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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해 최대의 화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이 한창 제작중이다. 그 자체로도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올 겨울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이미 존재하는 두 편의 <킹콩> 영화를 미리 보고 간다면 이번 신작을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1933년에 제작된 오리지널 <킹콩>은 지금 보아도 충분히 즐거운 모험-괴수 영화의 걸작이다.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장면이라면 단연 킹콩과 공룡의 대결 장면을 꼽을 수 있는데, 모형을 미세하게 한땀 한땀 움직여 가면서 촬영하여 동작을 만들어내는 기법인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오래된 영화니 액션이랄 게 뭐 있겠어'라고 벌써부터 투덜대는 당신, 킹콩과 공룡이 엎치락 뒤치락하며 스크린이 좁다고 느끼게 할 만큼 격렬하게 싸우는 이 장면을 직접 보고 나서 이야기하라. 스톱 모션 특유의 단절된 동작은 오히려 영상의 판타지성을 더욱
<킹콩> 스톱 모션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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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도>로 흥행 배우에 올라선 이문식이 새 영화 <형사 공필두>(소호 픽쳐스 제작)의 촬영을 위해 지난 5월 9일과 10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렸던 유니버시아드 대표 선발전 레슬링 자유형 66KG급에 참가했다.
영화 <형사 공필두>의 주인공 공필두 역을 맡은 이문식은 극중에서 15년 전 레슬링 선발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형사로 특채된다는 설정에 따라 레슬링 경기장면을 촬영했다. 실전처럼 촬영하기 위해 고민을 하던 중 이문식은 아예 예선전에 실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문식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대한 레슬링협회의 도움을 받아 일주일 동안 특훈을 받았으며 대회 참가 성적은 2전 2패였다.
<형사 공필두>는 7월 말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며,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이문식, <형사 공필두>에서 레슬링 선수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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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로빈 윌리엄스(52)가 자신을 사칭한 남자와 이 남자의 매니저를 고소했다고 <AP통신>이 5월14일 보도했다. 마이클 클레이튼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로빈 윌리엄스와 똑같이 생긴 외모를 이용해 <스타 트리뷴>이라는 신문에 인터뷰를 제안했다. 그래서 가십 칼럼니스트 C. J.가 인터뷰를 했고 그 후 나흘 뒤에야 ‘가짜’ 로빈 윌리엄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C. J.는 “금발인 것만 제외하면 정말 윌리엄스와 똑같았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금발머리라서 놀랐지만 팔에 털이 많은 것을 보고 역시 로빈 윌리엄스라고 믿게 됐다. 게다가 촬영중인 영화가 없을 때는 염색을 한다고 말해 감쪽같이 속았다.”는 것.(로빈 윌리엄스는 온몸에 털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사기행각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로빈 윌리엄스가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매니저 마이클 풀이 자선행사를 주관하는 한 여성에게 접근한 후 전화
로빈 윌리엄스 사칭한 사기행각 들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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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왕조현 열풍을 몰고왔던 주인공 <천녀유혼>시리즈를 하나의 박스 세트로 묶었다. 포송령이 쓴 '요재지이'에 수록된 단편 '섭소천'이야기를 훌륭하게 각색을 하며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로 완성했다.
원작의 기둥 줄거리는 동일하지만 영화는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확장시키며, 중국 고전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귀신과 인간의 사랑, 요괴와의 대결, 뛰어난 특수효과로 숱한 아류작들을 탄생시킨 서극과 정소동 감독이 빚어낸 역작으로 손꼽힌다.
DVD 박스세트는 1편에서 3편까지 수록이 되며, 이전보다 향상된 화질과 음향을 갖추었다. 부록으로 영화 음악을 담당한 황점의 인터뷰와 영화평론가 김봉석, DVDTopic 편집자 김종철의 음성 해설이 1편에 수록이 되었다.
<천녀유혼 트릴로지 박스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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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겨울, 2차대전의 승리를 눈앞에 둔 연합군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떠 있는 가운데, 전차전의 명수 헤슬러 대령이 지휘하는 독일 전차부대가 기습공격을 개시한다. 독일군 특수부대의 파괴활동으로 통신망은 두절되고, 신형 티거 전차는 미군 전차를 압도하면서 파죽지세로 진격해 나간다. 그러나 미군은 독일군이 물량부족에 시달린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반격을 준비하는데….
