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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 등에 실리는 영화 광고가 달라졌다.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00세 관람가’라는 문구가 실리고 있는 것. 등급 정보가 광고에 재등장하게 된 이유는 ‘법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그동안 영화계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얘기다. 자신들이 법을 어긴다는 사실도 모른 채. 발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6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4조인 ‘중요한 표시 광고사항 고시’의 개정이었다.‘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중요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도록 광고에 표시해야 한다’는 내용을 가진 이 법률의 적용대상으로 영화업종이 추가되면서 광고 내 등급표시가 의무화된 것이다. 하지만 올해 3월 공정위가 이행실태 점검을 시작하기 전까지 영화계는 이 사실을 까맣게 몰랐다. 이 사실은 관보나 인터넷 등에만 고시됐기 때문. 현재 공정위는 점검대상인 시네마서비스, CJ엔터테인먼트, 워너, UIP가 제출한 소명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이에 영화계는 광고에 등급을 표시하는 동시에,
그동안 불법이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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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12만장 이상, 예매율은 98.6% 기록<매트릭스2 리로디드>가 예매 신기록을 세웠다.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이 영화가 서울에서만 7만장, 전국에서 12만장 이상 예매됐다고 밝혔다. 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만 예매량 9만여장을 기록해 지난 여름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2만3400장, 지난 겨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4만장 예매기록을 앞질렀다. 예매율 역시 대단하다. 맥스무비에서 <매트릭스2 리로디드>의 개봉주 예매율은 98.6%로 최고 예매 점유율을 기록한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의 77.5%를 능가했다.미국에서 지난 5월15일 개봉해 4일간 1억3천만달러 넘는 수익을 올린 추세로 봤을 때 국내에서도 단기간에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살인의 추억>은 전국 350만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매트릭스2 리로디드>의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보이지만 당분간 2위 자리
<매트릭스2> 예매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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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문화단체, 독점적 배급관행으로 인한 <오세암> 파행상영 문제제기이렇게 빨리 끝낼 수는 없다.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와 우리만화연대,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영화인회의 등 18개 문화단체들이 5월21일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카페 느티나무에서 “한국 창작애니메이션 시장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이 결집하게 된 계기는 5월1일 개봉한 <오세암>의 파행상영 사태. <오세암>은 오전만 상영하거나 다른 영화와 한회씩 교차상영하는 어려움을 겪던 끝에 개봉 1주 만에 서울 16개 스크린 중 대부분 극장에서 간판을 내렸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세암> 제작사 마고21의 이정호 대표와 박재동 화백, 김청기 감독, <원더풀 데이즈>의 김문생 감독 등은 배급 독점으로 인해 한국 애니메이션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태를 비판하면서 세 가지 조항을 명시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오세암&g
한국 애니의 돌파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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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서 한국영화 해외 세일즈 호조, <튜브>는 11개국에 팔려팔레 드 페스티벌 ‘지하’에 한국영화 바람이라도 불어닥친 걸까. 칸영화제 메인 상영관 지하 1층에 마련된 칸 마켓에서 한국영화들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영화제 소식을 전하는 각종 데일리에는 공식 경쟁부문과 무관한 한국영화 관련 기사가 연일 실리고 있다. 영화진흥위 관계자는 “지난해와는 확실히 다른 풍경이다. 경쟁부문 라인업이 예상 밖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마켓에 볼 영화들이 많다는 소문이 퍼졌고, 그 와중에 한국영화들이 유난히 많은 조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네마서비스의 문혜주 이사는 “바이어들이 유독 액션과 호러 장르에 관심을 많이 보였고, 몇몇 대작들의 바람을 타고 기존 작품들까지 한 묶음으로 팔려나가는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바람몰이를 일으킨 주인공은 <튜브> <원더풀 데이즈> <태극기 휘날리며> <살인의 추억> 등의 국내 화제작과 미국의 ‘AD Vis
칸의 한국영화, 원더풀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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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폐막한 제 5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미국 교내 총기난사를 다룬 구스 반 산트(50) 감독의 <코끼리>(Elephant)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코끼리>는 콜럼바인 고교 사건과 유사한 총기난사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배우가 아닌 실제 학생들이 출연했다. 반 산트 감독은 "몇년 동안 칸 영화제 출품을 노력해왔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역시 학교를 무대로 한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반 산트 감독은 같은 세대의 미국 영화 감독 중 가장 재능이 뛰어난 인물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당초 황금종려상에는 니콜 키드먼이 열연한 <도그빌>(Dogville)과 <외적의 침입>(The Babarian Invasions)이 강력한 경합을 벌여 <코끼리>의 수상이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졌다.심사위원상은 이란 출신의 젊은 여성 감독으로
반 산트 감독의 <코끼리> 칸 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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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무서운 공포영화 괴물을 만들 수 있을까? 만약 여러분이 흉물스러운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진짜 공포의 핵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여기서 한 가지 패턴을 그려줄 수 있다. 괴물이 우리와 가까워질수록 공포와 혐오의 정도는 더 커진다.
