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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악기 연주 공연이 열린다. 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핑팽퐁>은 산업 자재로 제작한 악기를 연주하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다. 2008년 5월 마카오 아트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였고 국내에선 2008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공연됐다. 폐파이프와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악기, 체인과 톱니바퀴, 고무장갑을 이용해 소리내는 자전거 등이 소리의 주인공으로, 무대의 소품으로 활용된다. <핑팽퐁>은 이 컨셉에 ‘오래된 미래’의 한 마을을 무대로 설정해 ‘잃어버린 것도, 버려지는 것도, 유행에 뒤처지는 것도 없는’ 축제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핑팽퐁>은 일종의 판타지극이기도 하다. 양악기, 국악기, 재활용 악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의 다채로움, ‘오래된 미래’가 꿈꾸는 다양성의 세계가 <핑팽퐁>이 추구하는 바다.
하자센터 문화예술벤처 프로젝트 노리단의 첫 공연으로, <핑팽퐁>은 SBS TV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포스
산업폐기물이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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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보이밴드는 컴백할 수 없다. 비정한 아이돌계의 진리다. 보이밴드는 나이 들면 끝이다. 소녀팬들은 금세 빠져나가고 인기는 한철이다. 로비 윌리엄스나 저스틴 팀버레이크처럼 보이밴드를 일찌감치 탈출해 솔로로 성공하는 길밖에 없다. 하지만 잉글랜드의 테이크 댓은 10년 만의 재기앨범 ≪Beautiful World≫로 지난해 영국 차트를 휩쓸었다. 늙은 보이밴드는 컴백할 수 없다는 아이돌계의 진리가 완전히 박살이 난 거다.
보이존의 새 앨범이 나온 것도 테이크 댓의 성공 덕분이라 할 만하다. 보이존은 애초에 잉글랜드에 대항하는 아일랜드의 자존심으로 결성된 보이밴드였다. 잉글랜드가 재기에 성공한다면 아일랜드도 발끈하게 마련이다(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 아니겠는가). 하지만 보이존의 재기앨범은 어째 좀 김이 샌다. 베스트 앨범에 신곡을 세개 끼워넣은 형식이다. 신곡 <Love You Anyway>도 야심적인 멜로디는 아니다. 그래도 보이존의 지난 명곡들이 한 앨범에 모여 있으니
보이존이 재기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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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는 해금을 연주한다. 3호선 버터플라이의 <Timetable>에서 그녀의 이름을 본 사람도 있을 테고, 영화 <…ing>의 삽입곡 <그녀에게>를 부른 가수로 휘루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무려나, 이제야 휘루의 솔로 1집이다.
‘눈물을 뿌리다’라는 뜻이지만,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풀어쓴 것에 더 가까운 휘루의 음악은 그 이름대로 감각적인 팝송과 예민하고 쓸쓸한 서정 사이 어디쯤 존재한다. 그건 어쩌면 <3호선 버터플라이>와 <…ing> 정도의 거리 같다. 단조로운 전기기타와 쓸쓸한 보컬에 이펙트를 건 해금이 끼어들며 만드는 독특한 풍경은 꼭 이맘때의 거리풍경 같다. 스산하고 아름답다. 춥고 그립다. 한번 본 풍경인데 오래도록 남는다. 풍부한 공감각, 가벼운 노이즈, 가라앉은 여성 보컬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번 겨울을 함께해도 좋을 음반이다. 별로 중요한 정보는 아니지만, 이 앨범에는 크라잉넛, 킹스턴루디스카
스산하지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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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가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유하 감독과 주연배우 주진모, 조인성, 송지효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연출자인 유하 감독은 이날 <쌍화점>을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빗대며 “비극적 이야기의 원형이 되는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에 대해 “조선 시대의 정적인 느낌보다 역동적이고 탐미주의적인 사극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사료가 부족한 까닭에 상상력에 크게 의존했고, 최대한 취재로 보완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왕의 호위무사 ‘호림’ 역할을 맡은 조인성은 첫 사극 연기 도전에 대해 “스스로 사극에 어울릴지에 대한 의문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다”며 낯선 경험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또, 촬영 중 부상에 대한 질문에는 “흐느적거리다가 ‘각’이 제대로 안나와서 다쳤던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하기도.
카리스마 넘치는 고려의 왕을 연기한 주진모는
조인성-주진모 조각미남 맞대결! 영화 <쌍화점>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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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과거: 두 번째-1930년대 조선영화 모음>
1936~39년 감독 양주남, 서광제, 안철영 상영시간 167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DD 2.0 한국어(일부 일본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한국영상자료원(3장)
화질 ★★ 음질 ★☆ 부록 ★★★☆
사람마다 근대성의 개념을 다양하게 해석한다. 우리는 종종 ‘자본주의의 발달, 산업의 성장, 도시의 형성, 서구 문화의 흡수’같이 외양과 수치로 근대를 파악하지만, 진정한 근대성은 의식과 정서의 변화에서 비롯된다. 봉건질서의 붕괴와 권위에 대한 도전과 굴레로부터의 자유 없이, 수치의 무게에 짓눌리고 물질적, 외적 성과를 우선시하는 경향은 근대의 비극을 초래할 뿐이다.
