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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다시금 독도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지금. 독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타이틀이 출시될 전망이다. 오는 6월 14일 발매되는 <독도>는 MBC 다큐멘터리 ‘독도’와 드라마 ‘독도 수비대’를 담은 DVD 세트.
3.1절 특집으로 방영되었던 ‘독도’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고증을 통해 일본측 주장의 허구성을 파헤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앞으로의 대책을 모색함으로써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탤런트 최불암씨와 정동환씨가 출연한 ‘독도수비대’는 6.25 전쟁 직후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 독도 의용 수비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8.15 특집으로 방영됐던 작품이다.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독도>에는 그 외에도 PD 수첩을 통해 방영된 ‘일본 네오콘 행동 개시 - 독도를 탈환하라’를 비롯해 독도와 그에 관련된 사람들을 취재한 부가영상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독도사랑 다큐멘터리, 드라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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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탕고>는 고지라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도호 영화사에서 제작한 공포영화다. 이 영화의 원작은 영국 작가 윌리엄 호프 호지슨이 쓴 단편 ‘한밤의 목소리’로, 무인도에 표류된 선원들이 섬에서 자라는 독버섯을 먹고 온 몸이 균류로 변하는 괴인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영화판인 <마탕고>에서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인간 군상은 대기업 사장, 작가, 가수, 대학교수 등 소위 상류층에 속한 자들로, 무인도에 갇혀 굶주림과 섹스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채 서로를 시기하고 배반해 간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짙은 안개로 인해 구조의 손길마저 기대할 수 없는 극한 상황. 여기서 굶어죽거나 미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섬에서 자라고 있는 ‘마탕고’라는 버섯을 먹는 것 뿐이다. 도시에서의 풍족하고 향락적인 생활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있어 향기로운 버섯의 맛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버섯을 먹은 그들은 서서히 온 몸에
김송호의 라이브 액션 <마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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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영화는 빅뱅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외형적·질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세계적인 영화제뿐 아니라 국제시장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내실과 기반을 확실히 갖추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이런 시기에 위원장을 맡으려니 솔직히 두려운 마음도 들어요.”
안정숙 제3기 영화진흥위원회 신임위원장은 28일 “한국영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위원장을 맡게 돼 우선은 마음이 무겁다”며 “영화계의 중지를 모으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런 때일수록 영화계의 지혜를 모아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승곡선이 계속 이어지고 국내 영화산업을 안정적인 체제로 정착시키기 위해선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창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현장의 각 분야별 대표성이 크게 강화된 이번 위원회에 특히 기대되는 역할이기도 하다.
회견에 배석했던 이현승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스크린쿼터 문
“영화 현장의 중지 모으겠다” 안정숙 새 영화진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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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폰 쥔 곽경택 “실향민 아버지가 영감 쥤습니다”
순수 제작비만 150억원이 들어간 영화 <태풍>의 ‘뚜껑’은 촬영을 70% 가량 마친 현재까지 거의 ‘밀봉’ 상태다.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본격 해양 액션 영화로, 장동건·이정재·이미연이 출연하고 한국 영화 사상 유례없는 특수기술을 선보일 거라는 정도가 알려진 전부다. 지난 26일 첫 현장공개가 이뤄진 부산에서 4분 가량의 동영상이 공개됐지만, 메이킹필름 수준이라 영화의 ‘실제 그림’을 가늠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카메라 든 홍경표 “특수효과 진보를 보여준다”
음악 맡은 김형석 “에스닉풍 웅장미 들려준다”
한국 영화 사상 유례없는 제작비를 들여놓고도 좀처럼 맛뵈기를 보여주지 않는 <태풍>을 두고, 영화계에서는 “한국영화의 3대 재앙이 될 것”이라는 등 근거가 희박한 소문들이 돌았다. 이런 가운데서도 <태풍>에 대한 기대를 놓치 않게 만드는 ‘세’ 감독, 곽경택 감독과
‘태풍’ 의 눈-세 감독 곽경택·홍경표·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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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얘기? 인간에 대한 얘기!
윤종찬 | 편집은 어땠는가. 단편영화는 내 돈 들여 찍는 거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장편영화는 주변에서 말들이 많지 않나.