자,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자. 만약 괴물이 식인 상어이거나 지하 세계에서 올라온 벌레 괴물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물론 잡아먹힐까봐 두려울 것이다. 하지만 대응방법을 선택하기는 어렵지 않다. 요란한 폭발 소리와 함께 그들을 때려잡으면 된다. 그게 어렵다면 주인공에게 그 임무를 맡기고 우린 조용히 달아나면 되고. 우리는 우리이고 그들은 그들이다.
외계에서 온 콩깍지 외계인은 그보다 조금 더 무섭다. 그들은 우리도 아니면서 우리인 척하는 사기꾼들이다. 우린 여기서부터 망설여진다. 우리가 몇십년 동안 살을 비비며 같이 살아온 남편/아내가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의 세계는 무너진다. 우리
<엑스맨2>에 감춰진 종교성과 세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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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투자협정과 도하개발아젠다(DDA)협상을 앞두고 하반기부터 스크린쿼터 축소방안논의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정부는 내달부터 관계부처, 영화계 등과 이 문제에 대한 의견수렴을 시작할 방침이나 문화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돼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5일 스크린쿼터제 개선과 관련, "하반기부터 논의가 시작돼야하기때문에 관계부처 및 영화업계의 의겸을 수렴한 뒤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이 문제에 대한 공론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부는 4월 제출한 DDA 서비스개방 1차 양허안에서 시청각부분을 제외했다.그러나 최근 한.미 정상회담 과정에서 스크린쿼터를 적시하지는 않았으나 '조속한 시장개방'입장을 밝힌데다 지난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DDA 한.미 양자협상에서 스크린쿼터는 물론, 방송프로그램쿼터까지 개방요구를 받은 상황이어서 관련논의가 불가피한 상태다.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도 대통령 방미중 한미 경제계 오찬에서 " 영화업계의 불안감
“하반기부터 스크린쿼터 개선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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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아메리카 필름 마켓(AFM)에서 프랑스에 10만 달러에 사전 판매됐던 김지운 감독의 영화 <장화, 홍련>(제작 영화사봄)이 프랑스 칸 영화제 마켓에서도 알찬 성과를 거뒀다. <장화, 홍련>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씨네클릭 아시아는 일본과 70만 달러에 배급권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칸디나비아 제국, 태국 등에 수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이 영화의 해외 프리 세일 실적은 1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드림웍스와 미라맥스 등 할리우드 스튜디오들도 리메이크 판권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시하고 있어 수출고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염정아ㆍ김갑수ㆍ임수정ㆍ문근영 등이 출연하는 <장화, 홍련>은 두 자매가 새어머니와 아버지와 귀신 들린 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 개봉일은 6월 13일. (서울=연합뉴스)
<장화, 홍련> 해외 사전판매고 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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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의 새 코미디영화 <브루스 올마이티>(Bruce Almighty)가 <매트릭스 리로디드>(The Matrix Reloaded)를 끌어내리고 북미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브루스 올마이티>는 25일 미국과 캐나다 영화흥행사들의 잠정 집계 결과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메모리얼데이 황금연휴중 사흘 동안 7천50만달러의 입장수입을 거둬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주까지 1위를 달린 <매트릭스 리로디드>는 3천720만달러로 한 계단 내려섰다.비방디 유니버설 SA그룹의 유니버설 영화사가 8천100만달러를 투입해 제작한 <브루스 올마이티>는 제목에서 보듯 하느님(모건 프리먼)한테 전지전능함을 받은 뉴욕주 버펄로의 지방 TV 해직기자 브루스(짐 캐리)가 많은 기적을 행하지만 결코 만만치않은 일임을 깨닫고 평범한 인간으로 되돌아 온다는 다소 허무맹랑한 스토리.유니버설은 <브루스...>가 메모리얼데이 연휴 나흘간
<브루스 올마이티>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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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 <원더풀 데이즈>(감독 김문생, 제작 틴하우스)가 14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린 칸 필름마켓 (Marche de Film)에서 유럽지역 4개국에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화의 해외배급을 맡은 미로비젼은 지난 22일 프랑스 배급사 파테 디스트리뷰션(Pathe Distribution)과 이 영화의 프랑스ㆍ베네룩스 지역 배급계약을 체결했다.계약 조건은 프랑스지역 한국영화 수출 최고가인 미니멈 개런티 50만 달러(약 6억원). 파테 디스트리뷰션은 고몽, UGC와 함께 프랑스 3대 배급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미로비젼에 따르면 <원더풀 데이즈>은 또 스페인의 망가필름에 이제까지 이 지역에 판매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구 유고슬라비아, 그리스와의 배급계약도 완료됐다.한편, 공포영화 <폰>은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그리스, 태국, 필리핀 등 여섯 곳과 판매계약이 체결됐다.미로비젼은 이밖에도 그리스 뉴스타社와
