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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SBS TV '바람의 화원'이 끝내 시청률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4일 종영했다.5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바람의 화원'은 마지막회에서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종합병원'과 KBS '바람의 나라'는 각각 15.7%와 15.9%의 성적을 거뒀다.또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바람의 화원'은 13.6%, '종합병원'은 15.4%, '바람의 나라'는 16.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지난 9월24일 시청률 11.6%로 시작한 '바람의 화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박신양과 문근영이라는 톱스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정작 방송이 시작되자 전체 20부 내내 10%대 초반의 시청률에 머무르며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계속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조선시대 두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대결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는 빼어난 색감 등 그림 같은 영상을
'바람의 화원', 끝내 시청률과는 인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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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앤 해서웨이가 전미비평가협회(NBR)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아카데미상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4일 AP통신과 E!온라인 등에 따르면 해서웨이는 '레이첼 게팅 메리드(Rachel Getting Married)'에서의 열연 덕에 NBR로부터 올해의 최고 여배우로 뽑혔다.영화사학자, 영화교육학자, 영화학도 등으로 구성된 NBR가 주는 상은 그해 아카데미상 수상작과 수상자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NBR 작품상을 받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오스카상을 차지했다.작품상은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언에어(Slumdog Millionaire)'가 차지했다. 인도 뭄바이 빈민가에서 구걸을 하며 살던 아이가 퀴즈쇼에 출연해 예상 밖의 선전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순서 없이 제시되는 '톱 10' 작품은 '월ㆍE', '디파이언스',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 '체인질링', '프로스트/닉슨
앤 해서웨이, 오스카 여우주연상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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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2월 3일(수) 오후 2시
장소 메가박스 동대문
이 영화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래전 헤어진 아빠와 살기 위해 워싱턴주의 소도시 포크스로 이주한다.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던 그녀는 석회암처럼 하얀 얼굴에 석류처럼 붉은 입술을 가진 급우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데, 알고 보니 그는 108년 동안 17살 고등학생으로 살아온 뱀파이어다. 다행히도 에드워드의 뱀파이어 가족들은 인간의 피를 향한 욕망을 동물의 피로 누를 줄 아는 뱀파이어 세계의 채식주의자들. 에드워드 역시 피에 대한 유혹을 이성으로 억누르고 벨라와 사랑을 키워나가지만 새로운 뱀파이어 무리들이 심심풀이 간식용으로 벨라를 지목하자 위기가 닥쳐온다.
100자평
<트와일라잇>은 10대를 위한 뱀파이어 영화다. 낯선 학교로 전학 간 소녀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인 미소년이 등장한다. 소년은 가냘프고 매혹적이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위험한 뱀파이어다. 긴 시리즈의 초반 설정이긴 하지만
뱀파이어 로맨스 <트와일라잇> 첫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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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은 이소룡의 생일이다(1940년생). 올해가 죽은 지 35주년(7월20일) 되는 해여서 그런지 여름에는 몇몇 행사도 열렸고 그를 둘러싼 영화, 드라마 제작 소식도 들려왔다.
<소림축구>(2001)에서 이소룡의 노란색 줄무늬 <사망유희> 트레이닝복을 입고 골키퍼를 연기했던 진국곤은 50부작 드라마 <이소룡전기>에 출연했고 이미 방송은 지난달 시작됐다. 그리고 최근에는 엽위신 감독과 견자단의 <엽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진 영춘권의 대가 엽문 선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다. 관금붕 감독도 지난 몇년간 이소룡 전기영화 <브루스>에 매달려왔다. <브루스>는 이소룡의 남동생인 로버트 리가 10년 가까이 준비해 발간한 전기에 바탕하고 있는데, 이 전기의 경우 2년 전 이소룡의 친딸 섀넌 리와 아내인 린다 리가 이에 발끈해 법정소송 문제로 비화되기도 했다.
