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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화의 무의식이 된 거장
오즈는 미조구치 겐지와 구로사와 아키라가 시대극으로 서구의 영화진영에 제국의 매혹을 뿌리고 있을 때조차 자신의 영화 스타일을 바꾸지 않았다. 전전 할리우드 모방기를 거치고, 전쟁의 참혹함을 겪으면서 이른바 오즈 스타일의 영화에 이르고 나서는 반복 속에 차이를 두면서 천천히 시대를 타고 갔다. 오즈 영화의 인물들은 일본의 전통 가옥 안에 앉아 날씨와 음식에 대해, 장례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동시에 모던한 바와 사무실에 앉아 네온사인과 기계소리를 보고 듣는다. 오즈는 변해가는 시대와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인물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러면서도 ‘소박하다’는 착각을 주는 상상불허의 방식으로 상업·예술영화를 만들었다.
오즈 탄생 100주년을 맞아 <씨네21>은 ‘오즈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일본 현지의 공기를 마시고, 그의 묘지에 물을 뿌리고, 전시장과 상영관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오즈를 말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여든 평론가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 그 신화의 현장 도쿄를 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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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개봉하는 <스패니쉬 아파트먼트(원제 L'auberge Espagnole)>는 유럽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에라스무스에 참여한 유럽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랑스의 세드릭 클라피시 감독이 각국 배우들을 모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찍었다.프랑스 청년 자비에(로맹 뒤리스)는 스페인어와 경제학 석사학위가 직장에서 무기가 될 것이라는 아버지 친구의 권유에 따라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홀어머니와 사랑하는 애인 마틴(오드리 토투)를 남겨둔 채 바르셀로나로 떠난다.마땅한 숙소를 구하지 못한 자비에는 공항에서 만난 안네소피(주디스 고드레시) 부부의 집에 며칠 기숙하다가 영국인 웬디(켈리 라일리), 덴마크인 라스(크리스티앙 파흐), 스페인인 솔레다드(크리스티나 브론도), 독일인 토비아스(바너비 메추랫), 이탈리아인 알렉산드로(페데리코 다나) 등이 모여 사는 아파트에 입주한다. 여기에 자비에는 학교에서 만난 벨기에인 이사벨(세실 드 프랑스)까지 끌어들인다.
[새 영화] <스패니쉬 아파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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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올해 최고의 남녀 CF 모델로 정우성과 이효리를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9∼23일 이용자 5천584명을 대상으로 연말특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파리바게뜨', `모토로라', `삼성카드', `X-NOTE' 등에 등장한 정우성은 30.7%의 득표율로 남자 1위를 차지했고 김민준(12.6%)과 권상우(10.6%)가 뒤를 이었다.
이효리는 `델몬트 망고', `산사춘', `애니콜' 등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5.8%의 지지로 전지현(24.1%)과 이나영(19.1%)을 따돌렸다. 최고의 신인 남녀 모델에는 `KTF'의 김민준(27.6%)과 `애니콜'의 박정아(18.0%)가 뽑혔다. 비(17.1%)와 봉태규(11.6%), 한가인(16.6%)과 한지민(14.3%)은 각각 남녀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응답자들은 최고의 CF 커플을 묻는 질문에 `교원 웰스'의 이병헌-송혜교(18.2%), `하이마트'의 유준상-홍은희, `TRY'의 권
올해 최고 CF모델은 정우성ㆍ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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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사무국(www.basff.org)은 내년 5월 열리는 영화제 경쟁부문에 참여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한국 극영화와 실험영화로 한정했던 경쟁부문 출품 작품을 이번부터는 아시아지역으로 확대했으며 장르도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추가했다. 작품 접수는 내년 2월 23일까지 할 수 있으며 본선 상영작은 심사를 거쳐 3월 30일 발표한다.
영화제 사무국은 이와 함께 내년 영화제에 사용할 40초에서 1분 분량의 공식 트레일러도 공모한다. 2004부산아시단편영화제는 내년 5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성대 콘서트홀과 멀티미디어 소극장, 소강당 등지서 열린다.(부산=연합뉴스)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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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은 도박과도 같은 프로젝트였다. 성경 다음으로 많은 독자를 거느린 판타지의 고전을 실사영화로 만들어내겠다는 시도 자체도, 3부작을 한꺼번에 촬영해 1년에 한편씩 개봉하겠다는 전략도 무모한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의아했던 것은 촬영은 물론 후반작업까지도 뉴질랜드에서, 현지 인력과 함께하리라는 결단이었다. 이런 규모의 영화를 감당할 수 있고, 그런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춘 것은 ‘오직’ 할리우드뿐이라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을 뉴질랜드로 가져왔고, 결국 뜻대로 만들어냈다. 이 반전은 경이로웠다. 중간계의 웅대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뉴질랜드의 자연 풍경은 그렇다쳐도 소품과 의상, 세트와 컴퓨터그래픽까지 아우른 솜씨는 선발주자인 할리우드 부럽지 않았다. 이제 뉴질랜드 영화인들은 “할리우드에서라면 <반지의 제왕>을 절대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쯤 되니 자연스럽게 의문을 품게 된다. 뉴질
<반지의 제왕>으로 전환점 맞은 뉴질랜드 영화산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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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로도. 안녕, 네오. 안녕, 터미네이터… 설마, 안녕 맞겠지?