임필성 | 다행히 싸이더스는 그런 점에서 감독들을 덜 괴롭히는 회사다. 차승재 대표가 요구한 건 딱 하나, 두 시간 내로만 끊으라는 거였다. 가장 논란이 됐던 장면은 민재의 꿈이었다. 마지막 오로라가 나타나기 전에 민재가 쓰러지면서 꿈을 꾸는데, 사라진 대원들이 서울의 공원 비슷한 장소에 모여 있다. 출발하기 전인 듯도 하고, 이미 죽은 사람들인 듯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강했다. 민재가 처한 가장 최악의 순간에 따뜻한 서울이 나오는 거다. 충격적인 아우라가 있을 줄 알았는데, 지나치게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그 장면엔 최도형 대장이 안 나온다. 관객이 민재와 최도형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갑자기 스토리를 까먹을 것 같았다. 그 장면 말고는 별 이야기가 없었다.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이상한 특
<남극일기>를 말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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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새로운 영화를 만들려면 투쟁해야 한다"
며칠 전 독감에 걸렸다는 임필성 감독은 병원에 들렀다가 오느라 조금 늦겠다고 전해왔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윤종찬 감독은 아직도 후반작업 중인 <청연>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충무로 4대 재앙이라고 들어보셨어요?”라고 농담처럼 물었다. 제작비가 엄청나고, 촬영을 참 오래했고, 결과를 장담 못하는 영화 네편. 윤종찬 감독은 <남극일기>와 <청연>이 그중 두편이었다고 했다. 어쩌면 지루한 마라톤 코스를 함께 뛰어온 동료가 앞질러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닐까. 그러나 편집 중인데도 시간을 내준 윤종찬 감독은, 미안해하며 감기약을 먹는 후배를 맞아 이해와 공감 섞인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대담 도중 임필성 감독은 가끔 “<소름>도 그렇지만…”, “<청연>도 비슷할 텐데…”라는 말로 답을 시작하곤 했다. 이성과 논리를 무색하게 하는 직관, 이유를 묻는 행위 자체가 의미없는
<남극일기>를 말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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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게서 딜레마를 배웠죠”
이성욱 | 우선 <친절한 금자씨>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박찬욱 | 현재 편집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오늘은 사운드에 대해서 처음으로 상의를 했습니다. CG나 디지털 색보정이라든가 그런 종류의 후반작업도 남아 있죠. 이 영화가 어떤 영화가 될지…. 확실한 것은 <복수는 나의 것>과도 다르고, <올드보이>와도 다르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세편 중에서 제일 이상한 영화…. (웃음) 그것도 확실해요. 이영애씨가 하는 행동이나 표정이나 말투나 이런 것이 무슨 생각으로 저러고 다니는지 잘 알 수 없어요. 그런데 영화가 한 3분의 2쯤 갔을 때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탁 수정하는 순간이 나와요. 갑자기 궤도수정을 하기 때문에 당황하게 될 거예요. 그것이 뭐 매력이라면 매력일 테고. 만약 그것이 실패하면 영화에 그동안 적응해온 관객은 굉장히 당황하고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다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
영화인 7인 특강 [4] - 문소리·박찬욱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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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내 종교이자 남자친구, 무서운 선생님”
“오늘 강연 제목이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캐릭터’인 걸 보면, 저를 다양한 장르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로 평가하신 것 같아요. 소재나 형식에 반복적인 요소가 있고, 그런 것들로 분류될 수 있는 게 장르일 텐데, 제가 출연한 영화 대부분이 장르에 맞추기 어려운 영화들이었어요. 왜 장르와 손 잡고 일하지 못했을까 생각해보면, 제가 인형 같은 외모가 아니라 사람 같은 외모를 가진 관계로 장르영화와 친해질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장르영화 배우들은 데뷔부터 정해진 타입이 있잖아요. 김지미씨는 모던 여성, 최은희씨는 고전 여성, 장미희씨는 지적인 여성, 그리고 문근영양은 국민 동생, 이런 식으로요. 저는 <오아시스>를 통해서 모든 이미지를 깨버렸다고 생각해요. 6월에 들어가는 것도 비장르영화인데, 그런 인연은 제 관심이 거기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도쿄 필름엑스에 심사위원으로 갔을 때 아시아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영화인 7인 특강 [3] - 문소리·박찬욱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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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문소리의 연기론, 친절한 박찬욱의 연출론
5월16일 저녁, 문소리가 연세대 위당관 지하 1층 강의실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객석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흰 블라우스에 검은 바지 차림, 정갈하게 쪽진 머리의 ‘매력적인 여교수’ 스타일로 등장한 문소리의 미모를 재발견한 기쁨과 반가움이었으리라.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강의는 무슨. 우리 담소나 나누죠”라며 친근하게 운을 띄운 문소리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캐릭터’라는 특강 테마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영화와 연기에 대해 솔직하고 속 깊은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놓았다. 대담자인 마술피리 오기민 대표, 진행자인 <씨네21> 이성욱 기자, 그리고 관객의 질문에 진심과 성의와 재치로 답변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압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강이 끝나자마자 절반 가까운 수강자들이, 그것도 적지 않은 연배의 그들이 사인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악수를 하기 위해
영화인 7인 특강 [2] - 문소리·박찬욱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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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네이비실(SEAL) 소속의 최고 정예 멤버 쉐인 울프(빈 디젤)는 정부의 비밀 병기를 개발한 과학자 플러머를 구출하는 데 실패한다. 상부에서는 플러머가 남긴 ‘고스트’ 프로그램을 사수하기 위해 울프에게 당분간 플러머의 가족들을 보호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고 침묵에 잠긴 가족은 난데없는 군인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다. 혼란스러운 것은 다리가 어깨에 달린 것 같은 근육질 사나이 울프도 마찬가지. <열두명의 웬수들> 같은 아이들 앞에서 쩔쩔매던 그는 곧 <사운드 오브 뮤직>의 트랩 대령처럼 아이들을 다룬다. 군대의 규칙을 가정에 그대로 적용시키고 아이들 ‘훈육’에 들어가는 것이다. 훈육 원칙은 간단명료하다. “질서 없이는 안전도 없다. 규칙은 하나, 나에게 ‘복종’하는 것 뿐.”