일본 제국주의가 일제강점기 조선의 근대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식민지근대화론자가 부끄러움 없이 날뛰고, 군사독재정권 시대의 경제성장에 대한 예찬이 인권 유린의 역사를 덮어버리며, 서구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이 예나
<미몽> 복원 전 판본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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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식적으로 중국영화와 홍콩영화의 경계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정치적, 정서적, 언어적 거리감은 존재한다. 여전히 홍콩영화를 따로 ‘홍콩차이나무비’라고 구별짓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은 역시 배우다. 과거 중국 본토의 무술대회 출신 이연걸을 시작으로 공리, 우영광, 장쯔이 등의 본토 배우들이 홍콩과 대륙을 부지런히 오갔다. 최근 그 뒤를 잇는 대륙 배우들은 <무간도2: 혼돈의 시대> <적벽대전>의 후준(<적벽대전>의 조자룡), <소림축구> <적벽대전>의 조미, <퍼햅스 러브> <야연>의 주신, <색, 계>의 탕웨이, <화피>의 진곤 등이다.
남자배우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최근 <커넥트>에도 출연한 유엽(리우예)이다. 공리, 후준, 탕웨이를 배출한 베이징중앙연극학원 출신인 그는 후준, 진곤과 함께 <살파랑> <남아본색&
[울트라마니아] 대륙영화의 미래, 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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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에는 7과 1/2층에 자리잡은 사무실이 등장한다. 천장이 유독 낮은 이 방은 알고 보면, 타인의 몸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비밀 통로다. 번역가의 작업실을 상상하는데 퍼뜩 그 괴상한 방이 떠올랐다. 출판 번역가의 작업실이란 말하자면 독자의 방과 저자의 서재 사이 층계참에 포복한 셈이어서,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일쑤다. 역자의 작업은 저자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본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일이다. 번역가 정영목의 작업실은 일산이다. 보통 회사원들이 직장에 도착할 즈음 집을 나서는 그는 15분을 걸어 친구의 연구소 한쪽에 자리잡은 책상에 앉는다. 그리고 커피와 인내심이 식지 않도록 주의하며 영어로 쓰인 책을 한줄 한줄 모국어로 옮긴다. 1991년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으로 출판 번역가로 입문한 그가 옮긴 책은 줄잡아 100여권. <의뢰인> <펠리칸 브리프> 등 존 그리샴의 스릴러가 초창기 그의 작업이고 알랭 드
[김혜리가 만난 사람] 번역가 정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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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산다’. 일이 안 풀리면 버럭 화도 내고, 남자친구가 헤어진 여자를 만나는가 싶으면 금세 삐치고, 사랑의 다가옴에 환하게 웃을 줄 알고 또 그 사랑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한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PD 주준영은 송혜교를 다사다난한 세상과 만나게 해준다. 송혜교에겐 혁명이다. <올인>의 수연이 지녔던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제로에 놓은 다음 <가을동화>의 은서에게서 보았던 과장된 슬픔을 살짝 걷어내고 <풀하우스>에서 <곰 세 마리>를 부르며 짓던 비현실적인 깜찍함을 과감히 털어내면 가까스로 주준영과의 접점이 생긴다. 영화 <파랑주의보>에서 보여준 비운의 수은이 될 필요도 없고, 슬픔을 억제한 <황진이>의 여성상을 제시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까 주준영은 지금까지 송혜교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의 다른 이름이다.
목선에 맞추어 싹둑 잘라버린 헤어스타일. 치장하지 않은 스포티한 차림. 노희경 작가
[송혜교] ‘예쁘다’보다는 ‘연기 잘한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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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월 21일(금) 오후 2시
장소 스폰지 하우스(중앙) 6관
이 영화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크리스천 슬레이터)은 소심하고 무능력한 남자다. 직장 동료들에게 늘 따돌림을 당하는 그는 매일 회사 서랍 속의 총을 만지작거리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그가 죽이려고 했던 동료들이 실제로 하나둘 죽어나간다. 동료 콜맨이 자기와 똑같은 계획을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었던 것. 그런데 콜맨이 평소 짝사랑하던 회사 내 퀸카 바네사(엘리샤 커스버트)에게도 총을 쏘자, 그를 구하기 위해 콜맨을 자신의 총으로 쏴 죽인다. 그날 이후 밥은 회사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유명인사가 되고 사장 쉘비(윌리엄 H. 머시)는 자가용까지 선물하며 간부급으로 승진시킨다. 그리고 드디어 자신이 구한 바네사의 병실까지 방문하게 되는데 그녀는 고마워하기는커녕 자기를 도대체 왜 구한 것이냐며 소리를 지른다. 하반신 마비로 과거의 퀸카 이미지를 완전히
대머리 크리스천 슬레이터 <콰이어트맨>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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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촬영이 굉장히 많았던데다 24시간 촬영이 계속된 적도 많았다. 24시간 촬영하고 6시간 자고 다시 강행군 들어간 적도 많았고. 워낙 공들여야 하는 부분이 많았던 영화라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긴 했지만 촬영이 끝나면 욕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기도 했다. (웃음) 촬영현장에서 가장 애먹었던 건 그래도 배우들이 아닐까 한다. 졸음을 참고 대기해야 하는 그들은 언제나 ‘녹다운’ 상태였다. 사진 속 최지호(왼쪽)와 유아인처럼 말이다. 어쩜 그들은 폼 안 나는 사진 찍지 말라고 제지할 힘조차 다 써버린 것은 아닐까.”
