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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할 필요가 있겠어?” 기형이나 괴물 캐릭터를 도맡다시피해온 론 펄먼은 분장 없이도 충분히 독특한 외모를 지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따로 분장이 필요없을 거라고도 말한다. 그러나 그건 그렇지가 않다. <헬보이>는 그가 특수분장을 위해 새벽잠을 설친 12번째 영화다. 되짚어보면, 그는 첫 영화 <불을 찾아서>부터 네안데르탈인이었고, <장미의 이름>에선 콰지모도풍의 꼽추 이교도였고, 린다 해밀턴과 함께한 TV시리즈 <미녀와 야수>에선 사자의 얼굴을 한 야수 빈센트였다. 그리고 <헬보이>에선 급기야 얼굴과 몸에 빨간 라텍스를 덧입고, 이마엔 뿔을 엉덩이엔 꼬리를 단, 악마의 아들이 되었다. 자신을 모델로 한 코믹북을 보며 “너무 못 그렸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영화 속의 헬보이에게선, 오십대 중반에도 코믹북 영화의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었던 론 펄먼의 쿨한 매력이 물씬 풍겨난다.
론 펄먼이 보는 헬보이는 ‘히어로’라기보다는 ‘
<헬보이>의 론 펄먼 Ron Per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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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아직 성장중이죠"
선배들과 앙상블 연기에 목마른 유지태가 보내는 편지
언제였더라. 돌풍에 맞서 강호 선배가 카메라쪽으로 다가서는 장면 촬영을 옆에서 보고 있는 날이었어요. 순간적으로 입술을 약간 삐죽이시던데. 야. 저거구나. 시나리오상에서 날 받아줄 곳은 이곳밖에 없다는 최도형 대장의 표정이 그대로 전해져왔어요. 나중에 강호 선배는 강풍기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 것일 뿐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했지만요. <남극일기>를 품에 넣었던 이유는 바로 그런 것 때문이었을 거예요. 선배 배우들에게 자극받고 또 그들과 앙상블 연기를 해보고 싶어서 말이죠. 이번엔 강호 선배 말고도 박희순, 김경익, 윤제문, 최덕문 등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쟁쟁한 이력을 다진 선배들까지 모셔야 할 분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제 역할은 김민재. 실제 나이로도 그렇고, 극중 여섯대원 중에서도 막내입니다. <남극일기>에서야 원래 제 나이를 찾게 됐죠. 그래서 기뻐요. <
대장과 막내가 함께 쓴 ‘남극에서 온 편지’ [2] - 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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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다. 변덕이 죽 끓듯한 뉴질랜드 날씨에 대해 전해 듣지 못한 건 아니었지만, 오후가 되자 햇살은 ‘쌩’ 하고 도망가고 없었다. 대신 으슬으슬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밝게 빛나던 고봉은 삽시간에 자욱한 안개에 포위됐다. 취재진 대부분이 크루즈 타러, 번지점프 하러, 스키 즐기러 자리를 비운 8월8일 오전. 퀸스타운 일대를 2시간 동안 차로 돌며 헌팅을 한 끝에 포커스를 떨굴 자리를 찾아냈던 사진기자는 얼굴을 찌뿌린 낙담한 표정이었다.
“아이고, 반갑습니다.” 환한 얼굴로 손을 내밀며 송강호가 나타난 것도 날씨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무렵. 과묵함을 잃지 않는 표정으로 목례하는 유지태와 함께였다. “이건 좀 자세가 엉거주춤 아닌가?” 촬영이 시작되자 송강호는 빗속에서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기자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며, “내가 잘 알지. 사진은 이 포즈 쓸 거죠?”라며 시종일관 여유어린 넉살로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줬고, 유지태는 큰형의 재담에 박수치는 막내처럼 고개를 끄
대장과 막내가 함께 쓴 ‘남극에서 온 편지’ [1] -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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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흑백 98분감독 이성구 원작 이효석출연 박노식, 김지미, 김희갑, 허장강EBS 8월29일(일) 밤 11시10분제11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제2회 남도영화제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제2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출품찌는 듯하던 불볕 더위도 한풀 꺾인 8월의 끝자락. 이제 곧 9월이 오면 강원도 봉평엔 소설처럼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필 것이다. 메밀꽃, 봉평, 장돌뱅이, 그리고 달빛…. 이런 이미지들이 자연스레 연상되는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은 향토적 서정성이 짙게 묻어나는 우리나라 단편문학의 백미이다. 이번주는 9월을 앞둔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효석의 소설을 이성구 감독이 연출한, 영화 <메밀꽃 필 무렵>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 문예영화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자 이성구 감독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이 무렵 <일월> <메밀꽃 필 무렵> <장군의 수염> 등 많은 문예영화- 사실 1966년과 67년은 한국 영화
수려한 흑백화면의 문예영화,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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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공중파 TV 영화 프로 8월 넷째주 (8.27-8.29)8월27일(토)SBS밤 10시50분<거울속으로>8월28일(토)KBS2EBS밤 10시40분밤 11시10분<국화꽃향기><애정만세>8월29일(일)EBSEBSKBS1오후 2시 밤 11시 10분밤 11시 20분<폭스파이어>한국영화특선 <메밀꽃 필 무렵><메멘토><폭스파이어 >Foxfire 1955년감독 조셉 페브니 출연 제인 러셀8월29일(일) 오후 2시 조셉 페브니 감독의 1955년작. 북미 원주민 혼혈아와 백인 여성과의 험난한 사랑을 그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소설과 영화 모두 큰 화제를 모았다. 애리조나 출신의 인디언 혼혈아인 조나단 다트랜드는 광산
