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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600만개 이상이 팔린 비디오게임 <바이오 헤저드>로부터 출발한 작품답게 철저히 게임의 법칙을 따른다. 여전사로 등장하는 밀라 요보비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으며 할리우드의 특급 시각효과 감독 리처드 유리칙이 창조해낸 각종 캐릭터와 공간 또한, 놓칠 수 없다. 서플로 출연진과 제작진의 음성해설, 영화제작과정 스케치, 음악과 의상,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코너, 극장용 예고편, 좀비 메이크업 테스트 장면 등을 담았다.
레지던트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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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기자인 조 갤로웨이의 현장기록 ‘우리는 한때 젊은 군인이었다’를 영화화한 작품. 베트남전의 참상을 미국적 시각으로 다뤘지만 DVD 타이틀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쟁영화답게 숨쉴 틈 없이 이어지는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특히, 다큐멘터리식 카메라워크로 섬세하게 잡아낸 리얼한 전투장면을 눈여겨볼 것. 서플로 감독 랜달 월레스의 음성해설과 영화제작 뒷이야기, 삭제장면 해설 등을 한글 자막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위 워 솔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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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oh Box Set감독 오키우라 히로유키자막 한국어, 일본어화면포맷 아나모픽 1.85:1 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2.0, DTS지역코드 3 출시사 SRE최근 상당수의 DVD 타이틀이 예정되었던 출시일을 밥먹듯이 어기고 있는데, <인랑>이 그 대표적인 경우다. 처음 공고된 출시일보다 무려 두달을 넘긴 얼마 전에야 타이틀이 시중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렇게 늦춰지는 출시날짜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입 안이 타들어가는 경험을 했다. <인랑>을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베스트 대열로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기다렸는데 이상한 타이틀로 나오면 가만히 안 있겠다’는 일부 마니아들의 민감한 반응에 상당히 신경이 쓰였던 것. 다행히 <인랑> DVD가 출시된 이후 그런 걱정은 모두 기우가 되어버렸다. 무엇보다 타이틀 자체가 기다린 보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적인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
<인랑> 박스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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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비군 Y는 어제도 광화문에 있는 서울문화센터에서 비디오 두편을 빌려왔다. 이 센터는 한·일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일본에서 설립한 것으로 Y는 봄부터 이곳을 이용해왔다. 히라가나라고는 の밖에 모르면서 Y는 스즈키 세이준과 이마무라 쇼헤이, 나루세 미키오, 기노시타 게이슈케를 빌렸다. 자막이 전혀 없는 그 비디오들을 제대로 감상했을 리 만무하다. 비디오가 쎄엑∼ 되감길 때에야 눈을 비벼 뜨는 Y가 아내의 안쓰러운 시선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차마 말할 수 없다. Y가 일본 비디오를 보기 시작한 것은 올해 2월에 열렸던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을 보고서부터다. 스즈키 영화를 보며 아시아영화와 전쟁의 관계를 탐구하겠다는 심오한(?) 뜻을 품은 것이다. 급기야 Y는 두달 전부터 일본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Y는 비디오를 보며 오로지 ‘인사말’에만 반색을 하더니 최근엔 비디오 케이스를 복사해서 몇줄의 시놉시스를 더듬거리며 추리해냈다. 읽고 들을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 Y는 어떻게든 스즈
김기영 감독의 비디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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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x & Obelix: Mission Cleopatre 2002년, 감독 알랭 샤바 출연 제라르 드파르디외, 크리스티앙 클라비에, 모니카 벨루치, 알랭 샤바, 자멜 드부즈 장르 코미디 (폭스)
프랑스의 국민만화 <아스테릭스>를 각색한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 이집트인을 조롱하던 로마황제 시저에게 화가 난 클레오파트라는 사막 한가운데에 가장 호화로운 궁전을 석달 안에 지을 수 있다며 내기를 한다. 일을 맡게 된 천재 건축가 누메로비스는 아스테릭스 일행을 초빙하고, 마법의 물약을 이용하여 건축을 끝내지만 로마인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아스테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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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감독 모지은 출연 신은경, 정준호, 공형진, 김여진 장르 코미디 (스타맥스)
커플 매니저로 확고한 명성을 쌓은 효진. 하지만 정작 효진에게는 애인이 없다. 지갑 속 사진의 남자친구는 이미 수년 전에 연락이 끊겼고, 남들 중매 서느라 남자 만날 시간도 없다. 현수는 어머니의 성화로 효진이 일하는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지만 별 관심이 없다. 킹카인 현수를 날마다 여자에게 소개시켜주던 효진은 언젠가부터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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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d It Like Beckham2001년, 감독 거린다 차다 출연 파민더 나그라, 키이라 나이틀리, 조너선 라이 메이어스, 야누팜 커, 아치 판자비 장르 드라마 (새롬)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제스의 꿈은 베컴처럼 멋진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지만 난관이 많다. 인도계 소녀인 제스는 완고한 부모의 눈을 피해 날마다 볼을 찬다. 우연히 여자축구단 해리어 팀에서 뛰고 있는 줄스와 알게 된 제스는 정식 선수가 되어 경기에 나간다. 하지만 언론에 나기 시작하면서 제스의 집안에서는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선다.