[숨은 스틸 찾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그래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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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락은 현재 홍콩영화계의 가장 뜨거운 남자다. 지난 10년간 유덕화와 양조위, 그리고 정이건 사이에서 ‘메이저’로 성장하기 버겁게 느껴진 적도 있었지만 올해 단독 주연을 맡은 <커넥트>와 ‘조폭 아빠의 딸 키우기’ 이야기인 <런 파파 런>은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단숨에 그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평소 일부러 태우는 것이라고) 냉철하고 강렬한 눈빛, 그는 어디서나 눈에 띈다.
TVB방송국 출신의 고천락은 무협드라마 <신조협려95>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다. 1970년생치고는 다른 TVB 동료들에 비해 영화계 데뷔는 늦었지만 유명 선배들의 조력자 역할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폭열형경>(1999)에서 오진우, <용재변연>(1999)에서 유덕화와 함께했던 그는 최근까지도 <BB프로젝트>(2006)의 성룡, <도화선>(2007)의 견자단과 함께하면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하지만 두기
[고천락] 뜨거운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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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쌍화점'의 유하 감독은 25일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성 정체성이라는 장애를 두고 3명의 남녀 주인공들이 감정의 극단을 오가는 멜로드라마"라고 영화를 정의했다.다음 달 30일 개봉하는 '쌍화점'은 원나라의 억압을 받던 고려말을 배경으로 왕위 찬탈의 음모 속에서 사랑과 배신으로 엇갈려 서로에게 칼을 겨누게 된 왕(주진모)과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원에서 온 비운의 왕후(송지효) 이야기를 그린 서사극이다.유하 감독에게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1993),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1년), '말죽거리 잔혹사'(2004년), '비열한 거리(2006년) 이후 5번째 영화다.유하 감독은 "나는 이미지보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연출자다. 그리스나 셰익스피어의 비극처럼 이야기의 원형이 되는 드라마를 해보자고 생각해 '쌍화점'을 연출했다"며 "'결혼은 미
유하 "'쌍화점'은 장애 극복 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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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홍상수 감독이 내년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디지털 단편 제작 프로젝트 '디지털 삼인삼색 2009'에 참여한다고 전주영화제가 25일 밝혔다.'디지털 삼인삼색'은 영화제 기간 첫 상영을 전제로 디지털 영화 제작비 5천만원을 지원하는 전주영화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매년 영화제에서 단편 3편을 묶어 함께 발표하며 내년 10회 영화제로 모두 30편의 작품을 배출하게 된다.홍상수 감독은 지난 12일 촬영을 마친 네 남녀에 관한 '첩첩산중'을 선보일 계획. 전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에는 홍 감독과 인연이 깊은 배우 문성근, 최근 '밤과 낮'에 출연한 이선균, 홍 감독의 신작 장편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첫 인연을 맺은 정유미가 출연했다.다른 작품들은 내년 1월 13일 '디지털 삼인삼색 기자회견'에서 공개된다.cherora@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
홍상수 감독, 전주영화제 디지털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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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경쟁 아이돌 그룹끼리는 사이가 나쁠 것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절친한 사이인 '꽃미남 트리오'가 연기에 도전한다.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ㆍ22), 그룹 SS501의 김현중(22),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ㆍ21)은 각각 드라마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에서 장외 대결을 펼친다.낯가림이 심한 영웅재중과 김현중은 데뷔 전인 연습생 시절부터 친해져 '베스트 프렌드'임을 방송에서 공공연히 밝혔고, 김현중은 탑과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10월 'MBC 대학가요제'에서 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영웅재중과 탑은 김현중을 통해 서로에 대한 얘기를 들은 후 최근에는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나 대화할 정도로 친해졌다. 셋은 외로울 때 힘이 되고, 서로 연기에 대한 도전을 격려하고 조언해준다고 한다.영웅재중은 일본 유명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집필하고 내년 방송될 SBS TV 드라마 '천국의 우편배달부'에서 탤런트 한효주와 이달 초부터 연
<'절친' 영웅재중ㆍ김현중ㆍ탑, 연기성적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