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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 17일(목) 오후 2시
장소 용산CGV
이 영화
발소리만 듣고, 눈빛만 봐도 모든 것이 통하는 출판기획자 다진(김하늘)과 홈쇼핑 PD 재영(윤계상)은 어느덧 6년째 연애중인 커플이다. 베란다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집에 살며 거의 동거하듯 지내는 그들은, 긴장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익숙한 커플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재영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지은(차현정)과 깊은 사이로 발전하고, 다진 역시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던 북 디자이너 진성(신성록)과 가까워진다. 그렇게 서른을 앞두고 점차 소원해지고 서로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던 두 사람은 종종 큰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각각 지은과 진성에게 끌리게 된다.
말말말
“처음 만난 윤계상과 6년간 연애한 익숙한 관계를 연기해야 되서 부담이 컸다. 서로 편해지기 위해 감독님과 다른 배우들을 모아놓고 말 놓는 연습을 했다. 나중엔 정말 편해져 현장이 무척 즐거웠고 수다 떠는데 여념이 없었다. 연애를 오래하
윤계상, 김하늘 주연 <6년째 연애중>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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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홍대 언더라운지 지하 3층에서 열린 <라듸오 데이즈>제작 보고회 현장 영상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하기호 감독, 류승범, 김사랑, 고아성 김종혁, 김뢰하 배우와 개그맨 송은이와 함께
영화<라듸오 데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성시대에 라듸오 방송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만든 영화<라듸오데이즈>는
억지 웃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웃음과 훈훈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영화로
다가오는 1월 31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우 '김사랑'이 직접 작사한 영화 속 주제곡 '순정만리'를 열창하며
제작보고회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 속 의상을 나누어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우들과 감독이 이야기하는 촬영뒷이야기와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조선 최초 라디오 방송국 <라듸오데이즈> 제작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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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피리아> <수정 깃털의 새>를 만든 이탈리아 호러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영어 영화를 만든다. 아르젠토 자신을 컬트 감독이 되게한 장르에 바치는 오마쥬로 제목은 <지알로>. ‘지알로’는 노란색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잔혹공포물을 말한다. 2월부터 이탈리아의 투린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지알로>에는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아시아 아르젠토와 <버팔로66>에서 크리스티나 리치와 호흡을 맞췄던 빈센트 갈로가 출연할 예정이다. 빈센트 갈로가 미녀만 골라서 죽이는 살인마로, 그 뒤를 쫓는 고독한 탐정 역할에 레이 리오타가 출연 협상중이다.
다리오 아르젠토, 영어로 영화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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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는 클라우디아 슈라이버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원작자와 <글루미 선데이>의 각본가 루스 도마가 시나리오를 함께 쓴 작품이다. 과연 시나리오가 빛을 발한다. 어쩌면 심심할 수도 있고, 억지스러울 수도 있는 '운명적 사랑이야기'가 관객을 몰입시키고 설득시키는 힘은 정교한 플롯에 있다. 거기에 세심하게 담아낸 전원풍경과 아름다운 음악이 관객의 뇌파를 알파파로 만들며 영화의 이해를 돕는다. 인물들의 묘사는 대단히 질박한데, 그들은 천사도 악한도 아니며, 욕망에 솔직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그럼직한 인물들'이다. 영화가 사랑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는 '행복'이란, 바로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사는 삶이다. 행복한 삶의 한자락에서 기꺼운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기, 과연 엠마와 그녀의 돼지와 남자는 더없이 행복했을 것 같다.
황진미/영화평론가
[전문가 100자평]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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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배우 조은지와 함께 한 [Talk Talk Talk]인터뷰 현장!
"고등학교때부터 모델 제의를 받아
배두나, 공효진, 김민희, 김효진, 신민아 다음으로 모델라인을 탄 조은지!
그녀와의 진솔한 인터뷰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조은지-③] “고등학교때 모델 제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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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배우 조은지와 함께 한 [Talk Talk Talk]인터뷰 현장!
"영화 <달콤,살벌한 여인>을 통해 최강희랑 친하게 된 조은지!