2003년은 많은 이들에게 작별을 고하면서 흘러갔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3부작이 막을 내렸고, 그레고리 펙과 캐서린 헵번, 엘리아 카잔, 장국영이 부고를 전해왔다. 누군가 다시 들어온다 해도, 이들이 떠난 자리는 어쩔 수 없이 비워진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해를 정리하는 지면은 쓸쓸하기보다 기운차다. 노장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내놓은 걸작 <미스틱 리버>를 필두로 잊지 못할 영화들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두고두고 전해질 명대사들이, 올해도 가득하다. 마음대로 뽑아본 올해의 베스트와 워스트 부문 수상자들을 추억하며, 행복한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 스물여덟명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 열편을 다시 보는 일도 한해를 보내고 한해를 맞는 괜찮은 숨고르기 방법이 아닐까 한다.
알뜰상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40만명에 육박하는 청년실업 탓인지 올해는 유독 절약
2003 한국영화 결산 [7] - 올해의 기상천외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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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 사운드 / 서플먼트 / 한국영화 - 부문별 BEST 5
화질 부문
1. <니모를 찾아서>(44점)
2.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확장판(36점)
3. <원더풀 데이즈>(20점)
4. <엑스맨2>(19점)
5. <매트릭스2 : 리로디드>(18점)
설문조사를 진행한 시점에는 아직 <니모를 찾아서>가 출시되기 전이었고, 리뷰용 샘플을 본 사람도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영상을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베스트 1에 올려놓았을 정도로 탁월한 화질로 압도적인 투표 수를 얻어 픽사의 명성을 절대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확장판은 두 번째 디스크에 비해 첫 번째 디스크의 화질이 다소 불안정하고 낮장면의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높은 해상도로 실사영화들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화질을 보여주었다.
3D애니메이션의 이점이 있기는 하
2003 한국영화 결산 [6] - 올해의 DVD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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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 장준환 - 괴팍한 상상력의 제왕
“상상력의 독창성만 따진다면 최근 몇년 동안 한국영화에서는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만큼 독보적인 존재를 아직 보지 못했다. 어쩌면 한국 영화사의 가장 개성적인 감독들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지도 모르는 이가 바로 우리 시대에 있다는 사실이 기분 좋은 흥분감마저 느끼게 한다.”(홍성남)
이제 첫 영화를 찍었을 뿐인데, 어떤 이는 장준환 감독을 김기영 감독에 비교하기도 한다. 괴이한 상상력과 B급 감수성으로 충만한 <지구를 지켜라!>가 그동안의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어떤 ‘반역적인’ 기운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리라. 전국 6만8천여명이라는 초라한 흥행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은 점 또한 그러한 감성을 높이 산 탓일 것. “괴팍하고 귀여운 몽상가”(박평식), “장르적 기본기가 튼실하면서도 B급 영화적 상상력이 충만한 진정한 할리우드 키드의 탄생”(심영섭), “영화적으로 사유하고 영화적으
2003 한국영화 결산 [5] - 올해의 영화인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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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송강호·<바람난 가족> 문소리
추웠다. 올해 최고의 배우로 뽑힌 두 배우가, 우연히도, 함께 출연하고 있는 <효자동 이발사>의 세트장은 차가웠다. 그것은 뚝 떨어진 기온 때문이 아니었다. 바로 송강호와 문소리가 함께 어깨를 맞대고 있기 때문이다. 활화산같이 불타오르는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 사이에서, 두 사람은 반대로 빙점(氷点)에 가까운 연기를 펼친다.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는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범인의 목덜미를 쥔 채 “밥은 먹고다니냐”고 조용히 읊조린다.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는 “잘할게”라며 다가오는 남편에게 “넌, 아웃이야”라는 냉정한 인사를 던지고 걸레질을 한다. 그들은 폭발하지도, 터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 서늘하고 냉정한 기운으로 2003년 영화계를 기분 좋게 얼렸다. ‘냉정한 송C, 문C’와 나눈 ‘뜨거운’ 5문5답.