[주말 TV] 흥미로운 구성의 스릴러영화, <메멘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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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단절과 소외에 관한 영화로 우리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영화를 떠올릴 수 있다. <욕망>이나 <붉은 사막> 등의 영화가 대표작으로 거론되곤 한다. 비평가들은 불안이나 소외라는 개념으로 그의 영화를 해독하곤 했지만 안토니오니의 영화는 그 이상의 해석을 필요로 하곤 한다. 그래서 피터 브루넷 등의 비평가는 안토니오니의 영화에서 해석적 기능을 따로 분리시켜 그것을 하나의 ‘플롯’으로 읽기도 한다. 다양한 상징과 의미들이 숨어 있는 영화에서 좀더 적극적인 영화읽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차이밍량의 <애정만세> 역시 소외와 단절의 영화로, 아시아권에서 만들어진 영화로 기억하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초기의 차이밍량 영화가 “아시아의 안토니오니 영화”라고 불렸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애정만세>는 메이와 시아오강, 그리고 아정의 이야기다. 부동산업자 메이의 하루는 새벽이 되기도 전에 시작된다. 잠재적 구매자와 세를 찾는 사람들에게 빈 아파트
현대사회의 소통불능을 다룬 걸작, <애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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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가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했지만 구할 틈이 없다. 살아남은 자들 또한 언제나 죽음 앞에 노출되어 있다.
<남극일기>는 어떤 영화?
도달불능점을 향한 한국 탐험대원들의 여정
남위 82’08분 동경 54’58분에 위치한 도달불능점(到達不能粘). 남극대륙에서 가장 먼 지점으로 해발 3700m, 최저기온이 무려 영하 80도에 이른다. 1958년 소련 탐험대가 단 한 차례 정복한 것 외엔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이곳에 닿기 위해 최도형 대장l송강호l을 위시한 6명의 한국 탐험대가 세계 최초 무보급 횡단에 나선다. 탐험 10일째.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최도형 대장에게 끌려 이번 횡단에 합류한 민재l유지태l는 크레바스에 빠지는 위기에 처하지만 노련한 리더 최도형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매일 죽음과 대면할수록 팀워크는 탄탄해지는 것처럼 보인다. 탐험 21일째. 최도형 일행은 행군 도중 80여년 전 도달불능점에 도전했던 영국 탐험대가 남긴 남극일기를 발견
<남극일기> 뉴질랜드 촬영현장 [3] - 감독,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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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가도 눈보라가 몰아치는 변덕스러운 날씨
오전 10시가 넘자 태양은 더욱 맹렬하게 타오른다. 취재진 중 몇몇은 그때서야 허둥지둥 스탭들에게 선크림을 빌려 바르지만 이미 늦었다. 안면은 고루, 그리고 살짝 익어 꺼끌꺼끌하다. “그래도 지금까지 촬영 중에 오늘이 가장 날씨가 좋은데요.” 통신담당 대원 성훈(윤제문)이 얼음구덩이인 크레바스에 빠지자 그를 구하기 위해 막내 민재(유지태)와 식사담당 근찬(김경익)이 달려가는 장면 세팅을 지시해놓고서 임필성 감독이 뒤늦은 인사를 건넨다. 고양이를 너무 무서워해서 장난으로 고양이 소리만 내도 벌벌 떤다 하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고 타박받는 그이지만, 촬영장에서만큼은 판단이 빠르고 냉정한 모습을 잃지 않는다. 제작에 들어가기까지 무려 5년의 시간을 <남극일기>에 바쳤던 탓일까. “처음인데 신인감독 같지가 않다. 상황이 힘들다 해서 대충 넘어가는 컷이 하나도 없다”는 게 송강호의 말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정훈 촬영감독
<남극일기> 뉴질랜드 촬영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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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올라 제작사에서 나눠준 보도자료를 뒤적이다 임필성 감독이 쓴 감독일지가 거기에 들어 있는 걸 봤다. 현지 로케이션 촬영 준비에 코피 터지도록 바쁜 임 감독을 채근해 얻어낸 글이었다(<씨네21> 458호). 당시 <씨네21>이 통보한 마감 시한에 맞추기 위해 임 감독은 회의가 끝난 다음에도 집에 귀가하지도 못하고 제작사인 싸이더스에서 몰래 숨어 자판과 씨름을 벌이고 있었다 한다. 어쨌든 그가 꼭두새벽에 보내온 글은 절절했다. 거기엔 버릴 수 없는 <남극일기> 시나리오를 들고서 제작사를 전전하며 행군했던 5년이 담겨 있었다. 극적으로 둥지를 찾은 뒤 뉴질랜드 현지 촬영 기회를 얻은 그 일지의 마지막은 흡사 도달불능점에 닿아야만 하는 극중 최도형 대장의 심정과 비슷했다. “이 괴물 같은 영화에 숨을 쉬게 하고 싶었다. 이제 모두의 힘으로 진짜 남극일기가 쓰여지기 시작했다. 이 전투에서 질 수 없다. 괴물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남극일기> 뉴질랜드 촬영현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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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 신혼여행 겸해 달콤한 시간
