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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스위스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23일 스위스 영화배급협회에 따르면 <봄 여름...>은 지난 4월부터 불어권의 3개관에서 상영되기 시작한 이후 총 3만985명이 관람했으며 8월 11-17일 주간 집계에서는 16위를 달리고 있다. 그 전주 순위는 20위였다. 앞서 배급된 독어권 지역의 관객을 합하면 지금까지 <봄 여름...>을 본 스위스 전체 관객은 5만893명. 관객의 절대숫자로 보면 실망스럽게 보이지만 스위스 인구가 750만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봄 여름...>은 지난해 열린 제56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청년비평가상 1등상을 포함해 모두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물오른' 한국 영화의 기세를 과시했었다. 이 작품은 대종상 작품상을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불과 2만8천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다. 반면 미국에서는 30여만명이 관람하면서 약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스위스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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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비하..중단 안하면 법적 대응 강구"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입양부모와 입양관련 기관들이 MBC 일일연속극 <왕꽃선녀님>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입양기관에 따르면 입양부모들은 "<왕꽃선녀님>의 내용 가운데 입양아를 비하하고 입양부모의 명예를 훼손하는 대사와 상황 묘사가 포함돼있다"며 26일 오전 여의도 MBC앞에서 집회를 갖기로 하고 집회신고를 했다.
문제의 장면은 18일 방송분에서 입양된 여주인공 윤초원의 약혼남 어머니가 윤초원의 어머니에게 파혼을 선언하며 "`개구멍받이'를 내 며느리로 맞았으면 어쩔뻔 했어. 친자식이 아닌 걸 숨겼으니 천벌을 받을 것"이라는 대사. 윤초원의 어머니 역시 "입양아라는 것을 숨겨서 미안하다"며 입양이 마치 숨겨야 할 정당하지 못한 일이라는 인식을 시청자에게 심어줬다는 게 입양부모들의 주장이다. 또 `무병'(巫病)에 걸린 윤초원에게 입양아라는 사실을 폭로하며 집에
입양부모들, MBC 드라마 <왕꽃선녀님> 방송중단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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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의 시네마 오즈는 27일 오후 7시 영화 <거미숲>의 시사회를 이 영화의 송일곤 감독과 영화평론가 심영섭씨가 참석한 가운데 마련한다. 시사회 후에는 심영섭 평론가의 질문에 송일곤 감독이 답하는 방식으로 대담이 진행된다. 관객들도 질문할 수도 있다. <거미숲>은 TV 프로그램 '미스터리 극장'의 PD(감우성)가 취재를 위해 유령이 나온다는 거미숲을 찾았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연루된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꽃섬>의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두번째 영화다. (서울=연합뉴스)
<거미숲>, 감독ㆍ평론가와 함께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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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특집 가상토크쇼에 비난 쇄도
SBS TV가 23일 밤 방송한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의 '파리의 연인 스페셜'편에 시청자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야심만만…'는 이날 '한국 최초의 가상 스튜디오'라는 홍보문구를 내세워 지난 15일 종영한 인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세 주인공 출연 장면을 편집해 방송했다. 박신양과 김정은은 각각 영화 <범죄의 재구성>(4월 12일)과 <불어라 봄바람>(2003년 9월 8일) 출연진과 함께 등장한 방송 프로그램을, 이동건도 지난 5월 22일과 29일 출연했던 내용 가운데 일부를 교차 편집해 마치 세 명이 함께 스튜디오에 모여 있는 것처럼 꾸몄던 것.
그러자 시청자들은 "좋은 게스트를 모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청자를 놀리면 안된다"(정명구) "빈 자리에 작가랑 조연출이랑 앉아 있는 걸 보고 말문이 막혔다"(박인혜) 등으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현재 SBS 인터넷 홈페이지
SBS <파리의 연인> 너무 우려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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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PD' 이탈현상 가속화 반영드라마 <다모>를 연출한 이재규 PD가 최근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아직 수리된 것은 아니다. 작년 첫 장편 연출작인 퓨전사극 <다모>로 네티즌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이 PD가 "공부를 더하고 싶다"는 이유로 사표를 낸 것. 이에 대해 MBC 드라마국은 여러가지 이유로 사표 수리를 미루고 있다. 이 PD는 23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며 "앞으로 공부를 더하고 싶기도 하고, 영화 연출도 생각중이다. 회사의 울타리 안에 있으면 안정적이지만 좀더 무모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MBC 드라마국은 이 PD의 갑작스런 사표 제출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껏 키워놨더니 단 한 편 연출한 후 떠난다'며 도의적 문제까지 거론하고 있다. 이재갑 드라마국장은 "지금부터 회사에 기여해야 할 사람이 회사를 나가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리 여
MBC <다모> 이재규 PD,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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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3일 금요일 한국영화 두편이 런던에서 나란히 개봉했다.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과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다. 다양한 국적의 영화들이 수시로 개봉하는 런던이지만, 한국영화 두편이 나란히 극장에 걸리는 일은 처음이다.
