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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발매를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뉴타입DVD)의 메뉴 화면과 본편 영상이다. 메인 메뉴는 흰색 바탕에 웅장한 배경음악과 본편의 주요장면들이 흐르는 동영상 메뉴로 디자인 되었다.
본편은 4:3 화면비와 일본어 무압축 LPCM 음향으로 담겨 있으며, 부록으로는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나오는 다음편 예고를 코믹하게 더빙한 ‘강철의 뒷면’이 수록됐다(Vol.1, 2). 무자막 오프닝, 엔딩 등 기타 부가영상들은 추후에 발매될 후속 DVD에 포함될 예정이다.
일본에서 2004년 최고의 인기작으로 꼽혔던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는 원작 만화의 발매와 국내 방영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 연금술이 발달한 가상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현자의 돌’을 찾기 위해 여행에 나선 에드와 알 형제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의 주연으로 각광을 받은 재일한국인 성우 박로미씨는 이번 D
화제의 애니 <강철의 연금술사>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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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당시 인기를 모았던 코믹 순정 애니메이션 <다! 다! 다!>의 출시 일정과 세부 사양이 확정됐다.
비트윈을 통해 오는 8월 17일 출시예정으로 전반부 20 에피소드가 총 7장의 DVD에 담겨 판매될 전망이다. 본편은 4:3 화면비에 돌비 디지털 2.0 음향을 지원하며 오리지널 일본어 더빙 외에 우리나라 성우들에 의한 우리말 더빙도 포함된다. 부록으로는 우리말 버전 오프닝과 엔딩이 수록된다.
우연히 한 집에 살게 된 중학생 소년 소녀가 외계인 아기 루우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다! 다! 다!>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디지캐럿> 시리즈로 감각을 인정받은 사쿠라이 히로아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TV 애니메이션. 2000년 NHK에서 처음 방영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 등을 통해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총 78화에 이르는 장기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화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유머러스한
<다! 다! 다!> 출시 일정 및 사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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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란 얼마나 간교한가. 전지현과 함께 찍은 디지털카메라 CF에서 원경에 불과했던 대니얼 헤니(27)는 어느새 같은 CF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독차지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헤니는 그저 아름다운 피사체가 아니다. 대중이 알고 싶어 안달내는 비밀을 품은 얼굴을 갖게 됐다. 그리고 그것은 모델이 숙명적으로 질투할 수밖에 없는 배우만의 권능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그가 연기한 헨리 김은, 사랑의 변질을 믿지 못해 휘청거리는 여자 희진 곁에 버티고 선 젊은 느티나무였다. 100% 영어 대사로 주연급 인물을 보여주는, TV드라마로서 대담무쌍한 모험을 성공시킨 헤니의 매력은 무엇일까? 먹으로 친 난초 같은 이목구비와 프락시텔레스의 조각 헤르메스를 닮은 토르소? 물론이다. 하지만 많은 여자들은 헤니가 전신은커녕 실물도 드러내기 전에, 희진에게 보낸 비디오테이프에 녹화된 그를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기울었다. 그것은 특별한 미소의 힘이었다. 마른 목을
<내 이름은 김삼순>의 헨리 김 역, 대니얼 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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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텔스>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했다. 원래 전세계 동시 개봉이었지만, 한국의 목요일 개봉 관행과 시차 탓에 본의 아니게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되는 영광(?)을 안았다. 개봉 첫주 흥행 성적은 26만명으로, 같은 날 개봉한 <친절한 금자씨> 146만명에 밀려 ‘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타이틀은 초라해졌다. 하지만 뒷얘기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대박을 터뜨렸다.
먼저 첫번째 뒷얘기. 미국판에서는 조종사 카라(제시카 비엘)의 불시착 장소가 북한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북한을 표시한 지도는 물론 인공기와 북한말이 등장하고, 부상당한 카라를 추적하는 군인들도 확실히 북한군이다. 하지만 국내 개봉판에서는 북한이라는 국명은 물론 인공기와 북한말도 사라졌다. 카라가 추락한 곳은 그저 ‘미국과 외교관계가 없는 나라’ 정도로 슬쩍 언급될 뿐이다.
사연은 이렇다. <스텔스> 국내 배급을 맡은 소니픽쳐스 릴리징코리아
[팝콘&콜라] <스텔스> 한국용 편집판 만들어낸 우리 영화관객들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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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된 <Happy Birthday>는 홍준원 감독이 처음으로 완성한 필름 극영화다. 아들의 키를 키워주기 위해 머리 당기는 기계를 발명한 척추장애인 아빠, 세상에서 단절된 채 바깥을 꿈꾸는 아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비극을 판타지 화법으로 풀어냈다. 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 졸업작품으로 홍준원 감독이 완성한 이 영화는 그간 미쟝센, 레알판타 등에서 외면당했고, 덕분에 감독은 앞으로 진짜 드라마로 승부해야겠다 결심까지 할 정도였다고. 배급사인 인디스토리로부터 베니스 진출 소식을 들었을 땐, 착오가 생긴 줄 알고 영화진흥위원회에까지 확인해봤다는 그는, 현재 <Happy Birthday>의 막판 후반작업에 여념이 없다.