2차대전을 배경으로 전차전을 그린 작품 중 유명한 영화를 꼽으라면 <패튼 대전차 군단>과 함께 이 <벌지 대전투>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전쟁 말기 패색이 짙던 독일이 유럽 전선의 전세를 뒤집고자 20만 병력과 남아있는 전차들을 동원해 아르덴느 지역으로 총공세를 펼쳤던 ‘라인강 수비 작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당시 전선의 형태가 중앙이 돌출되었다 하여 ‘벌지(Bulge) 대전투’라고도 불리게 되었는데 이는 영화의 제목으로 차용되었고, 실제 참전했던 독일 파이퍼 전차단의 요하임 파이퍼 중령을
<벌지 대전투> DVD로 되살아난 스펙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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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상서> <해신> <굳세어라 금순아>가 5주째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SBS 월화 드라마 <불량주부>에 밀려 7위로 떨어졌던 KBS1의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4위를 탈환했다. <불멸의 이순신>은 한산대첩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었던 15일, 27%의 시청률을 기록해서 전날인 14일의 22.1%에 비해 무려 5%의 시청률이 올랐다.
5월 17일 종영되는 드라마 <불량주부>는 점점 순위가 상승하여 드라마 중반에 20위권에 진입하여 종영 3주 전에 4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뒷심을 발휘했으나 지난 주에는 ‘한산대첩’을 앞세운 <불멸의 이순신>에 다시 밀려 한 계단 내려앉았다. SBS는 <불량주부>에 이어 70년대 패션업계의 이야기라는 <패션 70s>라는 야심작을 선보인다. 이 드라마는 2003년 폐인을 양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다모>
한산대첩으로 <불멸의 이순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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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달랑대는 ‘NO SMOKING’ 표지가 무색하다. <사랑니>의 23회차 촬영이 한창인 부천의 한 패스트푸드점은 더위에 달아오른 스탭들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김으로 후끈거렸다. 통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볕도 따가운데 에어컨까지 고장이다. 하지만 여기가 사막이건 남극이건 아랑곳없는 커플이 있으니 천천히 다가드는 최현기 촬영감독의 카메라 앞에서 희희낙락하고 있는 그들은 김정은과 이태성이다. 실루엣으로 어른대는 근경의 사람들 너머로 홀로 햇빛을 받는 그들의 테이블은 모니터 속에서 작고 행복한 섬처럼 보인다. 지금 영화 속 시간은, 서른살 학원교사 조인영이 첫사랑과 이름도 얼굴도 똑같은 제자 이석과 햄버거를 먹으며 데이트하는 늦은 봄날의 오후. 언제나 인영이 속한 어른의 공간에 소년이 찾아가곤 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인영이 소년이 속한 공간을 방문했다.
인영과 석에게 Y자 이어폰으로 음악을 나눠 듣게 연출해놓고 정지우 감독이 좋아한다. “<라붐>하고 똑같죠? 진
어린 연인을 들킨 여자, 당황할까? 뻔뻔할까? <사랑니>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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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박스오피스 상위 1,2,3위가 신작들로 물갈이됐다. 뉴라인 시네마의 로맨틱 코미디<몬스터-인-로>(Monster-in-law)가 2402만달러를 거둬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제인 폰다와 제니퍼 로페즈가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나오는 이 영화는, TV앵커인 시어머니가 아들의 약혼녀와 아들을 두고 치열한 주도권 쟁탈전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제인 폰다는 1990년 <스탠리와 아이리스> 이후 15년만에 은막에 복귀했다. TV시리즈<앨리어스>로 뜬 마이클 바탄이 두 여인 사이에서 시달리는 아들로 나온다.
2위 역시, 대배우 로버트 듀발과 스타 윌 페럴이 콤비를 이룬 가족코미디<키킹 & 스크리밍>(Kicking & Screaming)이 차지했다. 페럴이 오합지졸 어린이 축구팀 코치를 연기했고 <아메리칸 파이 웨딩>의 감독 제시 딜런이 연출을 맡았다. 매표수입은 2090만달러.
<몬스터-인-로>와
제니퍼 로페즈의 <몬스터-인-로>美흥행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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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제작사들인 싸이더스픽쳐스와 좋은영화가 합병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충무로의 지각변동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싸이더스픽쳐스는 지난 5월4일 공시를 통해 5월18일 좋은영화와의 합병건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안에 대해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와 김미희 좋은영화 대표가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수개월 전부터 양사의 합병설이 꾸준히 나돌았던 것으로 미뤄볼 때 좋은영화가 싸이더스로 승선하는 것은 확정적으로 보인다. 두 조직이 어떤 구조로 결합할지 김미희 대표가 싸이더스픽쳐스 안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할지 등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태.