<장화, 홍련>은 ‘Asia Extreme’이라는 시리즈로 일본, 한국, 홍콩 등의 공포영화, 폭력(?)영화들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소개해온 영화배급사 타탄(Tartan)에 의해 배급된다. 타탄은 일본의 공포영화들, 미이케 다카시의 영화들, 그리고 한국영화로는 <쉬리>,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을 배급해왔다. 한국영화의 불모지인 런던을 공략하는 타탄의 전략은, Asia Extreme이라는 시리즈 이름에서 보여주듯이, 다소 극단적인,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서, 아시아영화의 장르를 특화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런던] <장화, 홍련> <살인의 추억> 시험대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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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맞대결!’이라고 하면 좀 과장이겠지만,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시리즈로 인기를 누린 캐릭터들끼리의 대결을 영화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활기차다. 지난해 미국에서 개봉한 뉴라인시네마의 <프레디 vs 제이슨>이 7400만달러의 흥행수익을 낸 것에 이어 이십세기 폭스의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지난주 1억1430만달러의 개봉주말 흥행 성적을 올렸다. 이들 사례에 용기를 얻어 현재 뉴라인시네마는 <이블 데드>의 주인공 애쉬를 끼운 <프레디 vs 제이슨 vs 애쉬>를 후속편으로 준비 중이고, 디멘션필름은 <할로윈>과 <헬레이저>의 캐릭터를 짝지어 <마이클 마이어스 vs 핀헤드>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영화를 기획, 제작하는 프로듀서들은 특히 어린 관객이 캐릭터끼리의 우열 다툼을 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믿는다. 이십세기 폭스 프로덕션의 대표 허치 파커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대결을 소재로 한 비디오게
<프레디 vs 제이슨> 흥행 이후 캐릭터 대결 영화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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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의 세계에 떨어진 이상한 나라의 강혜정. 카드의 여왕 따위가 ‘참수!’를 외친다면 그냥 다가가 여왕 따위 ‘갈아’버릴 테세다. 피아노 줄에 묶이고 손가락을 잘린 채 독하게 눈을 부릅뜨고 “죽여! 죽여버리란 말이야!”를 제대로 외칠 줄 아는 여배우가 그리 흔하던가. 그런데. 솔직히 말할까.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인간 강혜정의 첫인상은 그냥 ‘소녀’였다. 입을 삐죽 내밀고 예쁘게 웃는데, 영화 속에서 보이던 아우라가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정말로 실망할 뻔했다!” 그런데 그것도 다 오해였다. 이 무서운 여자/소녀/여인/아이는 또 한번 자신을 뒤집어엎는다. 선량한 눈으로 웃고는 있지만 이거 왠지 좀 내숭 같다. 아니나 다를까, 인터뷰를 해가면서 슬슬 그 당돌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제야 영화 속에서 강혜정이라는 배우가 독하게 부릅뜨고 있던 그 눈빛이 보이고 있었다.
-<쓰리, 몬스터>의 피아노 줄에 묶여 있는 연기. 얼마나 오래 묶여 있었나.
=대강 한
<쓰리, 몬스터>의 박찬욱·강혜정 [3] -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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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도 못할까봐. 그게 제일 큰 공포지
군말없는 감독 박찬욱
건방지고 오만하다? 오해다. 솔직하며 여유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착하다. “죽겠어요. 3편을 동시에 하는 셈이니. <쓰리, 몬스터> 후반 작업, <친절한 금자씨> 시나리오 작업, 네장으로 나오는 <올드보이> DVD 확장판 작업까지.” 그는 좀 봐달라고 했다. 파병반대 영화인 선언 직후, 그에게 파병반대에 관한 원고를 한 페이지만 써달라고 청탁하자 정작 그가 사정을 봐달라고 했다. 다음날, 다시 전화를 걸자마자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요. 미안해요” 한다. 다른 감독들이 다들 못 쓰겠다고 급박한 상황을 알렸더니 대번에 달라진다. “그래요? 그럼 할 수 없네.” 새벽 5시에 원고를 넣어주면서 두 문장을 첨가했다. “원고 보냅니다. 미워요.” 감독과 배우를 표지에 나란히 등장시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웬만해선 구도가 잘 안 나온다. ‘안타까운’ 마음에 양해도 구하지 않
<쓰리, 몬스터>의 박찬욱·강혜정 [2] -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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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궁금했을까. 유영철의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박찬욱 감독의 생각이. 그런데 그도 궁금해했다. “그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고 악마적 범죄자와 예술가의 관계가 궁금했다. 그런 경우가 많이 있지 않나.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러려면 그에 대한 조사가 많이 필요할 거다. 아직은 호기심만 갖고 있는 정도다.”