-키와 관련한 어떤 기억이 있나.
=고2 때 한해 동안 키가 20cm가 컸는데, 당시는 뭘 먹든지 키로만 가던 때였다. 그런 기억들이 남아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옛날부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싶
단편 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가는 홍준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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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로만 폴란스키가 이겼다. 아내의 장례식장에 가던 중 미모의 모델을 유혹했다는 기사를 실은 잡지 <베니티 페어>를 상대로 폴란스키가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고, 런던 대법원이 그의 손을 들어준 것. 그가 배상받을 돈은 8만7천달러. 그러나 승자는 없는 것 같다. 이미 오래전 성추행 사건 등으로 미국의 법망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해 있는 폴란스키는 런던의 법정에 나갈 때 미국에 인도될 것을 고려하여 법정에 증언 비디오 자료만을 보냈는데, 그 비디오가 증거자료로 공인되도록 사용한 돈만 50만달러. 이 정도면 이거 이기긴 한 건가?
로만 폴란스키, <베니티 페어>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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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복, 긴 생머리 가발, 핏빛 물감만 있으면 공포영화 한편이 ‘뚝딱’ 만들어지던 때가 있었다. ‘수공예’ 공포영화 시절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고소영이 구미호로 등장했던 ‘본격적인 한국형 특수효과(SFX) 공포영화’ <구미호>가 나온 지도 벌써 11년이 지났다. 특수분장은 여전히 공포영화의 ‘앙꼬’지만, 컴퓨터 그래픽 시각효과 없는 특수분장은 이제 밀빵 없는 앙꼬와 같다.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우철 감독·성현아 주연의 공포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의 막바지 시각효과 현장을 찾았다.
실사촬영전 ‘사전시각화’, 3D로 형태 만드는 ‘모델링’, 사물에 색 입히는 ‘맵핑’
빛에 따른 음영조절 ‘라이팅’, 장면 합성 ‘랜더링’ 끝내니, 짜잔∼진짜보다 더 진짜 탄생
31일 오후 서울 홍대앞 엘지팰리스 빌딩 16층에 있는 시각효과팀 모비딕의 사무실. 모비딕은 영화 시각효과를 전문적으로 하는 20여개 팀 가운데 한해에 4~8편을 찍는 중견 업체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시각효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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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배리모어는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먹을까? <미녀 삼총사>의 건강한 미녀 드루 배리모어가 4편의 광고 포함, 1년 전속 5억원의 모델료를 받고 아이스크림 업체 배스킨라빈스의 CF모델을 하게 됐다. 8월부터 볼 수 있다고 한다. 비싸지만 차별화되기 어려운 국내 톱모델들의 겹치기 출연이 드루 배리모어 같은 해외 선수를 영입하게 되는 이유라고 업계는 전한다. 기네스 팰트로도 의류업체 빈폴의 CF모델로 9월부터 나온다고 하니, 한국 톱모델들 긴장 좀 하려나?
배스킨라빈스의 새 CF모델은 드루 배리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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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침체를 겪고 있는 예술영화 전용관 네트워크인 아트플러스의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위원장 안정숙)가 수혈에 나섰다. 영진위는 2일 △아트플러스 네트워크 개봉배급 지원 △서울 지방 동시 개봉을 위한 상영프린트 제작 △디지털 프로젝션 상영 지원 △극장 홍보·이벤트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아트플러스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5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아트플러스 네트워크는 지난해 <송환>과 <마이 제너레이션>을 개봉한 것과 달리 올해는 한 작품도 개봉하지 못했다. 개봉소요비용이 제작자나 개별 극장의 부담인 탓에 개봉 비용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두 영화와 달리 그렇지 못한 작품의 개봉이 사실상 어려웠다. 영진위는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트플러스 개봉작의 배급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고 그 첫 개봉작으로 지난 7월 필름포럼에서 단독개봉했던 <디지털 삼인삼색 2005>를 8월12일부터 전주,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5개
예술영화관 ‘아트플러스’ 에 5억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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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 무슨 정력제 광고가 아니다. 올해 63살인 해리슨 포드가 장·노년층 독자를 거느린 영국잡지 <사가>(Saga)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인생은 60부터다!”라고 선언했다. “영화 속에서 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도 그러고 싶다. 내 삶을 돌아보니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는 게 옳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한 그는 조만간 새로운 아이를 가질 생각도 있음을 밝혔다. 미국 중부의 시골농장에서 살았던 해리슨 포드는 한때 소박한 할리우드 스타의 대명사였다. 그런 그가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앨리 맥빌>의 스타이자 23살 연하인 연인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사귀면서부터. 최근 해리슨 포드는 귀고리를 하고 나이트클럽에서 즐기며 화끈하고 멋지게 60대를 즐기는 중이다. 이제 <인디아나 존스4>의 인디아나 역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겠군.
