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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별기획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종방연이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 SBS 본사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도균 사장, 안국정 부사장, 이남기 제작본부장을 비롯한 SBS 임원진과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등 출연진, 김은숙.강은정 작가, 신우철.손정현 PD 등 제작진이 함께했다. 윤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종방연은 송도균 사장의 축사, 배우/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출연 배우들의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어떻게 인사해야 될 지 모르겠지만 모든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박신양의 소감에 이어 참석자들의 케이크 커팅과 드라마 삽입곡을 부른 가수들의 공연이 계속됐다. 채은정이 '로맨틱 러브'를, 강인한이 '거짓말'을 부르면서 분위기는 고조됐다. 주최측은 이례적으로 주연 배우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에게 입장을 허용, 1천여명이 종방연을 지켜봤다.
종방연에 앞서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은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이들의 핸드프린팅은 올
팬들 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파리의 연인> 종방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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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유일한>의 실비오는 이탈리아 로마에 사는 16살의 고등학생이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의 아윱은 이란의 쿠르드족 마을에 사는 소년이다. 둘은 아마도 동갑이고, 모두 예쁜 눈을 가졌다. 하지만 두 영화를 나란히 보면 두 소년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두 영화를 성장영화라고 부를 때, 성장은 축복과 저주를 아우르는 텅 빈 말이 된다. 서유럽의 풍요가 축복의 성장을 낳고, 중동의 고난이 저주의 성장을 낳았을 것이다. 두 영화의 또 다른 대립항은 성장영화가 정치를 언급하는 방식이다. 하나는 수없이 언급하면서 정치를 지워버리고, 다른 하나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육중한 정치적 전언에 이른다.
<나에게 유일한>은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한 성장영화다. 성적 호기심, 아버지와 학교의 권위에 대한 불신, 낭만과 일탈에의 동경 같은 성장영화의 코드들이 빼곡하다. 실비오는 학교 점거투쟁을 벌이는 동료들과 여자 친구 사이를 바쁘게
[비평 릴레이] <나에게 유일한>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허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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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화계 `영화의 거리' 조성...영화축제도한때 `한국영화의 메카'로 꼽혔던 서울 충무로 일대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새단장된다. 서울 중구는 대한극장, 명보극장, 스크라극장 등이 위치한 충무로 2ㆍ3ㆍ4가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영화인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를 발족한 데 이어 5월 명보사거리에 대종상영화제 트로피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본격작업에 착수했다.김갑의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장은 "지난 40년간 충무로는 한국영화의 총본산지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명성이 많이 퇴색했다"면서 "한국영화가 급성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영화의 역사도 보전하고 지역경제도 살리기위해 이같은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중구와 추진협의회는 우선 오는 11월까지 예산 4억원을 투입, 충무로 3가 60의 1일 극동빌딩 담장을 따라 야외 영화 전시장을 설치, 각종 영화관련 자료 및 조형물, 촬영
충무로 ‘한국영화 메카’ 자존심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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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에 출연했던 후카다 교코 주연의 일본 드라마 2편이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영된다. 19일 첫 방송되는 <푸드 파이터>(수.목 밤 11시30분)와 20일 첫 방영되는 <리모트>(금 밤 11시30분)가 그것. 특히 <푸드 파이터>에는 '초난강'으로 잘 알려진 그룹 SMAP의 멤버 구사나기 쓰요시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2000년작인 <푸드 파이터>는 고아 출신의 주인공(구사나기 쓰요시)이 '먹기대회'에 출연해 받은 상금으로 몰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다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20일 첫 방송되는 2002년작 <리모트>는 정상의 스타 후카다 교코와 도모토 코이치가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던 드라마. 형사 콤비가 범죄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치밀하게 다루고 있다. <소년탐정 김전일>의 원작자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모 선수 출신의 코니시키가 조
