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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우스칭 / 대만, 프랑스, 미국, 영국 / 2025년 / 108분 / 경쟁
9.22 BH 12:30 / 9.23 B3 12:20 / 9.25 CX 12:30
린 시절은 흔히 단순함과 순수, 장난기와 모험심, 경이와 발견의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과 보살핌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대만계 미국인 감독 쩌우스칭의 <왼손잡이 소녀>는 좀 더 복잡한 양상을 담아낸다. 어른들의 얽힌 관계, 무거운 책임, 그리고 경제적 곤란 속에서 자라나는 성장의 단면을 비춘다. 싱글맘 수펀(차이젠얼)과 두 딸, 20대의 이안(마스위안)과 다섯 살 이칭(예니나)은 시골에서 타이베이로 상경해 야시장에 작은 음식 가판대를 차린다. 새로운 삶의 기반을 마련하려 애쓰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은 번번이 그들을 가로막는다. 생계를 꾸려가야 할 뿐 아니라 친족들의 시선과 평가까지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다. 왼손잡이인 어린 이칭은 할아버지로부터 끊임없이 ‘악마의 손’을 쓰지 말라는 잔소리를 듣는다. 그 말은 이
BIFF #6호 [경쟁] 왼손잡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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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6호 [Topic] 오늘의 이벤트
BIFF #6호 [Topic] 오늘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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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줄리엣 비노쉬··· 2주 차에도 별들이 뜬다!
흔히 영화제의 2주 차는 1주 차보다 적막하다는 오해가 있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르다! 오는 24일, 25일 홍콩의 대배우 양조위가 출연작 <사일런트 프렌드>의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를 가진다. 23일 오픈 토크에서는 <왼손잡이 소녀>의 제작자이자 <아노라>의 감독인 션 베이커가 관객을 만나고, 같은 날 ‘까르뜨 블랑슈’에선 봉준호 감독이 <유레카> 상영 후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25일엔 한국과 홍콩의 거장 이창동 x 두기봉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얼굴 줄리엣 비노쉬 배우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BIFF #6호 [Topic] 양조위, 줄리엣 비노쉬··· 2주 차에도 별들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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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지만 한국 영화산업 전반에 드리운 암운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에 9월 21일 13시부터 포럼 비프에서는 ‘멸종위기영화 K무비, 다음 10년을 위한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계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모여 한국 영화의 위기론을 논하는 자리였다. 포럼을 주최한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소속의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가 근래 국내 영화계의 생태계를 정리하여 보고했다. <장손>의 오정민 감독, 조소나 프로듀서(<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프리 철수 리> 등), 양준영 키노라이츠 대표 등 영화계 각 분야 관계자가 발제를 이어갔다. 오정민 감독은 ‘이 시대에 영화를 만든다는 것, 아버지의 영화는 죽었다?’라는 제목의 도발적인 의제를 던졌다. 오정민 감독은 “이제 극장이 더 이상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며”, “지금까지 너무 많이 극장을 찾아 줬던 관객들이 유튜브, OTT 시리즈, 전
BIFF #6호 [News] 관객의 마음을 파악하라, 포럼 비프 ‘멸종위기영화 K-무비, 다음 10년을 위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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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능이 나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대학 시절 단편으로 영화제에 초청되는 성과를 냈던 손경수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진학한 뒤 기나긴 좌절을 겪었다. 그에게 지난 시간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같은” 느낌이었다. “마치 테세우스의 배처럼 7년간 찍은 단편이 타인의 것 같다는 기시감이 들더라.” “마지막이어도 좋겠다”는 심정으로 만든 첫 장편 연출작 <아코디언 도어>에는 창작의 문제를 고민하던 자화상이 비쳤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현주(이재인), 순수한 과학소년 종윤(김건) 그리고 기억상실을 댓가로 미지의 생물에게 글쓰기 재능을 얻은 지수(문우진). 세 아이의 일면은 전부 손경수 감독의 것이었다. “재능만을 믿던 지수의 나태함과 재능의 소중함을 알던 현주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해내던 종윤은 영화를 향한 나의 시간과 닮았다.” 하지만 풋풋함처럼 보이던 청춘의 한 꺼풀을 벗겨내면 “물속에 푹 잠긴 듯한” 몽환적인 혼란이 자리한다. 수포음과 여울치는 물의 속성이 도처에
BIFF #5호 [인터뷰] 도약, 착지, 그리고 성장, <아코디언 도어> 손경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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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75>에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죽음을 권장하는 국가 정책을 두고 고민하는 한 70대 여성에 주목했다면,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르누아르>에선 아버지를 바라보는 후키(스즈키 유이)의 시점으로 아이와 가족의 삶을 두루 살핀다. 타인의 죽음을 궁금해 하고, 마침내 받아들이는 아이의 시선엔 서늘함과 애틋함이 동시에 어린다.
