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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로드 넘버 원'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앞으로 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을 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ㆍ김진민)에서 주인공 장우 역을 맡은 소지섭은 18일 서울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그는 "드라마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을 만날 때마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도 배우로서 조금은 앞으로 나가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일부 편집본을 봤는데 가슴이 떨림을 느꼈다. 시청자들도 내가 느낀 가슴 떨림을 같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소지섭이 연기하는 장우는 빈농
소지섭 "배우로서 한단계 앞으로 나아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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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전쟁 드라마라서 '메이크업을 포기해야 하지 않았느냐'며 많이들 걱정해주세요."MBC 특별기획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ㆍ김진민)에서 여주인공 수연 역을 연기한 김하늘은 18일 서울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여배우로서 전쟁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이 같은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자신의 배역에 대해 "따뜻한 품을 가지고 있고 투철한 희생정신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의사"라고 설명하며 "수연의 외모보다는 그가 가진 내면의 매력이 커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김하늘은 이어 "그동안 시대물에 출연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도전해봤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며 "두 배우(소지섭ㆍ윤계상)와는 호흡이 잘 맞았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서 멜로 연기를 펼쳐야 해서 감정이 격한 연기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하늘 "캐릭터 외모보다는 내면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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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18일 오후 5시25분 그룹 2PM 출신의 재범(23.영문명 제이)이 타고온 시애틀발 OZ(아시아나항공) 271편의 '착륙' 사인이 들어오자 인천국제공항에 운집한 1천500여 명의 팬들은 공항이 떠나갈 듯 함성을 질렀다.곧이어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지인과 나눈 인터넷 메시지가 한국인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며 고향인 시애틀로 떠난 그가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 차 9개월 만에 한국땅을 밟았다.오후 5시50분께 게이트 F에 캐주얼한 회색빛 점퍼 차림의 재범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흥분된 표정으로 '재범'을 외쳤다.자신의 부모님, 남동생, 사촌 형제, 비보이팀 AOM과 동행한 재범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허리를 굽혀 인사했고 곧장 경찰과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갔다.그러자 재범을 보려고 질서정연하게 앉아있던 팬들은 일제히 일어나 재범을 뒤쫓았고 일부 팬들이 넘어지는 등 공항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공항 이용객들도 갑작스러운
재범 9개월 만에 입국..1천500여 팬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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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은 미국 드라마 '브이'(V)와 '스파르타쿠스'의 속편이 잇따라 제작된다.18일 채널 CGV에 따르면 1980년대 인기 드라마의 리메이크 버전인 '브이'의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브이' 시즌2를 제작한다. 시즌2는 첫 번째 시즌을 방영했던 ABC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국내에서 지난 4월초 방송이 시작된 '브이'는 지구 정복을 꿈꾸는 '방문자들'과 이에 맞서는 저항세력 '제5군단'의 싸움이 빠른 전개로 펼쳐지며 인기를 모았으며 18일 밤 11시 최종회인 12편 방송을 앞두고 있다.채널 CGV 관계자는 "'브이'가 미국에서 최고 1천450만 시청 가구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며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며 2번째 시즌 제작이 결정됐다"고 전했다.4~5월 OCN과 캐치원에서 방영돼 최종회 평균 시청률 4.36%을 기록하며 역대 케이블채널
미드 '브이'ㆍ'스파르타쿠스' 속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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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시콜콜 연출
홍상수 영화의 지극히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대사와 디테일은 상황만 주고 즉흥 연기를 시키는 게 아니냐는 짐작을 부르곤 한다. 그래서 현장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토씨 하나 바꾸지 못하게 하고 목소리의 음량, 1초 당기고 늦추는 타이밍까지 철저히 주문하는 홍상수의 연출방식에 크게 놀라고 만다. “앞문장이 뒷문장을 밀어가는 식으로”, “말을 말 같이 해야 한다” 등의 지시가 들려온다. 그의 연출은 영화에 대한 배우의 지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연출이 아니라 단순한 행동을 부르는 연출이다. 무슨 말을 하고 몸짓을 할지는 엄격히 결정돼 있는 반면, 주류 극영화에서와 같은 굵직한 감정의 흐름은 지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배우는 불현듯 성격의 뼈대, 사람의 모양새 같은 것을 드러낸다. 이는 영혼 같은 것과는 무관하며 홍상수 감독이 찾고 있는 바도 그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 탐구 다큐멘터리나 인터뷰에서도 목격하지 못했던 한 배우의 순수한 핵심을 픽션인 홍상수 영화에서 맞닥
그 ‘우연의 음악’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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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여러 요소 가운데에서도 연기는 구중심처의 비밀에 해당한다. 영화의 어떤 메커니즘보다도 문장으로 붙들기 힘든 까닭에 영화비평에서도 연기비평은 주로 스타덤 연구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거장 감독들은 결코 남에게 배울 수 없는 대목이 연기연출이라고 증언하곤 한다. 배우들은 영화를 찍는 동안 감독에게 이끌려 매우 고유한 체험의 숲에 들어갔다 나오고 우리는 그들이 숲에서 빠져나온 뒤에 이야기를 청해 들을 수 있을 따름이다. 지난 6월4일 저녁, 홍상수 감독 전작전(6월1~6일)이 진행 중인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홍상수 영화에서 특별히 흥미로운 배우들의 존재와 연기방식’이라는 주제의 좌담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두편 이상의 홍상수 감독 작품에 출연한 배우 고현정(<해변의 여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유준상(<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하하>), 이선균(<밤과낮> <첩첩산중> <옥희의 영화>(미개봉))이 참
그 ‘우연의 음악’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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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 & 데이>는 NG가 궁금한 영화다. 정확히 말하면, NG가 났을 때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보일 리액션이 궁금하다. 톰 크루즈는 자기 기분에 취하면 소파를 트램펄린 삼아 폴짝폴짝 뛰는 남자고, 카메론 디아즈는 스포츠 카를 사랑하는 속도광이다. 말 그대로의 ‘흥분’을 사랑하는 두 배우라면 촬영 도중 소떼에 치이고 차에 들이받을지라도 자신이 흘린 피와 땀에 다시 흥분하지 않았을까?