해리슨 포드, “인생은 60부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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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테레사, 비안느…상처를 안으로 삭히는 맑고 단단한 그 이름. 줄리엣 줄리엣, 하고 말할 때마다 영롱하게, 그러면서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희미한 눈동자. 푸른 빛? 그 깊은 속으로 빠져들면 끝없이 이어지는 미로. 그리고 한 줌의 기억들.
줄리엣? 보이저 2호가 발견한 천왕성의 위성이며 앙드레 지드의 정결한 참회록인 소설 『좁은 문』의 주인공이며 셰익스피어에 의하여 애틋한 사랑의 영원한 표상이 된 이름이지만 내게는 오직 영화 <나쁜 피>의 주인공 안나, 스크린을 가득 채웠던 맑고 푸른 그 배우의 이름 줄리엣.
어디서 보았던가. 당신의 <세가지 색-블루>는 종로였고 <퐁네프의 연인들>은 명동이었는데, 처음 만난 것은 어느 대학교 영화과 학생들의 감상회, 그 한 순간. 90년대 초, 그 무렵의 제목은 <더러운 피>. 저 50년대의 누벨 바그에 대응하여 90년대의 프랑스 영화를 견인한 누벨 이마주. 그 새 물결의 선발 타자 레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줄리엣 비노쉬, 맑고 단단한 그 이름.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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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를 살리자! 김혜수가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지난 7월21일 서울 중구 언론회관에서 열린 ‘우토로 살리기 시민모금회 발족식’에 ‘우토로 희망대표 33인’의 일원으로 참가하며 모금운동에 나섰다. 일본 교토부 우지시에 위치한 우토로 마을은 1940년 닛산자동차의 전신인 일본국제항공공업의 군비행장 건설에 강제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모여서 살기 시작한 강제징용촌. 이곳의 재일동포들은 2002년 일본 대법원으로부터 강제철거 판결을 받아 60년간 살아온 우토로 마을에서 보상없이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 땅의 소유주인 이노우에 마사미는 우토로 마을의 땅값으로 5억5천만엔(55억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김혜수가 우토로 마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인터넷 서핑 중 마을의 처지에 대한 기사를 발견하면서부터였다. “주민들이 도와달라고 부탁할 때까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 정부와 언론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우토로국제대책회의와 아름다운 재단이 추진하
김혜수, 우토로 살리기 모금 운동 동참…안성기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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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
맷 데이먼이 최근 은퇴를 선언한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전기영화에 출연한다. 랜스 암스트롱은 지난 1996년 고환암으로 한쪽 고환과 뇌의 일부를 제거하는 고통을 딛고 프랑스도로일주사이클대회(투르 드 프랑스)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역사상 최고의 사이클 선수. 영화는 랜스 암스트롱이 출간한 전기 <다시 삶을 얻기까지의 여행>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맷 데이먼. 이제 슬슬 몸만들기에 들어가야겠다.
크리스티나 리치 >>
최근 실망스러웠던 웨스 크레이븐의 호러영화 <커스드>에서 갸르르릉거리는 늑대녀를 멋지게 연기했던 크리스티나 리치. 그는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하고 조연까지 맡는 신작 <페넬로페>에 출연할 예정이다. <페넬로페>는 평생 불행에 시달리며 살아온 여자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는 내용의 여성영화. 2006년 1월부터 캐나다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톰 행크스 &g
[캐스팅 소식] 맷 데이먼, 랜스 암스트롱의 전기영화에 출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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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영화인 <우주전쟁>과 <아일랜드>의 한국 흥행결과가 미국과 반대로 나오고 있어 흥미를 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는 불과 열흘 남짓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와 달리 정작 미국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개봉 2주차까지 고작 23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리는 데 그쳐 박스오피스 7위로 밀려났다. 첫주에도 1210만달러로 4위에 그쳐 마이클 베이의 명성에 한참 못미치는 오프닝 성적이라는 얘기가 떠돌았다. 일본에서도 흥행성적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반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은 미국에서 쾌속 순항을 달리고 있다. 개봉한 지 한 달도 채 안돼서 2억달러가 넘는 흥행수입을 올렸으며, 지금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미국 내 성적만 놓고 보면 <아일랜드>에 완승을 거둔 셈이다. 하지만 &
<아일랜드>-<우주전쟁>, 한-미 엇갈린 흥행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