- 10대 때부터 <르누아르>의 소재를 영화화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11살 무렵부터 영화 연출의 꿈을 꿨다. 어릴 때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을 보고 ‘내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라는 생각을 한 것이 계기였다. 언젠가 나도 아이가 주인공인 영화를 만들어서, 어린 시절의 내가 그랬듯 한 아이가 ‘이 영화가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길 바랐다.
- 영화는 후키가 자신의 장례식을 상상하며 쓴 에세이를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에 나의 죽음에 관해 상상하는 버릇
BIFF #5호 [인터뷰]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까, <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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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출신의 프랑스인 타마라 스테파냔 감독은 <기억의 잔상>(2012) <해안가의 이방인들>(2016) 등의 인상적인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한국에도 꾸준히 소개된 이다. <아르토의 땅에서>는 첫 극영화다. 다만 그는 “극영화 연출 계획을 10년 전부터 시작”했으며 “모든 감독은 다큐멘터리를 거쳐야만 극영화를 만들 수 있다”라는 신조를 밝혔다. 레바논에서 극영화 연출을 배웠던 그가 덴마크에서 다큐멘터리 연출을 배우며 “이제 앞으로의 영화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카메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과 인물과 현실을 어떻게 영화에 끌어들일지 배웠고, 이를 통해 극영화를 수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 <아르토의 땅에서>는 그의 지난 다큐멘터리와 상당한 접점을 보인다. 아르메니아인의 미시 서사를 국가의 역사를 꿰뚫는 거시 서사로 확장해 온 감독의 시선이 한결같다. 프랑스 여인 셀린은 아르메니안 남편 아르
BIFF #5호 [인터뷰] 아르메니아의 현실을 논픽션과 픽션으로, <아르토의 땅에서> 타마라 스테파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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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시체>는 20세기 초반 초현실주의 예술가들이 택했던 ‘우아한 시체 놀이’의 방법론으로 만들어졌다. 결말을 정해두지 않고 영화를 찍는 도중 시나리오를 쓰며 이야기의 궤적을 흩뜨리는 방식이었다. 과거의 자신을 배반하고, 타인과의 놀이를 흡입하며 4개의 챕터가 구획됐다. 김경래 감독은 “완성된 시나리오에 맞춰 전개하는 영화가 딱딱해지는 기분을 느꼈고, 새로운 제작 방식을 통해 영화적 형식의 즐거움을 찾고 싶단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영화의 중심축은 민주(이유하)다. 민주는 타지에서 온 이방인 벤과 사랑에 빠지는데, 벤은 스크린에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말 그대로의 ‘투명 인간’이다. 민주가 벤을 만지고 이야기하지만, 관객은 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어렸을 적의 경험에 미루어, 존재해야 마땅하나 실제로 만날 순 없는 부재의 인물”에 관심을 가졌다는 그는 영화를 통해서 이 모순적인 부재의 존재감을 형성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기묘한 남자와 나누는 사랑의 끝에서 민
BIFF #5호 [인터뷰] 보이지 않는 이와의 사랑, <우아한 시체> 김경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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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조명이 하늘에서 툭 떨어지던 날 트루먼에게 세계를 향한 의심이 자랐던 것처럼 어느 날 김덕중 감독의 뇌리 속엔 “프로그램된 공간 속 인물에게 자각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싹텄다. 누구나 한 번쯤 품을 법한 생각은 오히려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면”이란 가정법으로 뻗어갔다. “내가 세상과 대적할 수도 없고 어떤 균열도 낼 수 없다면, 우리는 무슨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렇게 “자신이 곧 이 삶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트루먼의 사랑>이 시작됐다. 지하철에 홀연히 등장한 여자 지연(이주우)은 자신을 ‘에러’를 경험하는 ‘트루먼’이라고 부른다. 그가 설명한 버그가 일어나면 모두가 정형행동을 보이는 동물처럼 행동하다 전원이 꺼지고 만다. “모두가 멈춘 도시 속에서 홀로 남았을 때의 고독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큰 서울에서 우리가 관계 맺는 이는 한 줌뿐 아닌가.”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트루먼들은 동지를 찾는다. 그들은 술을 마시며 우정
BIFF #5호 [인터뷰] 무지의 세계를 믿는다는 것, <트루먼의 사랑> 김덕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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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이클 만 감독의 첫 내한이 성사되었다. 9월19일, 동서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지하 1층 민석소극장에서 마스터 클래스 '마이클 만, <히트>를 다시 말하다'가 진행됐다. 일찌감치 자리가 마감됐음에도 일부 기자와 관객들은 혹시 취소표가 날 경우를 대비해 대기 줄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행사는 마이클 만 감독의 요청으로 그의 수많은 연출작 중 <히트>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1995년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히트>의 제작 과정은 마이클 만 감독에게도 “도전 그 자체”였다. “실제 삶에서 마주칠 법한 다면적이고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들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는게 도전이었다. “한나(알 파치노), 닐 맥컬리(로버트 드 니로) 등 <히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부 나름의 입체적인 배경을 지닌 인물들”이다. 경찰과 범죄자의 관계로서 쫓고 쫓기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마이클 만 감독은 단순히 추격전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이
BIFF #5호 [스페셜] 그 세계에 나를 던지며 영화를 시작한다, 마스터 클래스 '마이클 만, <히트>를 다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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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봉 명칭에 따라 1993년 리안 감독의 영화는 <결혼피로연>으로, 앤드루 안 감독의 작품은 <결혼 피로연>으로 표기합니다.
