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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장면 지수 ★★★
영상미 감탄 지수 ★★★★★
그러나 2% 모자라다 지수 ★★★☆
<더 셀>을 만든 타셈 싱의 2번째 작품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이하 <더 폴>)은 ‘이야기 안의 이야기’ 구조를 가진 영화다. 영화의 목소리가 없던 시대, 기차에서 뛰어내려 말에 타는 액션장면을 촬영하다 사고를 당한 스턴트맨 로이(리 페이스)는 하반신이 마비돼 LA의 한 병원에 입원한다. 영어가 서툰 5살 소녀 알렉산드리아(카틴카 언타루)와 “떨어져서” 다친 공통점을 가진 로이는 몸의 상처보다 실연으로 인한 마음의 병이 깊다. 삶에 의욕을 잃은 그는 소녀를 옛날이야기로 꾀어 치사량의 모르핀을 훔치도록 시킨다. 로이의 이야기는 오디어스 총독에게 복수하려는 무법자 6명의 모험담이다. 그러나 로이의 감정이 파국으로 치닫을수록 이야기는 비극으로 향한다. 영화에서 로이는 말하는 사람이고, 알렉산드리아는 듣는 사람이다. 즉, 로이의 입말은 알렉산드리아라는
시각적 쾌청함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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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과의 유사성 지수 ★★★★
김옥빈 춤사위 지수 ★★★★
‘감독이자 배우’ 여균동 능청 지수 ★★
한복은 한복이되 아방가르드 그런지 룩의 세련된 변형이다. 기생의 춤사위는 세련된 현대무용 퍼포먼스를 보는 것만 같다. 치사하게 싸우지는 말자고 다짐하는 조선의 주먹들은 과장된 웃음으로 치장된 현대 조폭에 다름 아니다. 이 모든 것이 여균동 감독의 신작 <1724 기방난동사건> 안에서 폭발한다. 그러니까 때는 경종 집권 말기 무렵이다. 한양의 소문난 기방 명월향에 절세가인 평양 기생 설지(김옥빈)가 새롭게 등장하고, 마포의 싸움꾼 천둥(이정재)은 자나깨나 그녀에게 접근할 기회만 노린다. 하지만 명월향의 주인 만득(김석훈)은 전설적인 186 대 1 결투의 승자인 최고의 싸움꾼이라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게다가 천둥은 주먹 한번 잘못 쓴 탓에 조선 주먹계의 거대 세력 양주파의 임시 두목직까지 엉겁결에 맡게 된다.
최근 몇년 동안 ‘웰메이드’를 표방한 한국의 사극영화는 궁궐
자기 만족형 서민 히어로 천둥 <1724 기방난동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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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지수 별 ★★
청춘들의 눈빛 지수 ★★★★
감독 루이 말에 관해 알고 싶어지는 지수 ★★☆
1944년 6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나치의 휘하에 눌려 지내던 그 시절 라콤 루시앙(피에르 블레즈)이라는 아직 어린 청년이 있었다. 아버지 없이 홀로 사는 그가 처음에 원했던 건 레지스탕스 되기였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를 쉽게 받아주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당돌하게도 독일 경찰의 끄나풀이 된다. 그들의 비호 아래 수혜를 입으면서 라콤 루시앙은 권력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게 된다. 그 때쯤 멋쟁이가 되기 위해 유대인 재단사 알베르 오른(홀거 로웬나들러)의 집을 드나들다가 그의 딸 프랑스(오로르 클레망)도 알게 된다. 프랑스에게 한눈에 반한 루시앙은 이 집에 오는 일이 더 잦아지고 프랑스도 그에게 호감을 갖는다. 루시앙은 프랑스에게 뽐내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갖은 권력을 다 동원한다. 그는 아무 생각이 없으며 단지 이 상황이 즐겁게 흘러가기만 바랄 뿐이다. 하지만 역사는 그를
전쟁이 한 청년을 망가뜨리는 과정 <라콤 루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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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간의 사랑의 충격 지수 ★
남매간의 사랑의 독창성 지수 ★★★★
핀란드 북부 여행충동 지수 ★★★★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세상은 그 둘만의 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그들은 하나의 현실을 두번 겪는다. 한번은 나의 눈과 마음으로, 다른 한번은 너의 눈과 마음으로. 그렇게 삶을 두번 사는 동안, 우리는 만남과 헤어짐 혹은 희열과 고통이라는 우연이 사실은 필연이 아니었을까 되묻는다. 그 필연이 사랑을 슬프게 한다. 사랑의 비극은 하나의 현실을 두번 겪는 대신, 두 사람이 마침내 하나의 현실을 눈앞에 두고 마주한 순간 일어나는 법이다.