그러나 촬영할때 보다 영화를 끝내고 더 친해졌다는 그녀들! "
그녀와의 진솔한 인터뷰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조은지-②] “최강희랑 친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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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스> <헤어스프레이> <라이온 킹> <미녀와 야수> 등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의 무비컬 바람은 한국보다 몇발은 앞서 시작됐다. <뉴욕타임스>가 “뉴욕과 할리우드 사이의 쌍방향 도로는 사실 할리우드가 탄생된 바로 그 순간부터 존재해왔다”는 논평을 내놓았을 만큼, 미대륙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영화와 뮤지컬의 크로스오버는 활발하게 이루어져왔고, 2000년 이후부터는 그 흐름이 더욱 가속화됐다. <웨딩 싱어> <타잔> <칼라 퍼플>이 2005∼06년 브로드웨이 시즌을 겨냥해 무대에 올랐고, 2006∼07년 시즌에는 존 쿠색 주연의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가 뮤지컬 데뷔전을 치른 것과 더불어 <금발이 너무해>가 시즌 최고의 흥행작으로 부상했다. 영국 웨스트엔드에서는 이미 <빌리 엘리어트>가 흥행과 비평에서의 성공을 양
할리우드에서 먼저 불어온 무비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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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쉬지 않고 우린 움직이지.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공장은 돌아가지.” 노랫가락에 맞춰 격렬한 춤사위가 펼쳐진다. 양다리를 뒤집어 거꾸로 세우고, 온몸을 빙그르 돌려 회전하는 동작들이 자못 현란하지만, 자로 잰 듯 손과 발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군무는 경쾌함보다는 위압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라디오 스타>의 안무 연습 현장. 라디오 스타? 박중훈, 안성기가 출연했던 이준익 감독의 바로 그 영화가 맞다. 변두리 마을을 배경으로 한물간 스타와 속깊은 매니저의 우정을 잔잔하게 펼쳐 보였던 영화와 이곳 연습장의 풍경이 쉽사리 겹쳐지지 않는다면, 그것도 맞다. 영화의 기본적인 드라마와 인물, 테마를 가져온 뮤지컬 <라디오 스타>가 무대적인 상상력을 통해 탄생시킨 새로운 장면이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스치듯 짧은 악역으로 등장했던 스타팩토리 최영도 사장의 비중이 커지면서, 공연 2막의 오프닝은 기계를 찍어내듯 스타를 양산하는 매니지먼트 산업을 은유하
2008년 영화·공연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로 부상한 ‘무비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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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라디오 스타> <용의주도 미스신>의 공통점은? 한국영화라는 싱거운 대답을 내놓지는 말자. 뉴스에 귀 밝은 당신이라면 아마도 눈치챘을 것이다. 세 작품 모두 2008년 스크린도, 브라운관도, 컴퓨터 모니터도 아닌, 뮤지컬 무대를 통해 관객을 만나게 된다. 그 밖에도 <달콤, 살벌한 연인> <번지점프를 하다> <파이란> <황산벌>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은행나무 침대> 등 현재 뮤지컬로 기획되고 있는 작품들은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그 수가 많고, 다양하다. 영화를 뮤지컬로 옮기는, 이른바 ‘무비컬’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새해 들어 부쩍 거세진 이 바람 뒤편으로는 공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충무로의 발걸음이 읽히기도 한다. 영화와 뮤지컬의 만남, 과연 무엇이 이들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그것이 행복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00
영화가 뮤지컬을 만나, 러브 러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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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홍대 언더라운지 지하 3층에서 열린 <라듸오 데이즈>제작 보고회 현장 영상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하기호 감독, 류승범, 김사랑, 고아성 김종혁, 김뢰하 배우와 개그맨 송은이와 함께
영화<라듸오 데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경성시대에 라듸오 방송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만든 영화<라듸오데이즈>는
억지 웃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웃음과 훈훈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영화로
다가오는 1월 31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우 '김사랑'이 직접 작사한 영화 속 주제곡 '순정만리'를 열창하며
제작보고회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 속 의상을 나누어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우들과 감독이 이야기하는 촬영뒷이야기와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라듸오 데이즈> 김사랑, ‘재즈싱어’로 뜨거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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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추격자>제작 보고회 현장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나홍진 감독,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배우와 함께
영화 <추격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살인사건에 대한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소재주의 영화가 아니라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연쇄살인마와 그를 쫓는 한 남자의 추격과정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그린 것으로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하정우,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변신을 한 서영희와 함께했다.