<결혼피로연>과 <결혼 피로연> 사이엔 32년의 시차가 있다. 그렇다면 앤드루 안의 <결혼 피로연>은 다시 만들어질 필요가 있었을까? 질문에 답하자면 ‘앱솔루틀리 예스’다. <결혼 피로연>은 강산이 세번 바뀔 32년의 시간이 이룩한 퀴어 커뮤니티 외, 내부의 인식 변화를 각색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소수자의 포용적 사회통합에 필요한 요건을 이야기에 교차하며 2025년만이 할 수 있는 유의미한 퀴어 담론을 건넨다. 영화를 통해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신예 한기찬이 해사하게 빛나고, 무엇보다 이름 세 글자로 모든 게임을 끝낼 배우 윤여정이 있다. 개봉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팀 <결혼 피로연>과 나눈 영화 수다를 전한다.
- 원작의 각본을 쓴 제임스 샤머스가 이번
BIFF #5호 [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이루는 법, <결혼 피로연> 배우 윤여정, 한기찬, 앤드루 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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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까멜리아 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실비아 창의 스페셜 토크가 9월 19일 20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까멜리아 상 수상자, 실비아 창의 영화와 삶>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50년간 아시아 영화를 빛낸 실비아 창의 영화 인생을 듣기 위해 객석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시작한 행사에서 실비아 창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스페셜 토크의 첫 질문은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거머쥔 그에게 상이 지닌 의미를 묻는 것이었다. 실비아 창은 “영화는 상을 받기 위해 찍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분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임을 언급하며 영화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강조했다. 그가 제작자로 참여한 <타년타일>을 향한 객석의 관심도 높았다. “이 영화를 향한 자신감의 원천은 배우 허광한이다”라는 위트로 운을 뗀 실비아 창은 쿵시우핑 감독을 선임한 이유로 “OTT가 범람하는 작금의 영화 산업에서 젊은 연출가들이
BIFF #5호 [스페셜] 까멜리아 상 수상자, 실비아 창의 영화와 삶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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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대표하는 영화인 실비아 창
배우, 가수,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 각본가, 작가, 자선활동가까지. 아시아 영화의 빛나는 이름 중 하나인 실비아 창 앞에 붙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다양하다. 1973년 가수로 첫 앨범을 발표한 그는 같은 해 나유 감독의 <용호금강> 을 통해 배우로서 영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최가박당>(1982) 시리즈와 에드워드 양의 <해탄적일천>(1983)부터 지아장커의 <산하고인>(2015)에 이르기까지. 50년이 넘는 연기 인생 동안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방대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실비아 창은 모든 세대에 걸쳐 저마다 다른 얼굴로 자신을 각인시켰다. 금마장 시상식 여우주연상 4회를 포함해 수많은 상을 거머쥔 대배우인 동시에 1980년대부터 <심동>(1999), <20 30 40>(2004), <상애상친: 여자 이야기>(2017) 등 15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하며
BIFF #5호 [스페셜] 까멜리아 상 수상자, 실비아 창의 영화와 삶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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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CFM은 지난해보다 2배 많은 87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ACFM의 근간인 APM을 비롯해 차세대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이노아시아 등의 신설 사업을 여러 갈래로 확장했기 때문이다. 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은 “양적인 성장에만 초점을 두고 내실을 놓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 생태계의 관계자가 모일 수 있도록 밥상을 차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통해 올해 ACFM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 부임 2년째를 맞이한 소감은.
한 시대의 챕터가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기본적으로 ACFM은 B2B에 기초한 행사이고, 산업의 요구나 수요에 부응해야 한다.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려 한다.
- 유수의 AI 기업을 초청한 이노아시아가 대표적인 변화로 보인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부스를 운영하고 6개의 AI 관련 콘퍼런스를 운영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빅테크 기업들이 영상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자 한다는 확신이었다. 이노아시아 안에 5개의 상
BIFF #5호 [스페셜] 다양한 생태계의 혼합, 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