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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에서 준비한 두편의 해외 인기 범죄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범죄드라마는 사건이 일어나는 시대의 공기를 담아낸다. <갓파더 오브 할렘>과 <프로디걸 선>은 과거와 현재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들의 그림자를, 때로는 가족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10부작 드라마 <갓파더 오브 할렘>은 1월 3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캐치온2에서 방영 중이며, 24부작 드라마 <프로디걸 선>은 2월 7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캐치온2에서 만날 수 있다.
캐치온에서 방영하는 범죄드라마 두편 <갓파더 오브 할렘> <프로디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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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연기의 달인 박영규가 <해치지않아>로 돌아왔다. 망해가는 동물원 ‘동산 파크’의 처지에 울기 직전인 서원장(박영규). 동물원 갱생을 위해 새로 원장직에 투입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의 터무니없는 제안에도 “동물원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며 뛰어드는 건 그가 유일하다. 이에 서원장과 태수를 비롯한 동물원의 직원들은, 동물 없는 동물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쓰기로 한다! 시트콤과 정극을 아우르며 사람들을 웃기고 울린 박영규. 어떤 세대에게는 그를 스크린에서 마주하는 감회가 남다를 법하다. 배우 박영규의 지난 활약상들을 짚어보자.
김병욱 사단 <순풍 산부인과> <똑바로 살아라>
많은 이들에게 각인된 배우 박영규의 ‘억울한 사위’나 ‘짠돌이’, ‘빈대’ 캐릭터는 김병욱 PD의 시트콤이 그 출발점이다. <순풍 산부인과>의 성공 이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똑바로 살아라>까지 연이은
코미디로 돌아와 더 반가운 배우 '박영규'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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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0일, 소문만 무성하던 <매트릭스 4>의 제작이 확정됐다. SF 영화의 한 획을 그은 <매트릭스> 시리즈의 귀환인 만큼 기대를 자극하지만, ‘아름답게 퇴장한 영화를 억지로 무덤에서 끌고 온 꼴’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매트릭스 4>에 대해 밝혀진 사실은 매우 적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고,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라나 워쇼스키 감독
<매트릭스 4>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 첫 번째 요인이 아닐까. <매트릭스 4>의 메가폰은 시리즈를 탄생시킨 라나 워쇼스키 감독이 다시 맡았다. 아예 매트릭스 세계관을 창조한 장본인인 만큼 영화를 이어갈 감독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도 그녀일 것이다. 그러나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 연출한 <스피드 레이서>, <주피터 어센딩>이 혹평 세례를 받았다는 점에서 ‘용두사미’에 대한 불안도 떨칠 수 없
명성 이어갈 수 있을까? 베일에 싸인 <매트릭스 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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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귀환한 <나쁜 녀석들: 포에버>. 화려한 볼거리만큼 반가운 것이 주인공 마이클(윌 스미스), 마이크(마틴 로렌스)의 재회다. 어떤 상황에서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여전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들처럼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는 말을 코미디에도 접목시켜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들이 있다. ‘나쁜 녀석들’의 귀환과 함께,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줬던 영화 속 코미디 콤비들을 돌아봤다.
<덤 앤 더머>
로이스(짐 캐리) & 해리(제프 다니엘스)
첫 번째는 지금까지도 제목이 여러 곳에서 인용되고 있는 <덤 앤 더머>다. 1990년대를 수놓은 짐 캐리의 코미디 전성기를 장식한 영화 중 하나. 죽마고우인 로이드(짐 캐리)와 해리(제프 다니엘스)가 우연히 주운 돈 가방(두 사람은 돈이 들어있는 줄도 모른다)의 주인을 찾아주러 가는 이야기다. 여기서 생기는 의문. 과연 누가 바보(Dumb)고 누가 더 바보(Dumber)일까
안 웃을 수가 있나! 찰떡 코미디 자랑했던 영화 속 콤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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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유독 주말에 낀 휴일이 잦아 벌써부터 잔뜩 지친 여러분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이런 때일수록 웃음이 특효약. 희노애락의 산물인 영화로부터 집 나간 줄 알았던 웃음을 되찾아보자. 보고 또 봐도 즐거운 추억의 영화도 몇 편 추가했다.
소림축구
주성치를 좋아하시나요? <희극지왕> <쿵푸허슬> <007 북경특급> <장강 7호> <미인어> 등. 대륙뿐 아니라 한국 관객의 입맛까지 꽉 잡은 주성치 표 코미디는 웃음만큼은 확실히 보장하는 구역이다. 각종 패러디의 향연은 물론, 특유의 자학적인 B급 개그 코드는 저급함이 아닌 주성치의 독보적인 장르로 각광받았다. 그 가운데서도 <소림축구>가 선사한 신선한 문화적 충격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 "N 번 보아도 재밌는 영화"라는 간증이 쏟아지는 관객들의 평가에서 입증된 사실이다. 오합지졸들의 말도 안 되는 전개에 웃음을 터뜨리다가, 끝내
명절 분위기 UP! 시켜줄 코미디 영화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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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을 향한 지나친 관심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한 스토커는 채닝 테이텀의 빈 집에서 10일 동안 휴가를 보냈다고. 그가 없는 틈을 타 자택에 불법 침입한 여성은 "채닝 테이텀이 나를 초대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 구속됐다. 도를 넘은 집착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생활을 공포로 몰아넣은 대표적인 사례들을 모아봤다.