이날 나홍진감독은 제작보고회가 처음이라,
처음에는 현장에서 어색해했으나 나중에는 적응해가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화 <완벽한 도미요리>로 자신만의 색깔을 낸 나홍진 감독과 함께 만들어진
<추격자>는 다가오는 2월 14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들과 감독이 이야기하는 촬영뒷이야기와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을
나태했던 육신을 특공대로 만들어 준 영화 <추격자> 제작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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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맷 리브스는 낯선 이름이다. 그는 데이비드 슈위머 주연의 코미디 <졸업>(The Pallbearer, 1996)으로 장편 데뷔했으나 이후에는 오랜 친구 J. J. 에이브럼스와 TV계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최근 외신에 실린 인터뷰들을 모았다.
-왜 제목이 <클로버필드>인가.
=시작부터 제목은 <클로버필드>였다. 시놉시스를 처음으로 읽었을 때도 <클로버필드>였다. 첫 시나리오가 나왔을 때도 <클로버필드>였다. 그 제목은 정부와 군대가 영화에서 벌어지는 해당 사건을 일컫는 이름이라고 설정된 것이었다. 우리가 계속해서 제목을 바꾸었던 이유는 정보 유출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서였다.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때도 한창 촬영 중이었는데 사람들에게 발각될까봐 <클로버필드>를 더이상 쓸 수 없었다. 그래서 <슬루쇼!> 같은 가짜 제목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비밀 입소문 마케팅을 실행한 목표는 뭔가.
=요즘 같은 미
감독 맷 리브스가 말하는 <클로버필드>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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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떡밥이었다. 2007년 7월 미국 <트랜스포머> 시사회에서 갑자기 티저 예고편 하나가 공개됐다. 값싼 캠코더로 찍은 듯 거친 입자의 흔들리는 화면에 담긴 예고편은 아파트에서 송별파티를 하는 일단의 친구들을 담고 있다. 홈비디오인가? 그런데 갑자기 지축이 울리고 건물이 정전된다. 사람들이 옥상으로 올라가자 맨해튼 끝에서 무시무시한 폭발이 일어난다. 누군가의 손에 들린 카메라는 더욱 심하게 흔들리고 사람들은 길거리로 뛰쳐나간다. 다시 한번 폭발이 일어나고 그들 옆에 무언가가 떨어진다.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 비명소리가 지축을 흔든다.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반년간 철저한 비밀 마케팅으로 궁금증 폭발
대담무쌍한 트레일러가 유튜브로 흘러들어가자 난리가 났다. 거칠고 조악한 홈비디오로 찍은 재난의 현장은 지나치게 현실적이어서 소름이 끼쳤다. 도대체 누구의 프로젝트인가. 구체적인 정보들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것이 J. J. 에이브럼스가 제작
오 마이 갓! <클로버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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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15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용산CGV
이 영화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해 뉴욕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송별 파티가 한창이다.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천지를 뒤흔드는 괴성이 들려오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거리로 날아든다. 거대한 괴물이 맨하탄을 공격한 것이다. 지옥으로 변한 맨하탄을 탈출하려던 롭 일행은 미드타운에 사는 롭의 여자친구 베스를 구하기위해 발걸음을 다시 돌리는데.
100자평
<클로버필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설정만으로 지탱되는 영화다. 고질라만한 괴물이 맨하탄을 습격하는데, 그 사건을 우연히 친구 고별 파티를 찍던 남자가 들고 있던 캠코더로 찍는다. 그게 시작이고 끝이다. 여러분이 이 영화에서 그 이상 (다시 말해 예고편에서 본 것 이상)의 내용을 기대했다면 낚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 설정이 만들어내는 충격과 공포는 생생하고, 영화는 그 기회를 통해
극비 프로젝트 <클로버필드>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