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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용도가 새롭게 변하고 있다. 영화뿐 아니라 각종 연극 및 콘서트를 보여주는 극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 씨너스는 10월7일부터 30일까지 분당점의 한 관에서 매일 1회씩 <발칙한 미망인>이라는 연극을 상연한 바 있다. 관계자는 “186석짜리 소극장이지만 평균적으로 회당 50%가 넘는 관객이 왔다. 11월에는 앙코르 공연을 다시 할 것이다. 내년 3월에는 연극이나 콘서트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개관하는 극장에는 공연에 적합한 무대 조명이나 음향 시스템을 설비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 시네코아 역시 1관을 개보수하여 ‘채플린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채플린 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코미디 연극 <마누라가 예뻐보여요>를 11월12일부터 1회씩 3개월 정도 상연할 계획이다. 극장쪽은 향후 라이브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이 밖에도 대학로에 자리한 멀티플렉스 극장 판타지움 5층 컬투홀에서 10월22일에 시작한 개그쇼는 11월3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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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는 통화중] 멀티플렉스의 이유있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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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내내 승승장구를 거듭한 한국영화의 기세는 10월에도 계속됐다. CJ-CGV의 10월 영화산업분석자료에 의하면, 한국영화 전국 시장점유율은 75.9%를 기록하여 3개월 연속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순항을 이어갔다. 10월까지 누적된 한국영화 시장점유율도 서울 55.0%, 전국 59.3%를 기록하여 2년 연속 50%를 넘기는 것은 무난하리라 예상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은 1월 -17%로 시작한 전년 대비 누적관객 수가 드디어 반전됐다는 점이다. 9월까지 전년대비 누적관객 수에 못 미치던 수치는 10월에 들어서며 1억1870만4738명을 기록했고, 이는 2004년의 1억1688만2322명을 1.6% 상회한 결과다. 이것은 1996년부터 매년 기록했던 전체 관객성장을 10년 연속으로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10월 국내 영화시장의 일등공신은 단연 멜로영화였다. 가을 멜로영화 삼총사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너는 내 운명
10월 한국영화 시장점유율 75.9% 기록, 3개월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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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에 작은 ‘이변’이 하나 일어났다. 사전 예매율 1위였던 <월래스와 그로밋>, 2위였던 <유령신부>가 각각 5위와 3위로 데뷔한 것. 선두자리는 지난주 1, 2위였던 <야수와 미녀>, <오로라 공주>가 그대로 유지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집계에 따르면 <야수와 미녀>는 전국 20여만명을 더 보태면서 2주연속 1위를 차지했고, 15만여명을 더 추가한 <오로라공주>가 2위를 기록해 한국영화 전성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60여만명, 50여만명으로 비수기 극장가를 실감케 한다.
<월래스와 그로밋>, <유령신부>의 사전 예매율은 경쟁작보다 조금 높았지만 현장판매에서 앞선 작품들을 뒤집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풀이된다. <월래스와 그로밋>의 국내 인지도는 해외에 비해 다소 떨어지고 <유령신부>도 ‘매니아용 영화’로 인식된 것이 어느
<야수와 미녀> 2주연속 국내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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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 김기영과 일본의 이마무라 쇼헤이, 스즈키 세이준 감독. 1920년대생으로 비슷한 연배인 세 감독은 기존의 영화문법을 파괴하면서 인간의 욕망을 탐구했던 인물들로 꼽힌다. 작품들을 소개할 때 늘 ‘기괴한’ ‘황당무계한’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세 감독의 대표작들을 묶은 ‘욕망예찬’ 특별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관에서 열린다.
새로 들어온 가정부로 인해 뿌리째 무너지는 중산층 가정을 그리며 성적 억압에 대한 강박에서 한국사회의 계급적 통찰까지 두루 아우르는 <하녀>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화녀>(1971·사진)와 <충녀>(1972) <화녀82>, 그리고 초기작에 해당하는 <고려장>(1963)이 김기영 감독편으로 상영된다. 이마무라 쇼헤이 작품으로는 감독 데뷔작인 <도둑맞은 욕정>(1958)과 이마무라 감독의 독특한 여성관을 보여주는 <일본 곤충기>(1963), <붉은 살의&
김기영·이마무라 쇼헤이·스즈키 세이준, 기괴한 세 감독 ‘욕망예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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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를 놓고 미국의 압력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 LA타임스는 지난 10월31일, 경제면 머리에 ‘미, 한국과 영화전쟁 중’(U.S, South Korea in a cinema war)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싣고, “부시 대통령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정상회의에서 스크린쿼터 문제가 또다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APEC 개막 하루 전날인 11월17일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핵 해법 마련 등 정치적인 사안 외에도 스크린쿼터, 쇠고기 수입 확대 여부 등 경제 현안에 관한 양국 정상간의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도 이러한 보도를 거들고 나섰다. 로버트 포트먼 USTR 대표는 현지시각으로 11월1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2차 연례 아시아포럼에서 “올해 안에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선 핵심 쟁점에 관한 한·미 양국 정부의 완전한 의견일치가 필요하다고 말했
미 쿼터 압박,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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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라투> <파우스트>, 라이브와 함께 본다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무르나우 회고전 상영작 중 <노스페라투>와 <파우스트>가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된다. 11월9일 오후 7시30분 상영작 <노스페라투>는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독주로, 10일 오후 7시30분 상영작 <파우스트>는 박창수와 첼리스트 박정민의 이중주로 상영된다(문의: 02-741-9782, www.cinematheque.seoul.kr).
