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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에 저항하는 시위 참가를 계기로 와드(와드 알 카팁)는 시리아 알레포 내전의 현실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함자(함자 알 카팁)를 비롯한 의사들은 건물 내부에 임시 병원을 마련해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와드는 그 모든 것을 기록한다. 쉼 없이 쏟아지는 공습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것이 녹록지 않지만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는다. 와드는 함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태어난 아이에게 공습 없는 평화로운 하늘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사마’라고 이름 짓는다. 갈수록 격화되는 내전으로 사람들은 점점 알레포를 떠난다. 그러나 함자와 와드는 포기하지 않고 환자들을 치료하며, 처참하게 변해가는 도시와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시리아 내전의 실상을 낱낱이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혁명에 관한 기록이자 와드 알 카팁 감독이 딸 사마에게 띄우는 애정 어린 편지다. 카메라는 아이의 죽음과 곁에서 울부짖는 엄마를 자주 조명하는데, 언젠가 자신 또한 겪게 될지도 모른다는 감독의 불안이 묻어난다. 그럼에도 와드
<사마에게> 시리아 내전의 실상을 낱낱이 기록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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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보타: 영혼을 위한 건축>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작품 세계를 그려낸 다큐멘터리영화다. 1943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마리오 보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을 비롯해 한국의 리움미술관, 강남 교보타워 등의 건축물들을 설계해왔다. 영화는 그의 여러 작업들 중에서도 종교적 건축물에 주목한다. 스위스 몬뇨의 산 지오반니 바티스타 교회부터 중국 이슬람교의 나자후 모스크 사원,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심발리스타 유대교 회당 등 종교를 넘나드는 마리오 보타의 작품을 통해 건축에 대한 그의 원칙과 가치관을 살펴본다. 인간과 공간, 외부와 내부, 빛과 어둠, 창과 벽 등에 대한 그의 문장들은 그의 건축물처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다. 영화에서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경기도 화성시의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이다. 마리오 보타에게 설계를 의뢰한 이상각 신부가 출연해 대성당이 지닌 특별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마리오 보타의 생애나 커리어를 두루 다루기보다는 그의 성지(聖地)
<마리오 보타: 영혼을 위한 건축> 마리오 보타의 작품 세계를 그려낸 다큐멘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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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춘계대항전 출전을 향한 치열한 접전 끝에 네코마, 후쿠로다니, 노헤비, 이타치야마 고등학교 배구팀이 도쿄 대표 결정전에 오른다. 네코마 고교와 후쿠로다니 고교의 첫 번째 시합. 네코마 배구부는 주장 쿠로오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지만, 후쿠로다니의 에이스이자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보쿠토의 직선타를 당해내지 못한다. 패배 이후 쿠로오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팀에 녹아드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고, 단합해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전국 대회 진출권을 따내자고 팀원들을 독려한다. 결전의 날, 네코마 고교와 노헤비 고교의 경기에서 이긴 팀만이 전국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경기장의 분위기는 뜨거워지고 접전이 펼쳐지던 중 네코마의 야쿠가 공을 받다 부상을 입는다. 이런 변수 속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두팀. 듀스, 세트포인트, 매치포인트 등을 반복하는 두팀간의 승부는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과연 마지막 남은 전국 대회 출전권의 행방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하이큐!! 땅 VS 하늘> 팀워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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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모를 여읜 준(권상우)은 덕규(정준호)의 제안을 받고 국정원의 암살 요원이 된다. 그러나 웹툰 작가가 되고 싶었던 준은 자신을 비밀리에 사고사로 처리한 뒤 국정원을 탈출한다. 이름까지 수혁으로 바꾼 후 준은 꿈에 그리던 웹툰 작가 데뷔에 성공하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녹록지 않다. 쫓기는 듯한 마감과 낮은 조회수, 악성댓글에 매일같이 시달리던 그는 술김에 국가 1급 기밀, 과거 자신이 속해 있던 방패연 프로젝트를 웹툰의 에피소드로 그린다. 새 에피소드는 성공적이었고 편집장과 팬들은 다음 편을 내놓으라고 성화지만, 그는 더이상 다음 화를 그릴 수 없다. 한편 준의 웹툰을 확인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는 그의 소재를 파악하고, 준은 졸지에 그들의 더블 타깃이 된다.
<히트맨>은 코미디 장르에 꾸준히 도전해온 최원섭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준의 과거나 국정원 훈련 등을 웹툰 장면으로 처리하며 실사와 적절히 교차시키는데, 애니메이션 효과가 영화의 액션신들을 더욱 극대화
<히트맨> 웹툰 작가가 된 암살 요원이라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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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범죄조직으로부터 습격을 당한다. 마이크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는 동안, 그의 절친한 동료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마이크가 건강해진다면 은퇴를 하리라 마음먹는다. 6개월 후, 가까스로 건강을 되찾은 마이크는 자신을 공격한 조직 세력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다. 마이크는 위험하고 폭력적인 일에서 손을 떼고 싶어 하는 마커스를 설득하는 한편, 신식무기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루키팀 ‘AMMO’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된다. 마이크가 뒤쫓는 범죄 조직의 핵심 인물들은 그의 숨겨진 과거사와 관련된 사람들이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는 혼돈에 빠진다.
