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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리'가 26일 개막하는 제20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9일 밝혔다.
'다찌마와리'는 이 영화제의 초청작품 부문에서 '피판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상영된다. 초청작품 부문에는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도 초청됐다.
한국 영화로는 이외에도 아주대학교 CGI랩이 제작한 단편 '미스터 벤딩 머신'과 촬영감독 출신 최위안 감독이 연출하고 박철수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저녁의 게임'이 오프시어터 섹션에서 선보인다.
유바리영화제는 일본 홋카이도의 폐광도시 유바리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올해 영화제는 청춘스타 오구리 슈운(小栗旬) 주연의 영화 '크로우즈 제로2'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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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리' 日유바리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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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관해 가장 널리 알려진 속설 중 하나는 남자들은 ‘당신이 처음이야’에 약하고 여자들은 ‘당신이 마지막이야’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물 언저리의 소녀들에게 전수해야 할 ‘작업에 대처하는 아가씨의 자세’를 3가지로 요약하라면 이렇다. 첫째, 뭘 해도 처음인 척해라. 둘째, 뭘 해도 처음인 척해라. 셋째, 뭘 해도 처음인 척해라. 하지만 TV드라마에서 흔히 ‘냉미남’ 캐릭터로 등장하는 ‘사랑을믿지않지만여자들의인기를한몸에받는바람둥이에돈과몸과얼굴이두루훌륭한싸가지없는나쁜남자’들은 ‘당신이 처음’이라는 카드를 그 어떤 내숭녀보다 능란하게 구사한다.
SBS 주말연속극 <가문의 영광>에서 ‘강단커플’로 불리는 이강석(박시후)과 하단아(윤정희)의 연애가 성공하기까지 벌어지는 일만 해도 그렇다. 한때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로 배우는) 재벌 2세와 결혼하는 법’을 충실하게 복습하는 이 둘의 작업의 순간을 살펴보자. 일단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간단히 줄
[이다혜의 작업의 순간] 부(끄)러워하면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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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씨네21>로부터 ‘길티플레저’ 코너에 대한 원고 청탁을 받았을 때 나는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으며 거듭 거절했다. 도대체 저는 왜 이렇게 재미없는 사람일까요? 제게는 ‘길티플레저’가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너무 평범하고 정말 별로예요. 이런 내용의 거절 통화 중인 내 얼굴은 이미 새빨개져 있었다. 내게 왜 길티플레저가 없겠어?! 나도 사람인데! 그렇지만 내가 나의 길티플레저라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털어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 음… 실은… 가끔 심심할 때면 헤어진 남자친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곤 해요. 아니, 그러다가 실은 헤어진 남자친구의 현재 여자친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기도 하죠. 아니, 그런 짓을 하다보면 헤어진 남자친구의 전전(前前) 여자친구의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보는 일도 생기는데, 그러다 ‘파도타기’를 시작하면 헤어진 남자친구의 전전 여자친구의 초등학교 동창 남자친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기도 하고, 뭐 이렇게 자꾸 막 그러다
[나의 길티플레저] 박찬욱 선배의 그, 그것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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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제조 모터기를 입에 달았나. 경거망동 레이스를 펼치는 장경동 목사 말이다. “미국은 스님도 천당 갑니까. 그럼 뭐하러 목사 해, 스님 하지. 아이고, 미국이 희한하다. 참 괴짜다.” LA까지 날아간 장 목사, 제 입으로 목사가 스님도 천당 간다고 얘기하는 미국은 웃기는 나라라고 했다는데, 글쎄. 스님도 천당 가고, 목사도 천당 가고, 불자도 천당 가고, 교인도 천당 가고, ‘에브리 원’ 천당 가면 ‘해피’한 것 아닌가. “스님들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그의 요상한 ‘예수천당, 불신지옥’론을 내 식대로 정리하면 이렇다. ‘십일조 안 낼 거면 어서 빨리 이민가라!’(아멘. 정말이지 가고 싶다.)
이런 말 하면 지옥행 급행열차를 예약하고 싶어 저놈이 안달이구나 할지도 모르겠다. 교단에서조차 눈총받는 장 목사를 왜 굳이 들먹이며, 전체 기독교에 달걀을 던지느냐고 불만을 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교회 안에서 한 발언인데 그게 무슨 대수냐는 장 목사의
[오픈칼럼] 십자가는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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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세 번째 연애에서 패퇴한- 그렇다. 가히 전쟁이었다- 친구 A는 한동안 방 정리에 몰두했다. 끝도 없이 버릴 물건이 나온다고 앓는 소리를 했다. 이별 직전 받은 선물인 립스틱까지 악착같이 발라 없앴을 즈음에야 A의 불면증은 호전의 기미를 보였다.“몇달 동안 잠을 청하고 누우면 얼굴이 화끈거렸어. 그 많은 대사들이 거짓말이었다는 게 민망해서. 상대방은 공연 끝났다고 분장까지 지웠는데 나 혼자 막 내린 것도 모르고 남아서 열연한 꼴이 창피해서.” 괜찮아. 관객도 너희 둘뿐인 극장이니까.
