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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블루레이! 지난 6년 동안 지속되던 차세대 DVD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소니의 블루레이 진영에 맞서 HD-DVD 진영을 이끌어온 도시바가 1월19일 사업 철수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도시바의 니시다 아쓰토시 CEO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의 고객과 파트너에게 입힌 손실을 생각할 때 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HD-DVD 플레이어나 레코더 등 모든 HD-DVD 장비의 신상품 개발 및 생산을 일체 중단하고, 현재 유통 중인 제품의 출고량을 대폭 감축해 3월 말까지는 관련된 모든 사업을 종결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시바의 HD-DVD 진영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파라마운트, 드림웍스 등 135개 업체가, 소니 블루레이 진영에는 이십세기 폭스, 월트 디즈니, 파나소닉 등 17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었다. 도시바의 이번 발표가 나자마자 파라마운트는 즉각 블루레이를 채택할 것을 선언했으며, 그 밖에 HD-DVD
차세대 DVD 시장 승자,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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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상식을 앞둔 2월 넷째주 주말 북미 극장가는 <밴티지 포인트>가 접수했다. 데니스 퀘이드 주연의 <밴티지 포인트>는 스페인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이 저격당하는 사건을, 경호원, 관광객, 테러리스트, 대통령 등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시점에서 재생하는 <라쇼몽> 식 구성의 정치 스릴러다. <밴티지 포인트>는 3149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주 수입 24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로스트>의 매튜 폭스, 시고니 위버, 윌리엄 허트, 포레스트 휘태커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밴티지 포인트> 외에도 미셸 공드리의 신작 <비 카인드 리와인드>을 비롯한 3편의 새 영화가 같은 주말 개봉했는데, 대부분 관객의 관심을 받지 못해 <비 카인드 리와인드>가 7위, 래리 더 케이블 가이 주연의 <위트리스 프로텍션>가 13위, 청소년 드라마 <찰리 바틀렛>은 14위로 랭크됐다.
7위에 진입
<밴티지 포인트>, 아카데미 시상식 주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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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바로 당신이었구려
[헌즈다이어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바로 당신이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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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씨네 21> 표지 촬영 현장과 영화<바보>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8년 3월 10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하지원] “만화책을 한장 한장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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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에 개봉되는 영화를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질문하는 [개봉작 출구조사]
이번 주에는 2월 21일에 개봉한 <주노>,<데스노트L>를 보신 관객분들에게
솔직담백한 영화평을 들어 봤습니다
이번 출구조사는 서울극장, 피카디리,단성사 영화관에서
주노7회차, 데스노트L10회차 걸쳐 조사하였습니다.
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촬영에 협조해주신 서울극장, 피카디리.단성사 관계자분들과
인터뷰에 응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구조사] <주노>, <데스노트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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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월23일 2시 대한극장
이 영화
제인(캐서린 헤이글)은 택시 뒷좌석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하루 두탕의 결혼식을 뛸 만큼, 결혼 그 자체와 사랑에 빠져있는 여자다. 청첩장, 웨딩케이크, 드레스 준비에 이르기까지 웨딩 플래너를 자처해 친구들의 결혼식을 뒷바라지하는 그녀는 그러나, 정작 짝사랑하는 상사 조지(에드워드 번즈)는 여우같은 동생 테스(말린 애커맨)에게 빼앗겨버린다. 한편 결혼식 칼럼을 쓰는 기자 케빈(제임스 마스덴)은 들러리 역할만을 자임하는 제인을 흥미로운 소재라고 생각해 그녀에게 접근하고, 제인은 자신의 본심을 감춘 채 동생 테스의 결혼식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100자평
유능하고 인정받는, 그러나 연애에 있어서만큼은 영 불운한 그녀와 금발의 미모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아버리는 그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당신이 그녀라면> 등 다수의 영화로 만나온 익숙한 인물 구도다. 눈앞에서 꿈의 남자를 빼앗겨버린 제인과 온갖 거짓말로 약혼 반지를 받아
<27번의 결혼 리허설> 언론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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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킬리언 머피
<주노>의 사랑스런 엄마 엘렌 페이지가 다시 한번 엄마를 연기한다. 엘렌 페이지는 마이클 랜더 감독이 연출하는 스릴러 <피콕>에 출연한다. <피콕>은 스스로를 남편이자 아내라 믿는 이중인격자 남자의 이야기. 엘렌 페이지는 이 남자의 두 인격 사이에서 싸움을 부추기는 젊은 엄마를 연기한다. 사이코 남자 역은 킬리언 머피가 맡았다.
쓰마부키 사토시
쓰마부키 사토시가 드라마 <블랙잭에게 안부를>에 이어 다시 한번 의사로 변신한다. 쓰마부키 사토시는 제제 다카히사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감염열도>에 출연한다. <감염열도>는 일본에서 2500만명을 감염시키고, 64만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설정된 신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작품. 쓰마부키는 감염 공포에 맞서 싸우는 종합병원의 의사를 연기하며, 상대 여자배우로는 <무사의 체통>의 단 레이가 출연한다.