경찰 버디무비의 대표격인 <나쁜 녀석들>(1995) 시리즈의 3편이자 <나쁜 녀석들2>(2003) 이후 17년 만에 개봉하는 후속작이다.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관객에겐 추억을 되살릴 만한 팝콘무비다. 마이크-마커스 콤비의 애증이 뒤섞인 재치 있는 만담이
<나쁜 녀석들: 포에버> 자신을 공격한 조직 세력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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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둔 기관사 눌란(미키 마뇰로비치)은 매일 같은 경로를 운행한다. 눌란의 기차는 마을 뒷골목도 지나는데, 공간이 비좁은 탓에 주민들은 운행 외 시간에는 선로를 일상 공간으로 사용한다. 그러다 기차가 올 시간에 맞춰 장기를 두던 좌판이며 빨래들을 재빨리 치운다. 그럼에도 종종 기차 앞머리에는 미처 치우지 못한 옷가지나 장난감 공 등이 함께 실려온다. 그런 물건들을 챙겨뒀다가 퇴근길에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 눌란의 일과다. 어느 날 눌란은 기차에 실려온 브래지어를 발견하고 고민 끝에 주인을 찾아주기로 한다. 일부는 호기심에 속옷을 착용해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눌란을 문전박대한다. 결국 그는 속옷 장수로 위장해 브래지어의 주인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브라 이야기>는 바이트 헬머 감독의 신작이다. 그는 ‘괴짜’이자 ‘현대판 동화 이야기꾼’이라는 별명에 맞게 동화적 분위기와 속옷 주인 찾기라는 플롯을 흥미롭게 엮어낸다. 10개국 배우들을 섭외했으며 대사가 없는 것이 특징이
<브라 이야기> 동화적 분위기와 속옷 주인 찾기라는 플롯을 흥미롭게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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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좀 쓰고 문제 좀 일으켜본 아이들이 죄다 모인 것 같은 ‘대훈고’에 또 다른 불량 학생 지훈(차지혁)이 강제전학을 온다. 교도소를 개조한 건물의 비주얼로 보나 선생과 학생들의 면면으로 보나 이곳은 이름만 학교일 뿐, 책 한권 등장하지 않는 학업의 불모지다. 대신 기똥차게 잘 싸우는 아이들의 신명나는 격투장이다. 시험기간이란 말을 하는 이는 없지만 휴전기간이라고 누구나 되뇌는 학교. 그런데 전쟁터도 아닌데 휴전기간이 웬 말인가? 바로 학교의 공식적인 ‘짱’을 가르는 배틀이 진행되는 동안엔 ‘파이트 클럽’의 격투장 외에선 싸움이 금지되어 있는 것. 어린 싸움꾼들이 원껏 대결할수록 평화가 유지되는 학교가 대훈고다. 지훈은 이곳을 평정하기 위해 피 터지게 싸운다. 다만 대결자에 맞춰 기술적으로 싸운다. 조바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을 눈여겨보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이같은 싸움의 기술에 있다. <갱>은 폭력의 스펙터클을 전시하는 일보다 맨주먹으로 싸우는 인물들의 날렵한 액션과
<갱> 인물들의 날렵한 액션과 신체의 충돌이 빚어내는 쾌감에 우선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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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박정희 대통령(이성민)에게 총구를 겨눈다. 김규평은 왜 대통령을 쐈는가. 이야기는 대통령 암살로부터 40일 전, 전직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박 정권의 부패를 고발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혁명 동지의 배신으로 발칵 뒤집힌 청와대가 박용각의 처리를 명하자 김규평은 원만한 수습을 위해 직접 박용각을 만나 회유한다. 상황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지만 김규평은 맹목적인 충성으로 폭주하는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과 2인자 경쟁을 벌이는 한편 실체를 가늠하기 힘든 대통령의 비밀조직에 압박을 느끼며 점차 불안에 휩싸인다.
동명의 논픽션을 바탕으로 한 <남산의 부장들>은 박정희 암살 사건을 재구성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짚는다. 김재규가 모델이 된 김규평의 시점에서 절대권력의 부패와 몰락, 2인자들의 충성 경쟁이 어떤 과정으로 이뤄졌는지를 묘사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정치적인 판단을 내리는 영화는 아니다
<남산의 부장들> 박정희 암살 사건을 재구성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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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팀을 짜지 않는 특급 스파이 랜스 스털링(윌 스미스)은 불법 무기거래를 막기 위해 출동한다.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 줄 알았지만 과거의 원한에 사로잡힌 악당 킬리언(벤 멘델슨)의 함정에 빠져 누명을 쓰고 본부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한편 엉뚱한 천재 과학자 월터(톰 홀랜드)는 스털링을 돕고자 하는데 실험 중인 액체 때문에 스털링이 비둘기로 변하고 만다. 스털링은 본부의 추격을 피하면서 킬리언을 잡기 위해 월터와 함께하고, 위기를 돌파할수록 둘 사이에 동료애가 싹튼다.
