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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이 베니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8월29일부터 9월8일까지 열리는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천년학>은 우디 앨런, 클로드 샤브롤, 기타노 다케시, 마뇰 드 올리베이라 등의 신작이 포함된 비경쟁부문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전수일 감독의 신작 <검은 땅의 소녀>는 형식적 실험과 새로운 시도를 중시하는 오리존티 부문에 초청됐다. 다른 부문 초청작도 공개됐다. 영화제의 핵심인 경쟁부문을 보면 지난해 <블랙 달리아>를 개막작으로 들고와 박한 평을 듣고 돌아간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신작을 비롯해 에릭 로메르, 피터 그리너웨이, 켄 로치, 리안, 유세프 샤힌 등 거장들의 신작과 장위안, 토드 헤인즈, 미이케 다카시, 빈센조 마라 등 젊은 작가 감독들 그리고 니키타 미할코프, 웨스 앤더슨, 케네스 브래너, 배우 이강생과 시나리오작가 출신 감독 폴 해기스와 토니 길로이의 영화들이 속해 있다. 총 21편의 리스
베니스로 날아가는 <천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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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이 마지막일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하 통합전산망)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지난 7월19일, 스크린쿼터문화연대(이하 쿼터연대)는 현장조사 결과 현행 통합전산망제도가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실시간 집계되지 않고 있으며 통합전산망에 입력된 자료와 실제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는 영화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들을 발견했다”며 “통합전산망제도가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쿼터연대는 “이번 조사는 짧은 기간의 제한된 조사였으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남으로써 향후 통합전산망 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보완해야 하며 전산망 가입을 전제로 ‘상영신고의무’를 면제해준 현행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대책이 요구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문제의 핵심은 상영신고의문 면제혜택
통합전산망은 정확한 박스오피스 자료, 영화 마케팅과 장단기 산업동향 파악을 위해 지난 2004년 1월1일부터 시행됐다. 시행 초기에는 “사기업의 영업적인 사항을 정부가 공개하라고 할 권한이 없다”는 입
[쟁점] 통합전산망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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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화려한 시절이 돌아올 것인가. 영화 <화려한 휴가>가 개봉 첫 주 143만3931명(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부터 지방순회시사로 분위기를 띄운 <화려한 휴가>는 지난 25일, 서울 116개. 전국 536개의 스크린을 점유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버금가는 규모로 개봉했다. <화려한 휴가>의 개봉 첫 주 스코어는 지난 2월 <그놈 목소리>가 기록한 141만 명을 넘어선 수치이며 이는 2007년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기록이다. 영화계에서는 <화려한 휴가>의 선전이 침체에 빠진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지난 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올라섰던 <다이하드 4.0>과 이번 주 개봉한 <라따뚜이>는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4위은 <트랜스포머>는 전국 누적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7월 18일, 개봉
한국영화, 5주만에 정상. <화려한 휴가>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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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개봉작을 소개하는 [개봉작 NEW]
이번 회에는 8월 1일에 개봉하는 <디 워> 입니다.
LA한복판, 전설의 습격이 시작된다
동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은 어린 시절 잭(로버트 포스터)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아만다 브록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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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 NEW] 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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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심슨은 스프링필드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심슨가족의 가장 호머 심슨이 위기에 빠진 스프링필드를 구하는 영웅으로 변신하는 <심슨가족, 더 무비>가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기록 3위로 데뷔했다. 드림웍스의 <슈렉 3>와 <슈렉 2>가 각각 1억2160만달러와 1억800만달러로 지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역대 오프닝 1, 2위의 뒤를 잇는 성적이다. 폭스의 <심슨가족, 더 무비>의 개봉성적은 7180만달러로 새로운 3위에 올랐고, 이전까지 녹색 괴물의 뒤를 잇던 픽사의 <인크레더블>과 <니모를 찾아서>는 한 계단씩 밀려나 4위와 5위로 내려섰다. 7월27일 금요일 개봉한 <심슨가족, 더 무비>는, 금요일 하루만 3천만달러를 벌어들였고, 토요일부터 매표수입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개봉당일에 이미 <심슨가족>의 골수팬들은 영화관을 찾았다는 이야기다. 폭스는 영화의 흥행요인을 개봉 전 인터넷과 일간지를 통해 공
<심슨가족, 더 무비> 흥행기록 갱신하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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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개봉작을 소개하는 [개봉작 NEW]
이번 회에는 7월 26일에 개봉한 <폭력의 역사> 입니다.
숨기고 싶었던 그의 과거가 반복된다!