남자의 오른손과 여자의 왼손이 심장 근처에서 굳은 깍지를 끼고 있다. 나머지 자유로운 팔로 서로의 어깨와 허리를 휘감아 두몸 사이에 한치 틈도 용납하지 않는다. 여인은 남자의 귓불에 입술을 파묻고 남자는 눈을 감는다. 그의 다리는 울타리를 두르듯 애인의 치맛자락을 감싼다. 이 로맨틱한 그림의 제목은, <거짓말>(Le Mensonge)이다.
<거짓말>은 *펠릭스 발로통(1
[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거짓말 또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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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써달라고 난리다. 젝일슨. 자신의 평생이 걸린 어떤 이야기를 하는데, 편집장 생각은 오로지 부수확장, 광고수입 증대를 통한 편집장 입지구축 내지는 잡지쟁이로서의 명성 또는 자존심 유지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만약 내 글이 진실이라면, 그 함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그는 과연 관심이나 있는 걸까? 내 글이 진실이라면, 대다수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믿고 올인하며 사는 이 세상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그는 생각해본 적이나 있을까?
그저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류의 재미를 추구하는, 글 쓰는 사람을 기껏 제보자 취급하는 편집장에게 꿀밤 한대 먹이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씨네21>이 망해도 인류 복지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만약 <씨네21>이 망한다면 그거야말로 사람들이 목말라하는 재미있는 뉴스 중 하나일 것이며, 나 같은 필자를 끌어
[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가짜 목걸이? 떼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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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가는 공장 안에서 혹은 곁에서 8명의 노동자가 공장에 얽힌 사적인 기억을 말한다. 마오쩌둥의 전술적 배치로 1958년에 건립되어 50년 동안 지탱해왔던 청두의 군수공장 ‘팩토리420’은 이제 곧 철거되고, 그 자리엔 ‘24시티’라는 이름의 현대적 주거 타운이 조성될 것이다. 노동자들의 말을 듣는 것 외에 카메라를 든 사람이 이 아찔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 작업에서의 핵심은 주관적 판단”
<24시티>는 지난해 8월에 열린 시네마디지털서울의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감독 지아장커는 이 영화제의 국제감독 심사위원단의 일원이기도 했다(이 영화제에는 ‘국제감독’, ‘국제비평가’, ‘국내비평가’, ‘관객’의 네 심사위원단이 있다). 감독들의 수상작 선정회의가 끝난 뒤에 회의에 동석했던 정성일 집행위원장로부터 지아장커가 한 말을 전해 들었다. 네 심사위원단 회의에서 모두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된 두 중국 다큐멘터리에 대해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전영객잔]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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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기 전에 아주 잠깐 졸았다. 잠깐 동안이었는데 꿈을 꿨고, 꿈속에서 정지한 버스의 창가에 앉아 있었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낭떠러지가 보이는데 떨어질 듯 말 듯, 그제야 안다. 페달을 누르는 사이 조금이라도 뒤로 갈까봐 액셀을 밟지 못하고 있는 운전사의 고뇌를. 누구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난 그냥 눈을 감아버린다. 낭떠러지가 너무 무섭다. 혹시나 상황이 바뀌었나? 기대하며 눈떠보지만 버스는 여전히 멈춰 있고, 공포에 질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건 꿈일 거야’ 다시 눈을 감는 것뿐이었다. 자, 이번엔 힘을 주어 눈을 뜬다. 눈뜨자 보이는 나의 오른팔, 안도하는 나는 정말 꿈꾸었구나!
‘고뇌하는 영웅담’이라는 최신 트렌드
꿈이건 환상이건 생각의 환영이 주는 교훈이 있다. 아마 슈타펜버그 대령이라면 어땠을까? 혹은 같은 상황에 처한 울버린이었다면? 전자의 경우는 아마 운전사를 안정시키고 페달을 밟게 해 상황을 모면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정부에 요구해
[영화읽기] 영웅은 선택하고 또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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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론은 “신토불이,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일까? 샌드위치, 햄버거, 스테이크, 파스타…, 현지에서 먹는 양식이란 정말 기가 막힌 맛이리라.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두달하고도 몇주째 입에 넣다보면 그게 도무지 음식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걸 음식이라고 먹다니. 그런 독백이 절로 나온다. 그 지경이 되면 남의 나라에 있는 건 자신이면서 그 나라 전체가 글러먹었다는 듯이 투덜거리게 마련인데, 지난호에 실린 글을 보니 중혁군이 지금 딱 그 지경인 것 같다. 무슨 스포일러의 폭력이니, 고분고분 당하고 있지 않겠다느니. 역시 빨리 귀국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하지만….