기네스 펠트로
기네스 펠트로는 17년간 자신을 괴롭힌 스토커와 법정에서 만났다. 지난 2016년 로스앤젤레스 법정에서 60대 남성 스토커와 대면한 기네스 펠트로는 그의 스토킹이 "1999년부터 시작됐다"고 말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2001년 정신 병원에 입소한 스토커는 이후로도 기네스 펠트로에게 66통에 이르는 협박 편지를 보냈다. 그는 포르노와 자위 도구 등 역겨운 물건들을 편지에 함께 동봉했다.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너무 두려웠다"고 말한 기네스 펠트로는 그로부터 "내 몸에 지은 죄가 많다며 칼로 해부하겠다"는 메시지
무려 30년 동안? 할리우드의 소름 돋는 스토킹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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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약속시간보다 15분 이르게 도착했다. 하지만 차 문은 열리지 않았다. 스르륵 잠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어디서나 쉽게 잠들고 짧은 숙면 후 개운하게 깨어난다. 호기심 많고 부지런한 데다 갈 곳 많은 사람에게 주어진 작은 축복인지도 모르겠다. 15분 후 복숭아 핑크색 머리칼이 햇빛을 반사하며 팔락팔락 다가왔다. 지난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AOA와 셀럽파이브가 만든 공동 무대의 흔적이다. “이제는 춤꾼이 다 됐나봐요. 3주 연습하니까 몸에 익더라고요.” 2015년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밀보장>) 팟캐스트를 신호탄으로 그가 세운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가 내놓은 결과물 중 하나인 그룹 셀럽파이브는 웃음을 위한 1회적 프로젝트를 넘어, 무대 위의 여성이 보여줄 수 있는 멋의 영역을 넓혔다. 세 번째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준비 과정을 보여준 예능 프로그램 <판 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최
송은이 인터뷰 - 작당모의의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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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나 이것 좀 도와줘.” 종로3가 지하철역 계단을 오르는데 한 어르신이 제법 무거워 보이는 짐을 들어 보이며 도움을 청했다. 어르신의 말에 민망했던 건 내가 짐을 들어주기에 적당한 근력을 지니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로 “학생”이라는 호칭 때문이었다. 어르신, 저는 결혼해서 자녀를 두었다면 그 아이가 학생 소리를 들을 나이인데 학생이라니요.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요.
김지운 감독의 데뷔작 <조용한 가족>(1998)에서 안개 산장을 방문한 낯선 손님(기주봉)이 산장집 아들에게 묻는다. “학생, 학생은 고독이 뭔지 아나?” 송강호 배우가 연기한 아들은 이에 특유의 톤으로 답한다. “난 학생 아닌데요.” 종로3가역 어르신께 이렇게 단호하게 오류를 교정해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물론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혹시나 어르신께서 내게 호의를 사기 위해 미리 치르신 사례일 수도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학생이란 호칭을 날름 받아 삼켰다.
<조용한 가족>이 개봉한
학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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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호 감독은 밀도 있는 화면으로 정서를 전달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는 연출자 중 한명이다. 반면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은지 넘치는 화면과 정보 탓에 균형을 잃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가가 박했던 게 사실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그런 의미에서 우민호의 도약이라 할 만하다. 비결은 선택과 집중. 캐릭터의 심리와 주어진 상황에 집중한 이야기는 정서적 공감대의 바탕이 된다. 동시에 영화는 실화와 픽션 사이 절묘한 거리감으로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자리에서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긴다. 여기 우민호 감독의 입을 빌려 묵직한 소재와 농밀한 연기, 꽉 짜인 연출이 만나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과정을 전한다.