가정적이고 친절한 남자 ‘톰’(비고 모텐슨)은 어느 날 자신의 가게에 들이닥친 강도를 죽이고 사람을 구한 일로 마을의 영웅이 되어 매스컴에 대서특필된다. 그러나 며칠 후, 거대 갱단의 두목 포가티(에드 해리스)가 찾아와 그가 ‘톰’이 아닌 자신의 적 ‘킬러 조이’라며 가족을 위협한다. 아내 ‘에디’(마리아 벨로)와 아이들 역시 ‘톰’에게서 문득문득 보이는 ‘조이’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며 점점 그를 멀리하고 마침내 ‘포가티’는‘톰’의 집에 총을 들고 들이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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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 NEW] 폭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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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화려한 휴가> 이름도 말하기 싫은 그 사람
[헌즈다이어리] <화려한 휴가> 이름도 말하기 싫은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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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중 정전 사태가 있었던 <리턴>의 기자간담회 현장!!
유준상, "오해하지 마세요. 저희가 일부러 정전시킨거 절대 아닙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재치있는 진행으로 위기를 넘긴 <리턴>!!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리턴>"일부러 정전시킨 거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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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의 배우 윤진서의 <씨네21> 표지촬영 현장과
영화<두 사람이다>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윤진서의 가장 가까운 두 사람은?
윤진서는 <두 사람이다> 촬영 중 딱 두 번 외출했었다?
윤진서가 말하는 호러퀸으로서 자신만의 매력!!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7년 8월 12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커버스토리] <두 사람이다>의 윤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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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믿기 힘든 소식이다. 출산을 앞둔 나오미 왓츠가 영화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에서 밉살스러운 드라코 말포이의 엄마 나시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순수 마법사 혈통만을 인정하는 루시우스 말포이의 아내이자 해리 포터의 대부 시리우스를 죽이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렝스의 동생인 이 캐릭터는 소설의 시작 부분에서 자신의 아들을 볼드모트의 계획에 개입시키기 싫다며 스네이프 교수에게 울면서 호소한다고.
심지호
드라마 <학교2>의 태훈, 영화 <녹색의자>의 서현이었던 심지호가 몸을 불려 <무방비 도시>에 탑승했다.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와 형사의 이야기를 담을 이 영화에서 그는 손예진이 연기할 삼성파 리더의 보디가드 최성수를 연기할 예정이다. 조폭 출신이란 배경과 현란한 칼솜씨가 필요한 설정이라 심지호는 현재 액션 트레이닝에 들어간 상태. 7월25일 크랭크인한 영화는 올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안도 마사노부
<키즈 리턴> <스
[캐스팅] 나오미 왓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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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배우
“한성구 대표님과는 <야수>를 찍을 때 알게 됐다. 아주 막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내가 촬영할 때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잘 봐주셔서 추천해주신 것 같다. 큰 돈은 아니지만, 정말 꼭 필요한 데 사용되었으면 한다. 영화 현장에도 보면 이제 막 들어와서 넉넉지 못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런 친구들을 돕는 데 쓰여지면 좋지 않을까. 다음 주자로는 같은 사무실에 있는 엄태웅을 추천하고 싶다. 많이 알려지기 전부터 성실하고 겸손한 모습이 보기 좋더라. 엄태웅이야말로 아름다운 영화인의 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만원릴레이 97] 배우 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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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 메인프로그래머·(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대외협력이사
“영화제의 삼위인 관객, 감독, 기획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상영공간일 것이다. 서울아트시네마는 독립영화 혹은 예술, 단편영화가 일반 대중의 잔치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가치를 선사해주었다. 이런 달달한 결실을 맺기까지의 쓰디 쓰고 묵묵했던 그들의 역할과 사명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문화의 다양성, 가능성을 모두 잡는 서울아트시네마의 과감한 행보에 모두들 귀추를 주목하길 바라 마지않는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76]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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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걸 린제이 로한의 말썽은 계속된다? 7월24일 새벽, 로한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주 만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데다 미량이지만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까지 추가됐다. 경찰쪽은 당시 로한이 전 개인 비서의 어머니를 차로 추격하고 있었으며 바로 직전 그녀와 로한이 샌타모니카 시민회관 주차장에서 격렬한 입씨름을 벌였다고 밝혔다. 잠시 구치소에 수감됐던 로한은 2만5천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 사고뭉치 로한씨, 이번에는 진심으로 자중하세요!
린제이 로한, 이번엔 코카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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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눈물>의 가수를 꿈꾸는 청년 아이바 마사키가 2005년 <제비가 있는 역> 이후 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그가 출연을 결정한 작품은 1993년 크리스천 슬레이터가 주연한 멜로영화 <잊을 수 없는 사람>. 고독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를 연극 무대로 옮길 동명의 작품은 10월과 11월에 각각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연출은 <제비가 있는 역>에서 아이바 마사키와 함께 작업했던 미야타 게이코 감독이 맡는다. 상냥하고 순수하지만 깊은 고독에 잠겨 있는 남자주인공 아담을 연기할 아이바는 “미야타 감독과 다시 작업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 이 애절한 이야기에 열심히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후지TV>에서 기획과 제작을 맡는다.
아이바 마사키, 또 무대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