울프의 등장으로 ‘플러머가’는 ‘플러머 부대’로 변한다. 울프 대장은 ‘조, 세스, 룰루, 피터, 타일러’라는 아이들의 비군대식 이름을 ‘레드 리더, 레드 1
군대의 변형에 가까운 가족코미디, <패시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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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14분 작은 도시 미들톤에서 동시에 두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술을 마시면서 차를 몰던 10대 소년의 자동차 위로 심하게 망가진 시체가 떨어지고, 예쁘고 교활한 소녀 셰리(레이첼 리 쿡)가 십대 소년 세명이 타고 있던 차에 치어 즉사한다. 두번의 사고에 얽힌 인물들은 셰리를 첫 번째 고리 삼아 사슬로 연결할 수 있는 관계다. 중절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편의점을 터는 셰리의 남자친구 더피,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피를 돕는 점원 버지(힐러리 스왱크), 셰리의 잘못을 덮으려던 아버지 프랭크(패트릭 스웨이즈). <pm 11:14>은 미들톤을 바쁘게 오가면서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몇 십분 동안 뿌려졌던 조각을 끼워맞춰간다.
<pm 11:14>은 과거를 쪼개어 현재의 그림을 완성하고 시간을 거슬러올라간다는 점에서 <메멘토>와 비슷하다고 평가받았던 영화다. 그러나 <pm 11:14>은 사건이 아니라 사고를 재구성하는 영화고 긴장을 놓치지
사고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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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전이시키는 비디오테이프로 혼란을 겪었던 레이첼(나오미 왓츠)은 과거의 악몽을 떨치기 위해 아들 에이단(데이비드 도프먼)과 함께 조용한 시골 마을로 이주한다. 하지만 저주는 끝나지 않는다. 심하게 일그러진 표정의 아이들 시체가 이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견되는 것. 사마라의 저주가 담긴 비디오테이프가 이곳에서도 돌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마라는 비디오테이프에서 벗어나 에이단의 육신을 파고든다. 레이첼은 에이단을 지키기 위해서 사마라에게 씌워진 저주의 비밀을 알아내야 하며, 사마라를 없애는 방법 또한 찾아내야 한다.
할리우드판 <링2>가 일본판 <링2>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점은 의외다. 고어 버빈스키가 만든 할리우드판 <링>이 일본판 <링>과 거의 비슷하다는 점과 할리우드판 <링2>의 감독이 일본 <링> 시리즈를 만든 나카다 히데오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뜻밖이다. 시나리오 작가 에렌 크루거의 상상력이
조용히 침투해 들어오는 음습한 물의 영상, <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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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청소년의 해방구는 겨울이 되어서야 그것도 매서운 추위의 빙판 위에서 열리곤 했다. 황량한 벌판 같은 스케이트장에서 소년과 소녀들은 비로소 경계를 허물고 몸으로 부대끼곤 했다. 그건 무척 제한된 것이었다. 스피드 스케이트는 앞으로 질주하기에만 적합해서 서로 스쳐지나갈 수밖에 없다. 멋을 부려봐야 무섭게 가속도를 내거나 과격한 동작으로 멈춰서는 것뿐이다. 스피드 스케이트를 잡아먹은 건 롤러스케이트다. 무엇보다 계절의 제약이 사라졌고, 팝송이 꽝꽝 울리는 실내에서 소년 소녀들은 바퀴 달린 피겨스케이트로 달리고 멈추기를 자유롭게 하며 좀더 가까워졌다. 그 다음 세대의 인라인 스케이트, 그중에서도 어그레시브 인라인은 말하자면 스피드 스케이트와 롤러스케이트의 행복한 결혼이다. 스피드와 화려한 몸동작을 동시에 가능케 하고 공간의 제약을 허물어뜨렸다. 도로, 공원은 물론이고 계단과 난간, 빌딩도 그들을 막지 못한다.
스케이트의 공간은 그렇게 확장돼왔고 그만큼 스케이트를 착용한 몸의 관계도
남자소년 버전의 <고양이를 부탁해>, <태풍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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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3: 시스의 복수>가 2주 연속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은 5월27일부터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5월30일)까지 이어지는 4일간의 황금연휴였다. 4일동안 <스타 워즈3>는 7075만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새 개봉작 <마다가스카>(Madagascar)와 <터치다운>(The Longest Yard)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로써 <스타 워즈3>의 개봉12일간 누적수입은 2억7119만달러가 됐고 11일간 해외수입은 5억440만달러로 집계됐다.
를 제외한다면 이번 주는 코미디 배우 크리스 록의 주간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2위와 3위 영화 두편이 모두 그의 출연작이기 때문. <마다가스카>와 <터치다운>이 각각 사이좋게 6100만달러와 6000만달러를 거뒀다.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마다가스카>는 <개미>의 에릭 다넬과 신인 톰 맥그래스의 공동연출작이다. 뉴욕
<스타 워즈3> 2주 연속 미국 흥행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