올해의 배우 - 송강호
가치관의 혁명은 연기의 혁명을 낳고
2003 한국영화 결산 [4] - 올해의 배우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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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순위 제목 관객 수(명)
1 <살인의 추억> 187만7천
2 <동갑내기 과외하기> 159만5430
3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128만2820
4 <장화, 홍련> 99만3600
5 <오! 브라더스> 93만5680
6 <황산벌> 89만3510
7 <올드보이> 88만3510
8 <선생 김봉두> 85만8400
9 <싱글즈> 81만6770
10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74만1100
외국영화
순위 제목 관객 수(명)
1 <매트릭스2 리로디드> 147만9960
2 <매트릭스3 레볼루션> 91만6300
3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83만6500
4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83만3180
5 <영웅> 80만8400
6 <시카고>
2003 한국영화 결산 [3] - 올해의 흥행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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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를 지켜라!>
“데뷔작으로서 <지구를 지켜라!>는 최고의 영화다.”(김봉석)
“이 황당무계하지만 탁월한 상상력이 그저 재기발랄한 농담으로 치부되고 만다면 그건 슬픈 일이다. 차라리 병구의 광기를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편이 낫다.”(유운성)
<지구를 지켜라!>는 새로운 영화다. 수많은 평론가의 지지는 그 새로움을 반기는 환호성일 것이다. 아마 그들에게 <지구를 지켜라!>는 리얼리즘의 또 다른 출구를 발견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를 홍상수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과 비교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두 영화 모두 기존 한국영화의 한계를 돌파하는 비약의 순간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지구를 지켜라!>는 그 상상력의 규모 면에서 기존 한국영화를 압도해버린다. 주인공 병구가 지켜야 할 것은 애인이나 가족, 민족이나 국가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바로 지구다. 그는 무엇으로 지구를 지키려
2003 한국영화 결산 [2] - 올해의 영화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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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주의에게 해 피 엔 딩
2003년 최고의 영화는 무엇일까? 올해 최고의 감독과 배우는 누구인가? <씨네21>은 올해도 기자, 평론가 28명에게 설문을 보내 올해의 영화인과 올해의 영화를 선정했다. 올해의 영화인은 감독, 시나리오, 촬영, 제작자, 남녀 배우, 남녀 신인배우 등 8가지 부문에서 뽑아달라고 부탁했으며 올해의 영화는 1위부터 5위까지 베스트 5편의 명단을 주문했다. 기사는 올해의 영화인 가운데 남녀 배우로 선정된 송강호, 문소리의 이야기로 시작해 영화인 각 부문 선정자를 밝힌 다음 올해의 영화 베스트 5로 이어진다. 마지막에 배치한 외화 결산 각 부분 최고상은 유머를 덧붙인 보너스다.
★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5
김봉석 지구를 지켜라 / 영매 / 바람난 가족 / 장화, 홍련 /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김소영 바람난 가족 / 올드보이 / 살인의 추억 / 4인용 식탁 / 지구를 지켜라, 질투는 나의 힘
김소희 영매 / 질투는 나의 힘 / 올드보
2003 한국영화 결산 [1] - 2003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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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넘버 투’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캐릭터들이 종종 등장한다. 미국의 워너사가 40년대에 창조한 애니메이션 루니툰 시리즈의 대피 덕도 그 중 하나다. 언제나 쿨한 벅스 바니와 달리 요란스럽게 설치고 다니지만 사냥꾼 엘모어의 총탄을 비롯해 온갖 수난을 당하면서 스타일 다 구기는 검은 오리, 대피 덕. 사람처럼 늙어 죽지도 못하는 탓에 정말이지 ‘영원한’ 넘버 투로 살아가야 하는 이 대피의 슬프면서도 우스운 운명을 모티브로 루니 툰 시리즈의 실사 애니메이션 <루니 툰:백 인 액션>이 <스페이스 잼> 이후 7년 만에 극장에 돌아왔다.
워너사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절대강자인 벅스 바니에 가려져 지내온 대피는 어느날 부사장 케이트(지나 엘프만)로부터 해고당한다. 모든 계층에서 고른 사랑을 받는 벅스 바니와 달리 “오로지 루저(실패자)들에게만 사랑받는다”는 것이 그 이유. 조그만 두뇌에 자존심을 관할하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는 듯 보이는 대피
[새 영화] <루니 툰:백 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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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개봉해 5일 만에 전국 168만명을 동원, 개봉 첫주 최다관객 신기록을 세운 <반지의 제왕3:왕의 귀환>이 23일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개봉 7일 만에 전국 200만명 고지에 오른 것은 <친구>, <조폭 마누라>, <매트릭스2:리로디드>의 9일보다 이틀 빠른 신기록이다. 현재 서울 105개를 비롯해 전국 415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는 <반지의 제왕3>은 하루 3∼4회 상영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관객 동원 행진을 벌이고 있다. 23일까지 관객 누계는 서울 65만명, 전국 205만명.
극장마다 연일 장사진을 이루며 매진사태가 빚어지자 대전 롯데시네마는 24시간 상영에 돌입하는 등 관객몰이에 나섰다. 유통업계와 게임업계 등에서도 <반지의 제왕3> 관람권을 증정하거나 주인공을 내세운 이벤트를 벌이는 등 영화의 인기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서울=연
<반지의 제왕3> 최단기간 2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