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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소라는 이름이 낯설다면, <기생충>의 박 사장 딸 다혜를 떠올려보자. 2019년은 데뷔 8년차 배우 정지소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해였다. 그리고 선택한 드라마가 바로 <방법>이다. 누군가에게 저주의 주술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방법사 소진은 그녀의 표현에 따르면 “묘한” 매력의 소유자다. SF영화나 공포영화에서나 볼 법한 판타지 기반의 캐릭터를 얼마나 신비감 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번 드라마에 임하는 정지소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연기 숙제였다. 권력의 암투가 횡행하는 어른의 세계에서 어린 10대 소녀가 홀로서기하듯 이를 악물고 선배 배우들과의 작업에서 뒤처지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던 그녀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여하튼 <방법>은 배우 정지소가 데뷔 이후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시점에서 가장 중책을 맡은 작품이다. 비리, 복수, 증오, 저주 따위로 점철된 <방법>의 장르적 세계 안에서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그
[드라마 <방법>] 배우 정지소 인터뷰, “<기생충>의 다혜를 넘어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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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거야.” 불의에 맞서 성역 없는 취재로 정의구현을 실현하던 다혈질의 중진일보 기자, 진희. 배우 엄지원이 <방법>에서 연기하는 진희는 권력형 비리든, 반윤리적 범죄든 진실 은폐를 막아서는 그 어떤 것이든 가리지 않고 파헤치려는 인물이다. 엄지원은 최근 생존 본능을 앞세운 코믹 좀비 액션 <기묘한 가족>(2018), 사라진 딸을 찾아 나선 엄마의 극한 공포를 다룬 <미씽: 사라진 여자>(2016) 등의 장르영화를 비롯해 강력부 검사(SBS 드라마 <조작>), 범죄수사대 형사(<마스터>(2016)) 등 목표를 향해 앞뒤 살피지 않고 질주하는 인물들을 종종 연기해왔다. 저주의 주술을 소재로 한 오컬트 장르 안에서 정의감 넘치는 기자로 활약할 배우로 그만 한 인물이 또 있을까. “이번 작품에서 내가 맡은 진희는 화려한 볼륨보다는 밀도의 싸움이었다”면서 한 발짝 물러서 동료들의 작업에 시선을 분산
[드라마 <방법>] 배우 엄지원 인터뷰, “늘 ‘다른’ 작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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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본은 처음인데, 영화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야기 자체는 별반 다를 게 없다. 다만 가공하는 방식이 달라서 재미있었다. 시간이 긴 만큼 개별 인물들의 사연을 좀더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에피소드별로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거나 관점을 옮길 수 있는 것도 즐거웠다. 전체 세계관과 톤은 유지하되 매회를 이끌어가는 서브 주인공들이 있다. 에피소드마다 완결성을 유지하되 이야기를 닫지 않고 다음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미스터리 스릴러를 기반으로 한 거대한 퍼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종국에 모든 그림이 다 맞춰졌을 때의 쾌감을 기대해도 좋다.
-연상호 유니버스라고 불러도 좋을 특유의 세계관이 있다.
=어릴 적부터 연속된 이야기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미래소년 코난>을 보면서 다음 회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을 읽고 있으면서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기분이랄까. 그 기다리는 마음
[드라마 <방법>] 연상호 작가 – 퍼즐을 다 맞췄을 때의 쾌감을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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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작 드라마 연출부터 오컬트 장르까지 모든 게 첫 도전이다.
=낯설다기보다는 설 다. 연상호 감독님의 시나리오가 워낙 재미있었을 뿐 아니라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유연하게 아이디어를 받아주셨다. 드라마 중에선 프리 프로덕션을 꽤 오래한 편이다. 큰 사건들의 골자는 그대로 가되 캐릭터의 사연,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꼼꼼히 설계할 수 있었다. 프리 프로덕션은 물론 현장 역시 만족스러웠다. 오컬트는 처음이지만 핵심 스탭들이 워낙 베테랑들이라 디테일을 채워주었다. 밤 촬영이 많아 쉽지 않은 현장이기도 했고, 솔직히 모든 게 순탄하진 않았지만 그때마다 서로 ‘우리에겐 늘 방법이 있다’는 농담으로 서로를 격려할 만큼 호흡이 잘 맞았다.
-<방법>을 낯설어 할 시청자들에게 관람 포인트를 한 가지 짚어준다면.
