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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촬영현장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막간을 이용해서 제가 노래 한곡 불러드릴게요. Call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지하 나이트클럽 한쪽에서 누군가가 마이크에 대고 짜랑짜랑 노래를 부른다. 콧소리가 한껏 들어가 있다. 오렌지색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현영이다. 영화 <최강로맨스>의 촬영현장을 찾은 취재진을 위한 귀여운 쇼타임. 정신차린 카메라들이 우르르 몰려간다. 옆에서 미친 듯이 웃다가 “닥쳐! 그만해!” 하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저지하는 이동욱이 아니었다면 현영은 자신의 두 번째 히트곡 <차차차>를 끝까지 불렀을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 앙증맞은 끝인사와 함께 무대가 막을 내린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이다. 영화촬영보다 몇배 즐거운 볼거리인데, 너무 짧아서 아쉽다.
로맨틱코미디 <최강로맨스>는 뻔뻔한 애교를 필살
사랑을 하려거든 콧소리로~ <최강로맨스>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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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와 엘리엇>은 종이 다른 두 동물 친구, 체격만큼이나 느긋한 성격의 곰 부그(마틴 로렌스)와 촐랑대는 성격으로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슴 엘리엇(애시튼 커처)의 이야기다. 산악관리인 베스에 의해 키워진 탓에 야성을 잃은 부그는 어느 날 잔인한 사냥꾼 쇼(게리 시니즈)에게 쫓기던 엘리엇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말 많은 엘리엇은 곧 “집보다는 야생이 훨씬 짜릿하다”는 말로 부그를 유혹하고, 부그는 평생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자연으로 나가게 된다. 하지만 애완곰 부그에게 TV도 냉장고도 없는 야생은 그저 무시무시하게 배고픈 장소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살육이 허용되는 사냥철(Open Season)이 돌아오고야 만 것이다.
가끔은 3D애니메이션 스토리 작가들이 같은 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부그와 엘리엇> 또한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여러 번(<헷지> <마다가스카> &l
사냥철 야생동물들의 대반격, <부그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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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의한, 게임팬들을 위한 영화
크리스토프 강스가 <사일런트 힐>의 영화화를 꿈꾸었던 것은 지난 2001년이었다. 프랑스에서 <늑대의 후예들>을 만들던 강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순간 영화화 판권을 구매해야만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혔다. “오랫동안 호러영화를 만들고 싶었지만 진정으로 독창적인 이야기를 발견하기가 어려웠다. <사일런트 힐>을 플레이했을 때, 나는 이것이야말로 스크린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 회사 고나미로부터 판권을 구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강스는 수많은 전화와 편지와 이메일을 고나미에 보냈지만 단 한번도 답신을 받을 수 없었다. 곧 두 번째 게임이 발매되었고, 전편보다 향상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게임은 다른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구미를 당기기 시작했다. 파라마운트, 미라맥스, 샘 레이미가 판권을 얻기 위해 달렸고, 톰 크루즈 역시 손을 뻗었다. 그러나 그들 누구도 고나미로부터
게임 또는 영화 <사일런트 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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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이제부터 수많은 괴생명체들을 물리치며 복잡한 지하 미로를 지나 잃어버린 딸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러니 지도를 미리 외워두세요. 기억력이 당신의 생명을 구할지도 모릅니다.
전세계적으로 수백만장이 팔린 동명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한 <사일런트 힐>은 기이한 영상 체험이다. <늑대의 후예들>의 감독 크리스토퍼 강스와 <펄프 픽션>의 각본가 로저 에버리, <네이키드 런치>의 프로덕션디자이너 캐럴 스피어는 마치 게임을 하나하나 뜯어서 옮기듯 새로운 지옥을 창조해냈고, 영화는 전통적인 영화와 비디오 게임의 경계선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듯하다. 게임을 닮은 영화, 혹은 영화를 닮은 게임. <사일런트 힐>의 세계를 살펴본다.
“게임 원작 영화를 보는 것은 마치 다른 사람이 게임기를 플레이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보는 것과 같다. 내러티브 영화 예술의 고통스러운 죽음에 대한 상징이다.
게임 또는 영화 <사일런트 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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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자신의 리비도에 충실하라는 교훈극이다”
-재민의 약혼녀로 등장한 김정화를 비롯해서 재민의 어머니로 출연한 김화영은 배두나의 어머니이고, 아버지로 출연한 이승철은 이청아의 아버지다. 여기에 <굿로맨스>의 여주인공이었던 박미현, 임범 <한겨레> 전 기자, 촬영감독이자 영화사 대표인 최두영까지 우정출연해 카메오가 굉장히 많다.
