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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박시후가 20일 막을 내리는 SBS TV '검사 프린세스'의 마지막회를 팬들과 함께 관람한다.
박시후의 소속사는 그가 20일 오후 10시 '검사 프린세스'의 마지막회를 강남 시너스 극장에서 팬카페 회원 200여 명과 함께 감상한다고 18일 밝혔다.
박시후는 방송 직후 드라마 종영 소감, 촬영 뒷얘기 등을 팬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그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다재다능하고 변화무쌍한 서인우 변호사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으며 네티즌은 '서변앓이'(서인우 변호사 때문에 가슴앓이한다는 뜻)라는 말로 그를 응원했다.
박시후는 내달 일본 전역 5개 도시를 도는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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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SBS '검프' 마지막회 팬들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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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최근에 탈북하신 분의 말을 녹음해서 듣고 현장에서 교정도 받았는데 생각보다 사투리가 심하지는 않더라고요. 사투리 연기는 처음이어서 가장 큰 숙제거리였죠. 그래도 큰 어려움 없이 한 것 같아요."배우 이성재는 이달 27일 개봉할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축구에 미친 북한군 분대장을 연기했다.지난 17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성재는 영화를 대체로 편하게 찍었다면서 북한말 연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우리가 잘 아는 보통 사투리면 애드리브로 빈 구석을 채워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북한말이라 섣불리 애드리브를 못했어요. 축구 경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오기도 했어요. 그래서 애드리브 없이 대본에 거의 충실할 수밖에 없었던 게 아쉽죠."영화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배경으로 비무장지대의 북한군 병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몰래 월드컵 중계를 청취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수색을 하다
이성재 "북한말 연기, 애드리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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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이 22일 ‘2010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를 통해 5월말 발매 예정인 신곡의 첫 무대를 갖는다.
SS501은 당초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리더 김현중의 부상으로 발라드곡 <Let Me Be The One>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김현중은 최근 자동차 충돌사고로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김현중의 현재 상태에 대해 소속사 DSP 측은 “6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새 앨범의 활동에는 지장이 없지만 안무연습 등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히며,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더욱 성숙해진 감미로운 발라드로 팬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할 것”고 전했다.
SS501은 5월말 새 앨범을 발매하며, 6월 초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S501, 드림콘서트서 신곡 첫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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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이후 뉴욕 로어 맨해튼의 경제 부흥을 위해 시작했던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TFF)이 올해로 9회를 맞아 4월21일부터 5월2일까지 12일간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38개국에서 출품한 132편의 작품(장편 85편)이 상영됐다. 이중 박찬옥 감독의 <파주>와 한인 리 아이작 정 감독의 <러키 라이프>가 장편영화 경쟁부문에, 우니 르콩트 감독의 한·불 합작영화 <여행자>가 쇼케이스 부문에, 이용주 감독의 <불신지옥>이 시네마니아 부문에 각각 소개됐다. 정 감독의 <러키 라이프>는 2007년작 <무뉴랑가보>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뒤 처음 발표한 장편이라 눈길을 모았다. 제럴드 스턴의 동명 시에서 영감을 받은 <러키 라이프>는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학 동창생과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 이야기와 친구가 죽은 뒤 변해가는 남은 사람들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또 개봉을 앞둔 할
[뉴욕] 올해도 다큐멘터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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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한 일본인 친구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한국 관객은 영화를 보면서 소리를 내는지 물었다. 간간이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 치며 즐기는 이탈리아 관객 속에 섞여 영화를 보고 나온 참이었다. 일본 관객은 너무 조용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걸 영화에 대한 존중이라고 볼 수 있지만 소음을 내는 관객과 영화를 보는 게 훨씬 재미있다”고.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문화권에 따라 관객은 영화에 다르게 반응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영화를 보며 웃는 것은 보편적이다. 그러나 극장에서 관객이 내는 다양한 소리는 문화적으로 특수하다. 예를 들어, 미국인은 스크린과 대화를 한다고 할 수 있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면 조롱하며 콧방귀를 뀐다. 때로는 주인공에게 충고한다(“그 문을 열면 안돼!”). 영화를 보는 중간 중간에 같이 간 친구에게 코멘트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한국 관객 사이에 미국 관객 한두명이 앉아서 영화를 보면 어김없이 티가 난다. 가끔 내 미
[외신기자클럽] “어- 어- 어” 그 소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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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5월23일 대망의 막 내려
-마지막 에피소드 러닝타임은 두 시간 반. 모든 미스터리가 다 풀리는 건 아니라고. 소이어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 (한숨)
리암 갤러거, 비틀스 후기 시절 다룬 영화 만든다
-오아시스의 보컬이 비틀스 영화를 만들 줄이야…. 그나저나 리암 갤러거는 정말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사는 듯. 얼마 전 패션 레이블 만들더니 이젠 영화 연출까지. 솔직히 기대보다는 불안이 앞서는 뉴스.
마지막 <트와일라잇> 시리즈 <브레이킹 던>, 영화 두편으로 나뉘어 제작
-<해리 포터> 시리즈 따라하나요? 아니, 사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벨라 이 나쁜 여자야. 한명만 선택을 하란 말이다. 제이콥은 나 주고. 에드워드는 너 가지렴.