순진무구한 초딩의 표정으로 울어버렸네
<워낭소리>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듣고 뭐, 그 정도, 그러니까 신토불이 의식을 고취시키는 다큐멘터리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럼에도 극장까지 가서 다큐멘터리를 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안면이 있는 박봉남 독립 PD의 소개글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화면발이 받는
[나의 친구 그의 영화] 워낭소리여, 나의 신음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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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월 4일(수) 오후 2시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이 영화
연애를 꿈꾸는 지지(지니퍼 굿윈)는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 코너(케빈 코넬리)에게 애프터가 오지 않아 안달한다. 막상 코너는 섹시한 안나(스칼렛 요한슨)와의 섹스를 갈망하지만, 안나는 수퍼마켓에서 우연히 만난 유부남 벤(브래들리 쿠퍼)에게 첫눈에 반해 코너를 외면한다. 결혼에 골인한 제닌(제니퍼 코넬리)은 직장동료 지지와 베스(제니퍼 애니스톤)의 직장동료. 연애를 갈망하는 지지와 닐(벤 애플렉)과 동거만 7년째로 동생에게 결혼을 추월당한 베스의 연애상담자 역할을 자처하지만, 막상 자신의 남편 벤은 안나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안나의 친구 메리는 이런 현실의 지지부진한 사랑을 접고 사이버상에서의 만남을 기대한 지 오래. 여기, 연애 다경험자인 알렉스(저스틴 롱)이 가세, 지지의 연애상담자로 나선다.
100자평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이 영화의 작가이자 <섹스 앤 더 시티>의 작가인 그렉 버
연애를 위한 지침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첫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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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내일은 동남풍이 불 것입니다
[정훈이 만화]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내일은 동남풍이 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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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착한 드라마나 동화엔 아이들 머리맡에 앉아 동화를 읽어주는 엄마가 등장한다. 고운 목소리에, 자상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그런 엄마 말이다. 뉴베리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은 영웅 데스페로>도 그렇다. 겁이 미덕인 생쥐 마을에서 용기를 개성으로 갖고 태어난 생쥐 데스페로의 모험담인 이 영화는 슈퍼맘 배우 신애라의 해설로 국내 개봉판을 다듬었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청춘스타였지만 배우 차인표와의 결혼, 출산과 입양으로 이젠 엄마가 된 신애라. 그녀는 이번 내레이션에 대해서도 “아들에게 동화 읽어주는 마음”으로 녹음했다고 말했다. <작은 영웅 데스페로>는 배우 신애라의 활동 복귀작이라기보다 동화 속 이상형에 어울리는 그녀의 엄마 연장선처럼 보인다.
-내레이션 녹음은 처음이다. 어떻게 참여했나.
=<작은 영웅 데스페로>라는 소설이 있고,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있다며 해설 역할을 제의
[spot] 동화 읽어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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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포츠다머 광장 근처는 영화, 방송 관계자들의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넓게 깔린 레드카펫, 곰 그림이 그려진 붉은 깃발, 붉은색 영화제 포스터들. 곳곳에 보이는 붉은색이 춥고 매서운 날씨를 잊게 만드는 이곳. 환갑을 한해 앞둔 제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하루 전인 2월4일 오후의 풍경이다.
2월5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베를린영화제는 ‘정치적 영화제’란 명색에 걸맞게 가장 시의성있는 금융위기를 주제로 내세웠다. 개막작이 돈세탁, 테러, 무기거래와 연관된 범죄를 다룬 액션스릴러 <인터내셔널>인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인터폴 형사와 국제 검사가 베를린에서 밀라노, 뉴욕, 이스탄불까지 연결된 돈의 흔적을 추적하는 이 영화는 독일 출신 톰 티크베어가 감독하고 나오미 왓츠와 클라이브 오언이 주연했다.
또 포럼과 파노라마 섹션에는 세계 식품산업계 문제를 파헤친 다큐멘터리영화 <푸드 Inc.>를 필두로 지금 가장 중요한 세계적 화두 중 하나인 먹을거리를
베를린에서 돈세탁 대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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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즌이다. 가뜩이나 취업난으로 시달리는 대학생들에게는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시기다. 더구나 영화산업의 침체로 제작편수가 예년에 비해 반수 이상 줄어든 탓에 요즘 연극영화과 졸업생들은 한숨을 내쉰다. 보통 연극영화과의 졸업 뒤 진로가 크게 현장 진출과 대학원 과정으로 나뉘는 것을 감안하면 제작편수의 감소는 이들에게 치명적이다. 게다가 요즘은 제작에 들어가는 현장도 신입보다 경력을 우대한다. 연극영화과만 나오면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고 믿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현장의 막내도 되기 힘든 상황이다.
전국 100여곳에서 2만여명 쏟아져나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서울 인근의 한 대학 연극영화과 졸업예정자인 신선의씨의 푸념이다. 그녀는 한국영화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던 2005년에 입학했다. <공동경비구역 JSA> <친구>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등 흥행작들을 보면서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웠고, 자신도 그에 못지않은 작품을 만들
[포커스] 영화판 88만원 세대의 방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