현재 싸이더스와 좋은영화가 합병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 관해서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충무로가 이들의 결합을 눈여겨보는 이유는 그 파급효과가 새로운 세력 재편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양사의 합병이 확정된다면 이는 단순한 기업 결합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싸이더스와 좋은영화는 1년에
충무로 지각변동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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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992년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호평받았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든 작품이다. 각각 슈퍼히어로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대표하는 슈퍼맨과 배트맨답게, 전작과 180도 다른 접근을 시도한 이 시리즈에서는 슈퍼맨 특유의 긍정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그리고 호쾌한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극중 크립톤 행성과 슈퍼맨의 탄생 이야기를 원작과 다르게 재구성했다는 점이다. 또한 슈퍼맨 역시 초인이기는 하지만 관객이 충분히 캐릭터에 이입할 수 있도록 그 능력치를 다소 낮춘 설정을 통해 좀더 긴박한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봐왔던 만화나 영화와는 다른 영상을 보여주고자 했던 제작진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로, 슈퍼맨의 골수팬들은 물론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었다. 아울러 생동감 있는 조역 캐릭터들의 앙상블, 악당들의 계속적인 도전을
<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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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비치에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번 설문은 염장지르는 일일 수 있겠다. 그러나 아쉬워하지 말지어다. 독자들의 관심이 어쩌면 국내 개봉을 더 앞당길 수도 있을 테니까. 제58회 칸영화제 경쟁출품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질문에 씨네21 독자들은 커트 코베인의 생애를 다룬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를 첫손에 꼽았다. <라스트 데이즈>와 맞먹는 기대작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폭력의 역사>. 이 2편을 제외하면 다른 경쟁부문 출품작들에 대한 관심은 다소 저조한 편이다.
라스 폰 트리에의 미국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만달레이>와 허우샤오시엔의 <최호적시광>이 그뒤를 이었다. 댓글 중엔 “다르덴 형제의 신작 보고 싶은데 없네요”(cwebb04)라는 아쉬움도 있었다. 간단한 시놉시스만으로 거장들의 영화를 짐작하기란 어려운 일.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상영을 시작하면 씨네21이 언급한 영화들 외에 또 다른 화제작들이 쏟
[씨네폴] 나도 칸에서 <라스트 데이즈>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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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미국서 리메이크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MK픽처스는 칸에서 <글래디에이터>의 프로듀서이자 작가이며, <킹 아더> <아미스타드> 등의 시나리오를 쓴 데이비드 프란조니와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프란조니의 감독 데뷔작이 될 이 영화는 애초 배경인 남북의 휴전선을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으로 바꿀 예정이다. 한편, 리메이크 판권액은 영화 규모에 따라 100만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스크린 데일리’는 밝혔다. 이 리메이크작에선 이은 MK픽처스 대표와 폴 이 MK픽처스 미주지사 책임자가 이그재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된다.
야수와 미녀의 첫 데이트
5월9일, 경기도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야수와 미녀가 첫 데이트에 들어갔다. <야수와 미녀>는 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미녀 해주(신민아)와 그동안 자신을 미남이라고 설명해온 남자친구 동건(류승범)의 소
[국내단신] <공동경비구역 JSA> 美서 리메이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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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제왕이 돌아온다
몇년간 소식이 뜸했던 ‘컬트 제왕’ 데이비드 린치의 신작이 윤곽을 드러냈다. 곤경에 처한 여인에 관한 미스터리물 <인랜드 엠파이어>(Inland Empire)를 2년 전부터 비밀리에 폴란드와 LA에서 촬영해왔다고. ‘버라이어티’에 신작 소식을 조심스럽게 공개한 감독은 “디지털 비디오로 작업 중이다. 촬영과 후반작업시 자유롭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더이상 필름으로 작업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LA 인근 사막에 있는 지역의 이름으로, 전작의 멀홀랜드 드라이브(LA 샌타모니카의 외곽도로)와 대구를 이룬다. 로라 던과 저스틴 테로, 제레미 아이언스가 출연하고 스튜디오 카날이 제작한다.
폴 웨이츠 신작, <아메리칸 드림즈>
<아메리칸 파이>의 감독 폴 웨이츠가 이번엔 정치풍자물 <아메리칸 드림즈>를 만든다. 대통령이 재당선 확정 첫날, 4년 만에 처음으로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해외단신] 컬트 제왕이 돌아온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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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 이튿날, 리비에라 해변으로부터 차로 20여분 떨어진 작은 마을의 한 식당에서 장동건을 만났다. 그는 한국, 미국, 중국 세 나라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합작영화 <무극>의 홍보차 감독 첸 카이거, 배우 장백지, 사나다 히로유키(<라스트 사무라이>), 촬영감독 피터 파우(<와호장룡>) 등과 함께 이 곳을 찾은 터였다.
영화 <무극>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신분제와 전쟁, 엇갈리는 사랑을 다룬 3천만달러짜리 블록버스터다. 내몽고를 비롯한 중국 대륙의 곳곳을 돌며 130일간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장동건은, 피부는 까맣게 그을렀어도, 예의 윤기 흐르는 정중한 태도로 칸의 햇빛을 환하게 반사시키곤 했다.
-영화 전체를 만다린어로 소화한다던데 감독이 본인의 중국어 실력을 굉장히 칭찬했다.
=열심히 하려고는 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어차피 외국인이 하는 말이니까 완벽할 수는
[칸 2005] 합작영화<무극>으로 칸 찾은 장동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