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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꿀벌 대소동> 땅꿀 혁명!
[정훈이 만화] <꿀벌 대소동> 땅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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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을 생각만 해도 갈 수 있다면 어떨까. <본 아이덴티티>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감독 더그 라이먼이 택한 후속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을 가진 젊은이들을 그린 <점퍼>다. 오는 2월14일 전세계 동시 개봉예정인 이 작품에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새뮤얼 L. 잭슨을 비롯해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제이미 벨, TV시리즈 <O. C.>의 레이첼 빌슨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11월 아직 작품이 완성되지 않은 탓에 간단한 트레일러 상영 뒤 주연배우 크리스텐슨과 빌슨이 참여하는 홍보행사가 열렸다. 이들 역시 아직 완성본을 보지 못한 상태였지만 작품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했다. <점퍼>가 3부작으로 제작된다는 소문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크리스텐슨은 “지금으로는 확실하지 않지만, 설정상 3부작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
[현지보고] 시공을 초월해 점프, 점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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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110편의 개봉작 중 (단) 83편만을 보고서 머릿속에 떠다니는 몇 가지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1. 한국영화는 때깔이 좋다
2007년 한국영화는 따뜻한 톤의 때깔 좋은 화질이 눈에 띄었다. 다른 아시아영화들과 비교해볼 때 더더욱 그러했는데 요즘엔 독립영화에서조차 그런 게 느껴질 정도다. 이건 실로 한국영화를 설명하는 하나의 특징이 되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점은 어떤 이들(특히 할리우드 산업형 타입의 사람들)은 이 같은 특징을 매우 높이 치켜세우는 반면, 다른 이들(무뚝뚝한 영화평론가들)은 한국영화가 활력을 잃어가는 징조로 해석하는 듯하다는 것이다. 나는 한국영화가 지금 같은 정신을 계속 유지하면서 동시에 때깔까지 좋으면 안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배럭 오바마가 그러하듯이). 하지만 몇몇 한국영화는 포장이 지나치게 잘된 나머지 사람 냄새가 거의 안 나는 듯 느껴지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힐러리 클린턴이 그러하듯이).
2. 웰메이드 한국 코미디는 어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에 건네는 달콤쌉싸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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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몬트리올에도 새해는 밝았다. 대부분의 영화 잡지에서 새해가 밝아오는 즈음에 하는 기획 중 하나가 지난해 가장 빛났던 영화인들 혹은 올해를 빛낼 영화인들의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는 몬트리올에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잡지와 일간지들이 각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예술가들의 리스트를 열심히 작성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인들의 이야기 역시 빠지지 않는다.
매년 1월 초 주간지 <미러>(mirror)의 ‘노이즈 메이커스’(Noise Makers) 기획은 지난 한해 동안 주목받았던 혹은 신년부터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을 총망라해서 발표한다. 올해 리스트 중 가장 눈에 띄는 젊은 영화인으로는 벤 슈타이거 르빈(Ben Steiger Levine)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르빈이 올해 감독한 몬트리올 출신 음악가(이자 사진가 혹은 작가)인 소콜드의 뮤직비디오 <You are Never alone>이 유튜브에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 그의 행적 역시 큰 관심을 받게 된
[몬트리올] 몬트리올이 추천하는 올해의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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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최고의 일본영화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영화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가 일본의 영화전문지 <키네마준보>가 선정한 2007 일본영화 베스트 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는 수오 감독의 <쉘 위 댄스> 이후 11년 만의 작품으로 치한으로 오인받은 남자가 일본의 사법제도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 각본상과 감독상도 수오 마사유키 감독에게 돌아갔으며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세 료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블루레이의 판정승?!
