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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일
크리스천 베일이 조니 뎁을 쫓는다. 크리스천 베일은 마이클 만 감독이 연출하고 조니 뎁의 출연이 확정된 영화 <공공의 적>에 출연한다. <공공의 적>은 브라이언 버로의 동명 논픽션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크리스천 베일은 조니 뎁이 연기하는 갱스터 존 딜링저를 쫓는 FBI 요원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3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엘렌 페이지
<주노>의 사랑스런 소녀 엘렌 페이지가 드루 배리모어와 손을 잡는다. 엘렌 페이지는 드루 배리모어가 감독 데뷔하는 영화 <Whip It!>의 출연을 결정했다. <Whip It!>는 미용을 강요받는 한 10대 소녀가 롤러더비 팀에 들어간 뒤 자신을 깨닫는다는 이야기. 영화는 여름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주노> 이후 부쩍 바빠진 페이지는 그전에 한편의 영화를 더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
박진희가 차기작으로 로맨틱코미디 <기억 상실의 시대>를 선택했
[캐스팅] 크리스천 베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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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2008년 5월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열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21번째 기증품은 고 안철영 감독의 아들 안형주씨가 기증한 다큐멘터리 <무궁화 동산>(1948)의 필름입니다.
단발로 자른 파마 머리에 분홍 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여성들과 그 뒤 나란히 한복에 갓까지 갖춰 쓰고 선 청년들. 마치 할머니의 젊은 시절 빛바랜 컬러 사진을 보듯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낯설고, 중년 남성 뒤로 한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이 이국적인 느낌마저 전해주는 이 풍경들은 바로 1948년 하와이 이주민들의 생활을 담은 안철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무궁화 동산>의 장면들이다. 16mm 컬러 필름으로 해방 뒤 하와이 이주민들의 생활상을 생생히 기록한 이 작품은 외국에서 일부 미국인 스탭들의 참여로 제작되었지만 한국 최초의 컬러영화이기도 하다. 해방 뒤 미군정청 예술과장과 과도정부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21] 다큐멘터리 <무궁화 동산>의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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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영화 <밀양>으로 지난 1월13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19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제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출품된 54편의 영화들을 놓고 국제비평가연맹이 평가하는 영화제. 외국어영화상은 <아르민>이 차지했으며 여우주연상은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4개월, 3주 그리고 2일>에서 열연한 아나마리아 마린차와 로라 바실리우가 수상했다. 하지만 제80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의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인 <밀양>은 후보지명에서 떨어졌다. 부디 남우주연상으로 아쉬움을 달래시길.
[송강호] <밀양>이 거둔 또 하나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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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눈물>의 화가 지망생 오노 사토시가 드디어 프로 세계에 진입한다. 오노 사토시는 2월21일부터 9일간 도쿄 오모테산도의 한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전시의 주제는 ‘Free Style’. 자니스 사무소에 들어오기 전부터 그림을 그렸던 오노는 아라시 데뷔 이후에도 그림, 피겨, 사진 작업 등을 해왔다. 이번 첫 개인전을 통해 보일 작품은 약 150점이다. 오노는 “시간은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할 수 있어서 좋다. 미술작업을 하면 기분이 전환된다”며 전시 오픈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 생애 첫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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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꿈은 이루어진다? 스칼렛 요한슨이 평소 꿈이라 밝혀온 영화 연출에 도전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뉴욕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영화 프로젝트 <뉴욕, 아이 러브 유>에 참여한다. 12명의 감독이 각각 5분 길이의 영상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요한슨 외에는 우디 앨런, 앤서니 밍겔라, 미라 네어 감독 등이 참여한다. 뉴욕에서 나고 자란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영화에서 뉴욕에 대한 자신만의 스케치를 담아낼 계획. 영화감독 할아버지를 뒀으니 일단 핏줄만 믿고 안심해도 될 듯~.
스칼렛 요한슨, 감독의 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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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프렌드.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의 브래드 렌프로가 1월15일 LA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의 나이 이제 겨우 25살. 사망하기 직전,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1994년 <의뢰인>의 영민한 소년으로 얼굴을 알린 렌프로는 이듬해 <굿바이 마이 프렌드>에서 에이즈에 걸린 친구와 가슴 아픈 우정을 그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슬리퍼스>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 <판타스틱 소녀백서> 등에 출연했으나 커리어가 줄곧 하향 곡선을 그리자, 렌프로는 연기보다는 말썽에 뛰어드는 것을 선택했다. 1998년 코카인과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된 것에 이어, 2000년에는 친구와 함께 요트를 훔치려다 적발됐고, 2001년에는 미성년 음주로, 2006년에는 마약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되는 등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사건사고의
[브래드 렌프로] 너무 일찍 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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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8기의 기쁨이란~! 조니 뎁이 단짝 팀 버튼과 6번째로 호흡을 맞춘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제65회 골든글로브에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1년 <가위손>을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후보에만 7차례나 올랐던 그가 마침내 트로피를 거머쥔 것. 수상의 감격이 남달라서였을까. 그는 바로 다음날 딸 릴리-로즈를 치료했던 런던의 병원을 예고없이 방문해 200만달러를 깜짝 기부했다. 또 치료를 담당했던 의사와 간호사를 일일이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조니 뎁, 생애 첫 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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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목/ 영화감독
“감독이 되기 전에 영화를 빼놓지 않고 보려는 집념으로 극장에 자주 출입했었다. 한번 입장하면 세번은 보아야 직성이 풀렸는데, 어둠 속에서도 공부가 될 만한 것을 기록하는 습관 때문이었다. 스무번도 넘게 극장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매혹되어 감독이 될 수 있었다. 시네마테크는 영화를 보며 매혹을 느끼고 영화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시네마테크에 후원하는 것은 한국의 영화문화와 예술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00] 영화감독 유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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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주노동자들도 한국영화 친구
동남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영화와 애니메이션 번역배포사업이 시행된다. 문화연대를 중심으로 조직된 이주자 번역모임은 지난 1월17일 만화 <리니의 자취요리 대작전>과 영화 <산책>, 단편애니메이션 <아빠가 필요해>와 <비오는 날의 산책>을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으로 번역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만화책은 300권, 영화와 애니메이션 DVD는 800개가 제작됐으며 1월 중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와 결혼 이주자 후원단체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imovie.co.kr에 가서 영화 당당히 보자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씨네21>이 참여한 영화 디지털 콘텐츠 유통 사업이 오는 1월21일 사업발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용산 아이파크몰 내 파크컨벤션홀에서 열릴 이 행사에는 영화 관련 단체 및 행정기관, 솔루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디지털 영화 콘텐츠
[국내단신] 이젠 이주노동자들도 한국영화 친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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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물화된 여성의 모습에 생명을 부여하는” 윤석남 화백의 작품. 강한 붓터치와 화려한 색상으로 춘사월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10번째 생명의 축제는 2008년 4월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촌 아트레온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성이여 춘사월 생기를 내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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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몸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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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내내 흔들리는 카메라에
<씨네21>의 어떤 이는 오바이트까지 했답니다.