단편은 전진한다
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새롭게 단장한 제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5)가 지난 11월2일 시네코아에서 막을 올렸다. 7일까지 계속될 이 영화제를 위해 집행위원장 안성기, 심사위원장 이명세, 특별 심사위원 김민선을 비롯한 영화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는 AISFF가 올해 시작한 사전제작지원제 수상작 <쁘아송 아브릴>의 허인 감독에게 지원금과 부상이 주어졌고,
[국내단신] <노스페라투> <파우스트>, 라이브와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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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클레이터, <패스트푸드의 제국> 영화화
<비포 선셋>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패스트푸드의 제국>을 비밀리에 영화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001년에 출판된 <패스트푸드의 제국>은 에릭 슐로서가 패스트푸드 업계의 실상을 고발해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다. 링클레이터와 제작사 파티시펀트 프로덕션은 이 영화의 정체가 드러나면 푸드체인점 등에서 촬영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코요테>라는 가제로 준비작업을 해왔고 10월24일부터 텍사스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감독은 공식적인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으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웨인스타인, 로레알과 프로모션 제휴
웨인스타인 컴퍼니와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2년간 프로모션 제휴 관계를 맺는다.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제작하는 영화에는 로레알의 상품이 배치되어 홍보효과를 얻고 시사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는 공동 주최, 후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모든 영화에
[해외단신] 링클레이터, <패스트푸드의 제국>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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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에 살짝 걸려 있던 해가 뚝 떨어졌다. 바다는 찬바람에 쓸리기 시작했지만 울창한 고목나무와 아늑한 평상은 매미 소리 우렁찬 여름밤 풍경을 연상시킨다. 거제도의 한적한 길목은 10년 전 기억을 거슬러올라가는 영화의 로케이션 장소로 더없이 어울린다. 고등학생 수호 역의 차태현이 바다처럼 맑은 파란빛의 교복을 입고 자전거를 끌며 타달타달 걷다, ‘이 바보!’ 하는 표정으로 제 머리통을 쥐어박더니, 파란 공중전화기를 발견하고 그 앞에 선다. 수호와 공중전화기 뒤로 걸려 있는 짙은 푸른색 바다, 저 멀리 떠 있는 어선들이 밝혀놓은 금색 조명들, 쌀쌀한 가을 기온에 굴하지 않는 푸른 나무. <파랑주의보>의 풍경은 그림 같다.
<파랑주의보> 현장의 조명부는 11명이나 된다. 차태현과 공중전화기 위로, 고목나무 뒤쪽 집 옥상으로, 그보다 먼 골목 끝집 옥상으로 조명부는 세 군데에 나뉘어 서정달 조명감독의 지시를 받는다. “앞의 건 됐어, 이제 뒤의 거!” 하고 조명
섬소년, 섬소녀를 만나다, <파랑주의보> 거제도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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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은 너무 많아? 그런데 포스터에는 왜 네명뿐이지? 올해 전주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관심을 모았던 독립디지털장편 <다섯은 너무 많아>(감독 안슬기)가 11월25일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목만으로는 장르며 분위기를 짐작할 수 없는 <다섯은 너무 많아>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다양한 연령대, 직업의 네 남녀가 가족에 버금가는 인연으로 또 다른 가족을 이루게 되는 과정을 그린 발랄한 영화.