-동명의 논픽션을 영화화했다. 민감한 소재인데 언제나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
=군대에서 막 제대했을 때 친구 집에서 우연히 책 <남산의 부장들>을 봤다. 박정희 독재를 뒷받침했던 중앙정보부의 시작과 끝이 담긴 내용을 보면서 깊은 인상을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 - 베일에 싸인 인물의 감정을 파헤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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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개봉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부자들>(2015), <마약왕>(2017)을 통해 권력과 욕망을 정면에서 해부했던 우민호 감독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변곡점 한가운데로 거침없이 걸어들어간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 영화는 누아르, 스릴러, 드라마 등 여러 장르를 능숙하게 변주하는 가운데 절제된 표현으로 관객을 빨아들이는 탁월한 연출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배우들의 연기가 이 영화를 세련되고 위험한 누아르로 완성시켰다. 물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논쟁의 여지도 충분하다. 여기 좋은 의미에서 질문을 유발하는 문제작, 대한민국 현대사를 경유하여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남산의 부장들>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영화 해석의 결을 한층 깊게 해줄 우민호 감독의 인터뷰도 더했다. <남산의 부장들>에 대한 우리
우민호 감독이 <남산의 부장들>에서 10·26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의 이야기를 그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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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에서 배우 최민식의 상대역을 꿰찬 생짜 신인. 김동휘의 등장은 신인 발굴에 목마른 한국영화계에 맑은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탈북하고 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천재 수학자(최민식)와 ‘수포자’ 고등학생 지우(김동휘)의 교류를 그리는 영화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트렌디한 감수성을 증명한 박동훈 감독이 데뷔작의 메가폰을 잡아, 소속사 없이 홀로 오디션에 지원한 배우 김동휘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봤다. 김동휘는 지우 캐릭터를 “빠른 토끼들 사이에 껴 있는 거북이 같다”고 설명한다. “얼핏 느려 보이지만 자기 나름의 페이스대로 열심히 공부해나가는 친구다. 가정 형편을 비롯해 여건이 어려운 와중에도 묵묵하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좋았고, 나와 닮았다고도 생각했다.” 올해 26살인 김동휘가 지우를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동세대 ‘현직’ 고등학생들이 봐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재현하는 것이었다. 실제 고등학생들을 만나 요즘 10대
[라이징 스타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김동휘 - 맑고 조용한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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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기다림의 직업이다. 촬영장에서의 대기 시간이 많기도 하거니와 배우로 주목받기까지, 좋은 배역을 만나기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데뷔 7년차 신인배우 무진성 역시 기다림에 지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연기만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지난해엔 그 사랑을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었다. 그러던 중에 <입술은 안돼요>(가제)의 오디션을 봤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오디션에 임했고, 정말 말도 안되게 ‘마지막’이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인터뷰를 하고 있다. (웃음)” 그동안 드라마와 웹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비췄던 무진성에게 <입술은 안돼요>는 감격스러운 첫 영화다. 배우 조은지의 감독 데뷔작 <입술은 안돼요>에서 무진성이 맡은 캐릭터 유진은 슬럼프에 빠져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앞에 나타난 천재 작가 지망생이다. “젊은 작가 지망생이 동경해오던 유명작가를 만나면서 여러
[라이징 스타④] <입술은 안돼요> (가제) 무진성 - 끝없이,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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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에서 악령이 깃든 연기 했을 때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연기의 고충을 얘기하기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였다는 말을 먼저 꺼낸다. 박지현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열심히 하면서 즐기는 사람은 더더욱 이겨낼 자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인이다. 그에겐 마음을 다 바쳐 좋아하고픈 무언가가 생겼을 때 뿜어져 나오는 상쾌한 생동감이 가득하다. 물론, 스무살 때부터 한우물만 팠다는 박지현이 푹 빠져 있는 것은 ‘연기’다. 대화를 할 때 “재밌었다”는 수식어를 자주 꺼내는 그는 취미의 스펙트럼도 다양했다. 고등학생 때 재미로 방송편집 프로그램을 수강했다가 흥미를 느껴 UCC 대회에 참여하고, 이중전공인 방송영상학과에서 배운 기술로 직접 촬영 및 편집한 영상을 소속사에 보내기도 했다. 연기가 월등히 재미있어서 진지하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한 프레임 차이로도 결과물이 달라지는 점이 신기해 편집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있단다. 평소엔 낚
[라이징 스타③] <앵커> 박지현 - 똑똑하게 존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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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컨셉인가요, 아니면 기자님과 대화하는 것처럼 찍나요?” 동영상 인터뷰를 촬영하기 전, 장동주가 시선 처리를 정확히 하고 싶다며 기자에게 물어왔다. 2020년 주목할 만한 신인배우들을 찾기 위해 영화계에 수소문했을 때 여러 관계자에게서 그의 이름이 나온 이유를 곧 납득할 수 있었다.
장동주가 가진 당당한 매력, 그리고 다채로운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은 2월 개봉예정인 <정직한 후보>다. 그가 연기하는 봉은호는 갑자기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된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의 아들이다. 버클리 음대에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던 은호는 총선 준비를 돕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어머니의 선거 운동을 위해 가무 실력을 발휘하는, 이른바 “끼를 폭발시키는” 신도 있다. 다른 20대 배우들과 다르게 대사를 치는 오디션 영상을 눈여겨본 장유정 감독은 그를 직접 만난 2차 오디션에서 시나리오를 영어로 바꿔서 해볼 것을 주문했다. “요즘은 배우가 되려면
[라이징 스타②] <정직한 후보> <카운트> (가제) 장동주 - 넓게 보고 멀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