이소룡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것은
[울트라마니아] 한국을 사랑한 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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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년 감독 로버트 와이즈 상영시간 92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DD 2.0 영어 자막 영어 출시사 이십세기 폭스(미국)
화질 ★★★★ 음질 ★★★★ 부록 ★★★★☆
<지구 속 여행>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1959년 감독 헨리 레빈 상영시간 129분 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4.0 영어 자막 영어 출시사 이십세기 폭스(미국)
화질 ★★★☆ 음질 ★★★★ 부록 ★★
소설이 영화의 훌륭한 소재임은 새삼 말할 것도 없다. 어떤 소설은 너무나 뛰어나서 한번의 영화화로는 모자란데, 쥘 베른의 소설이 좋은 예다. 그가 쓴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영화로 만들어지곤 한다. 해리 베이츠의 <지배자여 안녕>과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을 바탕으로 한 <지구가 멈추는 날>과 <잃어버린
최후의 날, 원작 챙겨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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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의 출연 배우 가운데 회당 최고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송승헌이 최근 이어지는 스타들의 출연료 삭감 대열에 동참했다.송승헌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3일 "MBC TV '에덴의 동쪽'에 출연 중인 송승헌이 출연료 50%를 자진해서 삭감하기로 했다"며 "드라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해외 판권 수익에서 나머지 50%를 받는 것으로 출연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송승헌의 '에덴의 동쪽' 회당 출연료는 7천만 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엠넷미디어는 '에덴의 동쪽'의 공동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간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김광수 엠넷미디어 제작이사가 CCM의 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송승헌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가 인기를 얻더라도 제작사와 스태프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재 드라마 제작 현실"이라며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분담하고 싶다. 다만 드라마
송승헌도 출연료 삭감 대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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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관람료 인상 움직임에 대해 영화인들과 네티즌들 사이에 논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다른 재화의 물가상승률에 비해 저렴한 만큼 인상 필요성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헌일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연구원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디액트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속 포럼'에 앞서 배포한 발제문에서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고 다른 재화나 서비스의 물가 상승 속도에 비해 둔화한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소비자의 경우 소득에서 극장 지출액의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연구원이 공개한 국가별 영화 관람료 비교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 한국은 조사 대상 47개 국가 중 19번째이다.영화 관람료가 가장 비싼 국가는 스위스였으며 한국은 일본, 핀란드, 영국, 대만, 호주, 그리스, 프랑스 등보다 낮고 벨기에, 홍콩과 비슷한 수준이다.물가
"물가상승 고려하면 한국 영화 입장료 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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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화전문 채널CGV는 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일본 톱스타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J무비 페스타'를 편성한다.
6일에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액션 코미디 '웃음의 대천사'(2005), 13일에는 오다기리 죠 주연의 '도쿄 타워'(2007)가 방송된다.
이어 20일에는 2005년 뮌헨 아시아 영화제 인기상영작으로 선정된 후카다 교코 주연의 '불량공주 모모코'(2004), 내년 1월3일에는 아오이 유우 주연의 '허니와 클로버'(2006)가 방송된다.
이 기간 채널CGV 홈페이지(www.chcgv.com)에서는 'J무비 페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모두 44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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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6일부터 日톱스타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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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홍보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낍니다. 장동건을 좋아하는 팬들 뿐 아니라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식량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유엔산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WFP)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장동건씨는 3일 홍콩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소감과 함께 향후 활동계획, 포부를 자세하게 밝혔다.WFP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식량원조와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1961년 설립된 유엔산하 국제기구다.본부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사무총장은 미 국무부 경제농업담당 차관 출신인 조셋 시런씨가 맡고 있다.현재 WFP 홍보대사로는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인 드류 배리모어,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 카카 등이 활약하고 있다.장동건씨는 이날 오후 홍콩 하얏
<인터뷰> WFP 홍보대사 장동건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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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해에 이은 한국 영화 소개 행사가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일본에서 열린다.
영진위는 시네콰논의 후원을 얻어 도쿄 유라쿠초의 시네콰논 영화관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지닌 최신작을 집중 상영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은 '님은 먼곳에', '뜨거운 것이 좋아', '크로싱', '사과', '두번째 사랑', '헨젤과 그레텔', '아기와 나', '기다리다 미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 9편이다.