지난 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농장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후 잠행 중인 할리우드 톱스타 니컬러스 케이지(40)와 한국계 앨리스 김(20) 부부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앨리스 김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머물고 있다. 결혼식 직후 두 사람은 케이지의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해 곧바로 남아공으로 날아갔다"고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케이지와 김씨가 남아공으로 간 이유는 케이지의 영화 촬영 일정 때문. 액션스릴러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의 주연을 맡은 케이지는 남아공 현지 촬영을 진행중이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 외에 정식 신혼여행을 대신한 허니문도 겸하고 있는 것. 오는 10월까지 현지에서 달콤한 신혼을 즐길 예정이다. 이 측근은 케이지 부부가 당초 예정보다 결혼식을 앞당겼다는 사실도 새롭게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니컬러스 케이지 부부 남아공 체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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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고향의 노래>에 구현된 바흐만 고바디의 작품세계
바흐만 고바디의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2000)을 보면서 흥미롭게 여겼던 것 가운데 하나는 이 영화의 마지막 숏이 고바디의 두 번째 장편영화인 <고향의 노래>(2002)의 그것과 놀랄 만큼 흡사하다는 사실이었다(나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을 <고향의 노래>보다 나중에 보았다. 오래도록 씨네큐브 극장 로비에 붙어 있던 영화포스터만 보는 데 지쳐 결국 DVD를 구입해서 보고 말았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은 주인공 아윱이 퇴행성 질병을 앓고 있는 형 마디를 등에 업고 노새를 끌며 국경을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아윱 앞에는 이란과 이라크 국경임을 나타내는 철조망이 새하얀 눈밭을 가로질러 길게 드리워져 있다. 철조망을 넘은 아윱은 프레임 오른쪽으로 사라진다. 한편 <고향의 노래>에서 오래
리얼리즘의 무시무시한 힘, 바흐만 고바디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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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사토시가 제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찾아왔다. 1997년 첫 번째 애니메이션 <퍼펙트 블루>를 만든 그는 현실과 환상이 뒤섞여 마블링처럼 기묘한 무늬를 이루는 이 영화로 성숙하고 사실적인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퍼펙트 블루>는 아이돌 가수 미마가 배우로 전업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위협에 시달리는 스릴러다. 그녀와 똑 닮은 가짜 미마가 인터넷에 사생활을 공개하지만, 또 다른 미마는 가짜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은밀한 마음까지 알고 있다. 곤 사토시는 애니메이션에선 보기 드문 스릴러 형식을 가져와 내가 누구인지, 너는 누구인지, 치명적인 부분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를 만들었다. <뱀파이어 헌터D> 시리즈를 제작했고 <퍼펙트 블루> 프로듀서이기도 한 마루야마 마사오는 “<퍼펙트 블루>는 어른스러운 첫 번째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저예산 시스템과 적은 수의 스탭으로 작업하는 곤 사토시는
현실과 환상의 실험은 계속된다, 곤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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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는 낙제, <스캔들…>은 우등"<실미도>는 일본 열도 상륙에 실패했고, <태극기>도 일본 하늘에 휘날리지 못했다." 지난 6월 잇따라 일본에서 개봉한 대작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애초의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결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스타들에 대한 일본 팬들의 환호와 현지에서의 TV 드라마 성공이 영화 흥행의 '대박'으로는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관례상 일본 영화사들이 개봉 영화의 관객 수나 흥행 수입을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 현지의 영화 기자 등에 따르면 <실미도>는 대략 50만명 가량의 관객을 동원하며 6억~7억엔(약 68억원) 정도의 흥행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 투자사 쇼박스가 밝힌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흥행 성적은 10억엔(약 104억원) 남짓. 아직도 소수 극장에서 상영중인데 최종 관객 수는 85만명에서
올 여름 일본 개봉 한국영화의 흥행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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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송일곤·장진 감독 연출<내 마음의 풍경>의 이영재 감독, <꽃섬>과 <거미숲>의 송일곤 감독, <킬러들의 수다>와 <아는 여자>의 장진 감독(사진) 등 재기발랄한 영화감독 3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되는 환경 주제의 옴니버스 영화 의 연출을 맡는다. 인권과 이라크 파병 반대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왔던 영화인들이 환경문제로까지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제작비는 환경재단이 일반후원금과 기업협찬금 등을 모금해 충당할 예정.영화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와 정동 스타식스, 서울역사박물관, 이화여대 대강당 등에서 환경재단 주최로 열리는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또 12월 중에 일반 극장에서 개봉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세 명의 감독은 24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환경재단 최열 상임이사와 이은진 이사, 김철
환경 옴니버스 영화 <1.3.6> 10월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