새로운 시도인가요? 관객을 향한 고문인가요?
마치 내가 실험대상이 된 것 같더라. 예술적으로 뛰어난 영화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즐길 수 있는 구석이 있기를 바랐다. 그런데 시도만 있고 이야기며 캐릭터며 나머지는 너무나 얄팍해 보였다. 큰돈을 들이지 않고 찍었으니 돈을 잃지는 않을 텐데, 설마 우리나라 감독들까지 <클로버필드>를 참조할까봐 걱정스럽다.
_<괴물>이 정말 잘 만든 영화 같아서 뜬금없이 자랑스럽기까지 했다는 영화인 A
영화 자체의 재미보다 그런 시도에 대해서 재밌게 생각했다. 영화의 기본은 <우주전쟁>과 큰 차이가 없지 않나. 전체적인 느낌도 그런 것 같았는데 다만 인터넷의 UCC 문화처럼 변형된 콘텐츠에 적응된 사람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높이 사고 싶다.
[이주의 영화인] <클로버필드>, 몸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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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된 일본의 한 동사무소 직원이 ‘욘사마’와 닮아 일본 전역의 팬들이 그를 보려고 몰려들어,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 홍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 2∼3년 전인가 난데없이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에도 한 무리의 일본인들이 몰려온 일이 있다. ‘욘사마’를 촬영했던 손홍주 씨네리 사진팀장을 만나고 ‘욘사마’가 포즈를 잡았던 스튜디오를 구경하기 위해서였다. 손 팀장은 ‘우째 이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냐…’는 듯한 표정으로 친절히 일본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었다(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손 팀장은 남자 후배가 인사하면 눈길도 안 주는 꼿꼿한 분이다). 어쨌든 이 소식을 전한 기사의 제목은 ‘짝퉁 욘사마 인기’였다. 당사자는 억울할 일이다. 나이도 한살 더 먹었는데, 누가 누구의 짝퉁이란 말이냐.
엄청난 속도감으로 여러 ‘운동’을 벌이시는 새 대통령 당선인의 ‘실용주의 노선’을 ‘새마을 운동’의 짝퉁이라고 하면 억울할까?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최근 ‘한국사회
[오마이이슈] 짝퉁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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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공인시험을 통과한 사람만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이 발의한 ‘공인(公認) 연예인관리자의 업무 등에 관한 법률안’이 화제다. 주요 내용은 세 가지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만이 연예인관리자, 즉 에이전트로 활동할 수 있고 연예인기획업자, 즉 매니지먼트회사는 영화·드라마를 제작할 수 없으며 수수료는 연예인 출연 수입의 20%로 제한한다는 것이다. 현재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 기능이 통합된 연예기획사의 역할을 분리하여 이른바 미국식 제도를 적극 도입한다는 의미다. “과도한 전속금 제도 등 연예기획사가 불평등 계약관행을 통해 계약과 수익을 독점하는 시스템을 개선하고 투명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한 고진화 의원실 이무응 보좌관은 “관련 법률과 기초 회계 항목이 포함된 시험을 거쳐야 할 대상은 정확히 말하면 매니저가 아니라 에이전트”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싸이더스HQ 박성혜 이사는 “산업을 육성하고 투명화하자는 취지에는 물론
[충무로는 통화중] ‘매니저 공인제’ 취지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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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설욕이 시작된 건가. 지난 1월10일 개봉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우생순>)이 한국영화로서는 7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데다 같은 날 개봉한 <무방비도시>도 선전하면서 침체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한국영화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우생순>과 <무방비도시>는 개봉 일주일을 맞은 1월16일 현재 전국에서 각각 104만, 74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예매 상황을 볼 때 다음주 박스오피스에서도 두 영화가 상위권을 차지할 전망이다. 1월17일 밤 9시 현재 영화관입장관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우생순>이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가 2위, <무방비도시>가 3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관건은 이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의 김형호 실
한국영화, 외화에 복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