조숙한 소년 오토(otto)는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둘이 산다. 아버지는 하교시간마다 아들을 데리러 온다. 오토는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데, 그녀의 이름은 아나(Ana)다. 하지만 아이들을 마중 나온 오토의 아버지와 아나의 어머니가 서로에게 호감을 품게 되고 재혼을 하고 만다. 그때부터 오토의 비밀스러운 감정은 사랑으로 커
사랑과 운명에 대한 집요한 탐구 <북극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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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월 28일(금) 오후 2시
장소 대한극장
이 영화
인터넷 자살동호회에서 만난 열한 명의 사람들이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다. 그들은 자살도우미의 안내에 따라 원하는 방식대로 죽음을 준비한다. 그런데 밧줄로 목을 매기로 한 첫 번째 자살신청자의 죽음이 실패하고, 그 순간 열 번째 자살신청자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두 명의 자살도우미를 비롯해 일행이 차례로 잔인하게 죽어나가자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100자평
<4요일>은 보고 있을 때도, 보고 난 뒤에도 수많은 의문점이 남는 영화다. 해석할 여지가 많아서가 아니다. 이런 영화를, 이런 줄거리를 만든 제작진의 의도와 생각이 궁금하다는 얘기다. 질문 하나. 범인은 왜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여야 했나. ’자살에 대한 아픈 상처’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할 만큼의 이유는 마지막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이와 같은 줄거리의 허술함은 곳곳에서 드러난다
정운택의 첫 스릴러 영화 <4요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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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을 떠올리며 한숨지을 지수 ★★★★
‘독립영화 단편’에 대한 공포의 선입견을 느낄 지수 ★
느릿하게 산책하고 싶어지는 지수 ★★★
김종관 감독은 독립영화계에서 선명한 브랜드 파워가 있는 거의 유일한 감독이다. 그의 단편 중 단 한편이라도 본 적이 있다면, 당신도 이해할 것이다. 짧게는 4분, 길게는 13분가량에 불과한 그의 단편들에선 영화 내적인 시간 자체도 짧다. 스크린에 영사되는 영화 속 현재의 과거와 미래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 짧은 순간 전후로 캐릭터들의 머릿속에서 혹은 심장에서 어떤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는지 우리는 전부 알아낼 수가 없다. 말하자면 거기에는 미지의 작은 영역이 항상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지는 관객의 호기심을 끈질기게 유지하는 영화적 호흡이야말로 김종관 감독의 힘이다.
<연인들>은 김종관 감독이 8년 동안 찍었던 17편의 단편 중 11편을 고른 옴니버스 멜로영화다. 이 11편은, 김종관 감독의 표현
김종관 감독의 옴니버스 멜로영화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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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색다른 독자엽서입니다. “넘넘 재미있어요. 이 잡지는 10년 100년 1000년이 지나도 계속 나와야 해요. 게다가 만화 000은 넘넘 재미있군요. 다른 만화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궁금해요. 10년, 아니 100년, 아니 1000년 지나도 나와주실 거죠?” 삐뚤삐뚤 연필글씨에, 내용은 횡설수설 아부 일색입니다. 주인공은 여덟살난 제 딸아이였습니다. <씨네21>에 부치려던 건 아닙니다. 집에서 정기구독하는 한 어린이만화잡지에 보내려고 적은 엽서였지요. 워낙 그 잡지의 팬이긴 했지만, 독자사은품을 노린 잔머리가 훤히 들여다보였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다가 퍼뜩 ‘10년 100년 1000년 뒤에도 나와달라’는 철없는 문장에 꽂혔습니다. 10년, 100년, 1000년이라….
어렸을 적 <소년중앙>이라는 만화잡지에 안달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가 서점에 나가 최신호를 사다주면 한달 내내 아끼고 아끼면서 읽었습니다. 기대와 설렘 속에 새 잡지를 받
[편집장이 독자에게] 1000년 가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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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매직 아워> 사랑과 복수 그리고 배신까지~
[정훈이 만화] <매직 아워> 사랑과 복수 그리고 배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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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와 비슷한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되면 전국 50~60개 대학의 학생들이 영화로 뭉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의 풍경이다. 전공에 관계없이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를 허용하고, 비상업영화제를 지향하는 기본 취지는 4회에도 여전하다. 하지만 씨너스의 후원을 받아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상영하며, 작품당 1회 상영을 원칙으로 상영작의 횟수를 늘렸다는 점에서 변화의 의지도 엿보인다. 12월15일부터 17일까지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의 이모저모를 집행위원장 한우정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에게 물었다.
-4회를 맞아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3회까지는 영화과가 있는 학교에서 영화제를 열었는데, 올해는 씨너스의 후원을 받아 3일간 극장 2개관에서 무상으로 상영한다. 또 지난해까지는 상영작을 적게 뽑고 2~3회씩 상영했는데, 올해는 작품당 1회 상영을 원칙으로 할 예정이다.
-상영작을 늘리는 이유는 무
[한우정] “괜찮은 장롱영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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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남은 단추가 채워졌다. 지난 11월18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리처드 셔먼을 이사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프리 카첸버그와 함께 드림웍스 SKG를 창시한 데이비드 게펜 전 대표가 지난 10월28일에 사임하면서 그간 빈자리로 남아 있었던 것.