물론, 박찬욱의 <쓰리, 몬스터>는 실제가 아닌 상상의 산물이다. 그렇지만 인간들 위를 배회하는 악마성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현실의 조건과 무관하지 않다. 게다가 영화감독이 만든 영화감독과 엑스트라의 목숨 건 대결 이야기가 아닌가. 그의 영화들이 고약하다고들 한다. <쓰리, 몬스터>에서 인형이 돼버린 인질의 처지가 그렇다. 감독의 아내는 온몸을 피아노 줄로 꽁꽁 묶인 채 끔찍한 고문을 당한다. 손가락이 잘리고, 잘려나간 손가락은 또 한번 수난을 당한다. 박찬욱 감독의 현실은 이와 정반대다. 그는 아내의 조언에 자신이 얼마나 귀기울이며 아내
<쓰리, 몬스터>의 박찬욱·강혜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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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재은도 누드 대열에 합류했다. 이재은은 9월 2일 누드 영상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2일엔 KTF를 통해, 3일부터는 SK텔레콤에서 이재은의 누드 영상 서비스가 제공된다. 10월초에는 인터넷 서비스도 이어진다. 이재은은 지난 7월말 계약금 2억5천만원을 받고 누드 프로젝트를 계약한 후 지난 23일 국내 한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 촬영은 여성 사진작가 미셸 조가 담당했고, 촬영 주제는 '영화 패러디 누드'.
이재은의 소속사인 피그엔터테인먼트 이영우 대표는 "재은씨가 누드 화보 및 영상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영화 <노랑머리>에서 파격적인 변신으로 '아역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뗀 이재은은 다음달 11일 시작할 EBS TV <명동백작>에서 전혜린 역으로 출연한다.(서울=연합뉴스)
이재은, 누드 열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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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공공의 적2>(제작 시네마서비스)에서 정준호가 연기생활 최초로 악역을 맡았다.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나두야 간다> 등에 출연했던 정준호가 본격적인 악역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95년 데뷔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공공의 적2>는 전편에 이어 공공의 적(敵)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1편의 배경이 경찰이었다면 2편의 주무대는 검찰. 전편에 이어 이미 주인공 역에 낙점된 설경구는 부조리에 '터프하게' 맞서는 다혈질 검사로 옷을 갈아입는다. 영화는 다음달 20일 촬영을 시작해 11월께 마치고 내년 2월3일 개봉할 예정이다.
정준호, <공공의 적 2>서 악역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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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두목에게 배신을 당한 뒤, 그의 돈을 가로채다 경찰에 체포된 루비(장 르노)는 결코 입을 열지 않는다. 수차례 감옥을 들락거리며 감옥 동료들을 쉴새없는 수다로 괴롭히는 퀀틴(제라르 드파르디외)에게 침묵이란 없다. 루비를 통해 갱단의 비밀을 밝히려는 경찰은 퀀틴의 수다로 루비의 침묵을 깨려 한다. 그러나 루비는 묵묵히 듣기만 하고 퀀틴은 생애 처음으로 진정한 친구를 만났다고 믿는다. 루비를 향한 퀀틴의 애정 공세는 나날이 심해지고 이와 함께 루비의 탈옥 계획도 진행된다. 루비의 계획이 성공하려는 찰나 갑자기 나타난 퀀틴으로 상황은 엉뚱하게 흘러가고 예상치 못한 둘의 탈주극이 시작된다.
프랑스의 간판 배우 장 르노와 제라르 드파르디외, 그리고 코믹 도주극의 전문가 프란시스 베버가 뭉쳤다. 프란시스 베버의 전작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시리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는 우연하게 벌어지는 상황들의 코믹함과 범죄자들간의 인간적인 교감이라는 두 줄기가 맞물리며 진행된다. 게다가 지나
자유 대신 친구를 찾아가는 따스한 버디영화, <셧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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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배트맨이, 원더우먼과 캣우먼이, 뤼팽과 홈스가 한 작품 속에서 대결한다면 누가 이길까? 팬들이 원하는 바대로 원작을 비틀거나 전혀 다른 식으로 내용을 전개시키는 팬픽(fan fiction)은, 대중의 욕망이 직접적으로 투사되는 인터랙티브한 소통의 가장 명징한 예로서 자유분방한 패러디와 카니발적 특징을 자주 보여준다. 그렇다면 80년대 슬래셔 공포영화의 쌍두마차인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크루거와 시리즈의 제이슨이 함께 등장하는 팬픽의 경우는 과연 어떨까? 꿈과 현실의 경계를 지워버렸던, 슬래셔 자체의 장르적 특징보다는 바로 그 환상적인 면모 때문에 암묵적인 공포를 확산시켰던 프레디, 그리고 공포영화 속 익숙한 주인공으로 ‘소외된 이의 분노’를 체현하는 존재인 하키 마스크맨 제이슨. 꿈의 지배자와 현실의 지배자가 한 공간에 존재할 때 공포는 배가 될 것이라는, 단순한 양의 합산에 의거한 상상으로 팬픽을 써내려간다면?
유감스럽게도 로니 우(<백발마녀전&
이 세상으로의 귀환을 꿈꾸는 살인마들, <프레디 vs 제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