<원더풀 데이즈> 등 한국영화 칸 마켓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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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단 450여명이 국내영화 촬영지에 견학 관광을 와 관심을 끌었다. 23일 오후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현장인 경북 경주시 암곡동 도투락목장에 일본인 관광단이 찾아왔다. 이들은 일본 케이블방송사인 KN TV와 여행사 긴키니혼 투어리스트가 모집한 <태극기 휘날리며> 경주 로케이션지 견학 관광상품을 신청했었다. 관광객 가운데는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 <쉬리>에 반한 사람도 있고, 영화의 주인공 장동건과 원빈의 매력에 흠뻑 빠진 이들도 있었다.일본인 관광객들은 지난 22일 경주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23일 오전 영화배우 원빈의 팬클럽 창단식을 가진 후 영화 촬영지를 찾았다. 관광객들은 촬영에 앞서 강 감독과 장동건.원빈씨가 인사말을 하러 무대에 나타나자 환호했다.관광객 마루야마 도모코(丸山智子.30.여)씨는 "최근 일본에서 한.일 공동드라마 '프렌즈'가 방영돼 주인공으로 나온 원빈씨를 관심있게 봤다"며 "모든 면에서 매력
일본 관광단 경주서 영화촬영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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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칸영화제. 김혜리. 노트북 컴퓨터 분실.2000년 5월 칸영화제. 허문영. 취재수첩, 프레스카드, 녹음기 분실.2001년 9월 베니스영화제로 가는 도중, 프랑크푸르트 공항. 황혜림. 신용카드, 현금 3천달러가 든 지갑 분실.생각나는 대로 적어본 해외영화제 취재기자들의 사고다. 전부 영화제 전문 절도범들의 짓이다. 이럴 땐 어떡하면 좋은가. 그냥 몸으로 때운다. 김혜리는 울다가 영화사 직원의 노트북을 빌려서 송고했고, 돌아와서 회사에 150만원 변상했다. 영화제 4일 동안 취재한 모든 것과 프레스카드를 잃어버린 허문영은 하루 반 동안 공치며 쫓아다닌 끝에 프레스카드만 간신히 재발급받았다. 기사는 상당 부분 기억력에 의존해서 썼다. 무일푼으로 심야에 베니스에 내린 황혜림은 친절하지만 돈은 꾸어주지 않는 이탈리아 아저씨 도움으로 예약한 호텔에 도착했으나, 그 다음날이 휴일이어서 호텔방에 갇혀 하룻동안 굶으며 지냈다. 이튿날 한국영사관에 찾아가 300달러 꾸어서 민생고를 해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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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매트릭스2>에 대해 알고 싶었으나 묻기를 두려워했던 모든것<매트릭스2 리로디드> 스포일러 혹은 <매트릭스> 사전★ ★ ★ ★ ‘네오’라고 이름 붙인 할리우드의 새로운 메시아가 지상에 강림한 것은, 공교롭게도 1999년 부활절 주말이었다. 애초에 만화책을 염두에 두고 기획됐던 <매트릭스>는 미국 박스오피스 1억710만달러, 세계 박스오피스 4억6천만달러를 휘날리는 검정 코트자락에 쓸어담으며 종종 이름값을 못하는 블록버스터들과 달리 글자 그대로 대중문화 블록을 통째로 날려버렸다.지금 여기 우리의 삶이란, 기계(Artificial Intelligence)들이 인간의 생체 에너지를 약탈하기 위해 고안한 인터랙티브 가상 현실 프로그램의 메아리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이 영화는 확실히 ‘정상’이 아니었다. 1년에 한두번 극장을 찾는 중년 관객과 정열적인 SF 영화광, 인식론을 강의하는 철학과 교수와 게임방에 틀어박힌 10대들을 동시에 열광시킨 영
<매트릭스2 리로디드> 스포일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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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역사생체전기는 인간을 가뒀다|||||||||||||||||||||||| 매트릭스란 <매트릭스>에서 가장 창의적이면서 섬뜩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1편에서는 1999년, 그러니까 2편에서는 2003년일 것이다)는 미래인 2199년에 만든 디지털적인 가상세계라는 기가 막힌 설정이다. 매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은 가상적인 인간이고, 매트릭스를 해킹해서 (우리의 현재이자 영화에서의 과거세계인) 매트릭스와 (우리의 미래이자 영화에서의 현재 세계인) 시온을 왔다갔다하는 인간은 진짜 실재의 인간이다.매트릭스는 철저히 수학적이고 함수적인 계산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다. 계산되는 세계는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 그런데 함수적인 계산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은 시온이 있다. 매트릭스를 만든 인물은 이 시온의 세계를 파괴하고 모든 존재를 매트릭스로 만들어 완전한 지배를 꿈꾼다. 그 어느 곳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완벽한 필연의 세계, 모든 선택이 필연적으로 이미 그렇게
<매트릭스2 리로디드> 스포일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