, 보도한 것이다.
그러나 조지 클루니는 “내 말 중 앞뒤는 싹둑 자르고 ‘자살’부분만 보도됐다. 내가 말하려던 것은, 자살하고 싶었다는 게 아니라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고통스러웠다는 것”이라고 <BBC>인터넷 사이트에 10월25일 밝혔다.
조지 클루니와 맷 데이먼이 출연한 <시리아나>는 석유산업의 음모를 파헤치는 정치스릴러물로, 오는 12월9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클루니는 이 영화에서 의자에 묶여 얻어맞는 장면을 연기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머리와 척추를 심하게 다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조지 클루니, “자살 관련 보도는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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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다큐멘터리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의 다섯 번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28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와 필름포럼 2관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이번 인디다큐페스티발의 개막작은 김태일·가토 구미코의 공동연출작 <안녕, 사요나라>이다. <안녕, 사요나라>는 고베 대지진을 계기로 처음 만난 한국인 이희자, 일본인 후루카와가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운동에 동참하는 과정을 따라나선다. 이희자는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태평양전쟁으로 잃었다. 오랜 추적 끝에 그녀는 아버지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전쟁에 목숨을 바쳐 신으로 봉인)된 사실을 알게 된다. 핑퐁처럼 오가며 이희자와 후루카와의 개인적 삶을 넘나들던 카메라는 역사적인 배경에 질문을 던지며 의미를 확장한다. 야스쿠니 신사의 배경과 사회적 의미, 나카소네나 아베 같은 정치 거물들의 태평양전쟁에 대한 행적과 연관성이 일본 전문가들의 인터뷰로 덧붙여진다. 후반부를 향할수록 카메라는 일
이것이 진짜 다큐멘터리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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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AP통신>이 10월25일 보도했다. 전세계 58개국이 각 한편씩 자국을 대표하는 영화를 출품함에 따라, 역대 최다 작품들이 외국어영화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전까지는 2003년 오스카상에 출품된 56편이 최다 기록이었다. 58개국 중에는 이라크와 코스타리카, 피지 등 최초로 참여한 나라도 포함됐다.
이미 알려진 대로, 우리나라는 박광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을 선발했고 중국은 첸 카이거가 연출하고 장동건이 출연한 <무극>, 홍콩은 진가신이 연출하고 지진희가 출연한 <퍼햅스 러브>를 출품했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다르덴 형제의 <차일드>는 벨기에를 대표하게 됐다.
외국어영화상의 최종 후보작 5편은 2006년 1월31일에 발표되고, 수상작은 3월5일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차지하게 된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역대 최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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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아이팟으로 할리우드를 공략한다. 애플 대표인 스티브 잡스는 지난 10월12일에 있었던 신제품 비디오 아이팟 시연회에서 동영상 다운로드를 위한 새로운 버전의 아이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월트 디즈니사 대표인 밥 아이거는 계열사인 ABC사의 히트 TV시리즈 <로스트>와 <위기의 주부들>을 비롯한 프로그램들을 한편당 1.99달러의 가격에 비디오 아이팟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튠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픽사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단편애니메니션 여섯편과 2천여편의 뮤직비디오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프로그램들은 방송 다음날부터 아이튠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컴퓨터, 비디오 아이팟, TV로 재생 가능하지만 DVD로 구울 수는 없다.
문제는 6.35cm 크기의 아이팟 스크린으로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보는 게 얼마나 효용가치가 있을 것인가, 그리고 다른 영화사와 방송사들이 편당 1.99달러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인가다. 애플
아이팟의 할리우드 침공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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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화계가 심각한 자금 위기를 맞게 됐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현 총리 체제하의 이탈리아 정부는 최근 내년도 문화계 지원 자금을 1억6천만유로 가까이 삭감하기로 결정하고, 이중에서 영화계 지원금을 3400만유로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이탈리아 정부의 영화계 지원자금은 8400만유로. 따라서 삭감률은 40%에 이른다. 알베르토 프란체스코니 문화계 관계자는 “지원금을 40%나 삭감한다는 건 엔터테인먼트 업계 문을 닫으란 뜻이다. 트레비 분수대(로마 시대 유적) 갖고는 돈을 못 버니까 허물고 그 자리에 패스트푸드점이나 짓자는 논리”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정부 지원금 삭감으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쪽은 베니스영화제다. 베니스영화제 조직위원장 다비드 크로프는 “삭감이 확정되고 정부의 다른 지원이 없으면 영화제는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며 “우리도 능력껏 대처하겠지만 이 정도로 큰 액수를 메울 수는 없다”는 절박한 상황을 이야기했다. 영화배우 겸 감독 로베르토