=<방법>은 기존에 봤던 것들과 낯선 것들을 버무려 이어나가는 연속극이다. 개인적으로 연속극이란 단어가 마음에 든다. 이건 말 그대로 이어지는 이야기,
[드라마 <방법>] 김용완 감독 –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 ‘방법’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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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의 경계가 갈수록 얇아져가는 걸 느낀다. 중요한 건 콘텐츠다.” <부산행>(2016)으로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 연상호 감독이 이번에는 드라마로 발길을 돌렸다.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밤 9시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변화하는 매체 환경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오컬트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는 <방법>은 여러모로 새롭다.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레진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이 드라마는 각본을 쓴 연상호 감독의 드라마작가 데뷔작이고 <챔피언>(2018)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스탭 상당수가 영화 현장을 경험한 바 있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다. 한때는 영화감독과 스탭들이 드라마 제작에 뛰어드는 일 자체가 화제가 된 시절도 있었지만 매체간의 구분이 점차 의미가 없어지는 지금에 와선 그저 자
김용완, 연상호 두 영화감독이 연출자와 작가로 참여한 드라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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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황금기의 마지막 스타, 커크 더글러스가 우리 곁을 떠났다. <열정의 랩소디>(1956), <영광의 길>(1957), <스팔타커스>(1960) 등의 대표작을 남기며 할리우드 황금기 시절부터 유명세를 떨쳤던 커크 더글러스가 지난 2월 5일(현지시각), 103살로 타계했다. 그의 아들인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가 자신의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는데 그는 아버지에 대해 “정의에 헌신했고 모두가 열망했던 바를 믿었던 인도주의자였다”고 소개했다. 강인한 외모와 단단한 근육질 몸매로 무장한 채 전성기를 구가했던 커크 더글러스는 할리우드 황금기 스타 가운데 거의 마지막 남은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그의 날카로운 눈매와 콧날과 턱선의 조합은 당시 수많은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19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버트 랭커스터, 그레고리 펙, 스티브 매퀸, 폴 뉴먼 등의 스타들과 함께 활동했다. 1996년, 언어능력에 지장을 주는 심한
커크 더글러스, 103살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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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다. 기자가 일러두기 전부터 <씨네21>에 게재된 프로듀서들 인터뷰 기사를 검색해서 읽고 준비할 것들을 체크했다는 말에서, 김진우 프로듀서가 일할 때 어떤 사람인지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날씨 관련 애플리케이션만 12개라고 했는데, 촬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일출·일몰·바람·물때(간조와 만조 사이의 시차) 등을 따로 확인하기 위함이란다. 그와 <파괴된 사나이> <내부자들> <마약왕>을 내리 함께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남산의 부장들>은 내용상 한국과 프랑스, 미국 로케이션을 오갈 수밖에 없는 대작이다. 제작진은 파리 개선문과 워싱턴 기념탑, 링컨 메모리얼 파크까지 스크린에 담아내며 실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의 취지를 비주얼적으로 완성했다. 김진우 프로듀서는 까다로운 과제를 해낸 실무자다. 파리의 경우 홍상수 감독과도 작업한 적 있는 남윤석 프로듀서가 도움을 줬지만, 현지 프로덕션의 힘을
<남산의 부장들> 김진우 프로듀서 - 지금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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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촬영상까지 총 8개 주요 부문의 수상을 예측해보았다. <씨네21>이 지지하는 작품/사람과 아마도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게 될 작품/사람을 꼽았다. 올해 예측의 관건은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어느 상을 받게 될 것인가였다.
1. OSCARS 작품상
작품상 후보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기생충>
<씨네 21>의 선택: <기생충>
<기생충>이 받아야 한다. 작품상 경쟁은 <1917>과 <기생충> 2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올해 오스카가 남성과 백인 중심 후보 지명으로 비판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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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일을 연기했다.
영화사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고 상황이 호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봉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독립·예술·고전영화전용 상영관 서울시네마테크(가칭) 건립 공사가 시작됐다.