=다들 분량이 많이 잘려서 죄송스럽다. 특별히 유명한 배우의 부모를 캐스팅하려던 건 아니었고, 어떻게 아는 사람을 통해 ‘배우’를 캐스팅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제작부장이 배두나랑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고 그 어머니까지 소개해줬다. 이승철 선생님은 김화영 선생님을 통해서 캐스팅했고. 저예산영화이다 보니 적은 분량으로 잠깐씩 출연하는 역할에 직업배우를 캐스팅해서 출연료를 지불하거나, 무턱대고 부탁하기가 쉽지 않았다. 최두영 대표는 사실 출연시켜주면 색보정을 공짜로 해주겠다기에 불렀는데, 바로 색보정 기사를 관두시고. (웃음) 상대적
문제적 퀴어영화 <후회하지 않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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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는 독립장편영화?
적어도 2005년 12월 초 방문한 촬영현장의 상황으로는 그랬다. 애초의 제목이었던 <야만의 밤>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처절함이 거기 있었다. 연일 최저기온을 경신하던 겨울의 혹독한 초입이었고, 해가 지고 나면 사방에 불빛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야산에서 배우며 스탭들이 주섬주섬 땔감을 찾아 피워올린 모닥불이 유일한 난방도구였다. 늦여름 혹은 초가을의 태풍을 배경으로 하는 그날의 촬영분량은 영화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었지만, 수십명의 ‘강풍기 후원단’의 모금으로 마련한 강풍기는 드넓은 프레임에 광기어린 바람을 불어넣기엔 역부족이었다. 일주일은 족히 찍어야 하는 장면을 이틀 만에 마쳐야 했는데, 마지막 날에는 거짓말 같은 폭설이 온 산을 뒤덮었다. 필사적으로 눈을 치우던 끝에 결국은 전날 찍은 장면을 다시 찍어야 했다. 정상적인 사고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컷 수를 줄이고 악천후를 극복하느라 고심하던 제작진은 아래 위로 대여섯겹씩 중무
문제적 퀴어영화 <후회하지 않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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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아니, 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는 난감하다. 비유하자면 사회가 금지한 마약과 같다. 경험한 사람은 그것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 제대로 이야기할 수 없고, 알고 있지만 경험하지 않은 이들은 자신의 말이 거짓말처럼 들릴까 두려워 발언을 삼가거나 에둘러 표현한다. 물론 존재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다수다. 그래서 이송희일 감독은 꽤나 오랫동안 외로웠다. 1999년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커밍아웃하고 첫 번째 단편 <언제나 일요일 같이>(1998)가 제1회 서울퀴어영화제에서 상영된 지 8년이 흘렀지만 그는 여전히 ‘게이감독’의 대표주자다. 그런데 그의 첫 번째 장편 <후회하지 않아>는 조금 다를 것 같다. 11월16일 개봉을 앞두고 미리 관객을 만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200석 규모의 상영관에서 3회에 걸쳐 상영되는 동안 평범한 관객이 이 영화를 관람했고, 열렬하게 애정을 표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난감한 소재를 둘러싼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좋은 의미
문제적 퀴어영화 <후회하지 않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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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스펙터클한 쇼로 부활하다!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어떤 뮤지컬을 보면 괜찮은지 묻곤 한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처럼 안전한 뮤지컬을 추천받았지만, 몇년 전부터 런던과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뮤지컬 <라이온킹>이 그 리스트에 첨가되었다. 디즈니가 제작한데다가 배우들이 진짜로 동물 가면을 뒤집어쓰고 연기한다기에 좀처럼 정이 가지 않았던 뮤지컬. 그러나 공연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은 무대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의 한계를 뛰어넘는 뮤지컬들을 만들어왔다. 제작비를 상상하고 싶지 않은 엄청난 무대장치와 의상, 이미 귀에 익었기에 안심할 수 있는 음악, 스무자로 요약할 수 있어 원하는 부분에만 정신을 집중해도 괜찮은 단순한 스토리. 디즈니는 <미녀와 야수> <노틀담의 꼽추> <라이온킹> <아이다> 등으로 드라마가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 뮤지컬은 어떻게 대중을 사로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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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나를 스크랩했다. 제목도 거창한 ‘현대인의 불안장애 종류와 증상별 대처법’이란 기사였다. 이상한 일이다. 죄 짓지 않고 착실하게 살면 알차고 소박한 미래가 보장된다고 믿었다. 그런데 TV를 켜면 노후를 위해 십억원대의 재산이 필요하다고, 죽음과 사고에 대비해 보험을 들라고, 쉬지 않고 몸매를 가꾸라고 모두 재잘거린다. 불안은 그렇게 시작된다. 죄없는 자의 불안, 그것은 치유되기 불가능한 병이다. <실물보다 큰>의 에드가 그랬다. 교사이면서 택시회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그에게 목 결림, 가슴 통증, 피곤이 엄습한다. <세이프>의 캐롤도 그렇다.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주부가 숨막힘, 발작, 신경쇠약을 호소한다. 검증되지 않은 약물 치료를 받던 에드나 외딴 요양소로 밀려난 캐롤에게 완치의 희망은 요원해 보인다. <세이프>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나의 일기>에서 난니 모레티는 반대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일년 내내 수많은 의사를 거치