후카다 교코 주연 日드라마 2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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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얼리즘의 계보에서 영화작업을 시작했으면서도 다양한 영화언어의 실험으로 선배감독들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작품세계를 구축했던 이탈리아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1920~93) 영화제가 8월27일부터 9월10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펠리니는 네오리얼리즘의 걸작 <무방비 도시>와 <전화의 저편>에서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의 조감독이자 공동각본가로 영화이력을 시작했다. 그러나 <청춘군상> <백인추장> 등 자신의 초기 연출작들은 네오리얼리즘의 큰 틀 안에서도 자전적인 이야기로 인생과 예술에 관한 성찰을 풀어내면서 독창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펠리니의 연출데뷔작인 <백인추장>(1950)을 비롯해 53년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 <비텔로니>, 펠리니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 준 영화 <길>(1954), 펠리니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달콤한 인생>(1959)과 (1963
펠리니 작품 부산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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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프리마켓인 부산프로모션플랜(Pusan Promotion Plan. PPP)과 신인발굴 프로젝트 NDIF(New Directors in Focus)에 참가하는 작품 29편이 16일 확정, 발표됐다. PPP는 우수한 아시아 프로젝트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가 1998년에 출범시킨 프로젝트 마켓. NDIF는 유망한 한국 신인감독들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PPP의 부대행사다.올해 PPP에는 봉준호 감독의 <더 리버>(가제), 장선우 감독의 신작 <마두금>, 으로 장편 데뷔한 이수연 감독의 <백만송이>, <벌이 날다>를 연출한 바 있는 민병훈 감독의 <포도나무를 베어라> 등이 참가한다. 또 <잔다라>를 만든 태국 감독 논지 니미부트르와 <불견>의 대만 감독 리캉생의 신작 등 모두 23편이 PPP 참가작으로 선정됐다.한편 신인감독의 등용문인 NDIF에는 김성숙 감독의 <내게 필요한
부산영화제 PPP 프로젝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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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저예산 영화 5편의 제작을 지원하는 '저예산 HDTV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나리오와 제작계획서를 공모해 오는 10월 HDTV 영화작품을 선정, 제작을 지원하며 완성된 영화는 내년 6월 공개 시사회를 거쳐 극장 상영과 함께 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영진위가 지원하고 KBS와 제작사가 공동제작하는 형태로 추진된다.KBS는 "방송사가 기성 영화감독들에게 단막극 연출을 맡기거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적은 있었지만 공적 영화기구의 지원을 얻어 인적·기술적 교류를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영상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동시에 TV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모를 희망하는 감독이나 제작자는 순제작비 3억원 내외의 영화(필름과 HDTV 모두 가능) 시나리오와 제작계획서를 오는 9월 13-17일 영진위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진위 홈페이
KBS, 영진위와 함께 HDTV 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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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18일 영국에서 개막하는 제58회 에딘버러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영화제측은 최근 <스캔들…>을 앞서 선정해놓았던 대신 폐막작으로 상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왕가위 감독의 이 폐막작에서 취소된 것은 영화제측과 제작사간 협의가 원만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제측은 "<스캔들…>가 미학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에 버금가는 수작이며 최근 세계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에딘버러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월터 살레스 감독의 <모토사이클 다이어리>가 상영되며 <스캔들…>을 포함해 <바람난 가족>(임상수)과 <올드보이>(박찬욱) <내츄럴시티>(민병천) <비디오를 보는 남자>(김학순) 등 다섯 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받았다.(서울=연합뉴스)
<스캔들…> 에딘버러영화제 폐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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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까지 극장수를 45개로 늘리고 투자/배급 마케팅까지 아우를 예정
롯데그룹이 영화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1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는 현재 12개인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를 오는 2006년까지 45개로 늘리고 투자/배급/마케팅을 아우르는 종합 영화사업체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난 99년 롯데백화점 일산점 8~10층에 처음 선보인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는 2000년 3개, 2001년 5개, 2002년 7개, 2003년 10개 등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05년에는 31개, 2006년에는 45개로 대폭 늘어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00년 이후 신규 출점하는 백화점에는 대부분 롯데시네마를 개관했으며 특히 내년 초 소공동 본점 옆에 오픈하는 명품관에는 서울지역 최초의 롯데시네마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99년 8억5천만원에 불과했던 롯데시네마의 매출 역시 이듬해인 2000년에는 94억원, 2001년 340억원, 2002년 630억원,