개막일인 13일에는 '사과' 강이관 감독과 '님은 먼곳에' 이준익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고, 14일에도 '기다리다 미쳐' 류승진 감독, '헨젤과 그레텔' 임필성 감독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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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日서 한국영화 소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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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어느 날 아버님께서 새로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목동으로 이사하겠다고 하셨다. 당시에는 아파트들만 덩그러니 있었고, 편의 시설이 거의 없었다. 상업용 건물들이 지어질 땅들은 수년간 텅 빈 채로 잡초만 무성했다. 넓디넓은 도로에 차가 없어 무단횡단하기 좋았는데, 어느 날 고지식한 경찰에게 잡혀 과태료를 물기도 했다. 몇년 뒤 결혼하면서 부모님 댁 근처에 전세아파트를 얻었다. 얼마 뒤 아버님은 은행 빚을 얻어 근처의 작은 평수 아파트를 사라고 권유하셨다. 사회초년생이라 경제관념이 부족했으므로 평생 건설업에 종사한 분의 충고를 따랐다.
은행이자와 원금을 갚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어 사람 만나기가 무서웠다. 술값이라도 내면서 품위를 유지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목동 안에서 빚을 얻어 조금 넓은 아파트를 사고 다시 빚을 갚는 일을 반복하여 마련한 아파트가 지금의 아파트다. 그 아파트를 사고 나서는 아파트 평수를 늘리기 위해 인생을 계속 허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눈물나게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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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처음 들은 건 갓 대학에 입학한 1995년 때였다. 고등학교 내내 이승환, 전람회, 패닉만을 듣던 내가 한살 위의 선배를 통해 레드 제플린, 도어스, 제니스 조플린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몇년 동안 신촌 술집들을 전전하면서 이곳의 단골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은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신청해서 나오느냐의 여부였다. 70년대 사람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레드 제플린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었으니! 언제나 지난 것은 더욱 탐스럽기도 하고 보암직도 하다. 레드 제플린은 1980년 드러머 존 본햄이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둔 다음 “본햄 없는 밴드는 아무 의미 없다”라며 해체를 결정했고, 이후 각자 솔로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들의 ‘물리적인’ 공연을 볼 날은 영영 가버린 줄 알았다. 그런데 지난 2007년 12월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 보컬 로버트 플랜트, 베이시스트 존 폴 존스, 그리고 존 본햄의 아들 제이슨이 드러머로 합류하여 자선공연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픈칼럼] 레드 제플린과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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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재즈 싱어> 이후, 사운드의 도입은 할리우드의 지형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 ‘소리’, 이것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했다. 코미디, 웨스턴, 그리고 멜로드라마 위주로 제작되던 할리우드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바로 뮤지컬과 갱스터의 유행이다. 스크린에선 음악이 흘러나오고 총소리가 난무했다. 뮤지컬이 여성들을 목표로 했다면, 공항 시절 남성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갱스터였다. 이른바 3대 갱스터라는 <리틀 시저>(1930), <공공의 적>(1931), 그리고 <스카페이스>(1932)가 연이어 발표됐다. 서부의 무법자에 이어 관객은 또 다른 스크린 영웅을 갖게 됐는데, 폭력 하나로 도시를 점령하는 무자비한 갱스터가 바로 그들이다.
탕 탕 탕, 사운드가 선물한 긴장감
그런 갱스터들 가운데 실제 인물을 영화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관객에게 실감나는 ‘어둠의 세계’를 보여준 작품이 하워드 혹스의 <스카
[걸작 오디세이] 자체검열 촉발시킨 이질적 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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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특정 배우의 연기력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그리고 그러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전 몇달 전 미니시리즈 <최강칠우>의 첫 2회를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 시리즈는 1, 2회를 같은 날 방영했지요. 그런데 2회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인터넷에서는 벌써 에릭의 연기력을 비꼬는 기사가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그 기사라는 게 인터넷 반응을 실시간으로 정리해 올린 것에 불과했지만요. 그날 방영이 끝나기도 전에 에릭에 대한 평가는 정립되었고 그게 시리즈 끝까지 갔던 겁니다.
제 의견은 어떠냐. 전 당시 에릭의 연기나 캐스팅에 별 문제가 없었다고 봅니다. 캐릭터를 건들건들 현대적으로 연기하긴 했지만 원래 그 시리즈 자체의 분위기가 그랬죠. 게다가 전 에릭이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단 말입니다. 전 오히려 그 사람이 너무나도 조선시대다운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9세기나 20세기 초에 조선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을 보면 에릭처럼
[듀나의 배우스케치] 구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