슈팅 라이크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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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time, 2002년감독 톰 데이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에디 머피, 르네 루소, 페드로 다미엥, 윌리엄 샤트너 장르 코미디 (워너)
마약범 체포 현장에 나타난 방송사 헬기 때문에 파트너가 다치자, 미치는 카메라를 총으로 쏴버린다. 이 장면을 본 프로듀서 체이스는 미치를 주인공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든다. 소송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미치를 출연시키는 데 성공한 체이스는 배우지망생인 경찰 트레이를 파트너로 세운다. 미치는 트레이를 따돌리지만, 시청자들은 모두 트레이를 좋아한다.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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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Kill 2001년, 감독 크리스토퍼 매누알 출연 앤 헤이시, 샘 셰퍼드, 에릭 스톨츠 장르 스릴러 (파라마운트)굳이 군대만이 아니라, 인간에게도 명예란 가장 소중한 가치의 하나다. 자신의 명예를 짓밟힌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포기한다는 말과도 통한다. 그러나 명예는 결코 단순한 직위나 공훈 혹은 타인을 짓밟고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종종 그 사실을 잊는다. 결속력이 강하고, 폐쇄적이며, 명예에 집착하는 군대는 무결점의 완전체이기를 원하고 또 행동한다. 군대 내의 잘못을 은폐하고, 희생양에게 모든 것을 덮어씌우기도 한다. 군대는 언제나 정의롭고, 명예로워야 한다는 강박증에 걸려 있다. 군대 내에서 벌어진 각종 의문사 사건을 보아도 그렇고, <장군의 딸>이나 <하이 크라임>을 보아도 그런 생각이 든다.<원 킬> 역시 군대에 의해 희생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말리 대위(앤 헤이시)는 오로지 군대를 위해서 모든 것을 헌신한
원 킬(One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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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에서 독특한 연기를 보여줬던 개성있는 배우 예지원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임성민이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다. 한맥영화사가 제작하고 송경식 감독이 연출하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한 지방도시의 보궐선거에서 여야의 치열한 선거전 속에 예상을 깨고 한 매춘여성이 후보자로 출마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는 영화다. 예지원이 선거에 나오는 주인공 여성인 고은비 역을, 임성민이 그의 친구이자 뉴스앵커의 꿈을 안고 사는 여성 세영 역을 맡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이외에도 이문식이 엘리트 기자인 백성기로 나올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임성민,예지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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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가 아이를 가졌다고, <유에스 위클리>가 로버츠의 남편 대니얼 모더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로버츠는 새 영화 <모나리자의 미소>를 촬영 중. 대니얼 모더는, <모나리자의 미소> 팀과 모종의 상의를 한 뒤에 “우리는 로버츠의 의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어떤 앵글을 써야 하는가에 관해 얘기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모나리자의 미소>는 <도니 브래스코> 등을 연출한 마이크 뉴웰 감독의 작품. 1950년대를 배경으로, 버클리를 졸업하고 여대에서 교편을 잡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1월 크랭크업 예정이어서 줄리아 로버츠의 임신으로 인한 대책에 분주한 모양.
줄리아 로버츠,그녀의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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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어디에요?>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프루트 챈 감독이 프린트 색보정 등 개봉준비를 위해 내한했다.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3박4일의 짧은 일정 동안 프루트 챈 감독은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 프린트 색보정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화장실, 어디에요?>는 베니스영화제에 진출하기도 했던 한·중·일 합작 디지털영화. 베이징, 부산, 뉴욕 등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화장실과 관련해 엮었다. 베이징의 공중화장실에서 태어난 돔돔(아베 쓰요시)이 장암에 걸린 할머니의 약을 구하러 길을 떠나 김선박(장혁)과 조(조인성) 등을 만나며 영화가 펼쳐진다. 오는 11월 말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화장실,어디에요?>의 개봉 앞두고 내한한 프루트 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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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2002)가 '외계인'을 주제로 오는 24-27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사단법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관)가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청소년 경쟁부문 33편과 해외청소년 초청 단편 40여 편이 상영되는 ‘별들의 전쟁’, 청소년들을 위해 기성 감독들이 만든 장편영화를 상영하는 ‘별들의 향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별들의 전쟁' 중 국내 단편경쟁부문에는 총 515편의 응모작 중 선정된 33편의 작품이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1부와 19-25세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2부로 나뉘어 SIYFF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해외 단편초청부문에는 프랑스나 독일, 홍콩, 일본에서 초청된 4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별들의 향연’ 부문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그레그와는 더 잘 할 수 있
제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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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부산 국제 영화제 다시 보기’ 특별 기획전
인사동에 위치한 미로스페이스에서는 오는 11월 개최될 제7회 부산영화제에 앞서 '2001 부산국제영화제 다시보기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 중에서, 국내 개봉되었던 7편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매일 마지막회에는 <헤드윅>이 계속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로스페이스 홈페이지(www.mirospace.com)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 02-722-1874, 6
일정 : 9월 30일 ~ 10월 17일
상영작 : <GO>, <엑스페리먼트>, <비포 나잇 폴스>, <멀홀랜드 드라이브>, <휴먼 네이쳐>상영작 : <ABC아프리카>,
<잔다라>
관람료: 5,000원 / 헤드윅 : 7,000원
PIFF2001 다시보기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