극중에서 오토바이를 탄 로이와 준이 소떼에 쫓기는 장면을 찍을 때, 두 배우의 본심은 다음과 같다. “오토바이 위에서 뒤에 탄 여자를 앞으로 돌리는 스턴트를 해보고 싶었어요. 벽에 부딪칠지라도 소들과 함께 달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톰 크루즈) “촬영장에 있는 모든 스탭들이 걱정하더라고요. 오히려 내가 그들에게 긴장을 풀라고 했어요. 그런 장면을 찍을 때는 겁을 먹으면 안돼요. 사실 나는 내가 로이를 연기하면 어땠을까 싶었어요.”(카메론 디아즈) 짐작건대 이미 <미녀
키스신보다 액션신이 두근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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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에게는 마리라는 이름의 연인이 있었다. 그녀는 제이슨 본의 냉혹한 본능을 무화시키는 존재다. 또한 본 시리즈를 걸쳐 가장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그녀는 모든 걸 잊고 살려던 본의 본능을 깨워버린 여인이기도 하다. 그런데 마리의 입장에서 다시 보자. 그녀에게 제이슨 본은 1만달러의 돈에 혹해 차에 태운 낯선 사람에 불과하다. 하필 그가 기억을 잃어버린 CIA의 최정예 요원일 게 뭐람. 게다가 하필 쫓기고 있는 건 또 뭐람. 왜 내가 이상한 남자를 만나 총알을 피하고 머리를 자르고 염색하는 수모를 겪어야 하는 건가? 자상한 매력이 없었거나 몸을 던져 자신을 지키는 모습이 섹시하지 않았거나 감싸주고픈 외로움이 보이지 않았다면 마리는 분명 제이슨 본에게서 탈출하려 했을 것이다. 영화 <나잇 & 데이>는 <본 아이덴티티>가 드러내지 않았던 마리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상상한 결과물에 가깝다. 단, 이 영화 속의 마리는 오래된 자동차를 재조립할 줄 알고,
어디선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톰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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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중국 방송사인 중국엔터테인먼트 TV(CETV)가 뽑은 아시아 10대 배우에 선정됐다고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이 17일 전했다.
김남주는 이 방송사가 최근 개국 6주년을 기념해 시청자 투표로 뽑은 아시아 10대 배우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김남주는 19일 중국 선전(深천<土+川>)의 전람센터에서 열리는 개국 기념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현지 언론과 만날 예정이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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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중국 CETV 선정 아시아 10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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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궁'은 2010년 9월8일부터 2010년 10월2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에서 화,수,목,금 8시 / 토,일 3시 8시 공연하며 공연시간은 120분이다
[뮤지컬궁]스페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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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뮤지컬 '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뮤지컬 '궁'은 2010년 9월8일부터 2010년 10월2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에서 화,수,목,금 8시 / 토,일 3시 8시 공연하며
공연시간은 120분이다.
[유노윤호]뮤지컬 도전, ‘시아준수 처럼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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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녹음을 갔다가 담당 작가와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은 일이 있었다. 밥을 먹으며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카모메 식당>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녀는 눈을 빛내면서 카모메 파티를 연 적이 있었다고 했다. <카모메 식당>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영화에 나온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면서 당시 사진들까지 보여주었는데, 영화 분위기와 파티 분위기가 묘하게 닮아 부럽게 구경했던 기억이 있다. <라이프: 카모메 식당, 그들의 따뜻한 식탁>을 봤을 때 생각난 건 그녀였다. <카모메 식당>의 음식감독 이이지마 나미가 쓴 홈메이드 푸드 레시피를 담은 이 책은 요시모토 바나나와 시게마쓰 기요시, 다니카와 순타로 등이 쓴 관련 음식에 대한 에세이까지, 뭐 하나 빼놓을 게 없는 맛깔난 성찬이다. 일본인 친구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얻어먹게 되는 소박하고 따뜻한 가정식과 꼭 닮은.
햄버그 스테이크나 (종류별)샌드위치, 카레라이스처럼 낯익은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츄릅츄릅 하악하악 맛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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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청률 36.9%로 막을 내린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연출 박만영)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수상한 삼형제’ 후속 ‘결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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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롯데시네마는 '종이 없는 영화관'을 지향하는 친환경 시스템인 DID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시스템이란 디지털 영화 포스터, 디지털 인포메이션 시스템, 티켓 정보 안내 서비스를 골자로 하는 첨단 시스템을 말한다.디지털 영화 포스터는 현행 종이 포스터 대신 디지털 화면으로 영화 포스터를 볼 수 있는 장치다. 화면 앞에 고객이 다가가면 해당 영화의 주제곡과 효과음도 들을 수 있다.디지털 인포메이션 시스템은 영화관 배치도, 이벤트 등 각종 정보를 디지털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는 장치이며 티켓 정보 안내는 상영시간, 잔여좌석 등 영화 관련 상영 정보를 고객이 직접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롯데시네마는 일산 라페스타관에 디지털 영화 포스터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8월말까지 디지털 인포메이션, 티켓 정보 안내 서비스 등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대입구점 등으로 DID 시스템 설
롯데시네마, 종이없는 디지털영화관 구축