엄태웅
엄태웅이 <시실
[캐스팅] 엘렌 페이지, 킬리언 머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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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협박이란다.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야스쿠니>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연출자인 리잉 감독과 제작사 직원들이 일본의 우익단체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제작사인 드래곤 필름은 사무실을 옮기기까지 했다고. 이 사건을 두고 베를린영화제 포럼 섹션 창설자였던 울리리 그레고르는 리잉 감독이 “1960년대 나치 암흑기에 관해 영화를 만들었던 독일 감독들의 입장과 비슷하다”며 감독을 격려했다. 협박은 이겨내시되, 신사에 불을 지르진 마시길.
[리잉] 도대체 뭘 잘했다고 협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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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가 제임스 본드와 싸운다. “알 파치노가 새 007 시리즈인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테러리스트 집단의 두목을 연기한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가 보도했다. 전편인 <007 카지노 로얄>의 대니얼 크레이그가 다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할 <퀀텀 오브 솔러스>는 본드가 연인 베스퍼 린드를 죽인 악당과 맞선다는 이야기다. 촬영분량은 그리 많지 않지만 제작자는 그가 “역대 007 시리즈의 악당 가운데 최고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알 파치노, 본드와 격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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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의 손목을 수배하라?! 다수의 여자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누드 사진이 유출되며 연예인으로서의 위치가 불안해진 배우 진관희의 손목에 현상금이 걸렸다. 홍콩의 <애플데일리>는 삼합회가 진관희의 손목에 50만홍콩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삼합회는 현상금을 건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홍콩의 현지 언론은 삼합회가 예전부터 홍콩 연예계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이번 진관희의 사진 유출 사건이 마피아와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2월17일 미국에서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던 진관희는 일정을 취소한 채 아직 미국에 체류 중이다.
WANTED - 진관희의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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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의 <디 워>형 프로젝트? 인도의 국민배우 샤루 칸이 자국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블록버스터를 제작한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이 영화는 농담 삼아 불길한 소원을 빌던 아이들의 장난이 현실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5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특수효과에 집중적인 무게를 실을 예정이다. 샤루 칸은 “전세계 최정상급의 CG 전문가들을 초빙해 인도 역사상 최강의 VFX영화를 만들 것이며, <스파이더 맨>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보여줄 것”이라고 장담했다.
샤루 칸, 인도 최강의 VFX영화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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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모팩 스튜디오 대표
“집사람이 연애하는 내내 영화만 봤더니 영화랑 연애하는 데 들러리섰다고 합니다. 졸지에 후원을 시작하던 차에 존경하는 큐브릭의 영화들이 필름으로 상영되는 기회가 있어 또다시 연애감정에 빠져들었습니다. 폐해인지 수혜인지 못 구하는 영화가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정작 의미있는 영화들은 쉽게 만나볼 기회가 없습니다. 그 아이러니의 거의 유일하고 합법적인 대안을 서울아트시네마가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저처럼 연정을 되살려보는 건 어떨지….”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04] 모팩 스튜디오 대표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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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오는 5월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열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25번째는 조근현 미술감독이 기증한 <음란서생> 소품입니다.
2006년 2월 개봉하여 250만 관객 동원의 흥행성적을 거둔 <음란서생>은 김대우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다. 김대우 감독은 점잖고 가식적인 선비와 노골적인 밑바닥 문화를 대비시키면서 “화면은 심각하지만 내용은 코미디”인 변종 시대극을 만들고자 미술감독에게 “콘트라스트가 강한 누아르”를 주문했다. <장화, 홍련> <형사 Duelist> 등에서 깊이있는 공간감과 색감을 보여준 조근현 미술감독은 이를 위해 진한 검정과 적색을 기본으로 썼다.
“조선시대 물건들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단 한줄이라도 문헌이나 기록을 바탕으로 고증했다”는 미술감독의 심미안은 의상, 세트, 소품에 걸쳐 세련된 비주얼의 조선시대를 재현했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25] <음란서생>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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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해외에서도 관심 폭발
<추격자>(제작 비단길, 감독 나홍진)가 베를린국제영화제 마켓에서 프랑스, 베네룩스, 그리스, 홍콩 등 4개국에 선판매됐다. <추격자>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화인 컷(Fine Cut)의 서영주 대표는 “선판매된 4개국 중 프랑스는 특히 배급사들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계약이 체결되었다”며, “미국 배급사들의 경우 북미 배급권 및 리메이크 판권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여 개별 상영과 미국에서의 상영에 대한 요청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 데이비스와 채플린의 만남
무성영화 음악의 거장 칼 데이비스가 오는 3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내한 공연을 갖는다. 찰리 채플린의 오리지널 필름 6편이 칼 데이비스의 지휘 아래 한국 최초 연주/상영회를 갖게 된 것. 이번에 선보이는 영화는 <시티 라이트> <모던 타임즈> <황금광시대> 등 장편 3편과 <치유> <
[국내단신] <추격자> 해외에서도 관심 폭발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