롯데그룹, 영화산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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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감독, <귀신이 산다> 제작보고회에서 밝혀<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으로 연타석 흥행홈런을 친 김상진 감독이 색다른 귀신 이야기 <귀신이 산다>(시네마서비스 투자/제작/배급)를 들고 관객과 만난다. 차승원, 장서희 주연의 이 영화는 집없는 설움을 딛고 어렵게 내 집을 마련한 조선소 기사 박필기가 이 집에 사는 여자귀신 연화와 집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전면전을 벌인다는 코미디.차승원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에 이어 김감독과 세번째 호흡을 맞추며,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 TV 드라마에 주력해온 장서희는 이번 영화가 스크린 데뷔작이다. 지난 2월초 거제도에서 촬영에 들어가 꼬박 6개월만인 이달초 크랭크업한 이 영화는 녹음과 컴퓨터 그래픽 처리 등 후반작업을 끝내는대로 추석을 앞둔 9월 17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관련, 제작진과 출
“올해 관객동원 3위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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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공포지수를 환산할 수 있는 수학 공식이 개발됐다. 영국 <가디언>과 <BBC>는 최근 런던 킹스 칼리지 연구팀이 여러 편의 공포영화를 감상한 뒤 공포영화 전반에 응용 가능한 공포 지수 공식을 도출해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공식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이상적인 공포영화는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수학자 애나 시글러가 이끄는 이 연구팀은 스카이 무비스의 후원으로 2주에 걸쳐 <엑소시스트>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양들의 침묵> 등을 감상한 뒤에 일정한 법칙을 이끌어냈다. 이들이 판단한 공포의 핵심은 ‘서스펜스’와 ‘리얼리즘’과 ‘고어’로서 이들 요소가 공식에 큰 비중으로 반영된다. 서스펜스는 고조되는 음악(escalating music/ 이하 es), 미지의 대상(the unknown/ u), 추적신(chase scene/ cs), 함정에 빠진 듯한 느낌(the sens
공포 지수 공식으로 계산 결과 <샤이닝>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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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1주일간 다큐멘터리 전용관으로 변신한다. EBS는 ‘도약하는 아시아, 그 현재를 바라보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1주일 동안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의 상영작은 국내외 30개국 130여편에 이른다.
이 페스티벌의 독특한 상영 방식은 개막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방송 채널과 상영관을 동시에 활용하는, 온·오프라인 식의 분할 상영구조는 여러 디지털 관련 영화제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특정 지상파 방송사가 영화제 기간인 1주일 내내 전체 편성을 다큐멘터리 방영에만 할애하는 것은 파격적이다. EBS는 매일 오전 10시35분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총 118편의 다큐멘터리를 멈추지 않고 방영할 계획이다. 단, 아동 프로그램 방영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는 기존처럼 편성·운영한다. 이는 일반 시청자들이 평소 낯설게 느끼던 다큐멘터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폭제가 될 만한 참신한 시도다. 또 E
제1회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8월 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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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 8월17일부터 <더 블루스> 시리즈 7편 상영‘<더 블루스> 시리즈’는 영화가 음악에 바치는 7편의 송가이다. 음악 애호가로 알려져 있는 마틴 스코시즈가 이 연작 기획의 최초 제안자이며, 책임 프로듀서이다. 7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음악적 심지를 좇아 블루스의 기원과 발전을 찾아나서기로 합의한 그 여행은 특유의 길찾기를 보여준다. 개인적 기억, 가상적 재현, 더 폭넓게는 블루스의 역사적 의의까지 되짚으면서 애정을 고백한다. 그 안에는 한때 악마의 음악이라 불리며 오해받은 천대와 핍박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 오롯하게 들어 있고, 그 삶의 고난을 버텨내고자 신에게 바치던 영혼의 음율들이 흐른다. 그러면서 잊혀졌던 명인들이 발굴되고, 이미 영향력을 끼쳐온 거장들은 다시 기억된다. 이 시대 모든 대중음악의 뿌리가 된, ‘블루스의 불타는 연대기’에 관한 영화 <더 블루스> 시리즈의 상영이 8월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열린다.<더 블루스
영화가 블루스를 사모할 때, <더 블루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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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신작 <경천전기>에 주인공으로, 중국언론이 야외촬영 소식 소개
아시아 최고의 한류스타 김희선이 성룡의 신작 영화 <경천전기(驚天傳奇)>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들은 최근 보도를 통해 김희선이 이 영화에서 고구려 공주 옥소(玉素)역을 맡아 상대 배역인 대장군으로 등장하는 성룡과 무더위 속에서 야외촬영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지난 달 19일자 인터넷판을 통해 영화속 고구려 공주의 의상을 입은 김희선과 대장군 복장을 한 성룡의 사진을 싣고 이들의 영화제작 근황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했다. 인터넷 포털 쓰촨재선(四川在線)도 같은 달 15일 김희선의 촬영현장을 소개하며 34℃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촬영 틈틈이 부채와 얼음물로 더위를 식혀가며 강행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 언론은 김희선이 맡은 고구려 공주가 역사적으로 어떤 인물로 그려지는지 등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는 언
김희선, 중국영화에 고구려 공주역으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