<아이스 에이지> <리오> 시리즈로 유명한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별난 건 나쁘지 않다”는 단순명료한 교훈을 뼈대로 엉뚱한 천재 과학자와 팀플레이를 하지 않는 특급 첩보원의 활약상을 그린다. 비폭력주의로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월터와 착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서 홀로 활약하는 스털링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이 익살맞게 묘사된다. 설정은 익숙하고 전개는
<스파이 지니어스> 위기를 돌파할수록 둘 사이에 동료애가 싹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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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국 요원인 태주(이성민)는 한중 수교 기념일을 맞아 특사로 찾아온 판다(유인나)의 경호를 맡게 된다. 판다를 빼돌리려는 테러범의 급습을 받게 된 태주는 진압 과정에서 머리를 크게 부딪치는데, 가벼운 뇌진탕 끝에 전에 없던 초능력 하나를 얻게 된다. 바로 온갖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
동물과 대화가 가능해진 태주는 뛰어난 군견 알리(신하균)와 함께 판다찾기에 나서고, 외로움을 타는 딸 서연(갈소원)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영화는 사람과 개의 우정, 부녀지간의 애틋한 가족애를 기반으로 액션, 판타지, 코미디 장르의 관습들을 경쾌하게 건드려 나간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의 미덕은 한국에서 전에 보기 힘들었던 장르의 포문을 연 데 있다. 실사와 CG가 결합된 말하는 동물 집단의 출현만으로도 가족 관객층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동물들의 아우성에 혼란스러워하는 초반의 몽타주가 해당 컨셉의 영화가 가질 수 있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실사와 CG가 결합된 말하는 동물 집단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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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와 <씨네21>이 함께하는 독립예술영화 온라인 유통지원사업 <히든픽처스>가 3회째를 맞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히든픽처스>는 극장에서 미처 보지 못한 좋은 작품들의 발굴, 온라인 미출시작 작품의 유통, 영화 마케팅 지원을 통해 온라인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오는 1월 31일(금), 오후2시 영진위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독립영화 관계자, 영화인을 대상으로 <히든픽처스>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하는 한편, 현업에서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히든픽처스>사업의 방향성, 지난 사업의 성과, 그리고 독립예술영화의 온라인 유통 지원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히든픽처스>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독립예술영화를 발굴할 계획이며 공모전의 상세요강에 대해
숨은 영화 찾기! 히든픽처스 사업설명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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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결심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
-1월 22일(수)부터 2월 14일(금)까지 PC·모바일 통해 지원 가능
경희사이버대학교는 1월 22일(수)부터 2월 14일(금)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현재 전체 재학생 중 79%가 장학 수혜를 받고있다. 직장인, 전업주부, 농어민, 외국어우수자, 스포츠인재, 군·경·소방가족, 경희 동문, 다문화, 후마니타스, 음악 인재를 위한 다양한 장학혜택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앞서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추가 신·편입생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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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의 귀재, 떡밥의 제왕. 아마도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영원히 따라다닐 수식어다. 아홉 번째 시리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로 <스타워즈>의 피날레를 책임진 J.J. 에이브럼스. 이제 관객들이 확인할 것은 그동안 던져둔 많은 떡밥의 회수 여부다. '쌍제이' 감독의 떡밥과 낚시의 역사.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펠리시티>와 <앨리어스>
J.J. 에이브럼스가 처음 영화 연출을 맡은 것은 2006년이다. 그 전에 그는 각본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대표작은 <아마겟돈>이다. 당시 그의 나이 32세, <사랑 이야기>와 <헨리의 이야기> 각본을 쓸 당시엔 겨우 25세였다. 남다른 감각을 입증한 에이브럼스는 드라마 연출에 나선다. 그의 대학 시절을 반영한 청춘물 <펠리시티>와 여대생을 전면에 내세운 스파이 드라마 <엘리어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 미드 <로스
'떡밥의 제왕'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언제부터 떡밥을 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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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는 4월 론칭한다. 디즈니, NBC유니버설, 소니픽처스, 워너미디어, 알리바바그룹 등이 투자한 ‘퀴비’(Quibi)는 드림웍스의 전 수장이었던 제프리 카첸버그가 설립한 모바일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퀴비는 퀵 바이트(Quick Bite)의 앞 글자를 이어 만든 이름으로, 퀴비의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에피소드당 4분에서 10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으로 만들어진다. 퀴비의 차별점은 더 있다.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2가지 상영 포맷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의 스크린을 세로 또는 가로로 사용자가 바꿔가며 시청할 수 있다.
지난 1월 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0에서 퀴비는 기예르모 델 토로, 안톤 후쿠아, 리즈 위더스푼, 캐서린 하드윅 등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과 배우를 앞세운 짧은 홍보영상을 공개해 미디어의 관심을 모았다. 퀴비의 라인업은 이미 화려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밤 시간에만 스트리밍할 수 있는 유별난 시청 조
[LA] 제프리 카첸버그, 모바일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 ‘퀴비’ 4월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