[댓글 뉴스] <로스트>, 5월23일 대망의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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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의 들뜬 순간은 이제 과거로 남았다. <허트 로커>의 감독 캐스린 비글로는 지금까지 할리우드에서 악전고투하며 액션스릴러 전문 (여성)감독으로 살아남았고 올해 초 생애 최고의 영광을 맛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까지 순탄하지 않은 영화 경력을 일궈온 것처럼 또다시 첩첩산중에 맞닥뜨렸다.
먼저 <허트 로커> 온라인 불법 다운로드를 둘러싼 거대한 소송이 준비 중이다. 지난 5월11일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허트 로커> 프로듀서들이 고용한 변호사 토머스 던랩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P2P 파일 전송 프로토콜 비트토렌트(BitTorrent)에서 <허트 로커>를 불법 다운로드한 수만명의 개인을 고소하는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정식 개봉하기 5개월 전부터 웹에선 <허트 로커>의 파일이 오가기 시작했고, 오스카 시상식이 끝난 다음 그 인기는 최고에 달했다고. 수백만달러 상당의 이 소송은 불법 다운로
캐스린 비글로, 오스카의 영광은 찰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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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연정훈, 최정원, 이지훈 주연의 액션 누아르 영화 '스위트 드림'(감독 진형재, 제작 메가픽쳐스제이씨)이 촬영 시작 5년 만에 개봉한다.
제작사는 2005년 첫 촬영을 시작한 '스위트 드림'이 5년 만인 올여름 개봉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청년이 야쿠자와 총격전을 벌인 실화를 그린 '스위트 드림'은 일본 올 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47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제작사는 "지난 5년간 50여 차례의 최종 편집을 거쳐 드디어 영화가 완성됐다"라며 "지난해 개봉 준비를 위해 최종 편집본이 결정되었으나,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다시 한번 재편집을 하고 보충촬영까지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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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최정원 주연 '스위트드림' 5년만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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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두 번째 오니 작은 여유는 생긴 것 같네요."'칸의 여왕' 전도연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 언론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웃었다.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전도연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 처음 칸을 찾았을 때는 어리둥절해서 제대로 영화제를 즐기지 못했다고 한다."처음 왔을 때는 사람들 얼굴도 제대로 안 보이고 소리만 들렸어요."두 번째 방문하는 이번에는 여유를 찾았다. 레드 카펫에 올라갈 때 기자들 얼굴도 보이고 사진을 찍으려면 어디에 서야 잘 찍히는지도 알게 됐다."윤(여정) 선생님이나 다른 연기자들에게 어디에 서야 하는지 여기저기 코치를 해주기도 했어요. 작은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요."(웃음)새삼 달라진 위상도 실감했다고 한다. 티에리 프레모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전도연에게 "다시 와서 반갑다&q
<칸영화제> 전도연 "두번째 오니 여유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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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이창동 감독은 신작 '시'가 제6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과 관련, "복잡한 심정"이라고 말했다.이창동 감독은 16일자 미국 영화전문지 할리우드리포트와 인터뷰에서 "마치 시험을 치르는 기분"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사람들은 내 영화가 당연히 칸에 갈 것이라고 여긴다"며 일말의 부담감도 내비쳤다.이 감독은 또 새 영화의 소재를 시로 한 것에 대해 "'시'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드러내 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차기작을 묻자 "몇개의 아이디어가 있지만 아직 모른다"며 "이번 영화에서 손실이 난다면 다음 작품을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조차 없다"고 말했다.이창동 감독은 2000년 '박하사탕'으로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으며 2007년에는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다
<칸영화제> 이창동 "마치 시험 치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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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배우 한석규와 김혜수가 1995년 작 로맨틱 코미디 '닥터봉' 이후 15년만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이층의 악당'에서 함께 출연한다고 영화 제작사 싸이더스 FNH가 17일 밝혔다.
로맨틱 코미디와 서스펜스가 버무려진 이 영화는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다음달 초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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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김혜수, '이층의 악당'서 15년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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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김민종이 '아이리스' 속편 격인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 남자 주인공 정우성의 파트너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17일 말했다.
김민종은 극중 북한 정보요원 출신으로 남한에 귀순한 김기수를 연기한다. 남한의 오렌지족에 해당하는 '놀쇠족'이던 기수는 중국에서 공작 중 한국 요원에 체포돼 귀순한 인물이다.
앞서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를 캐스팅한 '아테나…'는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번외편)다.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조직 아테나와 이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특수요원의 활약상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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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아테나…'서 정우성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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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16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칸 해변에서 열린 '한국 영화의 밤' 행사에 500여명의 국내외 영화관계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조희문 영진위원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임상수 감독, 배우 전도연 이정재 등 국내 영화계 인사를 포함해 알베르토 바르베라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샤를 테송 '카이에 뒤 시네마' 전 편집장 등이 참가했다.'시' '하녀' 등 경쟁부문에 2편이 진출한 것을 포함해 모두 5편의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에 초청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인지 행사장은 활기로 넘쳐났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 가운데 3분의 1 이상은 해외 인사들이었다.조희문 영진위원장은 "5편의 영화가 칸 영화제에 진출했고 그 가운데 2편이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한국영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비평가주간 선정위원이기도 한 샤를 테송 전 카이
<칸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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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하녀> 하녀가 무슨 일 하겠어?
[정훈이 만화] <하녀> 하녀가 무슨 일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