서울시네마테크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시 중구 초동에 건립된다. 중구가 부지를 무상제공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진다.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김용훈 감독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흑백판은 관객상을,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은 밝은미래상을 수상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일을 연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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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납득할 만한 설명은 해줘. 미안하다고 한번 말하는 걸로는 부족해. 적어도 세번 이상은 미안하다고 해.”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가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딸 제니는 엄마가 왜 자신을 떠나야 했는지 듣고 싶어 한다. 그리고 이유가 어쨌건 사과를 받길 원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니, 아임 써리. 아임 써리. 아임 써리. 정말로 아임 써리.” 딸의 바람대로 사과하는 엄마를 꼭 껴안으면서도, 제니는 금자가 미안하다고 말할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접는다.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금자가 용서를 구하는 장면만큼이나 그 사과를 받아들이는 딸의 태도에 주목했다는데 이 영화의 섬세함이 있다고 생각했다. 한번 말하든 두번 말하든 미안하다고 하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니겠냐고 누군가는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곪을 대로 곪은 마음의 상처가 해소되는 순간을 머릿속으로 수도 없이 그려봤을 당사자에겐 한번은 안되고 세번은 되는 나름의
[장영엽 편집장] 미안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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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미디어코프
황정민·이정재·박정민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1월 23일 크랭크업했다.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홍경표 촬영감독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CJ엔터테인먼트 배급.
덱스터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가 중국에서 <신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최근 중국 파트너사인 QC 미디어와 <신과 함께> 리메이크 제작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한·중 콘텐츠 합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영화사 월광
<리멤버>가 2월 셋쨋주 크랭크인한다. 친일파에 복수를 결심하는 80대 노인은 이성민이, 복수를 돕는 20대 청년은 남주혁이 연기한다. 1월 31일 대본 리딩 및 고사를 진행한 <리멤버>는 <검사외전>의 이일형 감독이 연출하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배급한다.
황정민·이정재·박정민 주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1월 23일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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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양영희 감독과 신뢰를 보내주었던 지인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SNS에서 홍형숙 감독의 다큐멘터리 <본명선언>에 참여했던 공미연 감독이 양영희 감독에게 보내는 사과문을 접했습니다. 그 글을 보고, 사실 확인도 없이 부정과 타협으로 침묵하고 동조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거듭나기 위해 반성하면서 22년 만에 양영희 감독에게 사죄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한참 지난 사실을 기억하는 것, 진실 여부를 검증하는 건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저는 <본명선언>과 <흔들리는 마음> 표절 논란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당사자는 아니었으나, 제3자로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이해관계에 의해 한쪽 편에서 진실 여부를 외면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 우를 범했습니다. 또 저는 진실을 마주할 몇번의 기회마저 놓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진실이 아닌 거짓의 공범자라는 드라마의 조연 혹은 엑스트라로
[<본명선언> 후속 취재] 낭희섭 독립영화협의회 대표, <본명선언>의 <흔들리는 마음> 도용 논란이 벌어졌던 1998년을 회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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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숙 감독이 다시 입을 열었다. 양영희 감독이 자신이 연출한 일본 <NHK> 방송 다큐멘터리 <흔들리는 마음>(1996)의 9분40초를 홍형숙 감독의 <본명선언>(1998)이 무단 도용했다는 내용의 글을 <씨네21> 1240호(포커스 ‘영화인의 창작 윤리, 이대로 좋은가’)에 기고한 지 약 3주 만의 입장 표명이다. 지난 2월4일 홍 감독이 자신의 SNS에 올린장문의 입장문은 크게 네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명선언> 제작 경과, ‘<흔들리는 마음> 영상 사용에 동의가 없었다’는 양영희 감독의 주장에 대한 의견, ‘(제작 과정에서 양 감독과의) 협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반성, <흔들리는 마음> 원본 영상의 출처 표기 및 ‘8mm 취재 양영희’라는 크레딧에 대한 반성 및 사과 등이 그것이다. 홍 감독은 입장문을 통해 빠듯한 제작 일정 탓에 양영희 감독과 진행 내용을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본명선언> 도용 논란 후속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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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월 6일 2020년 지원사업 요강을 발표하고 예년보다 한달가량 빨리 공모 접수를 받는다. 정부가 발표한 올해 영진위 영화발전기금 지출 예산은 약 101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7억원 증액되어 영화발전기금 운영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중 2020년 진흥사업 예산액은 899억 4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영진위는 올해 300억원 규모로 ‘한국영화 메인 투자 전문 투자 펀드’를 결성해 강소 제작사 육성을 돕는다. 20억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 투입해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전년 대비 약 44억원 증액된 총 62억원을 편성해 장편제작 편수와 제작비를 늘린다. 장편제작과정의 연간 제작 편수를 기존 3편에서 8편 내외로, 제작비를 편당 3억원 내외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저예산 영화를 대상으로 촬영공간 임차료 및 세트 제작비를 지원하는 ‘장편 극영화 촬영공간 지원’ 사업, 지역 기반의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2020년 지원사업 발표하고 공모 접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