이탈리아 정부 영화계 지원자금 40% 삭감 발표, 영화계 반발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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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유럽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0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6회 서울유럽영화제-메가필름페스티발에서는 칸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 등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10개국 28편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칸 영화제에서 소개된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2005년작 <타임 투 리브>를 개막작으로, 마이크 리, 다르덴 형제, 빔 벤더스, 아르노 데스플레생, 마이클 윈터바텀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감독들의 작품들을 대거 소개한다.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내셔널 초이스 부문에서는 제10회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화제작들을 다수 만날 수 있다. <크리미널 러버> <스위밍 풀>과 같은 화제작들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수아 오종의 <5x2>는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해롤드 핀터의 희곡 <배신>을 모티프로 차용한 작품으로, 한 커플이 겪는 사랑의 여러 단계를 보여주며 전통적인 결혼과 가족의 개념을 공격한다. 아르노
유럽의 문제작들이 온다, 서울유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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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시즈의 <좋은 친구들>이 앨프리드 히치콕의 <현기증>이나 오슨 웰스의 <시민 케인>보다 훌륭한 영화라고? 최근 영국잡지<토탈 필름>(Total Film)이 발표한 리스트에 따르면, 그렇다. 이 잡지의 영화평론가들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사상 최고의 영화 100편’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버트 드 니로, 레이 리요타, 조 페시 등이 출연한 이 1990년작은 갱스터무비의 전범으로 꼽히는 작품이지만 사상 최고작이라고 하기엔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토탈 필름>의 편집장 제이미 그래엄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친구들>은 기술적인 우수성과 현대 영화 제작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며 다시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점에서 모든 장점을 갖춘 영화”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1958년작<현기증>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1975년작<죠스>는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프
논쟁적인 ‘사상 최고작 100편’, 1위 <좋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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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지난 22일 일본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영화의 일본 흥행 1위는 지난 2000년에 개봉했던 <쉬리> 이후 두번째로 최근의 가장 좋은 성적은 2위로 데뷔했던 <공동경비구역 JSA>와 <외출>이었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는 22일~23일 주말 이틀동안 16만5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2억2천5백만엔 이상의 수입을 기록해 같은 개봉작이었던 팀 버튼의 <유령신부>마저 눌렀다.
지난 9월말에 2위로 데뷔했던 <외출>의 첫주 성적은 동원관객 33만8천명, 첫주 수입 4억3천8백만엔으로 <내 머리속의 지우개> 보다 월등히 높지만, 이 수치가 3일 연휴를 기준으로 했다는 점, 당시가 극장가 성수기였다는 점, 그리고 <외출>의 스크린 수가 100개 이상 많았다는 점(<외출>은 430개 이상, <내 머리속의 지우개>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일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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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 북풍(北風)이 몰아치고 있다.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삶을 그릴 영화 <윤이상-상처입은 용>을 기획 중인 LJ필름은 10월24일 중국을 거쳐 북한 땅을 밟는다. LJ필름에 따르면, 북한쪽 합작 파트너인 조선영화사쪽과 만나 로케이션을 포함해 합작에 관한 포괄적인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이승재 LJ필름 대표는 “북한의 도움없이는 반쪽짜리 영화밖에 안 된다. 촬영지 협조를 요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북한 윤이상연구소 연구원들의 영화 출연까지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년 전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LJ필름은 10월4일, 윤이상의 유족과 영화제작 판권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한 상태다. 북한과 독일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고 윤이상의 미망인 이수자씨는 합작 관련 테이블이 마련되기까지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밑 접촉을 통해 “우리는 언제든 문제없다”는 의사를 북쪽이 밝힌 만큼, 이번 방북이 북한의 공식 합작 발표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충무로는 통화중] 영화계 남북교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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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펀드에 투자하는 펀드)가 지원하는 영화펀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8월 중소기업청에 의해 영화펀드 운용 주체로 선정됐던 화이텍기술투자, 엠벤처투자, MVP창업투자, 센츄리온기술투자 등 4개 창투사가 10월20일 총회를 열고, 조합원 확정 등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 한국벤처투자가 관리하는 모태펀드의 1차 사업 출자는 일단락된 것. 150억원 규모의 센츄리온 영상3호 투자조합에는 최근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 일본 아뮤즈 엔터테인먼트가 50억원을 투자했다.
120억원의 MVP창투 10호투자조합에는 SK텔레컴, OCN, 아이엠픽쳐스가 조합원으로 동참했다. 100억원의 화이텍 뉴웨이브영상컨텐츠투자조합 1호에는 LJ필름, MBC드라마넷, 케이디미디어가 참여했다. 현재 75억원이 마련됐고, 내년 75억원을 조성할 엠벤처 영상투자조합은 기획시대가 조합원으로 포함됐다. 영화진흥위원회도 개별 조합원으로 이들 펀드에 참여하여 산업진흥과 투자의 공공성 확보에 기
한국영화 새 종자돈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