[해외 타이틀] 불안장애, 현대인의 불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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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조르주 클루조의 <오르페브르가>의 리메이크인 줄 알았던 <오르페브르 36번가>는 전혀 새로운 범죄드라마다. 두 경찰의 비극과 복수의 드라마인 <오르페브르 36번가>는 오랫동안 범죄영화와 형사영화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프랑스영화의 명예 회복을 의도한 작품이다. 그에 걸맞게 프랑스 내에서 흥행적으로나 비평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1950년대 이전 프랑스 범죄영화의 소박함은 물론 장 가뱅과 알랭 들롱과 리노 벤추라가 맹위를 떨치던 시절의 작품과도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정작 감독이 빚졌다고 인정하는 작품은 마이클 만의 <히트>이며, 콘크리트와 강철의 차갑고 현대적인 색깔이 영화의 스타일을 지배하고 있다. 반면 <오르페브르 36번가>만의 독특한 감성은 고전에서 힘을 얻은 결과다. 영화의 원형은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니까 말이다. 미개봉 해외 신작을 소개하는 ‘KBS 프리미어 페스티벌’의 두 번째 프로젝트에 포함된
현대적 스타일을 입은 프랑스 범죄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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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이병헌, 수애의 <씨네 21> 표지 촬영 현장과 개봉을 앞둔 <그해 여름>에 관한 인터뷰 영상
영상 중간에 배우들이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들이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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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그해 여름>의 이병헌, 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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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분, 공원에서 깡패에게 얻어맞은 남자가 의사로부터 사망선고를 받는 데는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남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고 그 남자의 삶처럼 한편의 영화가 끝났을 자리에서 다른 한편의 영화가 시작한다. 그리고 과거를 잊은 게 아니라 과거가 없는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 아키 카우리스마키에게 한 사람의 이력과 한 사회의 기억과 역사는 인간의 꿈인 유토피아 건설을 억압하고 족쇄를 채우는 방해물이다. 그는 노동자와 농부가 사후에 도착할 천국이 아닌 가진 것 하나없는 자들이 바로 지금 삶을 꾸려나갈 지상의 풍요로운 땅을 원한다. 카우리스마키의 배우들은 그런 날이 올 때까지 결코 웃지 않을 것이며, 카우리스마키의 영화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상심의 발라드를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영화 작가들이 영화 너머의 세계를 탐하는 시간, 땅 위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는 카우리스마키의 발과 영화는 소박한 인민의 연대를 따스하고 목멘 목소리로 노래
기억과 역사에 관한 상심의 발라드, <과거가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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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최고의 반전을 공언하며 각급 영화언론을 향해 ‘절대 핵심 반전을 누설치 말아주세요’라 읍소해 마지않는 <프레스티지>. 한데 필자는 이 대목에서 묵은 질문 하나를 또다시 떠올린다. 과연 스포일러란 무엇인가.
…라고 말씀드린다면 물론 ① “약탈자; 망치는 사람[또는 물건]”이라는 엣센스 영한사전적 의미나 ② “부르스가 유령이다!” 등의 기초 상거래 질서 교란 행위자라는 영화판적 의미를 언급하시겠으나, 그런 얘기를 다시 하자는 건 아니고, 오늘 필자가 논하고자 하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진정 잡치는(spoil) 것인가 하는 것이다.
오씨某인지 슈퍼액某인지 뭔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하여튼 필자는 최근 모 영화 전문 채널을 통해 <네고시에이터>를 또다시 관람하고야 말았다. 한데 다들 알다시피 이 <네고시에이터>에도 나름 결정타적 반전이라는 게 있다. 물론 그건 반전 중에서는 대단히 흔해터졌다 할 ‘아니, 네가 범인?’형 반전이
투덜군, <프레스티지>의 어설픈 반전 예고에 안타까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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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남자화장실 소변기 앞에 붙은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화장실문화협의회가 제작한 홍보 문구다. 며칠 전 나는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www.peacemuseum.or.kr) 소식지에서 김영만 열린사회희망연대 대표가 쓴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글쓴이는 냄새와 불결의 주범인 “소변기 밖의 소변 방울”을 방지하자는 이 카피가, 섬뜩한 가위그림이나 “정조준”, “한발 앞으로” 같은 표현보다는 낫지만, 배뇨 자세 교정보다는 남성주의를 조장한다고 비판한다. 그는 “눈물은 가시나들이나 흘리는 것… 남자는 평생 세번 운다”는 식의 남성의 눈물을 금기하는 문화는 그들이 줄담배와 폭음, 폭력을 자기방어 기제로 삼게 했다고 말한다. 그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남자의 눈물은 권장되어야 하며, “남자의 눈물은 평화의 바다를 만들지만, 지금 흘린 노란 물방울은 짜증나는 세상을 만듭니다”라고 대안을 제시한다.
주변의 여성들에게 물어보니, 파트너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눈물과 소변의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