워너브러더스와 파라마운트가 차세대 DVD 포맷 전쟁에서 블루레이의 편에 섰다. 그동안 워너는 HD-DVD와 블루레이, 두 가지 포맷 모두를 지원해왔으나 6월부터는 블루레이 단독지원 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며, 워너의 발표가 있고 며칠 뒤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도 블루레이 단독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블루레이는 이로써 소니, 이십세기 폭스, 디즈니로
[해외단신] 2007년 최고의 일본영화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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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외설적인 섹스장면을 포함한 영화에 대한 엄중한 처벌 의지를 밝혔던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의 기세가 등등하다. 2007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으로 초청된 뒤 검열을 통과하지 못했음에도 무삭제 버전으로 영화제 상영을 감행했던 <로스트 인 베이징>이 SARFT의 2008년 첫 번째 처벌 대상으로 지목된 것. “영화의 일부 성적인 분량이 규정을 어겼고, 불건전하고 부적절한 홍보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비허가 동영상으로 제작”했다는 이유로 제작자인 팡이와 제작사 베이징 로레알은 향후 2년간 중국에서의 영화제작과 배급을 할 수 없게 됐다. 지난해 11월26일 중국 150개관에서 개봉하여 6주 만에 250만달러의 수익을 거둔 이 영화가 뒤늦게 된서리를 맞은 것에 대해 제작진은 “인터넷에 공개된 영상은 도둑맞은 것이었을 뿐 우리도 희생자”라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팡이는 천안문 사태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애증관계를 다룬 <여름궁전>(감독
[What's Up] 오지랖이 넓어 괴로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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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의 극장가는 언뜻 보면 외화 베스트 걸작선이다. <무방비도시> <뜨거운 것이 좋아> <원스 어폰 어 타임> 등 제목만 보면 역대 외국영화 가운데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의 다시 보기 행사 같기도 하다. 그동안에도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가 관객의 귀에 익숙한 외국영화의 제목들을 차용하곤 했지만, 이런 영화들이 1주 차이를 두고 이어지는 풍경은 생경하다. 좀더 민감하게 굴자면 해당되는 영화는 더 많다. <라듸오 데이즈>는 우리 알렌의 동명영화에서, 2월에 개봉하는 <대한이, 민국씨>의 원래 제목인 <인생은 아름다워>는 로베르토 베니니의 영화에서 가져온 제목이다. 이건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요즘 한국영화 마케팅의 한 추세인 걸까.
물론 이 영화들은 내용으로 볼 때 제목의 원작과 무관한 작품들이다. 김명민, 손예진이 주연한 <무방비도시>는 소매치기와 형사, 그리고 형사의 소매치기 엄마가 벌이는
[쟁점] 해외걸작회고전이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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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는 에피타이저
[헌즈다이어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는 에피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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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심심했다. 지난 1월5일, 롯데시네마 홍대입구관에서는 ‘양윤호 감독과의 30분 토론회’가 열렸다. 영화 <가면>의 평점을 5점 이하로 준 네티즌과 양윤호 감독의 맞장대결이 토론의 컨셉. 하지만 막상 영화를 다시 보니 생각이 바뀌었던 걸까. “비판도 권리라고 생각하니까 편안히 말했으면 좋겠다”는 감독의 말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네티즌은 날을 세우지 않았다. 오히려 토론회에서는 “다시 보니 스릴러로서의 장점이 많더라”, “영화의 반전이 정말 좋았다” 등의 칭찬이 많아 자리를 마련한 마케팅 직원들까지도 의아해했다. 계획과 달리 1시간가량 진행된 토론 가운데에서 <가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모았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가면>을 두고 ‘반전강박증이 만든 영화’라는 이야기가 있다. 감독의 생각은 어떠한가.