드림웍스의 새 일원으로 합류한 리처드 셔먼은 1992년부터 개인투자관리회사인 ‘데이비드 게펜 컴퍼니’의 최고경영자로,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사를 이끄는 브레스라우어, 제이콥슨, 루트먼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물들과 함께 일해온 경영관리의 실력자. 게펜의 사임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2인 체제로 이끌어온 제프리 카첸버그는 “리처드는 우리 회사에 대해 훤히 잘 알고 있는데다가 부가산업전문가들과 같은 재정분야의 광범위한 인맥을 함께 가지고 왔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리처드 셔먼 역시 “드림웍스의 가족이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 업계 최고 애니메이션 회사(드림웍스)의 미래를 위해 일류 매니지먼트를
[리처드 셔먼] 할리우드 입방아 잦아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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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 오타와, 자그레브, 히로시마 4대 애니메이션 국제영화제 수상작들만 모아서 열리는 독특한 영화제. 2회를 맞은 애니충격전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폴란드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 이자벨라 플루신스카는 찰흙을 소재로 독특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조물조물, 찰흙을 빚어 그는 노부부의 권태를 표현하며(<잼세션>(Jam Session)), 아침식사를 하는 부부의 단조로움에 해프닝을 더한다(<아침식사>(Breakfast)). 마치 쌍둥이처럼 노인의 행동을 따라하는 그림자가 하나의 캐릭터가 되고(<쌍둥이>(Twin))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들은 갑자기 깔린 안개로 허둥댄다(<마라톤>(Marathon)). 평범한 일상을 빚어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유리판 위에 찰흙을 하나하나 빚어 만드는 데 9개월, 약 5만장의 사진과 실재하는 사운드 효과음을 활용한 <잼세션>은 2005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으며, <아침식사
[이자벨라 플루신스카] 찰흙은 내 아이디어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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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6일 프랑스 아비뇽에서 막을 올린 아비뇽포럼이 18일 폐막했다. 이번 포럼에선 ‘성장 동력으로서의 문화’라는 큰 주제하에 ‘문화-위기와 진보’와 ‘디지털 시대: 새로운 가치 등장과 문화’라는 두 가지 토픽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프랑스 총리 프랑수아 피용과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 크리스틴 알바넬을 포함한 7개국 문화부 장관, 영화감독 장 자크 아노,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 디자이너 필립 스탁, 미국영화인협회 회장 댄 글릭먼, 우주항공산업 다소 그룹의 로랑 다소, 장 마리 콜롱바니 전 <르 몽드> 발행인, 에르 루에트 AFP통신사 사장 등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인, 경제학자, 미디어 전문가 등 300여명이 모여 문화와 경제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새롭게 재고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에서는 국회 문화방송위원회 소속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과 양기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처장이 공식 초청받았다.
아비뇽포럼을 이해하기 위해선 우선 문화다양성협약(정식 명칭은 ‘문화콘텐츠와
[포커스] ‘전자상거래’라는 무서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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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북미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영화는 겨울 분위기 물씬 나는 코미디 <4개의 크리스마스>다. 빈스 본과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하는 <4개의 크리스마스>는 수요일 개봉해 주말 3일 동안 3170만달러를 벌어들여, 5일 동안 벌어들인 첫주 누적수입은 4670만달러를 기록했다. <킹 오브 콩>을 만든 세스 고든의 두번째 연출작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은 커플이 각각의 이혼한 부모가 살고 있는 4군데의 집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담았다. <산타는 괴로워>로 주춤했던 빈스 본의 코미디 개봉 기록도 <웨딩 크래셔> <브레이크업: 이별후愛> 수준으로 돌아왔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오스트레일리아>는 5위에 그쳤다. 1억3천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지만, 관객들을 사로잡는 데는 실패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첫주 수입은 2천만달러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낸 미국 극장가는 경제 불
추수감사절 연휴, <4개의 크리스마스>가 관객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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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일본에서 한류가 과거처럼 붐을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핵심 마켓은 있고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류 스타들의 성장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일본인들이 본심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속성을 감안해 몇차례 같은 질문을 던졌지만 돌아오는 답은 같았다.일본 최대 미디어 에이전시 덴츠(電通)의 TV국 기획추진부 엔도 미치코(遠藤道子) PD는 "이제 일본에서는 한국 드라마 팬층이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그 고정팬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며 언제든지 플러스 알파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내달 10일 첫선을 보이는 SBS TV '스타의 연인'의 제작발표회 참석차 최근 방한한 엔도 PD를 '스타의 연인'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났다.덴츠는 2006년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 이어 '스타의 연인'으로 한국 드라마의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또 지난해 MBC '에어시티'와 내년
日 PD "한류 하향세? 여전히 가능성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