실로 꿰맨 듯 독특한 포스터 속 제목의 글씨체는 엉뚱하게 가족으로 묶인 영화 속 인물의 상황을 보여준다. “한뼘 단칸방, 이상하게 자꾸만 식구가 늘어난다”는 코믹스릴러풍의 메인 카피, 저마다 비밀을 숨긴 듯 장난스러운 인물의 표정이 의미심장하다. <동백꽃> <빛나는 거짓> 등 앞서 개봉한 독립장편영화의 포스터를 찍었던 독립영화감독 겸 사진작가 이난이 촬영한 이 포스터에는, 의미심장한 제목에 대한 호기심을 가중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포스터 코멘트] <다섯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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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표 감독이 후배이자 동료감독에게 그저 좋은 일에 두루 동참하라는 차원에서 추천한 것이라고 본다. 추천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일이니까. 특별하게 영화하는 사람들이라서 이런 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누구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타자로는 <너는 내 운명>의 안수현 PD를 추천한다. 핑퐁하는 식으로 되돌려보내는 게 아니라 이유가 있다. 추측건대 원래 박진표 감독님이 안 PD를 추천하고 싶었는데 같이 작업한 식구라서 고민 끝에 나를 택했다고 생각한다.”(웃음)
[만원 릴레이] 감독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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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배우가 아니라 웨이터와 손님 같다. 10월22일 새벽1시50분.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 차려진 근사한 식탁.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은 박용우, 최강희 두 배우들의 요청을 받아듣느라 정신이 없다. 마지막 장면 촬영을 남겨두고 있다고 하니, 이젠 허물없이 지낼 법도 한데. 두 배우를 번갈아 바라보며, 감독은 “음악을 조금 넣을 생각입니다”, “대사 시작할 때 조금만 더 뜸을 들이시죠” 하고 존대로 깍듯이 모신다. 영문 모른다면, 감독이 들고 선 콘티를 메뉴판으로 착각할 것만 같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배우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서요”라는 감독의 썰렁한 농담이 돌아온다.
손재곤 감독이 현장에서 ‘웨이터’ 노릇을 자청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함부로 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배우들이) 존중받는 느낌을 가졌으면 해서요”라는 감독의 해명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윤석준 프로듀서는 “배우들을 많이 신뢰하는 스타일이에요. 첫 테이크는 언제나 배우들이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달콤, 살벌한 연인>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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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과 강동원이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이 연출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제작 엘제이필름, 공동제작 상상필름)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올 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공지영의 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원작으로 하며, 세 사람을 살해한 사형수와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던 여자의 만남을 다룬다.
장진 감독의 <아는 여자> 이후 올해 한 작품에도 출연하지 않아 근황이 궁금했던 배우 이나영은 겉으로는 부유하고 가진 게 많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독한 상처를 앓고 있는 대학강사 유정역을 맡는다. 강동원은 불우한 성장기를 보내며 밑바닥 인생을 살다 강도살해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청년 윤수로 분한다.
영화는 살아온 배경은 매우 다르지만,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며 죽음만을 떠올리며 살던 두 남녀가 일주일에 한번씩 교도소 ‘만남의 방’에서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 받고 삶과 세상을 새롭
이나영, 강동원, 대학강사와 사형수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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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각국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각국 비주얼은 아드만 스튜디오와 공동제작사인 드림웍스가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관객에게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것. 월래스와 그로밋이 부엌에 앉아 음식을 먹는 장면을 비주얼의 기본 컨셉으로 설정하고 각 나라의 전통 음식 위에 국기를 꽂았는데 한국은 떡, 스위스는 퐁듀, 브라질은 전통 빵, 이탈리아는 피자, 멕시코는 또띠아 등의 자국 대표음식이 사용되었다.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는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이 야채도둑인 거대 토끼에 맞서 수사를 펼친다는 내용. 미국, 영국, 프랑스, 멕시코 등지에서 이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이번 주말 개봉해 현재 세몰이가 한창이다.
<월래스와 그로밋> 각국 비주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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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신작이 8편으로 이번주도 풍성한 주말이다. 신작들 중에서도 <월래스와 그로밋:거대토끼의 저주>와 팀 버튼의 <유령신부> 등 애니매이션 두편이 눈에 띈다. 주요 예매사이트에서는 <월래스와 그로밋>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유령신부>와의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박흥식 감독, 문소리 주연의 한국영화 <사랑해, 말순씨>도 선보였다. 대작 애니메이션 탓에 고전은 예상되지만 타 개봉작에 비하면 반응이 좋은 편이다. 미국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예상외의 대박을 냈던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와 나오미 왓츠 주연의 스릴러 <스테이>,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라스트 씬>과 축구를 배경으로 한 영화 <골!>도 관객과 만난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태그라인
아카데미를 빛낸 최강의 콤비가 돌아왔다!
씨네21 20자평
김은형: 영원히
[주말극장가] 깜찍한 그로밋과 놀아볼까, 팀버튼의 기괴함에 빠져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