=취재 도중 알게 된 것이 현대 범죄 중 8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범죄가 무동기 범죄였다. 무동기 범죄
[스폿 인터뷰] “<가면>이 이반영화가 되지 않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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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가 감독으로 변신한다. <후회하지 않아> <올드미스 다이어리_극장판> 등을 제작한 김조광수 대표는 1월5일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단편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은 <소년, 소년을 만나다>(가제). 버스에서 호감을 느껴 서로 눈빛을 주고받던 두 남학생이 사실 몇년 전 “삥을 뜯고 뜯기던” 관계였다는 이야기로 김조광수 대표의 경험이 바탕이 됐다. “대학생 때 버스에서 만났던 친구가 있고, 예전에 삥을 뜯긴 경험도 있다. (웃음) 두개가 같은 시기는 아니지만 이번에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봤다.” 사랑을 느끼기엔 다소 험학한 관계의 설정이 아닌가 싶지만 시나리오는 오히려 코믹하다. 사랑의 설렘이나 감정 표현도 섬세하게 쓰여 있다. “삥을 뜯기면서도 그 와중에 이렇게 잘생긴 애가 왜 돈이나 뺏고 있을까(웃음) 생각했다.” 시나리오는 김조광수 대표가 쓴 초고를 바탕으로 <도둑소년>의 민용근 감독과 함께 수정하고 있
김조광수 대표, 영화 연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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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럿
언니, 고마워요! 케이트 윈슬럿이 임신으로 낙마한 니콜 키드먼 대신 <더 리더>에 캐스팅됐다. 1995년작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독일을 배경으로, 15살 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한 중년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빌리 엘리어트> <디 아워스>의 스티븐 달드리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
올가 쿠리렌코
새로운 본드걸이 결정됐다. 모델 출신의 우크라이나 여배우 올가 쿠리렌코가 007 시리즈 22번째 영화에 본드걸로 캐스팅됐다. ‘본드22’라고 잠정적으로 타이틀을 정한 이번 영화는 21편 <007 카지노 로얄>의 본드걸 베스퍼 린드가 제임스 본드를 배신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웬츠 에이지
노다메의 오타쿠 친구(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웬츠 에이지가 다시 한번 요괴로 변신한다. 웬츠 에이지는 <게게게노 기타로> 2편의 출연을 결정했다. <게게게노 기타로&
[캐스팅] 케이트 윈슬럿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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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동반 굴욕. 에디 머피와 린제이 로한이 미국의 영화사이트 무비폰(Moviefone)이 380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007년 최악의 남녀 배우로 선정됐다. 에디 머피에게 아픔을 안긴 작품은 그가 1인3역의 화장실 코미디를 펼쳤던 <노르빗>. 린제이 로한의 경우 킬러에게 쫓기는 여자로 분했던 <아이 노우 후 킬드 미>가 발목을 붙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르빗>은 티켓값이 아까운 영화 1위로도 선정됐고 로한의 또 다른 출연작 <조지아 룰>이 2위를 차지했다니, 두 배우들 낯이 심히 뜨거울 듯~.
에디 머피와 린제이 로한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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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차기 교주?!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전기 작가로 잘 알려진 앤드루 모턴이 최근 톰 크루즈의 전기를 발표하고, 그가 “세계 사이언톨로지 교회의 2인자”라고 주장했다. <톰 크루즈-허가받지 못한 전기>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책에서 그는 “크루즈는 일과 연애도 종교의 목적에 철저히 맞춰왔으며, 그 결과 사이언톨로지의 최고 지도자 다음으로 중요한 인물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톰 크루즈쪽 변호인은 “진부하고 기괴한 거짓말들의 모음집”이라는 말로 응수한 상태다.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의 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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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팝핀이 중국을 두드린다. 힙합가수 팝핀현준이 중국에서 제작하는 댄스영화 <정무문>에 캐스팅됐다. 이미 지난해 12월27일부터 촬영에 들어간 <정무문>은 사고로 실명위기에 처한 동생을 위해 베이징으로 올라온 소초동이 중국 최고의 DJ 티나의 도움으로 거액의 상금이 걸린 댄스대회에 참가한다는 내용을 그리는 영화다. 팝핀현준은 티나의 연인으로 소초동과 연적 관계를 이루는 중국 최고의 힙합스타 종소웅을 연기할 예정. <이니셜 D>의 진소춘이 소초동을 연기하며 DJ 티나는 <묵공>에 출연했던 판빙빙이 맡을 계획이다.
팝핀현준, 중국 힙합스타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